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 청년들은 ‘노동’과 ‘젠더폭력’을 한국사회의 시급한 해결과제로 인식하고 있으며, 청년과 청년여성의 정치참여 확대와 다양화를 통해 이 분야의 경기도 청년 정책을 생산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2025년 7월 18일부터 8월 1일까지 도민 1,12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민 정치의식과 행태’조사를 한 후 이 조사결과를 토대로 ‘경기도 청년여성 정치의식과 행태조사’란 제목의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대상 가운데 20~30대(507명)는 한국사회 우선과제로 ‘경제문제(경제성장, 4차산업, 기업지원 등)’(36.8%), ‘노동문제(취업, 불안정한 일자리, 산업재해, 직장 내 갑질 등)’(33.8%), ‘사회복지문제(국민연금, 노후준비, 주거, 보험 등)’(27.3%), ‘정치문제(정치양극화, 선거제도 개혁, 개헌 등)’(26.6%), ‘성폭력·성범죄 문제(디지털성범죄, 스토킹, 교제폭력 등)’ (18.1%) 순으로 중요하게 인식했다. 타 연령대에 비해 20~30대 여성과 남성이 공통으로 인식한 시급한 해결과제는 ‘노동문제’와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이 지난 12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26 전국 박물관·미술관인 신년교례회’에서 ‘2025 박물관·미술관 주간사업 우수관’에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대상)을 받았다. 2025 박물관·미술관 주간사업의 주요 프로그램인 ‘뮤지엄×만나다’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제박물관협의회 한국위원회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한 전국 단위 문화 확산 사업이다. 올해는 ‘최초, 그리고 시작’을 주제로, 박물관과 미술관이 소장한 유물과 작품 가운데 최초의 의미를 지닌 소장품을 선정해 새롭게 조명했다. 경기도자미술관은 이번 사업에서 주제 해석의 충실성, 소장품 활용의 우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최고상인 ‘대상’ 수상 기관에 선정됐다. 경기도자미술관은 ‘뮤지엄×만나다’ 연계 전시로 ‘올해의 소장품’을 2025년 4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개최하고, 동서양 거장의 협업 작품인 소장품 ‘108번뇌’를 선보였다. ‘108번뇌’는 이탈리아 출신 디자인 거장 알레산드로 멘디니가 2009년 한국도자재단이 개최한 ‘청자 리디자인&리바이벌 프로젝트’에 참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는 강북청년창업마루가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 창업, 교육, 직업훈련 등 구직 및 경제 활동 이력이 없는 청년들에게 자기 회복과 지속적인 사회 활동을 통해 구직 시장에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장기 과정 참여자 총 35명을 선발해 개인별 상황에 맞춘 상담과 교육, 참여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1월 23일까지이며,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만 18세부터 34세 이하의 청년이 대상이다. 강북구 거주자의 경우 만 18세부터 39세까지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어진이움터(강북구 인수봉로57길 16)에서 진행된다. 장기 과정은 2개 기수로 나뉘며, 1기는 2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 2기는 2월 13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운영된다. 참여 청년에게는 최대 35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참여수당과 이수 인센티브, 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 ‘2025년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백년시장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참여시장을 대상으로 정량평가, 정성평가, 국민평가단 평가를 종합해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는 차년도 사업비 지원 규모 산정에 반영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참여 중인 백년시장은 1년 차 사업으로 야시장 운영을 중심으로 한 특화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네온사인과 미러볼, 모바일 DJ부스 등을 활용한 레트로 콘셉트의 공간 조성과 야시장 메뉴 개발 콘테스트 등을 통해 시장 방문 유도와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그 결과, 행사 기간 동안 약 2만 8천여 명이 시장을 방문했으며, 매출 약 1억 1천만 원을 달성했다. 또한 방문객 만족도는 7점 만점 기준 6.33점으로 집계됐으며, SNS 홍보에 따른 온라인 노출 효과도 확인됐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백년시장은 전국 33개 참여 시장 중 단 2곳에만 주어지는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백년시장의 2년 차 사업비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번1·2동, 수유2·3동)은 지난 1월 9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열린 ‘2026년 강북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행사장을 찾은 구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의장은 행사장에 입장하는 구민 한 사람 한 사람과 눈을 맞추며 새해 덕담을 전했다. 신년인사회는 새해를 맞아 지역 주요 인사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사를 나누고, 2026년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구민 새해소원 영상 상영, 신년사와 신년 덕담, 강북구 비전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명희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민선 8기와 제9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해이자, 강북구가 그동안의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처음 이 자리에 섰던 마음과 구민과의 약속을 다시 새기며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는 구민과의 신뢰와 의리를 바탕으로 강북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은 임기 동안 그동안의 성과를 차분히 정리하고, 구민과 함께 강북구의 