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령운전자의 페달 오조작 등 급가속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 마련될 전망이다. 수원특례시의회 국미순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일 열린 수원특례시의회 제400회 임시회 환경안전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고령운전자의 페달 오조작으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차량 안전운전 보조장치’설치를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담고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고령운전자 차량 안전운전 보조장치’정의 추가 ▲교통사고 예방사업 내용 중 ‘안전운전 보조장치 설치 지원’ 추가 등을 포함하고 있다. ‘보조장치’란 운전자의 실수나 위험 상황을 차량이 스스로 감지해 알림을 주거나 제어에 개입하여 사고를 막아주는 장치를 뜻한다. 그동안 고령운전자 사고 예방책이 주로 '면허 반납' 유도에 집중됐다면, 이번 조례안은 면허를 유지해야 하는 고령운전자들이 더욱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 환경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곳곳에 무분별하게 설치되어 도시미관을 해치고 관리가 소홀했던 의류수거함이 앞으로는 체계적으로 관리될 전망이다. 수원특례시의회는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의류수거함 설치 및 운영관리 조례안'이 3일 열린 수원특례시의회 제400회 임시회 환경안전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그동안 법적 근거가 미비해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의류수거함의 설치 및 운영 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폐의류 재활용을 촉진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의류수거함 운영·관리자 지정 ▲관리자의 업무 및 준수사항(주 2회 이상 수거, 청결 유지 등) ▲설치기준 마련 ▲강제철거 근거 명시 등을 담고 있다. 특히, 관리자가 폐의류를 주 2회 이상 정기적으로 수거하고 수거함이 낡거나 파손될 경우 신규 교체 또는 보수하도록 규정하여, 수거함 인근이 쓰레기 투기 장소로 변질되는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또한, 도로점용 허가 없이 무단 설치된 수거함에 대해서는 강제철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는 3일, 조례안 5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위원회는 먼저 국미순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이 발의한“수원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의류수거함 설치 및 운영관리 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어 집행부에서 제출한 “수원시 견인자동차의 운영 및 사용료 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환경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수원시 통합 물관리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날 환경안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회기 마지막 날인 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제400회 임시회 기간 중 복지 분야 주요 안건을 심사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보건복지위원회는 4월 3일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 등 총 8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번 심사는 복지시설 운영의 공공성과 효율성 확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날 심사된 안건은 ▲수원시 보훈회관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 ▲수원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및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운영 동의안 ▲굿드림장애인작업장 및 행복을 만드는 집 운영 동의안 ▲수원시청소년성문화센터 운영 동의안 ▲다함께돌봄센터 10·11호점 운영 동의안 등이다. 특히 장애인 복지시설과 아동 돌봄시설 등 다양한 복지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민간위탁 안건이 다수 포함되면서, 시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날 상정된 8건의 안건은 모두 원안가결됐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임시회 기간 동안 자료 수집과 심도 있는 검토를 병행하며 내실 있는 안건 심사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에 심사된 안건은 오는 4월 8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 동안구여성합창단은 지난 3일 해피전문요양원(안양시 만안구 덕천로 46)을 방문해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20여 명의 동안구여성합창단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시설 여건을 고려해 작지만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위문공연을 펼쳤다. 친숙한 가요와 트로트로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고, 추억이 깃든 동요를 다 같이 부르며 어르신들과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은호 동안구청장은 “찾아가는 음악회가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함께할 수 있는 문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안구여성합창단은 오는 16일까지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음악을 사랑하고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봉사 정신을 갖춘 안양시 거주 여성(만 20세~55세)이라면 누구나 동안구청 복지문화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3일 북부청사에서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사안의 공정한 심의를 위한 ‘2026 상반기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의 교육지원청 이관에 따라 심의위원의 전문성과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하고 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으며, 25개 교육지원청 심의위원 170명이 참여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고충심의위원회의 역할과 운영 절차 ▲사례 중심 성희롱·성폭력 판단 기준 ▲공정한 심의를 위한 유의 사항 ▲피해자 보호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도교육청 생활교육과 김영명 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심의위원의 전문성과 책임성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신속하고 공정하게 사안을 처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피해조사위원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합리적 판단과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내리는 성고충심의위원회의 운영 강화와 지역 간 격차 없는 전문적 심의기구로의 자리매김을 위해 사례 공유와 현장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26 경기인성교육협의체’를 구성하고 3일 첫 번째 협의회를 개최했다. 경기인성교육 정책 활성화와 인성교육 통합 지원 방안 마련에 적극 앞장설 방침이다. ‘경기인성교육협의체’는 2023년 도교육청 7개 부서와 직속기관으로 구성해 교육 현장의 인성교육 실천을 지원해 온 협의 기구다. 올해에는 모두 13개 부서가 참여해 학교 현장의 통합 지원과 사회정서학습을 연계한 기본 인성교육 안착에 힘쓸 계획이다. 남부청사에서 열린 협의회에는 인성교육 담당부서(초등교육과)를 포함해 도교육청 13개 부서장과 인성교육 업무 담당 장학사 등 모두 4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2026 경기인성교육 정책 추진 방향 안내 ▲부서별 인성교육 추진 계획 공유 ▲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 활성화 방안 협의 등으로 진행했다. 도교육청은 ‘경기인성교육협의체’를 활성화해 학교의 모든 교육활동에서 상시 인성교육을 펼치고, 학교-지역-온라인으로 인성교육 실천의 장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적극 기울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기인성+셀(SEL)’이라는 이름으로 사회정서학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도시공사가 창립 15주년(4월 5일)을 앞둔 지난 4월 2일, 포일어울림센터 대강당에서 소속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창립 15주년을 맞아 그간 축적해 온 성과를 되돌아보고,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성화 사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노무 교육 ▲모범직원 사장 표창 ▲창의혁신 토론회 우수부서 포상 등 공사 발전과 조직 화합을 도모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 경영 선포식’을 함께 개최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행사 홍보용 만화와 포스터를 제작·배포하고, 행사 배경음악까지 제작하는 등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적인 변화 방향을 제시했다. 