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는 청소년이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기획부터 운영, 평가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2026 강북청소년축제 ‘청소년축제기획단’을 모집한다. 올해로 3기를 맞는 청소년축제기획단은 단순한 행사 준비를 넘어 청소년 문화를 확장하는 역할을 맡는다. 축제 주제 선정과 프로그램 개발을 비롯해 지역 청소년 단체와의 협력,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축제 전반에 반영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강북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13세 이상(중학교 1학년) 24세 이하 청소년으로,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 신청은 2월 27일 오후 12시까지 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선발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오프라인 면접으로 진행된다. 1차 합격자는 27일 개별 통보되며, 2차 면접은 28일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 역시 28일 개별 안내된다. 선발된 기획단은 3월부터 12월까지 2026 강북청소년축제 기획 활동, 회의 참여, 축제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활동 참여자에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는 설 연휴를 앞두고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우리동네 펫위탁소’ 운영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우리동네 펫위탁소는 사회적 취약계층이 입원이나 장기외출 등 불가피한 사정으로 반려동물을 돌보지 못할 때 지정된 펫위탁소에서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강북구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1인가구 등이다. 지원 기간은 1마리당 연 최대 10일까지이며, 1인 가구의 경우 반기별 최대 5일까지 지원된다. 단, 지원 기준을 초과하는 기간에 대해서는 보호자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지원 비용은 반려견의 체중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4kg 미만은 1일 3만원, 4kg 이상 20kg 미만은 4만원, 20kg 이상은 5만원이 지원되며, 반려묘는 체중과 관계없이 하루 5만원이 지원된다. 현재 강북구 지정 펫위탁소는 ‘H동물병원(삼양로27길 35-21, 106호)’, ‘쓰다드멍(솔매로 167, 1층)’, ‘꽃보다 개(한천로 1106)’ 등 총 3곳이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구민은 12일부터 강북구청 지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는 올해 모자보건사업에 131억 원을 투입해 난임 지원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등 주요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지원사업도 함께 강화한다. 강남구 출생아 수는 2023년 2,350명에서 2024년 2,689명으로 약 14% 늘었고, 2025년에는 3,013명으로 전년 대비 약 12% 증가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임신 준비 단계부터 산전·산후 관리, 영유아 건강관리까지 단계별 지원이 이어지면서 낳고 키우는 과정의 부담을 덜어준 점이 증가세의 배경으로 꼽힌다. 이런 흐름을 뒷받침하기 위해 강남구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과정을 연속성 있게 지원하는 모자보건사업을 운영한다. 주요 사업은 ▲소득 기준 없는 난임 시술비 지원 ▲임신 사전건강관리 ▲주수별 산전관리(산전·기형아 검사, 백일해 예방접종, 엽산·철분제 지원 등) ▲35세 이상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출산준비교실 운영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본인부담금 최대 100만 원 지원 ▲모유수유 클리닉 운영 ▲영유아 건강관리·예방접종 지원 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압구정4구역 재건축 예정 단지(한양·현대아파트 일원)에서 수십 년간 해결되지 못했던 ‘공유지분 토지 누락등기’ 문제를 적극행정으로 해소했다. 과거 아파트를 취득할 때 전유부분과 함께 대지사용권(공유지분)까지 포함해 취득세를 납부했음에도, 등기 과정에서 공유지분 토지의 소유권이전등기가 누락돼 재산권 행사와 재건축 추진에 장애가 됐던 사안이다. 문제의 핵심은 ‘증명서류’였다. 현 소유자가 누락된 공유지분 등기를 바로잡으려 하면 등기소는 공유지분에 대한 취득세 납부 사실을 입증하는 ‘세목별 과세증명서’ 제출을 요구했지만, 지방세 정보 보존기간 경과로 10년 초과분 발급이 제한돼 사실상 서류 제출이 불가능했다. 이 과정에서 “서류가 없으면 처리할 수 없다”는 절차만 앞세우는 대응이 반복되면서 주민·구청·등기소 사이를 오가는 반복 민원이 장기간 이어졌다. 대상은 전 소유자로부터 이전 등기가 누락된 300여 가구에 이른다. 문제를 해결한 실마리는 관점의 전환이었다. 구는 이 문제를 단순한 서류 미비가 아닌 행정의 관점 전환이 필요한 사안으로 보고 접근 방식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1일 오후 단수로 불편을 겪고 있는 방화동의 한 아파트를 찾아 주민 피해 현황과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 도착한 진 구청장은 가장 먼저 주민 대표와 관리사무소 관계자 등을 만나 주민 피해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또, 지하실에 위치한 펌프실로 직접 내려가 단수 발생 원인과 작업 진행 상황을 하나하나 확인했다.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저수조에 물이 넘쳐 펌프실이 침수됐고, 이로 인해 각 세대로 물을 공급해 주는 펌프가 고장 나면서 물이 끊겼다”며 단수 발생 상황을 설명했다. 구는 강서수도사업소와의 공조 체계를 통해 2L 아리수 2,670병을 긴급 지원하는 한편, 생활용수 급수 장치를 설치해 임시 급수를 하고 있다. 단수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주민 피해 최소화를 최우선에 두고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단수 사태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 “갑작스러운 단수로 피해를 겪고 있는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 오후 2시 지난해 ‘서울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이후 골목상권 육성지원사업으로 매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노량진 만나로 상권(동작구 만양로 92) 일대를 찾아 상인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대형 학원가가 밀집한 ‘노량진 만나로’는 음식점, 카페 등 일명 먹자골목이 형성된 곳이었으나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수업 확산 등으로 유동인구가 감소하며 상권이 어려움을 겪었다. 