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2023년 제2차 광명시 노사민정협의회 실무위원회 회의 개최

2023년 지역노사민정협력활성화 사업 추진 상황 점검 및 건의 사항 청취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는 지난 14일 이동노동자 쉼터에서 노사민정협의회 실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필수‧이동‧감정노동자를 위한 “쉼, UP”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등 2023년 지역노사민정협력활성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안전한 일터 개선사업의 일환인 배달라이더 안전교육과 노동권익 보장을 위한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휴게시설 개선사업, 우리 노무사 상담센터 운영 등 노동자를 위한 사업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지역 노사민정협의회를 지원하고 있는 고용노동부 및 노사발전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김주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 고현주 부천시노사민정협의회 전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광명시 노사민정협의회 실무위원회 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실무위원회 위원은 “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계기로 안전한 일터에서 일하는 것은 시민의 기본적인 권리이자 의무이며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모두가 노력하여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광명시 노사민정협의회 실무위원회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적극적이고 생산적인 회의를 통하여 노사민정협의회 운영의 내실을 갖추겠다”며 “아울러 노사민정협의회가 노동자들의 노동권익 증진과 노사 간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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