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립대학교가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이 체감하는 대학’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충남도립대는 예산군에서 열린 예산군 평생학습 어울마당에 참여해 실습 중심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참여는 충남도립대학교가 추진 중인 라이즈 기반 지역 연계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학과별 전공 교육을 지역 주민의 일상과 연결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 현장에서는 ▲네일아트 ▲두피케어 ▲작업치료 ▲빅플라워 공예 등 전문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됐다. 체험은 단순 전시가 아닌 전문가 시연·개별 상담·맞춤형 체험 방식으로 진행돼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뷰티코디네이션학과의 네일아트와 두피케어 프로그램은 전문 장비 경험과 피부·두피 상태 분석 서비스가 제공되면서 대기 줄이 생길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작업치료학과가 운영한 건강 기능 체험도 어르신의 손 움직임 및 감각 자극 활동을 포함해 지역 고령층의 참여율이 높았다. &n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립대학교 경찰행정학과가 현장 기반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직무 이해와 공직 진출 동기 강화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과 교육과정을 넘어 실제 보안 산업과 경찰 조직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학생들이 공직자로서의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 학생들은 먼저 국내 보안산업을 대표하는 기업 에스원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보안 시스템 운영 체계, AI 기반 관제 기술, 현장 대응 프로세스 등을 견학했다. 통합관제센터는 전국 고객처에서 수신된 위협 신호를 분석하고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핵심시설로, 학생들은 실제 근무환경과 첨단 보안 시스템 운용 방식 등을 직접 확인했다. 이어 학생들은 충주 국립중앙경찰학교를 찾아 실무 교육 체계와 훈련 환경을 체험했다. 특히 최근 경찰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충남도립대 졸업생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채용 과정, 조직문화, 경찰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생생하게 듣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생들은 “경찰이 된 선배를 보고 목표가 더 분명해졌다”며 향후 진로에 대한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4일 임‧직원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2025년 복합재난 대비 통합훈련’을 양평군에 위치한 경상원 본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기존의 합동 소방훈련에서 벗어나 실제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진 및 화재 재난 상황을 결합하여 복합재난 대응 중심의 실전형 훈련으로 기획됐다. 특히, 재난 발생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사이버 공격 사례, 주요 시나리오, 대응수칙 교육을 포함해 대민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체계적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김민철 경상원장을 비롯한 본원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양평소방서 공흥119센터(이하 공흥119)와의 합동으로 추진됐으며, 재난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 주의사항 등 실전 대응 능력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양평군 내 소재한 공흥119 소방대원이 직접 소화기 사용법, 재난 상황별 비상대피 요령 강평 등 일상에서 필요한 안전 수칙을 교육하여 임‧직원이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기본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12월 4일 주식회사 충남유통(대표 강현열)과 태안군품목농업인연구회(회장 가택현)가 박람회 입장권을 사전 구매했다고 밝혔다. 두 단체는 박람회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총 750장의 입장권을 선구매했다. 조직위는 이번 구매가 박람회 추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주식회사 충남유통은 입장권 250장(225만 원 상당)을, 태안군품목농업인연구회는 500장(450만 원 상당)을 구매했다. 조직위는 이러한 선구매가 초기 관람객 확보에 도움이 되고 지역단체와의 협력 분위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두 단체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사 지원 차원에서 참여했다고 밝혔다. 조직위 관계자는 “지역단체가 보여준 관심과 참여가 박람회 추진에 큰 동력이 되고 있다며, 준비 과정 전반에 힘을 보태준 만큼 더욱 완성도 높은 원예·치유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농협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도 1억 원을 쾌척했다. 2007년 첫 기부 이후 18년째 이어온 '지역 인재 키우기'의 연장선이다. 충남농협은 4일 충남도청에서 김태흠 충남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충청남도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이사장 김태흠, 원장 황환택)에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이로써 충남농협의 누적 기부 금액은 9억 2천만 원에 달한다. 이번 기부금은 도내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아름드리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진흥원은 지난해까지 충남농협 기부금으로 수백 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여 학습 의욕을 북돋아 왔다. 