과천시, 정신건강의 날 기념 ‘정신건강 강좌’ 개최

12일 공개 강연, 10일까지 정신건강강좌 참여자 사전 모집

 

(뉴스인020 = 홍채연 기자) 과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오는 12일 시민을 위한 정신건강 공개강좌 ‘우주와 일상, 다름 속의 외로움 다루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좌는 12일 오후 2시 30분, 과천교회복지관(중앙동) 2층 청소년꿈터에서 국립과천과학관의 조재일 천문학 박사와 이영문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전 국립정신건강센터장)의 강의로 진행된다.

 

이번 강의에서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 중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우주라는 특수한 상황과 일상 속에서 이해해보고 관리와 극복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전상배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정신건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고, 일상에 적용해 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강의에는 과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10일까지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전화로 신청하거나 홍보 포스터의 QR코드, 센터 누리집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이상원 의원, 공공임대분양 “높은 분양가에 무주택자 눈물... 경기도가 ‘분양전환 보증’ 나서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이상원 의원(국민의힘, 고양7)이 6일 열린 경제실 대상 업무보고에서 부동산 가격 급등으로 위기에 처한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 예정자들을 위해 경기도 차원의 보증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상원 의원은 “청년, 신혼부부, 저소득층의 내 집 마련을 위해 추진된 주택공급 대책임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시장의 이상 과열로 인해 분양전환 감정평가액이 개인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치솟았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일부 단지에서는 분양가가 당초 예상보다 5억 원 이상(3억 원 → 8억 원) 폭등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이상원 의원은 “중앙정부의 분양가 상한제 추진이 지연되는 사이, 무주택 서민들은 높은 분양가를 감당하지 못해 정든 보금자리에서 쫓겨날 처지”라며 깊은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이상원 의원은 중앙정부의 대책만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경기도가 실질적인 ‘차선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핵심 대안으로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활용한 보증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이상원 의원은 “저신용자나 소상공인에게 대출 보증을 지원하듯, 분양전환 시 부족한 LTV(주택담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