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금산군청 사이클팀이 4월 3일부터 7일까지 인천시 국제벨로드롬에서 열린 제25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며 선전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금산군청 선수단은 대회 초반부터 주요 종목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신지은 선수는 옴니엄과 4km 개인추발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이를 통해 중장거리 부문의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팀의 기세를 올렸다. 이어 1km 독주에 출전한 전우주 선수는 막판 스퍼트를 발휘해 동메달을 추가했으며 1lap 부문의 윤준수 선수 또한 4위를 기록하는 등 출전 선수들이 여러 부문에서 고른 활약을 보여줬다. 금산군청 사이클팀은 특정 종목에 치우치지 않고 단거리와 중장거리 전반에서 준수한 성적을 거두며 팀의 탄탄한 전력을 보여줬다. 최희동 금산군청 사이클팀 감독은 “훈련에 성실히 임해준 모든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 각자의 종목에서 좋은 기량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 딸기축제의 성공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기부로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선순환을 만들어내고 있다. 지난 7일 벌곡면 주민자치회(회장 김금자)는 축제 기간 중 딸기라떼와 쿠키 등 먹거리 판매 부스를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 500만 원을 논산시장학회에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김선광 논산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을 비롯한 벌곡면 주민자치회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김금자 벌곡면 주민자치회장은 “딸기축제를 방문한 시민과 관광객들의 성원 덕분에 뜻깊은 나눔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주민자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트럭 업체들의 기탁도 이어졌다. ▲더나은푸드(대표 김나은) ▲허니푸드(대표 유호석) ▲딸기다방(대표 유서연) 등 3개 업체는 각각 100만 원씩, 총 300만 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이들은 축제장에서 타코야끼, 소떡소떡,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해 얻은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참여 업체 대표들은 “축제를 통해 얻은 수익을 지역 학생들을 위해 사용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문화시설과 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문화예술교육 기반 구축을 위해 ‘2026 지역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운영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논산에서 활동하는 예술단체를 발굴·지원하고, 지역자원과 연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 참여 확대와 문화 향유 기회 증진을 도모하고, 특히 지역축제와의 연계를 통해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더욱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 대상은 논산에서 활동하는 예술단체로, 총 4개 단체를 선정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기획 및 운영을 지원한다. 선정 단체는 논산 지역 내 문화기반시설 및 공공시설 등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논산문화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는 “지역 문화예술교육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단체의 역량이 강화되고, 시민과 예술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4월 10일부터 4월 22일까지 논산문화관광재단 공지사항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5일 제22회 예산윤봉길전국마라톤대회 현장에서 참가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체성분 분석 및 맞춤형 건강상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스에서는 체성분 분석기(인바디)를 활용해 참여자들의 근육량과 체지방량 등 신체 구성 상태를 측정하고 개인별 결과지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마라톤대회 특성에 맞춰 운동 전후 신체 상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센터 영양사가 직접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법과 영양 관리 방법을 익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군민은 “평소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내 몸 상태를 수치로 확인하고 앞으로의 관리 방향까지 상담받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경애 센터장은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의지를 높이는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등록 시설 관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통일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과 교직원의 균형 있는 통일인식 확산에 힘쓴다. 미래통일교육센터 개관 2년째를 맞아 교육 프로그램을 내실화하고 체험·연수·연구 기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미래세대의 균형 있는 통일인식 확산’을 목표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체험형 통일교육과 교직원 맞춤형 연수를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학생 통일교육은 기존 1일형 프로그램에 더해 숙박형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1일형 프로그램은 현장 참여와 체험 중심 활동으로 진행하며 숙박형은 심화 교육 및 체험, 협력 활동 중심으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통일교육주간(5월 넷째주) 전후에는 교육자료 제공과 연계한 행사를 다채롭게 마련해 학교의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교직원 프로그램은 접경지역의 특색을 살려 대상별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교원 대상으로는 교과와 범교과 교육과정에 따라 통일교육 수업 설계 역량 강화 연수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원)장·교(원)감은 통일교육 정책 방향에 중심을, 교사는 방학 중 통일교육 역량 강화 연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영어 사교육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과 학교 간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한 녪와이업(WHY UP) 선도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와이업(WHY UP) 선도학교’는 ‘하이러닝’과 ‘인공지능(AI) 펭톡’을 활용해 학생별 수준에 맞는 맞춤형 영어학습을 제공한다. 