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3동 어려운 이웃 위해 추석 명절 맞아 청룡사에서 백미 200kg 전달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 광명3동에 소재한 대한불교조계종 청룡사는 지난 11일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백미 200kg을 기부했다.

 

청룡사 선정스님은 “추석을 앞두고 도움이 꼭 필요한 약자와 소외계층에 작은 위로와 보탬이 됐으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를 통해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김군채 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잊지 않고 자비를 베푼 청룡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강성안 광명3동장은 “청룡사에서 보내주신 이웃돕기 쌀 덕분에 이웃 간에 온정을 느끼는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부받은 백미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과 저소득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청룡사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명절과 부처님오신날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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