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1월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5%의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1월은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의 달로, 이 기간에 자동차세 1년분을 선납하면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개월분에 해당하는 세액의 5%를 공제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세액을 신고·납부하려는 주민은 강동구청 지방소득세과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시 이택스 및 모바일 앱(STAX)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지난해 이미 자동차세 연세액을 신고·납부한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 없이도 선납 공제율이 적용된 금액으로 신고·납부서를 받아볼 수 있다. 2026년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서를 받은 납세자는 2월 2일(월)까지 납부할 수 있으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선납 공제는 자동 취소되고 6월과 12월에 정기분 자동차세가 부과된다. 자동차세를 선납한 후 서울시 외 다른 지자체로 이전하더라도 해당 연도의 자동차세를 추가로 납부할 필요는 없다. 또한 선납한 해에 자동차를 이전하거나 말소하는 경우에는 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강동의 대표적인 여성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이화-강동 핫 클래스' 제2기 수강생을 1월 19일부터 선착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화-강동 핫 클래스'는 2005년부터 20년간 운영해 온 ‘이화강동 아카데미’를 3040세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개편하여, 2025년에 제1기 과정을 운영했고, 수강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구는 올해도 3월부터 제2기 이화-강동 핫 클래스를 운영할 예정으로,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경제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재테크 방법뿐만 아니라, 출산·육아 등으로 현실적인 고민이 있는 3040 세대 여성을 대상으로 육아부담 경감을 위한 육아정보 제공 등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교육 과정은 ▲ 재테크, 자산관리, 부동산, 세금 등 경제 분야 ▲ 금쪽같은 내 아이의 심리탐구 및 양육정보 등 육아분야 ▲ 소중한 나를 위한 “쉼” 클래스(원예 및 티 클래스(실습) 등) 등 자기계발 분야로 구성되며, 총 10회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교재비를 포함해 총 5만원이다. 프로그램은 강동구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는 고령층에서 중증 합병증 위험이 높은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대상포진·인플루엔자 등 예방접종을 전액 지원한다. 구는 예방접종이 어르신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는 핵심 수단인 만큼,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65세 이상 어르신(1961. 12. 31.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1회 지원된다. 65세 이후 이미 접종한 경우 추가 접종이 필요없으며, 65세 이전에 접종한 경우에는 접종 백신의 종류와 시기를 고려해 재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은 강북구보건소(1층 아이맘건강센터) 및 전국 위탁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다. 이와 함께 구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강북구에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 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과거 접종력이 없는 경우에 한해 평생 1회 접종을 지원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수급자증명서,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관내 지정 위탁 의료기관(114개소, 강북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확인)을 방문하면 된다. 또한 구는 호흡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근로 의사가 있는 구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원 사업으로, 구는 전통시장과 공원 관리 등 지역에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일자리를 마련했다. 모집 인원은 총 17명으로, △전통시장 스마트 안전·환경 지원(4명) △공동작업장 운영 사업(1명) △육아종합지원센터 시설관리(2명) △공원관리 혁신을 통한 서비스 공원 조성사업(10명) 등 4개 분야로 나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강북구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9900만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단, 동일 또는 유사한 직접 일자리 사업에 반복 참여했거나, 다른 일자리 사업과 참여 기간이 겹치는 경우 등은 선발에서 제외된다. 사업 기간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이다. 참여자는 하루 6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일당 6만1920원을 받게 되며, 하루 3시간 근무하는 65세 이상 참여자에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대 규모로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2월 1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지난해 5월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첫선을 보인 이 사업은, 시행 직후부터 신청이 쇄도하며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진 8월에 조기 마감될 만큼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구는 총 885명을 지원한 지난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청년들의 높은 수요를 적극 반영해 예산을 전년 대비 3배 규모인 3억 원(2억 원 증액)으로 대폭 늘리고 지원 대상 또한 1,500명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강남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39세 미취업 청년이다. 2026년에 응시한 어학시험과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한도 내에서 여러 시험을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으며,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한다. 