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기간 시장나들이 지원으로 장애인 입맛 잡고, 마음은 넉넉하게 채운다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한국마사회 광명지사 기부사업으로 9월 25일~26일 장애인의 시장나들이 지원해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9월 25일~26일 이틀간 광명 거주 장애인이 명절음식 구입을 위한 시장나들이에 나선다. 시장나들이는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이하 복지관)에서 명절기간 장애인의 정서지원과 영양보조, 자립생활 지원을 위해 진행하는 복지사업이다.

 

그동안 복지관에서는 명절마다 음식을 정해 제공해왔으나, 이번에는 당사자가 직접 입맛에 맞는 음식을 구입해 장애인의 욕구를 더욱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시장에서 음식을 구입하여 광명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참여자는 광명시에 거주하며 장애인복지관에 등록된 장애인 70명으로 1인 가구 여부, 경제상황, 사회지지체계 등을 고려해 사전에 선정됐다. 참여자는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명절음식을 구매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한국마사회 광명지사의 기부금사업비 4백6십만원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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