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12월 결산법인으로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하여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하여야 하고, 또한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 대상이다. 특히,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이 안분하지 않고 신고하는 경우 무신고 가산세(10%)가 부과되므로 해당 법인은 이점 유념하여 안분명세서를 각각 제출하여 신고·납부하여야 한다. 신고 방법으로는 위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전자신고가 가능하고, 사업장 소재지 구청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신고가 가능하다. 아울러 수출, 석유화학‧철강‧건설업 영위 및 고용‧산업위기지역 소재 중소‧중견기업 등 대상 법인에 대하여는 납부 기한을 국세와 동일하게 직권 연장이 적용된다. 구 관계자는 “신고 대상 법인들이 가산세 등 불이익이 없도록 기간 내 꼭 신고‧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법인의 신고‧납부에 불편함이 없도록 납세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2026년도(2025년 실적) 지방세정운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수원시가 세입 목표액 달성과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4개 구를 대상으로 2025년 1 ~ 12월 기간의 지방세 운영 전반을 총 4개 분야 17개 항목에 걸쳐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팔달구는 ▲지방세 부과·징수 실적 ▲세수추계 정확도 ▲지방세 불복 청구 처리에서 모두 우수한 성적을 얻은 것으로 분석되며, 2022년 이후 다시 4년 만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용식 팔달구 세무과장은 “이번 성과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헌석 덕분”이라고 공을 돌렸다. 이어서, “2026년에도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효율적 세원관리체계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납세편의를 돕는 다양한 맞춤형 시책을 지속적 발굴하여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4월 2일, 팔달구청 1층 팔달 갤러리에서 4월 전시 작가인 현수영 작가를 초청하여 지역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1일부터 27일까지 팔달 갤러리에서 열리는 현수영 작가의 개인전 ‘more more: 소비의 이면과 내면의 자아’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주민 20여 명이 참석하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작가로부터 직접 작품 세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궁금한 점을 나누는 작가와의 대담 및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은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현대 미술을 작가에게 직접 설명을 들으며 감상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작품을 통해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유익한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가와 시민들이 예술로 교감하며 정서적 위로를 얻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팔달 갤러리에서 작가와의 만남을 추진하며 작가와 시민이 예술로 소통하는 열린 문화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 영통구 광교2동은 지난 2일 광교2동 주민자치회가 행정복지센터에서 4월 월례회의를 열고, 2026년 2분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마을 지속가능한 발전 실행사업, 마을리빙랩 사업 등의 추진상황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2분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결과와 함께 주요 사업별 추진 일정 및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광교2동 주민자치센터는 42개 강좌에 699명이 신청했으며, 노래교실과 라인댄스, 서예, 영어회화 등 일부 강좌는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되고 있다. 또한 주민자치회는 ‘도시농부 텃밭 가꾸기’와 ‘찾아가는 향초·방향제 만들기’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자원순환 테라피 새삶스런화분, 마음을 잇다’ 사업과 아동 친화형 개방공간 조성을 위한 마을리빙랩 사업도 함께 논의했다.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김병직 광교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월례회의는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함께 점검하고 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은 지난 2일, 망포2동 주민자치회가 동 행정복지센터 3층 소회의실에서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주민들의 실질적인 요구사항을 반영해 자치센터 시설을 개선하고, 마을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수강생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수렴하여 강의실 신발장과 대형 거울을 설치하고, 주차 협조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수강 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또한, 작년 10월 국화예술제를 위해 공원에 식재했던 국화를 정비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정비로 화단을 쾌적하고 정돈된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주민들에게 더욱 아름다운 공원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해록 망포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안건들은 주민들의 작은 불편을 해소하고 마을의 가치를 높이는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누구나 살고 싶은 활기찬 마을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은 지난 2일 원천동 주민자치회가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응급처치 교육 ‘스스로 히어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위급 상황 발생 