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관광재단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대표적인 강원 야간관광 프로그램 ‘별빛요가’를 올해 더욱 확대하여 운영하며 오는 4월 18일 영월 청령포원에서 약 150명의 참가자와 함께 특별하게 시작된다고 밝혔다. ‘별빛 요가’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별빛 아래에서 요가를 통해 심신의 안정을 찾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유명 요가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진행되며 야외에서 요가 후 별을 보며 명상과 휴식을 통해 긴장을 완화하고 내면의 평화를 회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요가 행사가 시작되기 전에는 프로필 촬영, 별빛 타로, 무드등 만들기, 아로마·싱잉볼 체험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가족 단위 참가자와 임산부를 위한 공간도 마련해 가족 친화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건강한 여가 문화와 가족 간 유대 강화가 기대된다. 참가자에게는 참가비를 멜킨 롱삭스 양말, LED 장미꽃, 단종 캐릭터를 활용한 키캡 키링, 영월 석탄달빵 등 실용성과 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경제적 불확실성에 대응해 사후 적발 중심의 감사에서 벗어나 공직사회의 위기 대응과 지역 성장을 돕는 ‘지원형 감사체계’로 전격 전환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공직자가 감사 부담 없이 경제 위기 극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을 소신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감사지원 대책을 시행한다. 먼저, 지역 성장 동력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행정 규제를 집중 점검해 제도 개선 중심의 감사로 전환한다. ‘사전 컨설팅’ 감사를 활성화한다. 선례가 없거나 규정이 미비해 신속한 정책 결정이 어려운 경우 감사위원회가 직접 해법을 제시하는 사전 컨설팅을 최우선으로 처리하여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정책 추진을 적극 지원한다.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과감히 적용한다. 중동 전쟁에 따른 위기 극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과실은 사적인 비리가 없는 한 개인에게 책임을 묻지 않거나 감경할 방침이다. 아울러 현장 중심 행정을 적극 지원하고 성공적인 행정 모델을 발굴·전파할 계획이다.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는 지역사회 중심 재활체육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이달부터 국립재활원과 ‘강북구 지역사회 수중재활운동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2월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 지하 1층 수영장에서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주 2회 진행된다. 지체 및 뇌병변·척수 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강사와 담당 인력, 활동보조 인력 등이 함께 참여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운영된다. 수중재활운동은 물의 특성을 이용해 신체 부담을 줄이면서도 근력과 심폐기능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인 재활 방식으로,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수중 환경을 활용해 신체기능 향상과 일상생활 수행능력 개선을 돕는다. 강북구보건소와 국립재활원이 시범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대상자의 장애 유형과 기능 수준을 고려한 단계별 맞춤형 운동으로 구성된다. 물속 적응 훈련과 기초체력 운동을 비롯해, 물의 저항을 이용한 근력·심폐운동, 기초 영법 교육 등 다양한 수중 활동이 포함된다. 특히 기존 치료 중심 재활에서 벗어나 여가 요소를 접목해 참여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적인 신체활동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는 지난 4일 우이동 청소년문화센터에서 ‘2026년 제3기 강북청소년축제기획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자 등 총 20명으로 구성된 ‘제3기 강북청소년축제기획단’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지난해 제2기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기획단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안내하는 오리엔테이션도 함께 마련됐다. 올해로 3기를 맞은 강북청소년축제기획단은 단순한 축제 참여를 넘어, 축제의 주체로서 활약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들은 프로그램 기획과 홍보, 사후 평가 등 축제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스스로 축제를 만들어가는 경험을 쌓게 된다. 구는 이러한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축제 기획과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리더십과 책임감을 심어주는 것은 물론, 또래와의 협업을 통해 소통 능력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위해서는 기획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와 활발한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소통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올해 구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전기차와 전기이륜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 160대이며, 영업용으로 등록한 전기차에 대해 100만 원의 정액 보조금을 지급한다. 전기이륜차는 차종에 따라 차등 지원하고, 배달용으로 사용할 경우 1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서울시의 국·시비 보조금에 강남구가 구비를 더하는 방식이다.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보조금 정책 영향으로 전기차 관심이 커지는 흐름 속에서, 구는 전기차 구매 부담을 낮춰 보급 확대를 뒷받침하겠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강남구에 주소를 둔 주민과 관내 개인사업자, 법인이다. 전기차는 자동차등록원부상 영업용으로 등록된 차량만 지원하며, 개인용 차량이나 렌터카, 리스 차량은 제외된다. 