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도시발전 및 상생협력 위해 LH 지역협력관 위촉

15일 류동춘 LH 서울지역본부 자문위원 ‘지역협력관’에 위촉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등 각종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LH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한다.

 

광명시는 15일 오전 시장실에서 LH 서울지역본부 류동춘 전문위원을 ‘광명시 지역협력관’으로 위촉했다.

 

LH 지역협력관은 지역개발 수요가 있거나, LH 업무협조가 필요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문인력을 파견해 협업을 강화하고 지역발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위촉된 류 협력관은 LH 서울지역본부, 경기지역본부, 스마트도시개발처 등에서 신도시 개발계획, 재개발・재건축사업 관리 등 업무를 역임한 지역개발전문가이다.

 

류 협력관은 앞으로 1년간 광명‧시흥 3기 신도시를 비롯한 각종 개발사업,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시 현안사업 추진 과정에서 LH와의 협력을 돕고 업무추진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등 시의 성공적인 도시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현재 신도시 사업 등을 통해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고 “광명시가 수도권 서남부권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역량 있고 개발사업 경험이 풍부한 지역협력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현재 전체 면적의 50% 달하는 지역에 공공주택사업, 재개발・재건축 등 각종 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특히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는 3기 신도시 중 최대규모로 지난해 11월 29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돼 현재 국토교통부 주관하에 총괄계획가(MP) 회의를 통해 지구계획을 수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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