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문화재단 기형도문학관, 2023 창작시 공모전 '어느 푸른 저녁' 개최

기형도 시인을 기리고, 역량 있는 전국 청년 신진 작가 발굴 목적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재)광명문화재단 기형도문학관이 예비 작가 발굴을 위해 2023 창작시 공모전 '어느 푸른 저녁'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인 기형도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접수 시 기형도를 주제로 한 창작시 출품신청서를 제출한다.

 

2023 창작시 공모전 ‘어느 푸른 저녁’은 예심(서류)과 본심(백일장) 2단계로 진행된다. 예심은 9월 18일부터 10월 15일까지 이메일로 신청받으며, 본심은 11월 4일 백일장으로 진행한다. 시인 기형도 문학작품에 영향을 받은 미등단 청년(만 19세~34세)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5명을 선발하며, 시상 규모는 총 550만 원이다. 대상 1명(상장 및 상금 200만 원), 금상 1명(상장 및 상금 150만 원), 은상 1명(상장 및 상금 100만 원), 동상 2명(상장 및 상금 50만 원)을 선발한다. 특히 대상 수상작은 문학 계간지 '파란' 2023년 겨울호에 게재 예정이다.

 

2023 창작시 공모전 ‘어느 푸른 저녁’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광명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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