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대공원은 봄철 건조기 산불로부터 멸종위기 및 희귀 동·식물을 보호하기 위해 예년보다 12일 앞당긴 1월 20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대책본부는 오는 5월 15일까지 운영되며,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와 확산 방지를 위해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예방 중심의 현장 관리를 위해 공원 내 흡연 및 화기 사용 등 취약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있으며, 상시 감시 태세를 갖추고 있다. 산불재난 위기경보 단계(관심-주의-경계-심각)에 따른 차별화된 대응 전략도 시행 중이다. 위기경보가 ‘경계’ 이상으로 격상될 경우 희귀동물 및 식물 보호를 위해 동물원관리도로와 산림욕장길을 통제하여 산불발생 위험을 최소화한다. 시민들의 관람 편의를 위해 통제 상황은 다양한 채널로 실시간 안내된다. 홈페이지, 블로그, SNS를 통해 통제 및 해제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고 있으며, 방문객들이 헛걸음하지 않도록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박진순 서울대공원장은 “산불은 예방이 최우선인 만큼, 5월 중순까지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다가오는 봄, 서울을 크게 한 바퀴 도는 156.5㎞ 대장정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시는 시민들이 숲길을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제16기 서울둘레길 100인원정대'를 3월 14일부터 5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둘레길 100인원정대’는 혼자 걷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서울둘레길 156.5㎞ 풀코스를 100명의 참가자가 동료들과 함께, 그리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완주하는 서울시 대표 트레킹 프로그램이다. 이번 16기 원정대는 서울의 역사·문화·경관을 깊이 있게 체험하고, 숲길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향후 숲길 홍보 및 모니터링 요원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모집은 2월 20일부터 3월 2일까지 진행되며, 서울둘레길 156.5㎞를 주변의 도움 없이 완주할 수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총 100명을 선발하며(자체선발 30명, 일반선발 70명), 구글폼을 통해 신청 받는다. 구글폼은 서울의공원누리집과 서울둘레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포스터의 QR코드로 신청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시는 농수산물이 유통 단계부터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농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매일 실시하고 있다. ‘안전은 기본, 안심은 일상’ 이라는 원칙 아래 시장 반입 단계부터 유통까지 전방위 안전관리 체계를 가동해 부적합 식품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가락·강서농수산물도매시장과 노량진수산시장, 약령시장에 각각 강남, 강서, 강북 등 3개의 현장사무실을 두고 수거 전담인력을 배치해, 반입 농수산물에 대해 경매 전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부적합 품목이 확인될 경우 즉시 회수·폐기 조치하고, 관할기관에 행정처분을 요청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하고 있다. 또한, 백화점, 대형마트, 학교급식 등 유통 농수산물에 대해서도 매일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시민의 밥상에 오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안전관리망을 촘촘히 유지하고 있다. 농산물은 잔류농약, 곰팡이독소 등을 검사하며, 수산물은 중금속, 동물용의약품, 미생물 등을 확인한다. 방사능 검사는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 전반에 대해 요오드, 세슘을 확인한다. 서울시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한강의 밤 풍경이 다시 한번 달라진다. 서울시가 올해 5월까지 옥수역 인근 두모교 일대에 석양의 황금빛을 닮은 ‘금빛 모래’ 콘셉트의 경관조명을 설치해 한강 교량의 야경을 일상 속 감성 공간으로 재구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관조명 개선은 2004년에 설치된 두모교 경관조명의 노후화로 반복돼 온 조명 꺼짐과 색감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한강의 자연성과 장소의 역사성을 담아낸 특화된 야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 대상은 한남대교 북단부터 성수 분기점(JC) 사이, 경의중앙선 옥수역 인근 두모교 1㎞ 구간이다. 이곳은 강변북로와 한강 수변이 맞닿아 있는 핵심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조명의 낮은 조도로 인해 야간 경관의 흐름이 단절된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단순한 시설 보수 차원을 넘어, 한강의 야간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하는 ‘경관 리뉴얼’을 추진한다. 감각적인 조명 설계를 적용해 어두웠던 수변 통로를 머무르고 싶은 ‘빛의 쉼터’로 재정립할 계획이다. 특히, 두모교만의 지역적 특성과 한강의 자연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의 핵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이 사단법인 한국문화공간건축학회가 주관하는 제11회 ‘한국문화공간상’에서 뮤지엄 부분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상은 방문자 만족도, 창의적 콘텐츠 운영, 지속 가능한 문화공간의 제시 여부를 평가해 문화 공간의 발전에 기여한 기관의 공로를 치하하고 발전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고자 2015년에 제정됐다.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은 이번 수상을 통해 국내 최초 사진 매체 특화 공립 미술관으로서 사진 특화 전시 및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독창적이고 지속가능한 문화공간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은 서울시립미술관의 분관으로 10여 년 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2025년 5월 개관했다. 국내 최초의 사진 매체 특화 공립미술관으로, 연면적 7,048㎡(2,132평), 지하 2층~4층 규모로 조성됐다. 총 4개 전시실을 비롯해 교육실, 암실, 포토라이브러리 등 사진 중심의 문화 향유, 연구, 창작의 경험을 아우르는 공간을 갖추고 있다. 