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이상훈 의원, 소상공인의 땀방울이 서울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 소통하는 박람회 되길

26일, 전국 최초 소상공인 단독 박람회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 참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2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년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하여 서울 민생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들과 소통하고, 현장에 맞는 골목상권 활성화 정책 개발을 강조했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Feel the Growth, See the Change"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만을 위해 마련된 단독 박람회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이 활용할 수 있는 보증 상담부터 경영 컨설팅, 스마트서비스 체험 프로그램과 우수 소상공인 상품을 홍보·판매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를 위해 25개 자치구 지역경제과는 물론이고 서울신용보증재단 25개 종합지원센터와 협력 은행들도 박람회 현장에 함께 부스를 마련하고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상훈 의원은 개막식 직후 진행된 '프렙 아카데미 수료생 창업가 간담회'에 참석하여 청년 창업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운영하는 청년창업 '프렙 아카데미'는 지난 3년간 수료생 창업 생존율 92.8%(일반매장 50.3%)를 기록하며 자생력 강한 청년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의 산실로 자리 잡았다.

 

이상훈 의원은 "창업 생존율을 통해 검증된 아카데미의 성공모델이 개별 점포의 성장을 넘어 골목상권 단위로 확장되어야 한다"며, "청년들의 도전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앵커 스토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공강(공예인하는 강북인들) 회원들이 참여한 공예소상공인 판매부스를 비롯하여 서울 전역에서 참여한 판매·체험 부스들을 한 곳도 빠짐없이 방문하여 서울시의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정책들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격려했다.

 

중장년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지원과 골목상권 예산 확보에 앞장서 온 이상훈 의원은 "비대면 소비가 일상화된 환경에서 디지털 역량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생존기술"이라며, "이번 박람회가 소상공인이 온라인 판로를 개척하고 자생력을 키우는 실질적인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상공인 박람회는 골목상권의 주인공인 소상공인과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소통 축제'가 되어야 한다"며, "현재 서울시의 골목형상점가 지원정책과 같이 현장 상황과 맞지 않은 정책은 대폭 혁신하여 골목상권에 유쾌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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