지원 물량은 총 160대로, 이 가운데 30대는 장애인,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소상공인, 다자녀 가구,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한 경우 등 우선순위 대상자에게 별도 배정한다. 또 2026년 1월 1일 이후 신규 등록한 차량에 대해서는 소급 지원도 가능하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봄철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3개월령 이상 반려견과 반려묘이며, 강남구 내 지정 동물병원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광견병 예방백신 3,320개를 무상 지원한다. 보호자는 접종비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참여 동물병원은 모두 65곳이며, 병원 목록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이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정기적인 백신접종으로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제가 시행되면서 반려동물과 식당을 이용할 때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있는 만큼, 이번 무료 지원사업을 활용해 미리 접종을 마쳐두는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반려견은 동물 등록된 개체만 예방 접종을 지원하므로 아직 등록하지 않은 경우에는 동물등록을 먼저 마친 뒤 백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동물 등록은 대행기관인 동물병원에서 내장형과 외장형 중 선택해 할 수 있으며, 강남구민은 ‘내장형 동물등록 활성화사업’을 통해 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7일 봄을 맞아 지역 경관 개선을 위한 꽃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원 35명은 이른 아침부터 신양면행정복지센터 앞 화단과 신양면 일대 도로변에 팬지 약 3500본과 꽃잔디 800본을 식재해 화사하고 생기 있는 거리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계절에 어울리는 꽃 식재를 통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봄의 정취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으며, 협의회원들은 함께 꽃을 심고 주변을 정비하며 밝고 쾌적한 거리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엄상섭 협의회장과 황혜영 부녀회장은 “지나는 분들이 꽃을 보며 잠시나마 따뜻한 봄의 정취를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름답고 정감 있는 신양면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우현 신양면장은 “신양면 곳곳에 봄의 색을 더해주신 협의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거리 조성과 지역 이미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예산읍이 신례원 지역 주민들의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예산읍복지회관 내 행정 서비스 제공 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신례원 지역 주민들은 각종 증명서 발급을 위해 예산읍 행정복지센터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예산읍은 지난 3월부터 복지 관련 증명서 9종 발급 서비스를 시행한 데 이어 4월 6일부터는 인감증명서 발급 서비스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단순한 증명서 발급을 넘어 예산읍복지회관이 신례원 권역의 소규모 행정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됨을 의미하며,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교통 약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덕효 예산읍장은 “신례원 주민들이 가까운 복지회관에서 필요한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자를 대상으로 정기 소득조사를 4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 지침에 따라 2년마다 시행되는 것으로 지원 대상자의 소득 및 재산 수준을 확인해 지속 지원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추진된다. 치매안셈선터는 2019년부터 군비를 추가 확보하여 소득기준 초과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 신청자에 대해서는 전원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이에 따라 소득기준 변화로 인한 지원 공백없이 치매환자들이 안정적으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다. 소득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인 경우 도비 지원, 140% 초과인 경우 군비 지원 대상으로 구분되며, 조사 결과에 따라 기존 지원 자격이 유지되는 경우도 있으나 일부 대상자는 도비와 군비 지원 유형이 변경될 수 있다. 조사 대상은 총 1059명으로 이 중 도비 지원 대상자 817명, 군비 지원 대상자 242명이 포함된다. 특히 2026년부터는 기존 건강보험료 기준이 아닌 소득인정액 기준(4유형)으로 소득 산정 방식이 변경돼 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화훼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대외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26년 화훼생산기반 경쟁력 강화사업’ 추가 신청을 오는 4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은 기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잔여 사업비를 활용해 더 많은 관내 농가에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화훼 생산시설의 전문화와 현대화를 이끌어 고품질 화훼 생산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고품질 화훼 생산을 위한 노후 시설 개보수와 스마트 재배 환경 조성을 위한 자동화 설비 구축 지원 등으로 농가의 작업 효율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상품 생산을 통해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에서 화훼를 재배 중인 농업인이며, 사업 참여 희망 농가는 4월 10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추가 신청은 예산 잔여분을 활용해 관내 화훼 농가의 시설 현대화를 한 번 더 지원할 수 있는 기회”라며 “접수 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대상 농가들이 기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복지급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복지재정 누수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인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지원 등 각종 사회보장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소득과 재산 변동 여부를 확인하는 정기 조사로 복지급여의 적정 지급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실시된다. 