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는 10월 23일 경기교총 웨딩하우스에서 어르신 1,200여 명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화서1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하고 화서1동 10개 단체가 함께 협조하여 마련한 자리로, 오랜 세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준비됐다. 행사는 성미애 화서1동 주민자치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시립어린이집 원아들의 귀엽고 활기찬 율동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주민자치회 프로그램의 라인댄스와 우리춤 동아리의 우아한 전통무용 무대가 펼쳐져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을 담아 장수어르신 기념품 전달식과 효행상 시상도 함께 진행되어 큰 박수를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정이 넘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어 감사하다”며 “마을이 한 가족처럼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교훈 화서1동 주민자치회장은 “경로잔치는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어울리는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위해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서호꽃뫼공원에서 ‘제2회 화서랑 축제 및 작품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화서2동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마을 축제’를 주제로 열렸으며, 주민자치회가 주관하고 화서2동 단체장협의회의 후원으로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자치형 축제로 진행됐다. 행사 당일 풍물패의 길놀이로 축제의 막이 올랐으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작품발표회 및 주민 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시간이 됐다. 또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은 작품전시회가 함께 열려, 서예‧캘리그라피‧수채화‧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수준 높은 작품들이 전시됐다. 이 밖에도 화서랑 포토존, 체험부스, 먹거리 장터, 아나바다 나눔장터 등 부대행사가 마련돼 축제를 찾은 주민들에게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동시에 선사했다. 지난해 첫 개최 이후 두 번째를 맞이한 화서랑 축제는 주민의 참여와 협력으로 만들어진 ‘화서랑 캐릭터’를 중심으로 지역의 정체성과 공동체 의식을 확립한 축제로 발전하고 있다. &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4개 구청은 지난 25일, 청소년문화센터 꿈의 체육관에서 '2025년 수원특례시 장안-권선-팔달-영통구청장배(통합) 생활체육 e스포츠대회'를 개최했다. 해당 대회는 수원시 최초로 4개 구청이 협력해 개최한 체육 행사로,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긴밀한 협업으로 디지털 스포츠 축제의 장을 활짝 펼쳤다. 수원시 e스포츠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단일 종목으로 구성됐으며, 각 구에서 선발된 4개 팀 대표 선수들이 치열한 경기를 펼치면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과 패기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날 경기에 참가한 학생은 “장래희망이 페이커처럼 세계적인 선수가 되는 게 목표인데 그 꿈에 한 발짝 다가간 소중한 대회였다. e스포츠 대한민국 국가대표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오기원 수원시e스포츠협회 회장은 “이번 대회는 4개 구청이 협력해 건전한 e스포츠 문화를 수원시 청소년 모두의 축제로 발전시킨 의미 있는 첫걸음이었다.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문화체육도시 수원’에 걸맞도록 알파 세대의 e스포츠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s
(뉴스인020 = 기자) 지난 25일,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망포2동 지성공원에서 열린 국화축제 참여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해소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과 망포2동 직원들은 함께 축제현장에서 복지서비스 안내 홍보물을 나누며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발견하면 즉시 행정복지센터에 알릴 것을 당부했다. 문재순 위원장은 “많은 주민이 모이는 축제 현장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여러 활동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용태 망포2동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복지사각지대 해소의 큰 힘이 된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놓치지 않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만들어가곘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4일, 지역 내 저소득층과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부녀회원들은 장조림과 어묵볶음 등 정성껏 만든 반찬을 준비해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 이날 준비된 반찬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되어 풍성하고 행복한 한 끼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강경임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반찬으로 이웃분들이 건강하게 식사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통1동 관계자는 “새마을부녀회의 꾸준한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통1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반찬 나눔, 김장 담그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과의 따뜻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10월 24일 관내 삼성1차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하는‘나만의 반려식물 만들기’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위원회의 재능기부로 마련된 두 번째 경로당 결연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이 직접 화분을 꾸며 자신만의 반려식물을 완성하고 소유하며 힐링과 성취감을 느낀 뜻깊은 시간이었다. 임경숙 매탄4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은“경로당과 1:1 결연을 맺고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반려식물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즐겁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상희 매탄4동장은 “항상 재능기부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에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반려식물로 큰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기자) 지난 25일 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은 지성공원(영통구 동탄지성로 520)에서‘제11회 망포2동 국화예술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태장동부터 개최한 행사로 올해 11회를 맞이한 망포2동을 대표하는 지역 축제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통해 주민들의 눈과 마음이 함께 즐거운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국화 포토존을 비롯해 다양한 축하공연과 주민 참여형 랜덤플레이댄스 경연, 먹거리 장터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망포2동 주민자치회가 주최하고 망포2동 단체협의회 및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가 주관하며, 지역 단체와 주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공동체의 결속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약 2,0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시장, 시의장, 국회의원, 도·시의회 의원, 구청장, 기관·단체장 등 내빈들도 함께 자리해 축제를 빛내주었다. 이해록 망포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이번 국화예술제로 서로 소통하고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