미래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첨단 AI 기술에 따뜻한 감성을 입힌 디지털 힐링 웹진 ‘하이(HAI)’를 강남힐링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보인다. ‘Healing AI’의 줄임말이자 반가운 인사를 의미하는 ‘하이(HAI)’는 검증된 공공데이터와 최신 AI 기술을 융합하여, 그동안 오프라인에 집중됐던 힐링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확장해 구민들에게 시공간의 제약 없는 맞춤형 휴식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웹진은 특히 강남구 직원들이 AI 역량 강화를 통해 기획부터 시스템 구현까지 직접 맡아 ‘비예산’ 행정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기술과 행정의 창의적 결합을 인정받아 ‘2025년 강남구 창의·혁신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이 플랫폼은 매일 새로운 콘텐츠를 자동으로 업데이트하며 구민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웹진이 제공하는 8가지 핵심 콘텐츠는 인문, 예술, 미식, 정보 등 다방면에서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먼저 AI가 엄선한 긍정 메시지인 ‘힐링 명언’과 전 세계 명시를 감성적으로 해설한 ‘힐링 詩’는 문학적 사색을 제공한다. 메트로폴리탄 등 세계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오는 1월 13일에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2026년 서울교육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신년 인사회는 학부모, 교사를 비롯한 국가교육위원회위원장, 국회의원 및 서울시 의원과 자치구 구청장 등 각계각층의 사회·교육계 주요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서울시교육청이 주최·주관한다. 올해는 한층 더 굳건해진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을 바탕으로 힘차게 전진하는 말처럼 학생, 교직원, 학부모 그리고 시민과 함께 협력이 일상이 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자리이다. 2026년 서울교육은 학생 자신의 꿈을 찾고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배움의 속도를 존중하는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력, 협력과 소통 능력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 교육의 책임을 다하는 서울교육의 포부를 이날 현장에서 밝힐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박물관이 서영상 초대전 ‘내 마음의 정원(The mindful garden)’을 1월 6일(화)부터 2월 27일까지 대학역사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운영한다. 서영상 작가는 일상 속 경험을 촬영이라는 행위와 흑백 이미지라는 표현을 통해 시각화하는 작업을 지속해 왔다. 자연의 유기적인 질서와 형태의 다양성이 흑백톤에서 오는 울림을 통해 시각적 깊이로 극대화되고, 보는 이들에게 감정적 여운을 선사한다. ‘내 삶을 관조하는 대상은 늘상 자연이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사진을 촬영하는 행위는 생각을 모아가고, 삶을 성찰하는 행위이기도 하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마주하는 소소한 자연물들을 통해서 시간과 공간의 영속성을 무채색의 톤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정원’이라는 공간 속에서 작가가 카메라로 포착한 찰나의 자연을 선보인다. 잔잔한 수면의 파동, 한껏 피어오른 꽃, 빛과 바람의 흔적들은 흑백의 대비 속에서 절제된 아름다움과 깊은 인상을 전달한다. 김철우 박물관장은 “색을 없앤 순간의 자연에서 우리 자신들 고유의 색을 찾아가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동물자원학부가 개발한 스마트 센서 시스템을 활용해, 농장 내부 실측 데이터를 기반으로 젖소가 실제로 체감하는 열 스트레스를 직접 측정·비교한 연구가 공개되며, 기존 기후 데이터와 현장·생체 데이터 사이의 간극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13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동물자원학부 김미래 대학원생은 여름철 젖소의 열 스트레스를 지역별로 비교·분석한 연구로, 2025년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열린 2025년 한국동물생명공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상(학술발표)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기후변화 시대 국내 낙농 현장의 실질적 문제 해결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미래 대학원생은 '지역과 측정 지점에 따른 온도–습도지수(THI)의 차이'를 주제로, 전라남도(고흥·곡성·영암)와 경상북도(구미·영천) 지역 낙농장의 환경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농장 내부에 설치된 환경 센서를 통해 측정한 온도·습도 자료와 기상청(KMA)의 지역별 기상 데이터를 비교·분석해, 실제 젖소가 받는 열 스트레스 수준을 정량적으로 평가했다. 분석 결과, 6월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신소재공학과 허재영 교수 연구팀이 황화주석(SnS) 박막태양전지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초박막 산화게르마늄(GeOx) 계면층 기술을 개발했다. 본 연구에서 허재영 교수는 박막태양전지 성능을 좌우하는 후면 금속전극‧광흡수층 소재 사이의 계면 품질에 주목해, 몰리브데늄(Mo) 금속 전극과 황화주석 광흡수층 사이에 초박막 산화게르마늄 계면층을 도입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신규 계면층은 고온 공정 중 발생하는 과도한 알칼리 금속 확산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광흡수층의 깊은 준위 결함 및 고저항의 MoS₂ 계면층 형성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특히, 산화게르마늄 계면층은 전하 수송 및 수집 특성을 크게 향상시켜 황화주석 박막태양전지의 광전 변환 효율 개선을 가능하게 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박막태양전지뿐만 아니라 박막트랜지스터, 광검출기, 메모리 소자 등 반도체 소재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전자·에너지 소자 분야에도 폭넓게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는 야다브 라훌 (Rahul K. Yadav)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작물유전체교정연구실(김재연 