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 일월수목원이 산림청 주관 ‘2026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선정됐다. 일월수목원은 지난 2월 산림청이 기획하고,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운영하는 공모에 응모했다. 산림청은 서류·현장평가, 온라인 국민선호도 설문조사를 거쳐 일월수목원을 비롯한 전국 10개 수목원을 ‘2026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으로 선정했다. 공립수목원이 5개소, 사립·학교수목원이 5개소다. 전국 공립수목원 최초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배리어프리(BF) 인증을 획득한 일월수목원은 2026년도 수목원 10선 선정 테마인 ‘가족과 함께 가봐야 할 수목원’에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산정원·그라스원 등 10개의 생태정원과 장식정원·빗물정원 등 7개의 웰컴정원이 있는 일월수목원은 가족이 언제든 함께 찾을 수 있는 도심 속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 1만여 명이 참여한 수목원 교육·체험 프로그램, 수원수목원과 함께하는 자원봉사자 ‘수수랑’을 운영하며 시민 참여를 이끌고, 시민과 함께 수목원을 만들어가는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일월수목원은 방문자센터 입구에 ‘2026년에 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수원시 대기환경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목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초미세먼지 농도 15㎍/㎥ 이하 달성’이다. 기존 ‘미세먼지’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대기질 전반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 ▲오존(O₃)·이산화질소(NO₂) 등 다양한 오염물질을 다루는 ‘통합관리’ ▲고농도 시기 외 연중 기저 농도를 낮추는 ‘상시 관리’ ▲지표 중심의 ‘성과관리’ ▲온실가스 감축을 병행하는 ‘기후-대기 통합 관리’ 등 4대 핵심 방향을 설정했다. 세부 전략은 ▲정책 이행성과·정량지표 관리 ▲대기 배출량 통합 저감 및 생활권 배출원 집중 관리 ▲시민 체감형 건강 보호 및 소통 강화 등이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32개 정책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등 수송부문 배출량 감축 정책과 민감·취약계층 건강 보호 조치 등이 포함됐다. 수원시는 지난해 7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중간보고회와 공청회를 거쳐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올해 2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는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가 자활사업 참여주민의 건강권 보장과 안정적인 근로 참여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16일 국립재활원 장애인건강검진센터와 국가건강검진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활사업 참여 전 단계인 게이트웨이 과정 참여주민을 중심으로 건강검진 연계 및 사후관리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건강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참여주민의 근로 지속성과 자립 역량을 높인다는 취지다. 자활사업 참여주민의 경우 장기간 미취업 경험과 더불어 만성질환, 근골격계 질환 등 다양한 건강 위험요인을 가진 사례가 적지 않다. 그러나 그간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은 부족한 상황이었다. 양 기관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국가건강검진 연계를 기반으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검진 결과에 따른 상담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자활참여주민 대상 국가건강검진 연계 △검진 결과 기반 상담 및 사후관리 지원 △건강관리 교육 및 정보 제공 △지역사회 보건·의료 자원 연계 협력 등이다. 양 기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문화재단은 오는 4월 1일부터 25일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진달래홀에서 ‘강북 그림책 아트플레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강북 그림책 아트플레이’는 '새로 읽는 친구, 함께 하는 우리'를 주제로 열린다. 4월 한 달간 그림책 작가 4인의 전시와 공연, 체험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며,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이억배, 김슬기, 난주, 이사랏 작가의 그림책 원화 전시를 비롯해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특히 2026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을 수상한 이억배 작가의 수상작 '오누이 이야기', '한 장 한 장 그림책'과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작인 김슬기 작가의 '모모와 토토 하트하트' 등 원화가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감상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는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되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한다. 축제의 시작을 여는 4일(토)에는 특별 프로그램 '이억배 작가와의 만남'이 강북문화예술회관 1층 행복실에서 진행된다. 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가 지역 내 숨은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강북형 웰니스 관광지’ 공모에 나선다. 구는 ‘강북형 웰니스 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8일까지 ‘강북형 웰니스 관광지’ 10개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히 웰니스 관광 앵커시설이 조성되기 전까지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북한산을 중심으로 한 천혜의 자연환경과 풍부한 문화자산을 보유한 지역 특성을 살려 강북구만의 차별화된 웰니스 관광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힐링·명상 ▲뷰티·스파 ▲자연치유 ▲한방 ▲푸드 ▲스테이 등 총 6개 테마다. 강북구에 소재한 사업체 가운데 웰니스 관련 관광 콘텐츠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곳이라면 어디든 신청할 수 있다. 평가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10개 사업체에는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이 이뤄진다. 