(뉴스인020 = 기자) 지난 24일,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 주민자치회는 매봉공원에서 ‘2025 매투라미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힐링캠프’ 색소폰 동호회와 라인댄스·스포츠댄스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가 한껏 무르익었으며 관내 학교(산남초, 원천초, 동수원중) 청소년 동아리 3팀의 특별무대와 일반 주민 10팀이 참여하는 가요경연대회가 펼쳐졌다. 특히, 이번 매투라미 축제는 가요경연대회를 새롭게 도입해 총38팀이 접수했으며, 예선을 거쳐 10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최우수상에게는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총 2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됐다. 또한, 초청가수 나운하의 공연과 신비로운 마술쇼와 경품 추첨 행사를 마련하여 참여 주민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경기도 농산물직거래판매 부스와 다양한 체험 부스, 각 단체가 운영하는 먹거리장터가 함께 운영되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풍성한 가을 축제를 만끽할 수 있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5일 경기대학교 운동장에서 제1회 영통구청장배 생활체육 유소년축구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영통구 축구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유치부부터 초등부까지 300여명으로 구성된 30여개의 유소년 클럽팀이 참가했다. 선수를 응원하기 위한 가족들이 운동장을 가득 채웠고, 경기는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모두가 한마음으로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더 나아가 유소년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축구의 발전을 도모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영통구의 유소년축구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협회관계자 및 동호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소년의 건강한 삶과 생활체육 축구의 발전을 위해 여러분들을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청소년 환경수호단 ‘칠보산지킴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칠보산지킴이는 고등학생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금곡동 대표 마을축제인 '어울림마당'에서 △체험부스 지원 △취타대 행진 참여 △‘자동차 없는 날’ 프로그램 지원 △축제장 환경미화 활동 등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활동에 참여하면서 금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며 “봉사활동을 하면서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도 생기고 나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우리 동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겠다”라고 말했다. 장성임 동장은 “이번 칠보산지킴이 활동은 '어울림마당'과 함께 진행하여 더욱 풍성한 축제로 마무리됐다”라며 “참여한 청소년들에게는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하고 환경보호 의식을 고취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에서 지난 25일 청명하고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 금곡동 대표 축제인 ‘제3회 금곡동 어울림마당’을 어울림공원 일원에서 개최했다. 금곡동 주민자치회에서 주최한 이번 축제는 여름부터 많은 자치위원이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축제 방문객 4,000명을 목표로 준비한 만큼 종합선물세트처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득했고, 예년보다 축제를 즐길 요소가 더 많았기에 축제장인 어울림공원도 주민과 방문객들로 꽉 차는 모습을 보여줬다. ▸행사장의 무대가 비지 않도록 종일 쉬지 않고 펼쳐진 무대 공연 -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280여명 공연 - 14개 외부 초청팀 공연(초청가수 : 임다운) ▸탄소중립‧기후변화 체험, 주민자치센터 작품 전시 등 12개 체험‧전시 부스 ▸대규모 벼룩시장 및 먹거리 장터 ▸인생네컷(스티커 사진 촬영), 차 없는 놀이터 등 재미를 주는 프로그램 ▸어린이 그림대회, 주민 노래자랑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수원 대취타단의 취타대 행진과 공연 등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중국한의원과 취약계층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차상위본인부담경감 및 의료급여 수급자 중 당뇨질환이 있는 건강관리 대상자에게 한방의료서비스(당뇨 관련 약침서비스)를 무상 제공하고 건강상담 지원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재환 위원장은 “이법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을 되찾고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중국한의원 이훈석 대표원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주민 건강을 위해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한방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3일, 세류사거리에서 바르게살기위원회와 1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쓰레기 감량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은 유동인구가 많은 세류사거리에서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깨끗한 우리동네 환경정비 활동도 진행했다.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앞으로도 매월 1회 쓰레기 감량 캠페인을 실시하여 주민들의 쓰레기 감량 인식을 제고하고, 쓰레기 배출량을 줄여 깨끗한 세류2동을 만드는 데 힘쓸 예정이다. 변영호 동장은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인식 개선과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이다”라며,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권선구 세류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수원천축제가 깨끗한 행사장으로 만들기 위해 수원천변 일대를 산책하며 청소하는 플로깅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플로깅데이는 세류1동 단체원을 비롯해 공무원,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원천축제가 열릴 수원천변 주변과 인근 도로를 중점으로 진행했다. 또한 플로깅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며 환경변화의 인식을 개선하는 활동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세대 간 공감과 실천의 장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병옥 동장은 “이번 플로깅데이를 통해 탄소중립 생활실천을 위한 환경친화적 행사를 운영하여, 청결한 환경에서 주민이 다 같이 즐기는 ‘제1회 수원천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권선구 수원천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25일, 수원천을 배경으로 열린 제1회 수원천축제‘다함께 즐기세류’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3개의 세류동 주민자치회가 주축이 되어 구성된 수원천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다문화 외국인, 학생 등이 함께 참여한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약 1,000여 명의 시민이 현장을 찾아 수원천 일대를 가을 축제의 열기로 가득 채웠다. 이날 축제에서는 ▲다문화 외국인 공연 ▲주민자치센터 및 학교 동아리팀의 무대공연 ▲다양한 체험부스와 홍보부스 ▲개성 넘치는 플리마켓 ▲먹거리마당 ▲스탬프투어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다문화‧외국인 공연은 춤과 우리나라 악기인 가야금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으며, 각 동 주민자치센터와 세류중학교 동아리팀의 무대는 지역 공동체의 끼와 열정을 보여주는 무대가 됐다. 플리마켓과 체험부스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과 지역 먹거리가 판매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스탬프투어에 참여한 시민들은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