교수팀)과 그린바이오 벤처기업 ㈜눌라바이오가 공동연구를 통해 쌍떡잎식물의 유전자를 기존 대비 획기적인 효율로 교정할 수 있는 ‘초고효율 프라임 에디팅(Ultra-efficient Prime Editing, 이하 UtPE)’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프라임 에디팅 기술은 유전자 이중나선 절단 없이 DNA 염기서열을 원하는 형태로 자유자재로 삽입, 삭제, 치환할 수 있는 차세대 초정밀 유전자 가위 기술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됐으며, 차세대 작물 육종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길 획기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 등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가능성’을 넘어 ‘확실성’으로…기존 한계 극복 연구팀은 지난해 9월 《네이처 플랜츠(Nature Plants)》에 쌍떡잎식물에서 프라임 에디팅의 적용 가능성을 세계 최초로 입증하며 학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당시 기술은 일부 유전자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보건복지부는 1월 12일, 1월 14일 이틀간'보건복지부 산하기관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2월 대통령 업무보고의 연장선에서 그간의 업무성과를 공유하고, 기관별 당면 과제와 개선 계획 등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질병관리청, ▲국민건강보험공단·국민연금공단 등 28개 공공기관, ▲중앙사회서비스원 등 7개 유관기관은 ‘기본이 튼튼한 복지강국,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 달성을 위해 각 기관의 중점 추진과제를 보고한다. 질병관리청은 방역·의료 통합대응체계 구축 등 위기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mRNA 백신 플랫폼 국산화 등 백신·치료제 자급화를 추진한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기후위기에 대비하여 국민 건강영향 감시체계를 고도화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사무장병원 등 불법개설 의료기관으로부터 국민건강을 보호하고 건강보험 재정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특별사법경찰권한을 도입할 계획이다. 또한, 돌봄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를 위해 통합판정체계 본사업을 추진하고, 통합재가서비스·재택의료센터 확대 및 요양보호사 처우개선도 지원한다.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새해 두 번째 민생 경청 행보로 제주시 한경면 월동채소 수확 현장을 찾아 농가 애로사항을 살피고 수급 안정 대책을 점검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2일 한경면을 방문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은 월동채소 재배 농가와 지역 주민들을 만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제주도의 ‘2025년산 주요 월동채소 재배동향’에 따르면 올해 재배면적은 전년 대비 14.6% 증가한 1만 2,033ha, 생산량은 26.6% 늘어난 57만 2,000톤으로 전망된다. 특히 월동무와 양배추 생산량이 각각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먼저 고산1리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이용 관련 불편 사항을 청취하며 도민 일상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확인했다. 이어 고산농협 조합장과 한경면 농업인 단체장, 지역 대표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월동채소 생산·유통 여건과 농가 경영 부담, 수급 전망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올해 기상 여건이 비교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1월 10일 오후 1시경, 하남시 감일동 120-12번지 인근에서 송파 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상수도관 균열로 발생한 누수에 대해, 12일 오전 9시 단수와 인명 피해 없이 긴급 복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 결과, 수질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누수 발생 직후부터 복구 완료 시까지 해당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혼탁수 등 수질 이상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누수는 광암아리수정수센터에서 송파 지역 수돗물을 공급하는 지름 2,200㎜ 상수도관이 급격한 기온 변화 및 중차량 통행에 따른 진동으로 인해 약 60㎝ 균열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시는 누수 발생 직후 현장을 확인하고 긴급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복구작업에 나섰다. 해당 상수도관이 송파구 일대 약 19만 1천 세대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주요 관로임을 고려해 물 사용량이 적은 심야 시간대에 작업을 집중하고 수계전환 방식을 적용해 단수 없이 누수복구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혼탁수 발생 가능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오후 2시 30분 강북대개조 핵심 개발 축 중 하나인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강북을 신(新)경제거점으로 재탄생시켜 ‘다시, 강북전성시대’ 실현하겠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광운대역 물류부지’는 그동안 노후시설에 따른 분진‧소음과 물류시설로 인한 동서 지역단절 등 월계동을 포함한 강북지역 주민의 숙원사업 중 하나였다. '강북대개조 핵심 개발 축 중 하나, 노후 물류시설 부지 미래형 복합중심지로 혁신' 2022년 사전협상 완료 후 2023년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를 거쳐 지난 2024년 10월 첫 삽을 떴으며 상업‧업무시설을 비롯해 공동주택 3,032세대, 공공기숙사, 생활SOC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8년 준공이 목표다. 시설이 완성되면 월계동 일대는 주변과 단절됐던 섬이 아닌 미래형 복합 중심지로 급부상해 동북권역의 새로운 생활·경제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해당부지는 ‘사전협상’을 통해 도시관리계획 최종 결정 고시하면서 결실을 봤다. ‘사전협상’은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