웰니스 관광 맞춤형 컨설팅, 관광 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고도화, 시그니처 프로그램 시범운영, 홍보·마케팅 및 교육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모집 관련 세부 사항과 신청 서식은 강북구청 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주민설명회 ‘강남스타일 10분 도시, 주민과 도시의 미래를 그리다’를 연다. 주민이 걸어서 10분 안에 일자리와 문화, 여가, 교육 등 일상에 필요한 기능을 누릴 수 있는 생활권 구상을 주민과 직접 공유하고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다. ‘강남스타일 10분 도시’는 서울시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의 보행일상권 개념을 강남의 도시 구조에 맞게 풀어낸 모델이다.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내가 사는 곳 근처에서 모든 생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강남구에는 지하철역이 30개, 격자형으로 촘촘하게 분포되어 있다. 이 역세권을 중심으로 생활기능을 강화하고, 기존의 ‘필지단위’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블록단위’ 통합개발 방식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이면도로와 골목길까지 함께 정비하여 어느 동네에 살더라도 생활 서비스를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 구상이다. 이번 설명회는 ‘강남 10분 도시 프로젝트 실행계획 수립’ 용역의 하나로 마련됐다. 강남구 총괄계획가인 김인희 박사가 ‘강남 10분 도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3월 2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청담동 복합문화센터 강당(압구정로79길 25, 6층)에서 ‘통합돌봄-가정형 호스피스 연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1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체결한 ‘강남구 통합돌봄 가정형 호스피스 협력사업’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현장 실무자가 말기환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적절한 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남구는 앞서 서울성모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자치구와 상급종합병원이 연계하는 가정형 호스피스 지원체계를 공식화했다. 병원이 말기 암 환자에게 방문 진료·간호, 통증·증상 조절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강남구는 통합돌봄을 통해 생활·주거·돌봄·정서 지원을 맡아 환자가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익숙한 집과 지역사회에서 생애 말기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모델이다. 이번 교육은 그 협력체계를 실제 현장에서 작동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과 동 방문간호사 등 약 70명이 참석해 말기환자 의뢰 시점을 놓치지 않고, 의료와 돌봄이 끊기지 않도록 연계하는 실무 역량을 높일 예정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검역병해충인 토마토뿔나방 발생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내 토마토 재배농가 대상 입식 초기 방제 지원과 연중 예찰·방제 지도를 추진한다. 센터는 지난 1월 15일부터 2월 13일까지 토마토 재배농가 현황을 사전 조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방제 대상 농가를 확정하고 맞춤형 약제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토마토뿔나방은 번식력이 매우 강하고 확산 속도가 빨라 초기 대응이 미흡할 경우 큰 피해로 이어지는 검역해충이며, 특히 연중 8∼12세대 발생이 가능해 시설재배 농가에서는 조기 발견과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군은 관내 시설토마토 농가를 대상으로 일반농가에는 등록 약제, 친환경농가에는 유기농업자재와 교미교란제, 트랩 등 종합 방제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은 재배면적 기준으로 산정해 신청 농가에 균등 분배 방식으로 공급된다. 방제약제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에 따라 토마토 등록 약제를 중심으로 선정하며, 발생 초기 경엽처리 방식으로 사용하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1차 방제약제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농업 발전을 이끌 전문 농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선발 및 지원사업’ 신청을 4월 15일까지 접수한다.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성장한 농업인 가운데 우수한 경영 역량을 갖춘 농업인을 선발해 경영 규모 확대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후계농업경영인 또는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농업인이며, 2021년 이전 선정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우수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농지 구입, 시설 설치, 농업기계 구입 등 영농 기반 확충을 위한 최대 2억 원 한도의 정책자금 융자를 지원하며, 지원 조건은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연 1.5% 고정금리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3월 23일부터 4월 15일 오후 6시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농업경영인을 발굴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라며 “역량 있는 후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고령화로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고령농을 지원하기 위해 농작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기계 사용이 어려운 고령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 면적이 5000㎡ 이하인 농업인으로 고령 농업인을 우선 지원한다. 특히 남성 80세 이상, 여성 70세 이상 농업인은 우선 지원 대상이며, 해당 기준에 미치지 않는 경우 사업 여건에 따라 후순위로 지원될 수 있고 주요 지원 내용은 로터리 작업과 두둑 작업 등 농작업 대행 서비스로 영농에 필요한 기초 토양 정비 작업이다. 