지원 시험은 총 920여 종이다. 어학 27종,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257종, 국가공인민간자격 96종, 한국사능력검정 등이 포함된다. 청년들이 진로와 목표에 맞춰 필요한 시험을 선택해 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아플 때가 아니라 아프기 전, 병원보다 먼저 찾는 곳이 있다. 서울 강서구 방화동(금낭화로 162)에 위치한 방화보건지소다. 서울 강서구는 방화보건지소에서 만성질환 예방과 생활 속 건강관리를 위한 주민 대상 공공보건 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혈압과 당뇨 관리부터 정서 건강, 낙상 예방까지 아우르는 예방 중심 건강관리 체계를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방화보건지소는 치료를 목적으로 한 의료기관이 아니라, 병원 방문 전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생활습관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공공보건시설이다. 강서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상시 건강검사와 기기 대여로 만성질환 관리 지원 방화보건지소는 연중 만성질환 예방관리실을 운영하며 혈압과 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상태를 설명하고, 식습관과 운동 등 생활습관 개선 방향을 안내해 병원 진료 전 점검이나 정기적인 건강 확인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특히 혈압계, 혈당측정기, 염도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1월 19일부터 2월 5일까지 ‘2026 강남구 구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구정보고회는 22개 동을 2~3개씩 묶어 총 9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선 8기 강남구 정책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그간의 구정운영 성과를 돌아본다. 또한 올해 중점 추진 사업인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구민 누구나 누리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 ▲지역 맞춤형 시설 확충·환경개선과 같은 생활밀착형 사업을 소개하고, 나아가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도시 혁신 전략인 ‘강남스타일 10분 도시’ 프로젝트 추진 방향도 제시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구정보고회는 한 해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구민에게 설명하고 공유하는 자리”라며 “강남구 미래 전략인 ‘10분 도시’는 구민의 일상과 생활권을 기준으로 만들어가는 프로젝트인 만큼, 구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미래 강남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우체국 우편 등기를 사칭하여 이를 수령하지 못할 경우 ‘간편민원.net’이라는 법무부 나의사건검색 사이트를 그대로 복제한 사칭 사이트를 통해 마치 검찰청에서 체포 및 구속 영장을 실제로 발부한 것처럼 속이는 고도의 보이스피싱 수법이 등장했다는 제보를 받고, 서울시민의 피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실제 우체국 우편 등기를 전달하는 직원들은 미수령 시 우편물 도착안내서를 붙여놓지 절대 전화 및 문자메시지를 통한 연락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필두로, 이러한 연락이 온다면 절대 대응하지 말고 끊어버리거나 112(경찰서)에 신고하는 것을 권장함을 설파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지역 방위협의회에서 제보된 내용을 필두로 “우체국 직원인데 우편 등기를 수령하지 못하실 경우에는 온라인으로 대체열람이 가능하다. 지금 문자메시지로 전송된 사이트에 접속해서 바로 확인하라.”는 설명을 통해 복제 사칭 사이트로 유도하는 고도의 보이스피싱 수법이 나타났다며, 만약 이러한 연락을 받았다면 절대로 해당 사이트에 접속해서 개인정보를 입력하지 말고 그 즉시 전화를 끊어버리라고 당부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부산 최초의 클래식 전용홀로 문을 연 낙동아트센터가 대형 개관공연에 이어 독주와 실내악 중심의 기획공연을 본격화한다. 화려한 개관 무대가 공연장의 존재를 알리는 신호였다면, 이후 이어지는 독주와 실내악 무대는 낙동아트센터가 지향하는 공연장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분명히 드러내는 선택이다. 낙동아트센터는 흥행 규모보다 음악의 밀도를 우선 가치로 두고 개관 초기 핵심 프로그램에 독주와 실내악을 배치했다. 이를 이끄는 무대의 중심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트럼펫 연주자 성재창과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가 있다. 성재창의 트럼펫 리사이틀은 관악기 독주 무대가 드문 국내 공연 환경 속에서 트럼펫 음악의 깊이를 조명하는 자리다. 기교적 화려함보다 음색, 호흡 그리고 잔향 속에서 형성되는 음악적 밀도를 중심에 두며, 동시에 낙동아트센터의 음향적 특성을 가장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김다미의 바이올린 리사이틀은 대형 협연 무대와는 다른 집중도를 지향한다. 오케스트라의 외피를 벗은 독주 형식 안에서 연주자의 해석과 음악적 언어가 온전히 드러나며, 관객과의 거리감을 최소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미래복지위원회 한상욱 위원장은 1월 15일, '강서구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민·관 합동 간담회를 주도적으로 개최했다. 한상욱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관내 관련 전문기관과 강서구청 소관부서로 구성된 민·관 TF, 그리고 강서구의회 전문위원실이 함께 참여해 ‘강서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조례 제정 공감대를 형성하고 입안 방향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강서구의 고령화 현황과 정책 과제를 공유하고, 상위법령과의 정합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조례 구조, 민·관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논의 과정에서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기관과 전문가들의 실질적인 의견이 다수 제시됐으며, 이는 향후 조례 입안 과정에 반영될 주요 정책 자료로 정리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상위법령인 '노인복지법' 제4조의3(고령친화도시) 신설 취지와 보건복지부의 고령친화도시 지정 기준을 공유하고, 강서구 실정에 맞는 조례 체계와 핵심 내용이 집중적으로 검토됐다. 