시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침착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할 소방서에서 직접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론 중심이 아닌 실습 위주의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CPR)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등 실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필수 응급처치 기술들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윤두원 원천동 주민자치회장은 “응급상황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미리 익힌 대처법 하나가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스스로 히어로’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마을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이웃이자 모범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혁 원천동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bs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2일 시정 및 동정 소식 공유를 위한 4월 단체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주요 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정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각급 단체장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서는 △온가족 보듬사업 △2026년 수원시 시민안전보험 △상반기 무단방치 자동차 일제 정리 △자원순환을 위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안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시책을 중심으로 홍보가 이뤄졌다. 특히 주민 안전과 환경 개선, 복지 향상과 관련된 정책에 대한 설명이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3월 한 달간 단체별 주요 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지역 내 건의사항 및 단체 간 협조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향후에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늘 앞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일, 영흥수목원에서 민원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나를 찾아 떠나는 마음치유 여행 Cheer up!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향기로운 자기 돌봄’을 주제로, 수원시 마음돌봄상담실 김현수 전문심리상담사의 지도 아래 ▲감정 코칭(감정 이해) ▲심신이완(복식호흡·바디스캔) ▲아로마테라피(나만의 아로마오일 향수 만들기, 향기명상) 등 실습 중심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마음을 가라앉히고 집중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실습 후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정원문화 명소인 영흥수목원을 산책하며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동료들과 소통하며 웃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감정 아로마 오일 체험으로 마음을 다스릴 수 있었고, 민원 업무로 지친 일상 속에서 나 자신을 돌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공직자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직자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지난 2일 218개소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한 건강한 리더십 마인드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조규태 재무회계컨설팅 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어린이집 운영에 필요한 재무회계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 보육사업 개정사항 안내, 어린이집 예산 회계처리 방법, 질의응답 등이 포함됐으며, 약 2시간동안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원장은 “평소 어린이집을 운영하면서 꼭 필요한 회계처리에 대한 궁금증을 많이 해소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오늘 교육을 통해 더욱 투명한 어린이집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저출산으로 운영이 어려운 가운데 영통구 보육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원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린이집에 대한 학부모의 신뢰는 운영의 투명성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교육이 학부모님과 어린이집 간 신뢰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영통구는 지난 2일 매탄동 1228-5번지에 위치한 원천1교에서 진행 중인 정밀안전진단 현장을 찾아 점검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 현장행정은 준공 후 30년이 경과한 교량의 안전성을 면밀히 살피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정밀안전진단은 지난 3월 16일부터 오는 6월 3일까지 진행되며, 육안조사와 비파괴시험 등을 통해 교량의 구조적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특히 균열, 백태 등 외관 상태를 면밀히 조사하고, 고소작업차를 활용한 근접 외관 조사와 상부구조물 탄성시험 등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 손상까지 확인하고 있다. 원천1교는 연장 138m, 폭원 30m의 왕복 6차선 교량으로 1993년 준공된 안전등급 C등급 시설로,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에 따라, 준공 후 30년이 경과한 정밀안전진단 대상 시설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교량인 만큼 작은 이상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점검을 통해 안전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환절기인 봄은 피부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는 시기다. 