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6일(화) 춘천 신북읍에 위치한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원을 방문하여 교육 운영 현황을 살피고 미래 농업을 이끌 인재 양성 방안을 점검했다. 미래농업교육원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농업 및 영농기술 교육을 비롯해 농기계 안전‧운용 교육, 농촌발전 시책 교육 등을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농업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김 지사는 교육운영 현황을 보고 받은 뒤, ICT 교육실 및 농기계교육장 등 교육시설 및 실습 환경을 직접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농기계 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의 질적 고도화를 주문했다. 김 지사는 “농업의 미래는 사람에 대한 투자에서 시작된다”며, “미래농업교육원이 강원 농업의 경쟁력을 키우는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농업교육원은 금년 총 6개 부문 61과정에 걸쳐 1,890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예정이며, 미래농업 역량 강화와 농기계 안전교육을 중심으로 도내 농업인의 전문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분야에서 전문 경력을 쌓아온 권영주 신임 사무국장이 지난 1월 2일 (사)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에 취임했다. 권영주 사무국장은 전 충북도청 바이오식품의약국장으로 재직하며 충북 바이오헬스산업 육성과 오송바이오진흥재단 업무를 총괄했다. 또한, 옥천군청 부군수, 충북도의회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관련 정책과 행정 전반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이 같은 현장과 정책경험을 바탕으로 권 사무국장은 기업 수요 중심의 실질적 성과 창출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융합원의 기업지원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기관의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주 사무국장은 “융합원의 내실있는 운영과 안정적인 지원기반을 마련해 바이오헬스산업 거점 기관으로서 기업지원을 확대하고, 바이오 핵심 인재 육성을 통해 지역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경제활동 및 권익 증진,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총 1억 3천만 원 규모의 ‘2026년 충청북도 양성평등기금 사업’을 1월 28일까지 공모한다. 특히, 충북도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의 이해를 돕고 내실 있는 사업 발굴을 위해 오는 1월 13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주요 내용과 함께 사업계획서 작성요령, 타 시·도 우수사례 공유, AI 활용 직무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문화확산 ▲일·가정 양립 지원 ▲여성 경제활동 증진 ▲여성폭력 예방 ▲취약계층 여성 역량 강화 ▲출생 및 돌봄 환경 조성 ▲충북 여성 인물 발굴·선양 등 8개 분야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충북도 내에 사무소를 둔 비영리법인·비영리민간단체 및 도 출자·출연기관으로, 단체(법인)별 1개 사업 신청이 원칙이며, 사업별 지원 한도는 최대 1천5백만 원, 컨소시엄 구성 시 최대 2천5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접수는 1월 28일까지 충북도청 양성평등가족정책관실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자치연수원(원장 최낙현)은 6일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이하 연수원) 제천 신청사 주요 시설‧설비 등에 대한 종합시운전을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한 종합시운전은 전기, 기계, 통신, 승강기 등의 조작 상태 및 정상 가동 여부를 사전에 점검해 문제점을 보완하는 절차로 이날 연수원 및 충북개발공사, 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CM), 제천시, 연수원 등 관계기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 5개 분야 28개 시설‧설비에 대한 성능, 안전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연수원은 이번 시운전을 시작으로 주요 시설‧설비에 대한 성능 점검 및 테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오는 2월부터 시작될 교육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최낙현 원장는 “자치연수원 제천 신청사는 혁신과 창조적 행정을 주도하는 미래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핵심 시설이다”라면서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교육생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3년 11월부터 제천시 신백동 44-2번지 일원에 진행 중인 자치연수원 북부권 이전 사업은 총사업비 614억원을 투입하여사업 부지 100,7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제4기 충남환경교육위원회’ 위촉식 및 제1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과 제4기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위촉식과 2부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위촉직 위원 11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제4기 위원회를 이끌어 갈 부위원장을 선임하며 거버넌스 체계를 정비했다. 이 자리에서 위원 및 관계 공무원 전원은 청렴서약서를 작성해 투명하고 공정한 위원회 운영과 도민에게 신뢰받는 환경 행정 구현을 다짐했다. 이어진 2부 본회의에서는 향후 도의 환경교육 방향을 결정짓는 ‘제4차 충남도 환경교육 종합계획’에 대한 보고 및 최종 심의를 진행했다. 제4차 종합계획은 ‘도민과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실천 선도도시’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4대 목표와 4대 중점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실행력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뒀다. 제4기 위원회는 전문성과 정책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환경교육 전문가, 도의원, 교육청 관계자 등 총 13명(당연직 2, 위촉직 11명)으로 구성됐다. 