김성제 시장은 “그간 의왕도시공사는 관내 스포츠센터와 왕송호수공원 관광시설 등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각종 개발사업을 추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은 4월 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의왕시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의왕시장) 및 전영남 의왕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문태훈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 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들의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하고, ▲청소년축제 참여 및 운영 지원 ▲청소년예술단(오케스트라, 국악) 연주회 운영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청소년캠페인 등 다양한 청소년 지원사업에 대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의왕시청소년재단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으로부터 약 5,000만원 상당의 인적·물적 지원을 받아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의왕시장인 김성제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의 청소년 지원 확대를 위한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nbs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가 ‘무인 자율 비행 드론 시스템’을 여름철 하천 고립 사고 예방 등 실전 재난 대응 체계에 본격 투입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3일 오전 10시 30분,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안전정책과, 정보통신과, 생태하천과 등 관계 부서 합동으로 만안구 와룡로 세월교와 9둔치 주차장 등 재난 취약 지역에서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인명 사고가 없도록 빈틈없는 안전 관리 체계를 사전에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점검 중 드론 정책으로는 시 청사 내 ‘드론 통합상황실’에서 현장에 나가지 않고도 드론을 원격 제어하는 고도화된 운영 체계가 선보였다. 특히 드론이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옥상에 설치된 드론 거점에서 스스로 이륙해, 정해진 경로를 따라 하천 안전 점검을 마친 뒤 다시 옥상 거점으로 자동 복귀하는 과정을 시연하며 재난 대응의 효율성을 보여줬다. 해당 자율 비행 드론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하천 내 보행자를 자동으로 식별한다. 집중 호우로 수위가 높아질 경우 드론에 탑재된 스피커를 통해 “안양시에서 안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3일, 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 속에 ‘청렴실천 식목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사 신축 추진에 앞서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청사 공간을 쾌적하게 유지하며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5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청사 주변 쓰레기 수거 및 잡초 제거 등 환경정화 활동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아울러 행사 시작 전에는 청렴 다짐 선언을 통해 투명한 공직 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 김선경 교육장은 “오늘 우리가 함께한 작은 실천이 깨끗한 환경을 만들고, 나아가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일을 성실히 수행하는 것이 곧 청렴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3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청양)에서 충남도와 15개 시군, 도교육청과 14개 교육지원청 행복교육지구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을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마을과 학교를 위한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교육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 교육을 위해 2021년부터 ‘충남 미래교육 2030’ 정책을 수립해 ▲교육과정 ▲공간 ▲생태 ▲디지털 ▲교육 협력 등 ‘5대 전환과제’를 추진해 온 가운데, 이번 자리는 ‘교육 협력’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을 함께 고민한 자리로 평가된다. 특히, 충남마을교육공동체는 올해로 11년을 맞는 김지철 교육감의 ‘학교 혁신’ 핵심 정책이다. 김 교육감은 ‘학교와 마을의 만남은 곧 배움과 삶의 만남’이라며,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내가 사는 마을에 대해 올바로 배우고 지역발전을 위한 지역의 인재로 성장하도록 학교, 교육청, 지자체, 지역사회가 협력할 것을 강조해 왔다. 이와 관련해 교육청은 지자체와 정책 나눔자리를 열어 △충남행복교육지구 정책 이해, △지역교육을 살리는 민·관·학 교육 협력 사례, △사회적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제54회 충청남도소년체육대회를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충청남도 일원에서 분산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이 주최하고 충청남도체육회와 회원 종목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2세이하부 26종목 1,352명 ▲15세이하부 38종목 1,678명, 총 3,030명의 도내 학생 선수가 출전한다. 대회 장소는 종목별로 최적의 여건을 갖춘 도내 13개 지역에서 열린다. 테니스를 포함한 9개 종목은 사전 경기로 치러졌으며, 본 대회 기간(4월 3~5일)에는 태권도 외 25개 종목이 운영된다. 검도를 포함한 7개 종목은 사후 경기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학생 선수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충남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이은상 체육건강과장은 “그간 학생 선수들이 지도자님들의 가르침을 받아 구슬땀을 흘려가며 열심히 훈련에 참여했다. 또한,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기량을 100%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우리 충남의 학생 선수들이 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도시공사는 3일 법률 자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고문변호사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업무가 전문화되고 다양화됨에 따라 증가하는 법률 자문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계약과 인사, 민원 등 주요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고문변호사를 위촉하게 됐다. 공사는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전문성과 청렴성을 갖춘 변호사를 최종 선발했다. 고문변호사는 4월부터 2년 간 공사 운영 전반에 대한 법률 자문과 주요 의사결정에 대한 법률 검토를 지원하게 된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고문변호사 위촉으로 법률 자문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법적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3일 ‘통합돌봄 대응 현장형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남구보건소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지역사회의 통합돌봄 대응역량과 실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읍·면·동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했다. 교육에서는 주요사업 안내와 질의응답을 통해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읍·면·동과 보건소 간 연계 업무의 실질적인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지역사회 돌봄 통합 사례관리’ 교육에서는 △정신보건 사례관리의 개념 △정신질환 및 치매에 대한 이해 △사례관리 실천을 위한 상담기법 △사례관리자의 위기 대응 등 실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관리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와 함께 MBTI를 활용한 의사소통 교육과 조직 내 협업 강화를 위한 실습 프로그램 등을 통해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 상황과 애로사항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보건소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읍·면·동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