아울러 강서구 조례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도 건강과 포인트 모두 챙길 수 있는 이벤트가 열렸다. 서울시는 새해를 맞아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손목닥터9988 앱을 활용한 ‘건강 5대장 인증 챌린지’ 운영에 나섰다. 건강 5대장 인증 챌린지는 걷기, 체력 측정, 잡곡밥 식사, 남산 둘레길 걷기, 수변활력거점 방문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5가지 생활형 건강 미션으로 구성됐다. 5개 미션별로 인증 시 기본 포인트 합산 최대 9,000P, 5개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추가 포인트 1,000P가 제공돼 최대 1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먼저 시는 손목닥터9988의 기존 일일 걷기 미션을 운영한다. 이는 평소 실천하던 하루 8,000보(70세 이상 5,000보) 걷기를 주 5회(주말 1일 포함) 달성하면 챌린지 성공으로 인정되는 방식이다. 평일 걷기 미션을 주 5회 완료하면 500포인트(100P×5)가 지급되고 주말 걷기까지 포함하면 추가로 500포인트가 지급된다. 시는 지난 12월 1일부터 지속적인 걷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기본 걷기 포인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생생한 육아 일상을 통해 아이를 키우는 기쁨과 그 과정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서울시의 다양한 임신·출산·육아 정책을 시민 눈높이에서 소개할 ‘서울베이비앰배서더’(baby ambassador)의 새 얼굴을 찾는다. 서울시는 ‘서울베이비앰배서더’ 3기 가족을 1월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베이비앰배서더’는 서울시의 주요 저출생 대책을 소개하고 알리는 공식 홍보모델로, 서울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임신부 또는 만 0~7세 영유아가 있는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가족은 서울시의 임신·출산·육아·돌봄 전 분야의 정책 이용방법, 상세 혜택 사항 등을 양육자 입장에서 알리는 역할을 한다. 또한 저출생 인식개선을 위해 탄생과 육아 일상을 영상·사진 등의 콘텐츠로 제작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시민들과 공유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우리 가족의 육아 일상, 육아 꿀팁, 정책 체험 등을 담은 영상·사진 콘텐츠 제작, 서울시 저출생 공식 SNS 계정 등에 콘텐츠 게시, 서울시가 주최하는 각종 행사와 프로그램 참여 등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시민들의 일상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도시숲인 가로수를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조성·관리해 쾌적한 보행환경과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은 물론,도심의 미세먼지와 오염물질 저감을 통해 대기환경 개선과 도시열섬 완화에도 기여한다고 밝혔다. 연차별 가로수 계획은 각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3월 말까지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의 가로수는 2024년 말 기준 서울시 가로수는 총 289천주로 집계됐으며, 자치구 등 총 27개 기관이 관리청으로서 가로수의 조성·관리를 총괄하고 있다. 일상에서 가장 쉽게 접하는 도시녹지인 가로수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 높은 편이다. 서울시는 도시숲의 주요 자원인 가로수를 보다 건강하고 풍성하게 관리하기 위해 가로수 관리청과 함께 연중 관리를 시행하며, 가로수 신규 또는 메워심기, 겨울철 가지치기와 여름철 수형조절, 대형 가로수에 대한 안전진단 및 병해충 방제, 시비 등 생육환경 개선 등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가로수 관리청은 총 27개 기관으로, 25개 자치구,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 서울시설공단으로,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세종대로(광화문 삼거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6년 새해 첫 정비사업 현장으로 관악구 신림7 재개발 구역을 찾았다. 구릉지 등 지형 특성상 높이규제, 높은 단차, 불편한 교통 등으로 사업성이 좋지 않았던 ‘신림7구역’이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10여년 만에 재개발을 다시 추진, 1,400여 세대 숲세권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신림7구역(관악구 신림동 675 일대)’은 목골산 자락 경사지에 위치한 노후도 89%의 저층 주거지다. 2011년 정비예정구역 지정 후 170% 용적률 제한으로 인한 낮은 사업성으로 2014년 정비예정구역이 해제된 후 상당 기간 방치돼 있었다. 이에 서울시는 ‘신림7구역’에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용도지역을 1종에서 2종으로 상향하고 이례적으로 용적률을 170%에서 215%까지 상향하는 등 각종 지원을 펼쳤다. 그 결과 2024년 9월 정비구역으로 지정, 10여 년 만에 다시 재개발이라는 실질적인 전환점을 맞이했다. 구역지정 이후에는 서울시의 공공지원을 받아 추진위원회 구성을 생략하고 조합을 바로 설립하는 ‘조합직접설립’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이 지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번1·2동, 수유2·3동)은 지난 1월 15일, 북서울자이폴라리스 아파트 제1경로당에서 열린 ‘북서울자이폴라리스 아파트 경로당 개소식’에 참석해 어르신들과 함께 경로당 개소를 축하했다. 이번에 개소한 북서울자이폴라리스 아파트 경로당은 강북구 삼양로58길 29(미아동)에 위치해 있으며, 제1경로당과 제2경로당 두 곳으로 구성됐다. 제1경로당은 면적 285.10㎡ 규모로 회원 수 40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2025년 12월 24일 개설돼 현재 최익순 회장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제2경로당은 면적 138.45㎡ 규모로 회원 수 25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같은 날 개설됐다. 안광효 회장이 회장을 맡고 있으며, 두 경로당은 아파트 단지 내 어르신들의 여가와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명희 의장은 “북서울자이폴라리스아파트 경로당은 쾌적한 환경과 충분한 공간을 갖춘 모범적인 어르신 여가 공간”이라며 “이곳이 어르신들께 편안한 쉼과 소통의 장이 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공동체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 새해의 선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