특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에서 독자적인 더덕 재배기술 개발과 지역 임업계 발전에 이바지하며 제주 더덕의 명성을 전국에 알린 강경주 임업인이 제주 최초로 산림청 ‘이달의 임업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새해 첫 번째 ‘이달의 임업인’으로 제주 더덕의 위상을 높인 강경주 씨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림청이 임산물 생산 성과와 혁신 경영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22년 2월 이 제도를 도입한 이래 제주에서 수상자가 배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경주 씨는 2015년부터 10년간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더덕을 재배하며 제주의 기후와 토양에 최적화된 재배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왔다. 특히 우수한 형질의 ‘슈퍼 종자’를 직접 채취하고 파종하는 방식을 통해 고품질의 ‘특상’ 더덕 생산 비중을 획기적으로 높였으며, 이를 통해 제주 더덕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했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경주 씨의 활약은 개별 농가의 성공을 넘어 지역 임업계의 상생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 씨는 개별 판매 시 가격 협상에서 불리할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개선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새정부의 지역주도 일자리정책에 맞춰 직접 설계·운영하는 일자리 사업예산을 활용한 첫 공모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해 온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올해부터는 제주자율계정으로 전환해 제주도가 직접 운영기관을 공모하고 총 3,000명 규모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q 이번 공모는 현장에서 체감되는 관광·서비스, 신성장·미래산업, 건설 3개 산업 분야 중심으로 프로젝트*를 구성해 수행기관을 모집한다. 먼저, 제주 관광·서비스 산업 분야사업은 관광·서비스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과 종사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고용·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구성한다. 둘째, 제주 신성장·미래산업분야에서 인재정착·생태계 구축을 위해 데이터·인공지능(AI)·드론·우주 등 신성장·미래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전문인재가 제주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을 목표로 한다. 마지막으로,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종사자의 현장 정착 및 복지지원 등을 통해 숙련인력의 지속근로와 산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원장 강봉조)이 양식장 질병 예찰 강화를 위해 전담 공수산질병관리사 10명을 위촉하고 현장 중심 방역체계를 구축한다. 도내에는 약 500개소의 육상양식장과 종자생산시설이 운영 중이다. 고수온 특보 기간이 해마다 길어지고 광어 외 대체어종 사육이 늘면서 전문인력의 상시 예찰과 현장 밀착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연구원은 제주 전역을 10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로 전담 관리사를 배치했다. 지역별 사육환경과 양식 품목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예찰·방역을 추진할 방침이다. 위촉된 공수산질병관리사는 '수산생물질병관리법' 및 관련 고시에 따라 담당 구역 내 양식시설 질병 예찰, 전염병 발생 시 방역조치 지원, 수산용 의약품 사용 지도, 고수온기 사육관리 현황 모니터링 등을 수행한다. 특히 지난해 고수온 대응어종으로 시험양식 중인 긴꼬리벵에돔, 말쥐치, 지하해수를 이용한 강도다리‧터봇 등에 대한 사육관리 지도와 질병 모니터링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도내 강도다리 양식은 2019년 1,332톤(145억 1,700만원)에서 2024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재외도민증’ 누적 발급 건수가 12만 건 돌파를 앞두고 있다. 2011년 재외도민증 제도 시행 이후 지난해 12월 말까지 총 11만 9,673명이 발급받았으며, 지난해에는 4,904건이 발급됐다. 재외도민증은 제주 외 지역에 거주하더라도 등록기준지(종전 본적·원적)가 제주인 본인, 배우자, 직계비속이 발급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도 누리집·이메일), 우편, 방문 등으로 가능하며, 방문 신청 시에는 즉시 발급된다. 재외도민증 소지자는 항공·여객선·공영관광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내선 제주 출·도착 항공료는 항공사별로 비수기 10~30%, 성수기 5~10% 할인되며, 제주 출·도착 국내 여객선 운임도 최대 20% 할인된다. 도내 공영관광지는 도민과 동일하게 면제되거나 도민 요금이 적용된다. 사설 관광지 34개소와 골프장 19개소도 자율 참여를 통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제주도는 최근 재외도민증 할인 혜택 확대를 위해 도내 숙박업체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있으며, 제주관광협회와 협력해 모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카지노산업의 투명성과 국제 신뢰도 향상을 위해 도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 8개 업체를 대상으로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제주도는 2026년 상반기 카지노 관리‧감독 계획을 수립하고 전문 카지노감독관을 투입해 주·야간 상시 영업장 점검에 나선다. 감독관별로 전담 카지노를 배정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분야별 집중 점검도 월별로 실시한다. △2월 입장절차 △4월 매출액 △6월 크레딧 △7~9월 자금세탁방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올해년부터는 카드셔플기와 전자슈 점검을 추가해 총 7개 전문 분야에 대한 집중 점검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도내 카지노 8개소의 근로환경 실태를 현장 점검하고, 종사원 2,000여 명을 위한 영업장 근로환경 개선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근로환경 현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카지노 사업자의 종사원 보호조치 강화 △성희롱 예방 및 마음돌봄 교육 강화 △카지노 영업장 흡연 관리 강화 △사건·사고 보고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카지노 산업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해 관광 회복세를 이끈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을 2026년 새해 첫날부터 공백없이 추진하며성장세를 이어간다. 