기초가 부족한 학생은 보충 학습을, 우수 학생은 심화 학습을 지원해 교실 안 학습 격차를 해소한다. 도교육청은 8일 42개 선도학교 담당 교원과 25개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워크숍을 열고 올해 사업 운영 방향과 수업 사례를 공유했다. 워크숍에서는 균등한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한 학교·지역의 교육 자원 공유와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올해 선정된 42개 선도학교는 디지털 영어 수업에 원어민 협력 수업과 방과후 프로그램을 결합하는 ‘와이업 스쿨 플러스(WHY UP School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교 안에서 충분한 영어 학습 환경을 제공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는 데 중점을 뒀다. 도교육청 융합교육과 홍수민 과장은 “선도학교는 학생의 실질적인 영어 의사소통 역량 강화와 학교별 특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현장에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확대 시행한다. 도교육청은 4월부터 6월까지 세 달간 학교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전 기관에 도교육청 소속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대면 교육방식으로 진행하며, 특히 올해는 교육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 중대재해 예방 집합교육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하고, 전국 최대 규모인 도내 학교 수를 고려해 교육 대상과 횟수를 늘렸다. 올 하반기에는 교육 대상을 업무담당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지난해 제작 보급한 중대재해처벌법 업무 지침을 토대로 ▲중대재해처벌법의 전반적인 이행사항 ▲교육기관 중대재해 사례분석 등으로 구성해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한다. 도교육청은 올해 ‘위험성평가 및 학교 안전보건관리 지원 사업’에 약 76억 원을 예산 편성했다. 이를 통해 교육시설 또는 급식실 안전사고 등 학교 내 유해 위험 요인을 조기 발견하고 제거해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n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은 지난 7일 광교산 일원에서 영통1동 단체장협의회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신한길 영통1동장을 비롯해 영통1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주요 단체장들이 참석해 시정 홍보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단체원의 선거운동 금지와 정치적 중립 의무 등 공직선거법 관련 유의 사항을 안내하고 철저한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선거 이후 개최 예정인 제20회 영통청명단오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단체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광교산의 봄기운 속에서 단체장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각 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공중위생 향상과 인수공통감염병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춘계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 기간은 4월 26일까지이며, 대상은 생후 2개월 이상 된 동물등록된 개다. 미등록된 개체는 동물등록을 완료한 후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비용은 백신 비용을 시에서 지원해 보호자는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접종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시에서 지정한 관내 동물병원 25개소를 방문하면 되며, 병원 목록은 영통구청 홈페이지 ‘구정정보 '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게 물릴 경우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는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예방을 위해 매년 정기적인 백신 접종이 필수적이다. 이강여 경제교통과장은 “광견병은 정기적인 예방접종만으로도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라며 “준비된 백신 물량이 소진될 경우 사업이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반려동물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서둘러 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가설·무허가 건축물에 대한 일제조사를 오는 4월 1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재산세 대장과 실제 건축물 현황을 일치시켜 과세자료의 정확성을 높이고, 그동안 누락됐을 가능성이 있는 세원을 발굴함으로써 공정한 지방세 부과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관내 존치 중인 가설건축물과 무허가 건축물 총 812건으로, 영통구는 기존 재산세 과세자료를 비롯해 항공사진, 건축물대장, 현장조사 확인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활용해 건축물의 존치 여부, 면적 변동, 용도 변경 등 실태를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조사를 병행하여 실제 이용 현황과 과세자료 간 차이를 정밀하게 비교·분석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 재산세 과세의 적정 여부를 재검토할 방침이다. 