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지속가능한 관광을 위한 공정관광 전문가 양성과정 ‘로컬메이트’ 개강

시민들과 함께 광명시만의 여행 콘텐츠 개발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는 19일 창업지원센터에서 공정관광 전문가 양성과정인 ‘로컬메이트’를 개강했다.

 

‘로컬메이트’는 지역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을 위해 광명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교육 과정이다.

 

교육은 10월 19일까지 매주 화, 목 총 8회에 걸쳐 ▲광명의 공정여행이란 ▲공정여행의 출발, 사회적경제 이해하기 ▲마을자원조사를 통한 공정여행 기획 사례 ▲공정여행 선진지 답사 ▲광명의 공정여행 기획 등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공정관광 전문가 양성을 위한 입문 과정이며 추후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심화 과정을 개설할 예정으로, 모든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광명형 공정관광 프로그램 개발과 기획에 참여할 수 있으며 직접 강사가 되어 공정관광 프로그램을 운영 해 볼 수도 있다.

 

시 관계자는 “이 과정은 사회적경제의 시각으로 지역의 문제를 반영하여 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교육을 통해 공정관광의 기본 개념을 배우고 협동조합이나 사회적기업 등의 창업까지 연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광명시는 공정관광 활성화를 위해 ▲공정관광 추진 기반 조성 ▲공정관광 프로그램 개발 ▲광명형 공정관광 협의체 구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타 공정관광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광명시사회적경제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사회적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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