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자살예방센터, 한가위 맞아 자살 고위험군 정서 지원 위한 '함께해요, 한가We' 희망꾸러미 전달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 자살예방센터는 한가위를 맞아 지난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자살 고위험군의 정서 지원을 위해 '함께해요, 한가We' 희망꾸러미를 전달했다.

 

'함께해요, 한가We' 희망꾸러미는 명절을 맞아 외로움, 우울 등 정서적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이 사회적 가족의 존재를 느끼고, 정서적 위안을 얻도록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희망나기운동사업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희망꾸러미는 명절 김 선물세트와 추석 희망메시지 카드로 구성됐으며 광명시 자살예방센터에 등록된 자살 고위험군 108명에게 전달됐다.

 

꾸러미를 받은 한 대상자는 “명절이 다가오면 함께할 사람이 없어 더 외로워지는데 이렇게 찾아와 안부를 묻고 선물도 주니 고맙다”고 심경을 밝혔다.

 

광명시 자살예방센터 관계자는 “희망꾸러미를 통해 자신이 혼자가 아님을 느끼며 모두가 따뜻한 한가위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시 자살예방센터는 자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지난 2020년부터 희망꾸러미를 제공하며 정서적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광명시 자살예방센터, 보건복지부 희망의 전화,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자살예방상담전화 등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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