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청소년정책 5개년 계획수립을 위한 청소년 전문가 워크숍 진행

2024~2028년까지의 광명시 청소년정책 중장기 계획수립 연구 추진에 박차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은 19일 관내 청소년시설의 청소년 전문가들이 한데 모인 가운데 광명시 청소년에게 필요한 정책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하며 청소년정책 5개년 계획수립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광명시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하여 해냄·나름·디딤·푸름 청소년활동센터와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광명시청소년지원센터, 광명시청소년진로지원센터, 광명시청소년미디어센터의 청소년지도사와 청소년상담사들이 정책과제를 제안하고 검토했다.

 

광명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정책 5개년 계획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대내외 청소년정책 환경과 흐름을 분석하고 올해 2월에 발표된 제7차 청소년 기본계획 및 광명시 시정 방향을 토대로 청소년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현재 광명시 청소년 실태조사를 완료하고 청소년정책 현안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했으며, 관내 학교와 지역사회 청소년 유관단체·기관이 참여한 라운드테이블을 운영하여 청소년에 대한 현안 등에 대한 의견들을 수렴했다.

 

오는 10월 7일에는 ‘광명시 청소년 정책개발을 위한 청소년 타운홀미팅’이 예정되어있어 광명시 청소년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청소년의 생각이 담긴 정책과제들을 정리하며 최종 의견을 담을 예정이다.

 

박성숙 광명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매일 청소년을 대면하고 있는 청소년 지도사와 청소년 상담사들이 이번 전문가 워크숍을 통해 제안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수립하겠다”며 “광명시청소년재단이 청소년 행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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