박장순 농협은행 충남본부장은 "충남농협은 지역 인재가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장학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기부금이 충청남도의 인재 발굴과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기부금은 충남의 청년에게 충남도민으로써 자긍심을 갖고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가는 데 의미 있게 사용될 것”라며 "지역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후원을 이어온 충남농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산하 충남역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한 ‘2025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등록 후 3년이 지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전시·교육·연구·소장품 관리·시설 및 조직 운영 등 박물관의 종합 관리 수준을 평가해 우수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충남역사박물관은 체계적인 전시 기획, 안정적 소장품 관리,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주요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16년 첫 인증을 시작으로 2019년, 2022년에 이어 2025년까지 4회 연속 인증을 달성해 지역 대표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006년 개관한 충남역사박물관은 지역의 역사문화 자료의 수집·보존·전시·교육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왔으며, 지역 학교 및 문화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교육 프로그램, 도민 참여 행사, 특별전 개최 등 지역 문화 확산을 위한 공공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특히 2026년 설립 20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4일 충청남도 보훈관(홍성군 홍북읍 홍예공원로 65)에서 2025년 충청남도 무형유산 전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청남도 지정 무형유산의 체계적인 전승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청남도는 1972년 '한산세모시짜기'를 첫 번째 도 지정 무형유산으로 지정한 이후, 2025년 현재 총 57종목의 무형유산을 지정하여 전승·보존해오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오랜 기간 무형유산 전승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하여 명예보유자 2명과 전 무형유산연합회 회장 1명 등 총 3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간담회에는 보유자, 보존회장, 전승교육사 등 전승자 80여 명과 무형유산 전문가가 참석했다. △무형유산 전승자 지원금 사용 방법(김수현 국가유산청 사무관) △충청남도 무형유산 지정 현황(정래진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책임연구원)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이어 전승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기승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은 “충청남도 지정 무형유산 57종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충청남도가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체납액 징수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지방세 체납액 관련 징수 실적, 체납처분, 세정협력 등 3개 분야 22개 지표 전반에 걸쳐 우수한 성적을 획득하며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체납자 유형에 따른 맞춤형 징수 체계 구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가택수색과 은닉재산 추적, 동산 압류 등 새로운 징수 기법을 도입하고, 부동산·차량 공매를 추진하는 등 강력하고 다각적인 체납처분을 전개했다. 소액 체납자에게는 납세지원 콜센터를 통해 신속하고 친절한 지방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자발적인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체납액 징수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수민 세무과장은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이 합심하여 공정하고 효율적인 세무 행정을 구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실 납세자가 우대받는 환경을 조성하고, 새로운 징수기법으로 체납 관리를 강화해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가 충청남도에서 실시한 ‘탄소중립 실천확산 우수시군 평가’에서 시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탄소중립 실천이 1회성이 아닌 연중 지속가능한 범도민 운동으로 정착·확산되기 위해 도내 15개 시군의 적극적이고 차별화된 탄소중립 정책 추진을 유도하고자 시행됐다. 평가는 탄소중립포인트 가입률(탄소업슈, 에너지, 자동차), 공직자 환경교육 이수율 등 정량평가(70점)와 탄소중립 녹색성장 이행성과 우수사례 정성평가(30점)를 합산해 고득점한 시군을 선정했다. 보령시는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확대와 공직자 환경교육 이수 등 정량평가 부문을 내실있게 추진했으며, ‘시·군 통합 30주년 기념 탄소중립 비전 선포식’ 개최와 ‘탄소중립 실천 공모사업’, ‘다회용기 대여사업장 운영’ 등 정성평가 부문에서도 고루 성과를 인정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이향숙 기후환경과장은 “이번 성과는 공직자들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들께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덕분”이라며 “내년부터 본격화되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추진에도 최선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해양레저 중심도시’ 보령시가 지난여름 성황리에 개최된 2025 보령컵국제요트대회의 성과보고회를 4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동일 보령시장, 정해천 충청남도요트협회장 등 대회 운영 관계자 및 요트협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올해 대회의 주요 성과를 공식적으로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행사는 2025 대회 영상 시청을 비롯해 대회 운영과 회계감사 결과보고, 관광객 유입 및 지역경제 파급효과 분석 등 대회 성과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보령시와 대회조직위원회는 대회 기간 해양레저 기반시설 점검과 안전요원 배치, 관람객 동선 정비 등을 체계적으로 실시했으며, 참가팀 만족도와 경기 안정성이 모두 향상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국내·외 요트선수 및 관계자들의 체류를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보령컵국제요트대회는 서해안 대표 국제해양스포츠 이벤트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확인된 장점과 개선점을 반영해 보령이 명실상부한 해양레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5일 학생들의 디지털 기초 소양 함양과 미래형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경기온라인학교에 ‘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을 활용한 신규 콘텐츠 강좌를 탑재했다. 