아울러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미신고 건축물이나 변동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정비하고 과세자료에 반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정확한 현황조사를 통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재산세 부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조세 형평성 확보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7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 영통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종목별 체육협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구민들의 건강 증진 및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열리는 ‘2026 영통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를 앞두고 사전에 종목별 체육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운영 방향 및 종목별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생활체육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종목별 대회 개최 일정과 경기 규칙 및 운영 요강 확정, 경기장 대관, 응급 의료체계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올해 생활체육대회에는 ▲게이트볼 ▲족구 ▲테니스 ▲축구(일반·유소년) ▲농구 ▲볼링 ▲e스포츠까지 8개 종목이 참여할 예정으로 특히, 비인기 종목을 포함하고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보다 많은 영통구민이 생활체육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영통구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시는 체육협회 관계자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올해 구청장배 생활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도로변 및 교통시설물 주변에 자라나는 잡초를 정비하여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사업 추진 기간은 지난 3월 23일부터 오는 4월 19일까지로, 해당 기간 주요 간선도로와 보행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관내 무단횡단금지대, 중앙분리대, 보도 경계석 등 시설물 주변과 틈새 구간 약 975m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도시 미관 개선과 보행 안전 확보를 함께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영통구는 잡초 뿌리가 자리 잡기 쉬운 시설물 틈새와 보도 경계석 사이 공간을 친환경 식물성 바인더와 천연규사로 구성된 ‘안티그라스(Anti-grass)’로 메워 잡초 발생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방식은 잡초가 자랄 수 있는 환경 자체를 줄여 장기간 잡초 발생을 억제할 수 있어 유지관리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시설물 주변의 틈과 경계 부위에서 자라는 잡초가 도시 전반의 미관을 좌우할 수 있는 만큼, 보다 근본적인 관리가 중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지역 내 고난도 통합사례관리 대상 가구에 대한 개입 방향과 지원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2026년도 2차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곡선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비롯해 광교종합사회복지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사회사업팀 등 총 8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돌봄과 신체적 건강 문제가 있는 독거 노인 가구와 신체적 건강 문제로 거동이 어려운 중장년 1인 가구에 대한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각 기관은 개입 가능한 복지 서비스를 공유하고, 대상 가구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 계획을 수립했다. 김미현 곡선동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대상 가구에 필요한 종합적인 지원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통합사례회의를 활성화하여 민·관 기관이 상호 소통하고 협력하는 장을 마련해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은 지난 7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안전분과에서 호매실119안전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지역안전망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관내 안전과 복지 연계를 강화하고, 보다 촘촘한 지역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취약계층의 보호와 위기가구 지원 및 응급상황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홍영남 건강안전분과장은“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복지와 안전이 결합하여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관내 지역안전망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성임 금곡동장은“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관심이어지고 있어 감사하다”며 “행정복지센터도 주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오는 7월과 9월 정기분 재산세의 정확한 부과를 위해 4월 9일부터 6월 12일까지 관내 부동산 등 총 7,644건을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부당한 세금 감면을 막는 한편, 이미 철거된 건축물에 재산세가 부과되는 착오를 예방해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공정한 과세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된다. 중점 조사 대상은 ▲착공 신고 완료 토지 및 개인소유 농지 6,124필지의 실제 이용 현황 ▲영유아보육시설, 노인복지시설, 종교단체, 지식산업센터 등 감면 부동산 837개소의 고유목적 직접 사용 여부 ▲존치기간이 만료된 가설건축물 683건의 실제 철거 여부 등이다. 특히 감면 부동산은 무단 임대나 고유 목적 외 수익사업 여부를 확인해 부당한 감면 적용을 차단할 방침이다. 권선구는 공적 장부와 로드뷰 등을 활용한 사전 검증을 거친 뒤 현장 조사를 진행하며, 담당 공무원은 신분증을 패용하고 조사 목적을 안내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는 6월 중순까지 과세대장에 반영될 예정이다. 권선구 세무과 관계자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