제주도는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월 1일부터 즉시 시행에 들어갔다. 통상 연초에 발생하는 행정 준비 기간을 없애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여행업계와 제주를 찾는 단체관광객에게 ‘끊김없는’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올해 지원책의 핵심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관광객 혜택’과 ‘지역경제 낙수효과’ 동시 달성이다. 제주도는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대상에게 제주 도착 즉시 사용가능한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지급한다. 단체관광객에게는 여행 경비를 절감해 주는 실질적 유인책이 되고, 지원금은 도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소상공인에게 흘러 들어가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 정책을 단순 관광객 유치 촉진에 그치지 않고,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2026 더-제주 Four Seasons 방문의 해’ 캠페인, 제주여행주간, 팝업 홍보 등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정책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6일 오후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소부장 특화단지 추가 지정을 위한 첫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도, 연구기관, 대학, 산업협회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소부장 산업 경쟁력을 집약하고,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특화단지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선, 방산, 우주항공, 원전, 수소산업 전문가 및 산학연 관계자가 회의에 참석해 △ 정부 소부장 정책과 특화단지 추가 지정 방향 분석 △ 경남 주력산업 공급망 병목요인 및 해외의존도 진단 △ 전략기술 중심의 핵심 소부장 특화분야 도출 등을 논의했다. 경남은 그동안 국가 전략산업의 핵심 생산기지의 역할을 해왔다. 소부장 특화단지 추가 지정을 통해 지역산업 고도화와 초격차 기술 확보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이번 전략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신청을 위한 사업 기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산업별 기업 간담회와 전문가 자문, 지역 의견 수렴을 거치고, 특화단지 T/F팀을 구성․운영하는 등 추가 지정에 총력을 기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여수의 두부과자 제조업체 ㈜쿠키아 김명신 대표가 지역 농산물 고부가가치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 등 공로로 농촌융복합산업 분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통령 표창은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로 고부가가치 창출, 농가 소득 제고, 일자리 창출 등 우수한 사업 성과를 거둔 기업에 수여한다. 쿠키아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두부과자를 제조하며 농업인과 상생하는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표 제품인 ‘뚜부과자’는 우수한 맛과 영양을 인정받아 전남도 공식 쇼핑몰인 ‘남도장터’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도 제공되고 있다. 쿠키아는 한솔영농조합법인, 여수잡곡영농조합법인 등 농업인단체와 계약재배를 통해 원재료 수급 체계를 갖췄다. 원재료 사용량은 2018년 38톤에서 2024년 110톤으로 약 3배 늘어 재배농가의 안정적 판로 확보와 소득 향상에 기여했다.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인구소멸 문제 해결에도 힘을 보탰다. 창업 초기 정규직 8명이던 인력을 2024년 32명으로 늘렸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이동식 난로 사용 금지와 비상구 확보, 일반 온열기구 안전사용에 대한 안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기온 하강으로 이동식 난로를 비롯한 전기히터, 전기장판 등 각종 온열기구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난방기기는 사용이 간편하지만 장시간 사용하거나 관리가 소홀할 경우 과열, 전기적 요인 등에 의해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이동식 난로는 작은 충격에도 쉽게 넘어질 수 있고 일부 제품은 전원이 자동 차단되지 않아 화재 위험성이 높다. 현행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별표1’에 따르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은 원칙적으로 금지돼 있다. 다만 난로가 넘어지지 않도록 고정하거나, 전도 시 자동 소화 및 연료 누출 차단 장치가 부착된 경우는 예외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에 광명소방서는 화재 저감을 위해 이동식 난로 및 온열기구 사용 시 ▲난로 주위 인화성 물질 제거 ▲전도·과열 시 전원이 차단되는 안전장치가 있는 제품 사용 ▲난로 사용 중 주유 금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오전 11시 10분 동작구청 대강당(동작구 장승배기로 70)에서 열린 ‘2026년 동작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전달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일하 동작구청장과 구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신년인사회는 ▴구민 새해소망 영상 상영 ▴구청장 신년사 ▴‘26년 시정 운영방향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일상 속 녹지를 늘려나가는 '정원도시 프로젝트'를 비롯해, 서울의 랜드마크가 될 '노들 글로벌 예술섬' 등 시민이 누리는 공간을 계속 리모델링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작구민들이 즐거워할 변화를 계속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 "많이 기다렸던 이수~과천 복합터널을 올해 4월 착공해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노량진 일대 신규 1만 가구 등 차질없는 주택 공급으로 주거 환경을 대폭 개선하겠다"며 "새해에도 서울시는 사회약자를 보듬고, 함께 미래로 가는 정책을 세심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