이번에 탑재된 강좌는 전 세계적으로 교육적 효과가 입증된 게임 기반 학습 플랫폼인 ‘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Minecraft Education)’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가상 공간에서 쉽고 재미있게 코딩과 인공지능(AI)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좌는 ▲(기초)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으로 시작하는 코딩과 월드 체험(9차시) ▲(심화)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으로 펼치는 인공지능(AI)과 코딩의 세계(8차시) 등 총 2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과정인 ‘코딩과 월드 체험’에서는 마인크래프트의 기본 조작법부터 블록 상호작용, NPC 활용, 월드 설정 및 명령어 기초를 익히며 디지털 공간에서의 적응력을 높였다. 두 번째 과정인 ‘인공지능(AI)과 코딩의 세계’에서는 코드 작성기를 활용한 코딩 실습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박람회장 체험, 굿게임 가이드(게임 윤리), 덱시빌 영어 마을 탐방,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을 통한 우주 탐험 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0월 13일부터 12월 5일까지 학생의 건강한 정서·행동 발달 지원을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사진 매개·강점 기반 감정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건강증진센터가 주관했으며 전문상담사가 도내 초·중·고 20개교에서 학생 맞춤형 감정코칭을 진행했다. 참여 학생은 정서·행동특성검사 관심군과 희망자로, 총 6회기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신의 감정 이해와 조절 능력을 익혔다. 주요 내용은 자기·타인 이해와 정서 표현 사진을 활용해 내면을 탐색하는 ▲사진 매개 기반 감정코칭과 자기감정을 발견하고 효능감을 높여 조화롭고 꿈꾸는 삶을 위한 ▲개인 강점 기반 정서코칭’두 유형으로 구성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 효과를 분석해 향후 학생 마음 건강 지원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가 2024년부터 추진한 ‘탄소중립 실천 시범사업’을 연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탄소중립 실천 시범사업은 어린이놀이터와 산책로 바닥에 깔려있는 기존 우레탄, 고무분말 등 화학 기반 포장재를 자연 유래 소재인 친환경 코르크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도는 2년 동안 총 28억을 투자해 어린이놀이터와 산책로 등 13개 시군 42개 도민 생활공간에 친환경 코르크 포장을 추진 중이다. 코르크는 나무껍질에서 추출한 천연 소재로, 유해물질 발생 우려가 적고, 탄성력과 충격 흡수성이 뛰어나 안전성과 환경성을 동시에 갖춘 재료다. 이번 사업은 이 같은 특성을 활용해 공공시설 바닥 환경을 개선하려는 의도로 추진됐다. 총 42개 가운데 26개는 현재 공사가 완료됐으며, 나머지 16개도 연내 완료될 예정이다. 31개는 어린이 놀이터 바닥으로 조성돼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됐고 나머지 11개는 산책로, 쉼터 등 보행 공간에 적용됐다. 사업은 공간 유형에 따라 ‘체험·놀이형’과 ‘보행·광장형’으로 나눠 추진됐다. 체험·놀이형은 어린이놀이터, 체험시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는 ‘2025년도 도시재생 우수 시군 평가’를 실시한 결과 우수 시군에 수원시 등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도시재생 우수 시군 평가는 ▲도시재생 정책추진 분야 ▲도시재생사업 지원 분야 ▲빈집철거 공공활용 분야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분야 등 도시재생 관련 업무 전 분야에 대해 매년 실시하는 평가다. 도시재생 정책추진 분야 우수에는 수원·광명·동두천시 등 8개 시군(1~8위)을 선정했다. 최고점을 받은 수원시는 올해 9월 수원 영화 도시재생혁신지구 공모 당선 등 정부 도시재생사업 및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 참여·수행 실적과 도시재생 사후관리 조례 운영 등 제도개선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시재생사업 지원 우수에는 안산·부천·의정부·고양시 등 8개 시군을 선정했다. 그중 안산시는 월피동 지역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복지어울림센터 등 거점공간 조성을 통한 주민 복지·문화·창업지원 기능 강화, 범죄예방디자인(CPTED) 적용, 거리환경 개선, 주차장 조성 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한 점 등 우수한 성과를 냈다. 빈집철거 공공활용 분야 우수에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자살사망자의 95.1%는 자살 경고신호를 보이지만 가족들이 이를 인지하는 경우는 22.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이같은 내용의 ‘경기도 심리부검 데이터 기반 자살위험 요인 분석 및 대응방안 연구’ 결과를 5일 공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공동으로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수행한 이번 연구는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심리부검이 실시된 전국 1,250건의 사례 중 도내 자살사망자 289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다. ‘심리부검’은 자살사망자의 생애 마지막 기간에 작용한 심리·사회적 요인을 체계적으로 조사·분석하는 과정을 말한다. 조사 결과, 289명 중 성별 비율은 남성 59.2%, 여성 40.8%였으며, 연령대는 청년층 32.5%, 장년층 35.0%, 중년층 24.9%로 나타났다. 사망 전 정신질환, 경제, 관계, 신체 등 4개 이상 스트레스 요인을 경험한 비율이 65%에 달하는 등 복합적 위험요인이 주요 원인으로 확인됐다. 특히 사망 전 95.1%가 자살에 대해 생각하고 있거나 자살할 의도가 있음을 드러내는 ‘경고신호’를 보였음에도 유족 인지율은 22.8%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