군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국세청, 건강보험공단, 금융기관 등 관계기관에서 제공받은 공적자료 20여 종을 활용해 수급자의 근로·사업소득, 금융재산, 부동산 재산, 자동차 보유 여부 등 소득·재산 변동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확인조사 과정에서 변동 사항이 확인된 가구에 대해서는 사실 확인과 소명 절차를 거쳐 급여 유지, 감액, 중지 여부가 결정된다. 군 관계자는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는 복지제도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절차”라며 “조사 대상 가구에서는 소득·재산 관련 자료 제출 등 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확인조사를 통해 도움이 꼭 필요한 군민에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윤봉길의사기념관과 충청남도예산교육지원청이 지난 7일 군청에서 지역 교육 발전과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확산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학생들의 역사 인식 제고와 미래 역량 함양을 도모하고 윤봉길 의사의 삶과 정신을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윤봉길 의사 선양 관련 교육 및 연구 교류 △학생 대상 체험형 역사교육 및 진로·인성교육 지원 △학교 현장체험학습 및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 △윤봉길청소년단 운영 관련 상호 협력 및 지원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및 대내외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전시 및 교육 기반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과의 연계를 통해 학생 참여형 교육을 확대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실천형 역사교육 모델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윤봉길 의사의 삶과 정신을 미래세대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국립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이 지난 4월 6일부터 7일까지 교내 예산동산 일원에서 개최한 ‘Draw; 봄을 그리다’ 벚꽃 축제 및 동아리 홍보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봄맞이 행사를 넘어 청년·지역·문화가 결합된 참여형 캠퍼스 축제로 벚꽃이 만개한 시기와 맞물려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민까지 캠퍼스를 찾으며, 대학 공간이 열린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됐다. 특히 동아리 홍보전은 체험 중심 콘텐츠로 운영돼 신입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고 직접 경험하며 선택하는 방식으로 동아리 활동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였다. 행사 기간 동안 펼쳐진 동아리 공연과 체험 부스, 먹거리 공간은 캠퍼스 분위기를 한층 밝히며 방문객들이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지역민의 참여 유도에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군이 함께 운영한 정책 홍보 부스는 청년 정책과 생활 정보에 대한 관심을 높이며 지역과 대학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학생과 지역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추사기념관을 새롭게 이전·정비하고 4월 14일부터 휴관에 들어가 4월 28일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7월 11일 정식 개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8년 개관 이후 18년 동안 추사 선양의 중추 역할을 해 온 추사기념관은 시설 이전 및 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휴관에 들어가며, 추사체험관도 4월 14일부터 4월 26일까지 함께 휴관한다. 새로운 추사기념관은 약 2주간의 정비 기간을 거쳐 4월 28일부터 7월 10일까지 시범운영을 진행하며, 기존에는 전시·체험·기념품 판매 공간이 각각 분리돼 있었으나 앞으로는 한 건물에서 통합 운영돼 관람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군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스템을 점검하고 관람객 의견을 수렴해 7월 11일 정식 개관할 계획이며, 기존 추사기념관은 리모델링을 위해 장기 휴관에 들어가고 추사체험관은 별도 활용 전까지 휴식 및 쉼터 공간으로 개방해 관람객에게 더 편안한 문화 향유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휴관 기간에도 추사고택 등 야외시설은 정상 관람이 가능하도록 운영해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사태 취약지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저지대 침수우려지역, 산지·경사지 태양광 시설, 둔치주차장, 세월교 등 집중호우 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군은 풍수해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읍·면이 참여하는 합동조사반을 구성하고, 분야별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발굴·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서는 사전 통제와 주민 대피 체계를 보다 정교하게 구축하고 대응 매뉴얼 정비와 훈련을 병행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할 방침으로 ‘인명피해 최소화’를 최우선 목표로 한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상황에서 보다 정밀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며 “재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여름철 대책기간 전까지 집중 관리를 실시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