서울시는 작년 이곳을 ‘서울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 ▴공동 마케팅 ▴상권축제 지원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쳤고 현재 매출‧방문객이 약 10% 증가하는 등 회복해 가고 있다. 아울러 올해는 ‘서울시 로컬브랜드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2년간 약 10억 원이 지원될 계획이다. 오 시장은 청년 점포와 노포 등 여러 점포를 돌며 상인들을 만나 매출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상인회장으로서 노량진 만나로 상권을 결집하고 육성하는 데 오랫동안 힘쓴 전(前) 상인회장의 배우자가 운영 중인 점포를 찾아 위로를 전했다. 고(故) 김기철 전 상인회장은 생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섰다. 진 구청장은 11일 오전 까치산시장을 찾아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장을 보러 나온 주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상인회 관계자와 시장 내 순댓국집에서 점심을 먹으며 상인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체감 경기와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시장 곳곳의 점포를 방문해 한과, 딸기, 떡 등을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하며 장바구니 체감 물가도 살폈다. 또,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서부지사와 함께 시장 내 점포를 찾아 시설물 전기 안전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오후에는 화곡중앙시장으로 이동해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진 구청장의 민생 챙기기는 계속된다. 오는 12일에는 남부골목시장과 화곡본동시장을 13일에는 송화벽화시장과 방신전통시장을 잇따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신선한 농축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전통시장에서 명절 성수품을 구입해 보시길 바란다”며 “전통시장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 숨통이 트일 수 있도록 민생 안정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남구의회는 10일 연천군의회를 방문해 지방의회간 우호 증진 및 공동발전을 위한 친선교류 강화를 논의했다. 친선결연 협약식은 연천군 임시회 본회의가 종료한 후 진행했으며 이호귀 의장·복진경 부의장·이동호 운영위원장·손민기 의원이 참석해 친선결연 논의 및 상호 협력 추진을 위한 차담회를 진행하며 문화시설 등을 시찰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류 추진, 기관 간 협력 활동을 통한 정보교환 및 상호발전 방안 협의, 기관 간 공동이익을 위한 분야별 협력 추구, 그 밖에 상호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이 논의됐다. 이호귀 의장은 답사를 통해“연천군이 지역 발전과 생태 보호에 힘써온 노력에 진심 어린 존경을 표한다”라며,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간 상생의 모범을 만들기 위해 연천군의회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하고 있는 서울시민들의 주거 상담부터 긴급주거비 지원, 주거상향, 이사 후 정착까지 촘촘하게 지원하는 ‘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에 대한 시민 이용이 대폭 늘면서 서울 대표 ‘주거복지 원스톱 사다리’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다. ‘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는 2013년 문을 연 ‘주거복지지원센터’의 기능3을 고도화해 2022년부터 전국 최초로 서울주택도시공사(SH) 통합 대행 방식으로 자치구별 1곳씩 운영중이다. 민관의 협력을 통해 공공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전담 인력을 기존 2~3명에서 8명 수준으로 3배 이상 확충해 상담의 깊이를 더했다. 서울시는 ‘주거상담소’ 상담 및 지원 분석 결과 최근 5년간(2021년~2025년) 평균 상담 건수는 연평균 약 19만 건으로 2018년~2020년 연평균 5만6,000건 대비 3배가량 늘었다고 밝혔다. 상담 시민도 같은 기간 약 2만2,000명에서 5만1,000명으로 증가했다. 자치구별 주거상담소 운영 외에도 주거 취약거처가 밀집한 지역을 ‘찾아가는 주거상담소’도 지난해 총 88회 운영, 4,103건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도심의 대표 겨울 명소인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8일, 시즌 누적 이용객 18만 명을 돌파하며 52일간의 여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오후 2시 치러진 폐장식에서는 리라초등학교 재학생들로 구성된 리라피겨그룹(주버나일팀, 싱크로팀)의 군무 공연으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이번 시즌에도 2004년 개장 당시 이용료 1,000원을 변함없이 유지하며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소중한 겨울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시즌 총이용객은 180,701명으로, 일평균 3,475명이 방문해 지난 시즌(총 169,978명, 일평균 3,269명) 대비 6.3% 증가했다. 특히 외국인 이용객 수는 지난해 38,098명에서 49,693명으로 30% 이상 증가해 전체 이용객 3.5명 중 1명을 차지했다. 스케이트장을 방문한 낸드니 호손(인도) 씨는 “도심 한복판에서 이런 멋진 겨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게 놀랍다. 동계올림픽 루지와 봅슬레이까지 직접 구경할 수 있어 즐거움이 두 배였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시는 협력 여행사 상품과 디스커버서울패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매출 회복을 돕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시는 특히 올해부터는 창업부터 재기까지, 언제든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지원사업 방식을 ‘상시 신청·지원’으로 전환키로 했다. 서울시는 '민생경제 활력 더보탬'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상공인 창업 준비부터 성장, 위기 극복, 재도전(폐업·재창업·재취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2026년 소상공인 종합지원’ 사업을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총 315억 원을 투입해 소상공인 2만 4천여 명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4개 분야 8개 사업으로 구성된 이번 소상공인 종합 지원은 창업부터 경영 안정화, 위기 대응, 폐업 이후 재도전까지 창업 전 단계 지원 계획이 담겼다. 