수수료는 작업 내용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로터리 작업만 진행할 경우 평당 100원, 두둑 작업까지 포함할 경우 평당 150원이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고령화로 직접 농작업이 어려운 영세농가가 증가하고 있다”며 “농작업 지원을 통해 경작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교육격차 해소와 안정적인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입학 시기에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교육 기회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다문화가족 자녀 입학지원금’을 86명에게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법상 3년 이상 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한 결혼이민자 등과 한국인 배우자 사이에서 출생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24세 이하 자녀이며, 학교급별로 초등학교 10만 원, 중학교 20만 원, 고등학교 30만 원, 대학교(전문대학 포함) 100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 이와 함께 군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업 초기 단계 학습 결손을 예방하고 학력 향상을 돕기 위한 ‘기초학습 지원사업’도 운영하며, 해당 사업은 한글과 기초 연산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관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등 6개 기관과 연계해 취학 전후 및 초등 저학년 아동 24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전문 강사가 기관을 직접 방문해 소규모 맞춤형 수업을 운영해 학습 흥미와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을 돕고 있으며, 이를 통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예산읍 산성리에 위치한 예산공원에 대해 다목적광장과 도시숲 조성, 산책로 및 주차장 정비 등을 포함한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새롭게 개장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예산 부족 등으로 추진하지 못했던 공원 정비를 본격 추진한 것으로, 군은 지난해 7월 말 공사에 착공해 최근 모든 공사를 마무리했다. 예산공원 리모델링은 도시숲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으로 충청남도 균형발전사업비 8억원을 포함해 총 16억원이 투입됐으며, 산성주공과 아뜨리움 세광아파트 입주민은 물론 산성리와 주교리, 예산리 주민들의 휴식과 여가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주차장 1개소와 다목적광장 2개소를 비롯해 파고라 6개, 안내판 10개, 음수대 1개 등을 설치했으며, 주민 체력 증진을 위한 하늘걷기 등 운동기구 9종도 새롭게 조성했다. 또한 기존 나대지에는 복자기나무와 산수유 등을 식재해 도시숲을 조성하고 다목적광장 주변에는 느티나무를 심어 그늘 공간을 확보했으며, 산책로 주변에는 왕벚나무를 식재해 경관을 개선했다. 아울러 돌단풍 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이용객 안전 확보와 쾌적한 시설 환경 조성을 위해 예산 1100년 기념관을 4월 1일부터 4월 22일까지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 휴관은 시설물 법정 검사와 정기 시설 정비를 위한 조치로 역사문화관, 수영장, 헬스장 등 예산 1100년 기념관 내 모든 시설의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 군은 휴관 기간 동안 보일러 세관과 정기 개방검사 등 필수 법정 점검을 실시하고 수영장 용수 교체와 시설물 대청소 등 전반적인 환경 정비를 진행해 더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설 정비가 완료되면 4월 23일부터 기념관 운영을 정상화할 예정이며, 5월 이용 회원 모집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고 수영장은 4월 23일부터 30일까지 자유수영 일일입장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 공공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임시 휴관 기간 동안 시설 전반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환경 정비를 통해 군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설 정비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문화재단은 강원연극의 지난 60년을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2026년 강원연극발전 포럼’을 22일 오후 2시 원주 치악예술관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2027년 춘천에서 열리는 대한민국연극제를 앞두고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및 제43회 강원연극제 in 원주를 기념해 마련됐으며, 70여 명이 참석해 강원연극의 역사와 지역 공연예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첫 번째 발제에서 정은경 극단 무소의 뿔 대표는 ‘강원연극 60년과 아카이브의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하며 강원연극의 역사적 흐름을 정리하고 지역 연극 기록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한 아카이브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혁수 용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연극제 성공개최를 통한 강원연극 발전 방향’을 발표했다. 용인에서 열린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사례를 소개하며 문화재단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민 참여형 축제 운영이 지역 연극 발전의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음을 제시했다. 토론에는 최지순 원로 연극인과 이은경 연극평론가가 참여해 발제 내용을 바탕으로 강원연극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6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강원 PD(예비·광역)’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은 지역 특화 주민 관광사업체의 창업과 육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이번 모집은 신규 참여지역(횡성, 화천, 고성)과 기존 운영지역(춘천, 원주, 강릉, 동해, 속초, 삼척, 홍천, 평창, 정선, 양구, 인제, 양양) 총 12개 지역을 대상으로, 예비PD 및 광역PD 등 총 4명을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약 33일간이며, 지원 자격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해당 지역에서 활동을 희망하는 강원도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강원 PD’는 지역 내 주민사업체 발굴, 관광상품 개발 및 판로 개척 등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월 최대 120만원의 활동비를 비롯, 관광두레 사업 관련 교육 및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는다. 선발 절차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로 진행되며, 사업이해도, 전문성, 지역 이해도 및 실행역량 등을 종합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