또한 가족휴게실, 포토북카페와 같은 편의시설도 갖추어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교류하고 소통하는 문화예술 플랫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2월 13일, 서울시 마약대응팀과 외식업위생팀으로부터 ‘마약류 상호·상품명 사용 문화개선’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서울시는 '식품표시광고법'과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개선 조례'에 따라 2023년 5월 기준 마약류 상호를 사용하던 음식점 37개소 중 26개소의 상호를 변경하도록 계도해 현재 11개소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했다. 이 중 8개소는 전국 단위 체인점으로, 식약처가 홍보·계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신고·명의변경 시 마약 상호 사용 제한을 권고하고, 법정 위생교육 관련 내용을 포함해 연간 약 10만 명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간판(최대 200만원), 메뉴판(최대 50만원) 등 변경 비용도 식품진흥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약대응팀은 청소년들의 SNS 기반 마약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온라인 감시 활동 현황도 함께 설명했다. 서울시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마약류 판매 의심 게시글을 상시 점검해 위반 여부를 확인한 뒤 방송통신미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2026년 5월 1일에 개막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해 계룡건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회복의 과정’을 담은 정원을 선보인다. 협약식은 2월 10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됐으며, 서동욱 계룡건설 상무,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뒷받침하는 동시에, 기업의 ESG 경영 실천과 자발적인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이다. 계룡건설은 서울숲 중앙 잔디광장 북측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한다. 정원의 주제는 “관계, 그리고 정원을 짓다”로 사람‧자연‧도시를 연결하는 계룡건설의 건설 철학을 상징적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특히 동선을 고려해 벤치와 수목을 배치하여 아늑한 정원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민 휴식 공간으로 조성되는 정원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조성하는 정원은 ‘흙을 돋우고, 나무를 세우며, 길을 내는 건설의 행위로 정의하고, 이는 곧 무너진 관계를 다시 세우는 회복의 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서울창업성장센터를 중심으로 중국과 유럽(독일) 전략 거점을 연계한 창업기업 해외 진출 및 현지 안착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해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서울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법인 설립부터 초기 운영, 판로 개척, 투자 유치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중국과 유럽을 글로벌 전략 시장으로 설정하고, 중국은 산동성 옌타이시, 유럽은 독일 잘란트 주를 중심으로 현지 거점을 구축해 서울시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가 참여 기업 선발부터 사업 운영, 성과 관리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며, 단기적인 해외 방문이나 전시회 참가 중심의 기존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필요시 현지 거점에 상주하며 지속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적인 글로벌 진출 모델을 구축한 점이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이다. 서울시는 중국 산동성 옌타이시와 독일 잘란트 주를 핵심 거점 지역으로 선정해 현지 법인 설립과 초기 운영을 집중 지원하며, 참여 기업은 해외 진출을 위한 사전 진단을 거쳐, 현지 법인 설립 절차, 법률·세무·회계 컨설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가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며, 차별 없는 교육 복지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이 사업은 장애인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사회의 특성과 장애 유형, 장애 정도를 고려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장애인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서구는 2024년에 공모사업에 신규 선정된 이후 관내 복지·교육 기관 등과 협력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지금까지 약 650여 명의 장애인 및 가족이 참여했다. 구는 이번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2,700만 원에 구비 3,000만 원을 더해 총 5,700만의 예산을 투입하고 '배움으로 세상을 밝히다(Project LIGHT)'라는 목표 아래 ▲기초학습권 보장 ▲직업 역량 강화 ▲협력형 학습 지원 ▲통합·인식개선 ▲기반 구축 등 5개 분야 17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기관이 기존 13개에서 14개로 늘어난다. 이동이 자유롭지 않은 교육 대상자들의 특성상 접근성 향상이 곧 교육 참여 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가 오는 24일 서울창업허브M+(강서구 마곡중앙8로 14)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정책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부와 구에서 지원 중인 다양한 사업들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4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창업허브M+ 8층 컨퍼런스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구 차원에서 지원 중인 ▲저금리 융자 지원 ▲희망금융 특별신용보증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소상공인 창업교육 등을 안내하고, 서울중소벤처기업청 및 유관기관 등에서 실시하고 있는 정책 자금, 수출, 창업·벤처, 기술 보증 등에 대한 지원사업도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관심 있는 사업 분야에 대해 유관기관 담당자와의 1:1 맞춤형 대면 상담을 지원하는 한편, 사업내용을 담은 안내 책자도 함께 배부할 계획이다. 