올해 사업의 가장 큰 변화는 ‘디지털 전환지원’ 확대로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 레벨업 프로젝트’를 통해 작년 250명이던 지원 규모를 4배 늘린 1천 명으로 대폭 확대, 온라인 판로 구축과 매출 개선으로 이어지게끔 돕는다. 또 모든 사업은 전 단계 상시 지원체계로 전환된다. 따라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설 연휴 동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비상의료체계를 가동하고, 경증 환자들이 쉽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총 1만 3천여 개소(2월 3일 기준)를 지정·운영한다. 지난해 10월, 보건복지부는 전공의 집단 사직으로 촉발된 의료대란의 공식 종료를 선언하며 보건의료 위기경보 ‘심각’ 단계와 비상진료체계를 해제한 바 있다. 다만 설 연휴처럼 의료 이용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시기에는 시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 이에 서울시는 연휴 기간에도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의료 이용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시는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을 설 연휴에도 평소처럼 24시간 가동할 계획이다. 서울대학교병원 등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31개소, 서남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20개소, 응급실 운영 병원 21개소 등 총 72개소를 상시 운영한다. 시는 응급실 혼잡을 줄이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증 환자가 보다 쉽게 진료받을 수 있는 체계를 함께 마련했다. 연휴 동안 하루 평균 2,656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월드비전,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와 손잡고 2024년부터 추진해오던 ‘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 사업’을 올해에도 이어간다.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맺은 월드비전은 올해 사업진행을 위해 7억 원을 후원하기로 했으며, 지원자 모집은 3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2024년부터 서울시를 비롯해 월드비전, 서울시사회복지관협회의 협력으로 추진되고 있는 ‘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 사업’은 폭염·집중호우·한파 등 기후위기 영향이 커지는 가운데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청소년 가구에게 안전한 생활기반을 마련해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 기관은 2024년 5월, ‘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년간 사업을 진행해왔다. 해당 사업은 2년간 총 168가구에 7억 5천만 원 상당의 임차보증금, 주거환경개선비 등을 지원했다. 지원받은 가구들은 고시원, 여관, 반지하 등에서 살다 일반주택으로 이사를 하거나 도배·장판교체·집수리 등을 통해 주거환경이 개선됐다. 특히 지원가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한 161가구의 90% 이상이 ‘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숲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서울시와 무신사가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2026년 2월 10일 무신사 성수 N1 2층 라운지에서 열렸으며, 이승진 무신사 부사장,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무신사는 국내를 대표하는 K-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자 문화와 유행을 선도하는 성수동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무신사의 트렌디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이번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해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성수동을 찾는 국내외 젊은 세대와 무신사의 두터운 팬덤을 정원 문화로 유입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수동의 문화적 아이덴티티를 잘 이해하고 있는 무신사와 서울시의 협력을 통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K-패션과 정원이 결합된 새로운 도시 문화를 확산시키는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무신사의 기업동행정원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즐기며 문화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조성되며, 박람회 종료 후에도 서울숲의 상설 정원으로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공예박물관의 어린이박물관이 서울형 키즈카페로 새롭게 개관한다. 서울공예박물관은 기존 어린이박물관을 개편해 감상·표현·놀이가 있는 ‘어린이 공예놀이터’ 콘셉트의 서울형 키즈카페로 조성하고, 20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여는 서울공예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은 놀이기구 중심의 대중적 키즈카페와 달리, 어린이가 작품을 감상하고 표현하며 놀이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공예가의 마음을 느끼고 공예의 창의성을 경험하도록 돕는 ‘박물관형 키즈카페’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이번 개편을 통해 조성된 2층 창작공간《공예마을(Craft Village)》과 3층 감상공간《아이들스튜디오(IDLE Studio)》에서는 9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체험형 전시, 공예 창작활동, 워크숍이 운영된다. 한 번의 예약으로 어린이박물관 2~3층의 상설·기획전시, 창작활동, 워크숍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전면 개편된 3층 ‘아이들스튜디오’는 그물놀이터, 기획전시, 연계 워크숍이 있는 감상형 공간이다. 이 공간의 ‘그물놀이터’는 조소희 작가가 디자인에 참여한 설치작품 '…where…(웨어)'로, 공예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