급격한 일교차와 건조한 바람, 황사와 미세먼지 등 외부 자극이 심해지면서 피부 장벽이 무너지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피부 속 콜라겐이 급격히 감소하며 탄력이 떨어지고 잔주름이 깊어지는 고민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의료계에서는 인위적인 볼륨감을 주는 필러 대신, 피부 스스로 콜라겐을 재생하도록 돕는 ‘콜라겐 부스터’ 시술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중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있는 ‘올리디아마요(Olidia Myo)’는 자연스러운 노화 개선을 원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되고 있다. 강남구 소재 아이러브강남의원의 서경희 원장은 “봄철 피부 관리의 핵심은 단순히 겉을 수분으로 채우는 것이 아니라, 피부 지지 구조인 콜라겐을 근본적으로 재건하는 것”이라며, “올리디아마요는 PLLA(Poly-L-Lactic Acid) 성분을 주성분으로 하여 체내 자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효과적인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올리디아마요는 미세한 입자가 피부 층에 주입되어 소실된 볼륨을 채우고 주름을 개선하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해 섬 마을 활성화 모델로 자리 잡은 ‘섬택근무(섬+업무+휴식)’가 8일 통영 두미도 남구마을에서 첫 운영을 시작한다. 경남도는 올해부터 기존 통영 두미도에 이어 남해 조도를 새로운 섬택근무지로 추가 지정하고, 근무 환경을 개선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 가장 큰 변화는 근무지 확대와 인프라 고도화다. 수려한 해안 경관을 갖춘 남해 조도를 신규 근무지로 추가하면서 참여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통영 두미도에는 기존 북구마을 스마트워크센터에 더해 남구마을에도 별도 섬택근무 사무공간을 조성해 수용 인원을 확대했다. 또한, 모든 근무지에 공공기관 원격접속 프로그램(K-VPN)이 탑재된 최신 데스크톱을 구축해 보안이 강화된 원격근무 환경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본청과 동일한 업무 시스템 접속이 가능한 ‘스마트 오피스’ 기반을 갖췄다. 올해도 경남도와 협약을 맺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두미도에서 직원들의 워크숍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며, 섬 전문 기관인 한국섬진흥원에서는 섬택근무를 통해 현안업무를 수행하고 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법제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4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경남교통문화연수원에서 도 및 시군 법제담당 공무원 7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법제처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제처와 경남도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자치법규 입안의 전문성을 높이고 공직자의 법령 해석 역량을 강화해 도민에게 보다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헌법과 자치법규, ▲자치법규 입안 원칙(기본), ▲컨설팅 사례 중심의 자치법규 입안 실무, ▲생활 속 법률상식, ▲법령안 편집기 활용 방법 등 6개 강의로 구성됐다. 이론과 실무를 병행해 공직자의 법률 지식과 법제 실무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특히 법제처 소속 전문가가 직접 강사로 나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자치법규 제·개정 시 유의사항과 법령정보 시스템 활용법을 설명해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경남도는 매년 1~2회 법제처 순회 법제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무원의 법제 업무 역량 강화를 통해 도민의 권익 보호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말림 경상남도 법무담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 설치되는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을 4월 3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노베이션 존은 데이터 처리 환경의 안전성을 높여 가명정보를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연구자와 기업들이 양질의 데이터를 보다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지난 2024년 도입됐으며, 현재 7개기관이 이노베이션 존으로 최종 지정됐다. 이노베이션 존에서는 이용자들이 일반적인 연구공간에서는 시도가 어려웠던 가명처리 수준 완화, 다양한 결합키 활용, 지속·반복적 연구를 위한 가명정보의 장기간 보관 및 제3자 재사용 등을 수행할 수 있다. 여기에 빅데이터(영상·이미지 등) 표본 검사, 개인정보보호 강화기술(PET) 실증연구 등이 가능하다. 지난해 10월 말 이노베이션 존으로 지정된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데이터 분석공간 확보, 시스템‧네트워크 개선 등 안전한 데이터 처리 환경을 준비하고 개인정보위의 현장 검증을 거쳐 운영기관으로 최종 지정 받았다. 그간 고품질의 교육 분야 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하는 연구수요는 많은 반면에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농·임산물 온·오프라인 판매업체 총 402곳에 대해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점검한 결과, 식용으로 섭취 불가한 농·임산물을 식품용으로 판매한 업체 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적발된 업체는 식용이 불가한 ‘부처손(권백)’, 애기똥풀(백굴채)’을 건강 차(茶)로 광고·판매하고 있었으며, 식약처는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온라인 사이트 차단 및 지방정부에 고발 등 조치를 요청했다. 참고로 부처손, 애기똥풀 등은 독성, 알레르기 반응 유발 및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 우려 등이 있어 반드시 의사 또는 한의사 등 전문의료인의 상담을 통해 복용해야 하는 생약이다. 식약처는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 농·임산물 섭취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섭취 전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서 식품으로 섭취할 수 있는 농·임산물의 종류 및 식용 가능 부위 등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지방정부와 함께 식품 이외에 한약재 등 다른 용도로도 사용하는 오미자, 구기자 등 식약공용 농·임산물 340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중금속, 이산화황 검사도 실시하여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