설명회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강동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발달장애인 자녀의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2026년 미래설계 프로그램 '재정설계 및 준비' 참여자를 오는 1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바보의나눔 공모배분사업으로 추진 중인 발달장애인 자립 훈련 프로그램 ‘미래설계’ 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은 장애 자녀의 돌봄 체계를 부모 중심에서 지역사회 지원 체계로 전환하여, 부모 사후에도 자녀가 지역사회에서 자립하여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센터는 지난해 진행한 ‘미래설계 아카데미’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올해는 부모들의 요구가 가장 높은 ‘재정 영역’을 특화하여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실제로 작년 교육은 5점 만점에 4.8점이라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참여 부모들은 “막연했던 자녀의 미래에 대해 구체적으로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며 이 과정에 대한 유지를 희망한 바 있다. 올해 진행되는 '재정설계 및 준비' 교육은 오는 3월 9일부터 3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오전 10시~12시)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가 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민원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청사 내 설치된 ‘대법원 무인민원발급기’를 장애인 편의 기능이 강화된 최신형 기기로 교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체는 '장애인차별금지법' 개정에 따라 교통약자의 행정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로 도입된 기기는 설계 단계부터 이용자의 편의를 우선 고려한 ‘무장벽(배리어프리)’ 모델이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휠체어 이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단 공간을 확보하고 모니터 위치를 최적화한 점이 있다. 또한 시각장애인을 위해 키패드 점자 표기와 이어폰 연결 음성 안내 기능을 탑재해 혼자서도 서류 발급이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고령자와 저시력자를 위한 화면 확대 기능을 지원해 민원 처리의 정확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해당 기기는 강동구청 본관 1층 출입구에 설치돼 평일 근무 시간 중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부동산 등기부등본, 법인 인감증명서 등 대법원 소관 서류 발급이 가능하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기기 교체를 통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천호3촉진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이 지난 1월 22일 부분준공인가를 받은 이후 535세대의 입주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운영 안정화를 위한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e편한세상 강동 프레스티지원’은 천호동 423-76번지 일대에 조성된 재건축 단지로, 지하 3층부터 지상 25층까지 8개 동, 총 535세대 규모로 건립됐다. 입주 기간은 1월 26일부터 3월 26일까지 두 달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구는 준공 전부터 공정 관리와 현안 대응을 위해 ‘적기준공 전담반(TF)’을 구성하고 매월 회의를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쟁점을 선제적으로 논의·조정함으로써 원활한 준공과 입주 여건을 마련했다. 현재는 입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입주 전 단계에서 교통·청소·행정 분야별 지원 사항을 사전에 점검했으며, 입주 이후 제기되는 하자 관련 민원에 대해서는 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입주자대표회의 구성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상자텃밭 1311세트를 선착순 분양한다. 상자텃밭 세트는 아파트 베란다, 옥상 등 자투리 공간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도록 텃밭상자, 상토, 모종, 종자, 활용가이드 등으로 구성됐다. 세트 유형은 3가지로, ▲상자(650x405x430㎜), 상토 50ℓ, 상추·치커리 모종 각 4종, 모둠쌈채 종자, 활용가이드로 구성된 A형 ▲상자(660x400x230㎜), 급수기 2개, 상토 50ℓ, 적상추·청상추 모종 각 4종, 모둠쌈채 종자, 활용가이드로 구성된 B형 ▲ 상토 50L, 유기질비료 2kg, 모둠쌈채 종자로 구성된 C형으로 나눠진다. 분양을 원하는 구민 또는 단체는 24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5시 사이에 강남구청 홈페이지(소통·참여→신청→강남구 상자텃밭 신청)에서 신청하면 된다. 개인은 1세대당 1세트, 교육기관·사회복지시설은 최대 5세트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A·B·C 유형 중 원하는 세트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안내 계좌로 자부담금(세트당 A·B형 8,600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는 지난 10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민간위험시설물 응급복구단 업무협약식’과 ‘건축 법률상담실 건축지도원 위촉식’을 개최해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구민 권익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구는 기존 응급복구단 협약 업체의 계약 만료에 따라 신규 업체 2곳과 새롭게 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관내 중·대형 건설현장의 인적·물적 자원을 공공 안전 분야에 연계해,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한 민간위험시설물 응급복구 체계를 유지·강화하게 됐다. 현재 응급복구단은 총 7개 업체로 구성돼 있으며, 협약 건설사는 응급 상황 발생할 경우 현장에 보유 중인 인력과 장비를 무상으로 지원해 체계적인 응급 복구를 시행하게 된다. 같은 날 함께 진행된 건축지도원 위촉식은 건축 법률상담실 확대 운영을 위해 추진됐다. 구는 기존 격주로 운영하던 상담실을 지난해 9월부터 매주 시범 운영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매주 수요일 정기 상담 체계로 전환해 구민의 상담 접근성을 높였다. 이날 위촉된 강북구 건축사회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