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복지관협회, ESG 경영으로 지속가능한 발전 위한 첫발 내디뎌

지난 8일 '2023 광명시복지관협회 워크숍'성황리 개최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 6개 복지관이 ESG 경영을 선포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시는 지난 8일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체육관에서 광명·철산·하안종합사회복지관과 하안·소하노인종합복지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등 6개 복지관 종사자 1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3 광명시복지관협회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명랑운동회를 시작으로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ESG 설문조사의 결과를 공유하고 6개 복지관의 ESG 경영선포식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박승원 광명시장은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일하는 복지관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ESG 실천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행사 1부에서는 ESG를 주제로 다양한 게임과 활동을 통해 종사자들 간 교류하고 소통하는 명랑운동회를 진행하고 ESG 실천에 기여한 복지관 내 종사자 14명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2부 ESG 선포식에서는 지난 8월 복지관협회 종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한 ESG 인식조사 결과를 공유했다. 이어서 복지관 종사자 대표 2인의 선창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 경영을 실천하기 위하여 성장, 상생, 혁신을 바탕으로 ESG 경영을 추진해 나갈 것’을 밝히는 ESG 경영 선언문을 낭독했다.

 

마지막으로 박승원 광명시장과 6개 복지관의 기관장들이 함께 대형 지구본의 불을 점등하며 ESG 경영의 필요성과 지속적인 실천을 다짐했다.

 

김영선 광명시복지관협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복지관 간의 협력과 네트워크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상호 협력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의 책임을 다하는 데에 협회도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명시복지관협회는 ESG 경영 선언문을 바탕으로 기관별로 구체적인 실천 규범을 세우고 ESG 원칙을 실천해 나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광명시복지관협회는 2015년 설립되어 광명시 내 복지관 종사자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상호 협력을 통해 복지 발전에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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