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설 연휴 기간, 서울시청이 체력 측정존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명절 연휴 중에도 건강을 놓지 않도록, 서울시청에서 ‘설맞이 팝업 서울체력장’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한시적으로 체력 측정 체험존을 조성해 누구나 현장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체력측정을 완료한 시민에게는 특별 혜택으로 손목닥터9988 포인트 3,000p를 지급한다. 시는 이번 팝업 서울체력장을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 운영한다.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손목닥터9988 앱을 통한 사전 예약 및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체력측정 체험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간편하게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다. 현장 접수 방식으로 운영되는 만큼 참여 인원에 따라 대기시간이 발생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해 체력측정을 완료한 시민에게는 손목닥터9988을 통해 특별 포인트 3,000p가 지급된다. 이는 기존 체험형 참여 시 제공되던 1,000p의 3배 수준으로, 연휴 기간 건강관리를 실천하려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동기부여가 될 것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2023년 제정된 이후 ‘도시문제 해결의 실행력’을 기준으로 전 세계 스마트 정책을 평가하며 글로벌 스마트도시의 새 기준을 제시해 온 ‘서울 스마트도시 상’이 2026년도 도시를 선정한다. 수상 도시는 오는 10월 열리는 ‘스마트라이프위크(SLW)’에서 시상한다. 서울시는 2월 13일부터 ‘제4회 서울 스마트도시 상(Seoul Smart City Prize)’ 공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부문(사람 중심 8개, 기술 혁신 8개), 리더십 부문(2개), 특별상 부문(3개) 등 3개 부문, 총 21건을 선정하게 된다. ‘서울 스마트도시 상’은 도시가 처한 현실적 여건 속 시민의 삶을 변화시킨 기술과 정책을 평가하는 국제 시상 제도로, 단순한 기술 시범이나 아이디어 경쟁이 아닌 실제 도시 현장에서 작동한 정책적 성과를 중심으로 평가한다. ‘서울 스마트도시 상’은 지난 3년간 매년 50여 개국, 200건 넘는 프로젝트가 참여해 기술과 정책을 겨뤘다. 도시 규모, 재정 여건과 관계없이 다양한 국가와 도시가 참여해 왔으며 제정 3년여 만에 스마트도시 해법을 공유하는 ‘글로벌 정책교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다가오는 설 연휴 수돗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비상근무 인력 일평균 67명을 투입, 긴급 누수 복구와 비상 급수 지원 등 24시간 대응체계 유지에 들어간다. 서울아리수본부는 2월 13일~2월 19일 설 연휴 동안 누수·단수 등 긴급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아리수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휴 중 단수·누수, 수도계량기 동파 등 상수도 관련 불편 사항은 민원 상담 채팅로봇 ‘아리수톡’을 이용하거나 다산콜센터 또는 관할 수도사업소로 연락하면 된다. 시는 1월 10일 강동구 둔촌사거리에서 2,000mm 상수도관 누수를 발견하고 비상근무 인원(50명)을 즉시 편성, 단수 없이 복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 바 있다. 서울아리수본부 ‘종합상황실’을 비롯해 8개 수도사업소 및 6개 아리수정수센터 상황실은 연휴 기간 발생하는 수돗물 관련 민원을 상시 관리하며, 특히 한파로 인한 동파 시 신고 접수부터 현장 조치까지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는 6일까지 아리수 생산시설과 관련된 4개 취수장, 6개 정수센터 안전 점검을 완료하고, 배수지·가압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고령자 고용률이 사상 처음 70%를 돌파하는 등 시니어 세대의 경제활동 참여가 급증함에 따라 60세 이상 시니어를 위한 일자리 지원 체계를 전면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단순·저임금 일자리 위주의 구조적 한계를 벗어나 시니어의 풍부한 경력을 살릴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연결에 집중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먼저 60세 이상 시니어 일자리를 지원하는 ‘서울 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 운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 서울시50플러스 동부캠퍼스(광진구) 1개소에서 운영하던 센터를 올해 1월부터 서울시 5개 권역 서울시50플러스 캠퍼스로 순차 확대하여 시니어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게 한다. 2025년 1월 문을 연 ‘서울 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는 서울시50플러스 동부캠퍼스(광진구 능동로3길 73) 1층에서 운영을 시작했다. 올해부터는 서울시 내 다른 캠퍼스에서도 취업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센터 운영은 중장년 일자리 발굴과 지원 경험이 풍부한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맡고 있다. 재단은 서울시가 인생 후반을 준비하는 중장년 세대를 위해 설립한 출연기관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설공단은 설 연휴를 앞두고 장애인 이동 편의를 위해 ‘나들이 동행버스’를 활용한 수도권 장사시설 ‘설 사전 성묘 지원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소형 특장버스(쏠라티)를 활용해 설을 앞두고 휠체어 이용 장애인을 포함한 가족들의 주요 봉안당과 묘지 방문을 지원했다. ‘사전 성묘지원 서비스’는 2월 2일 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됐고 휠체어 이용 장애인의 가족까지 포함해 총 59명이 사전 성묘를 다녀왔다. 서울시설공단의 ‘나들이 동행버스’는 2022년 11월 처음 도입된 이후, 명절 사전 성묘 지원을 비롯해, 서울 시티투어,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로 운영되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매회 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현재까지 총 700명 이상의 시민이 이용하며 대표적인 장애인 여가활동 지원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휠체어석과 일반석으로 구성된 소형버스가 제공되며,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식당 방문 등 장애인 맞춤형 지원 서비스 제공으로 이용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서울 시티투어는 서울 곳곳의 주요 명소들을 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3D 가상 전시공간 구축, 역사·건축·문화 전문가 해설 영상 제작 등 다양한 기법으로 잠실종합운동장의 40여 년의 역사와 상징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기록했다. 사업소는 올림픽주경기장 리모델링과 국제교류복합지구(MICE) 개발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잠실종합운동장이 지닌 역사성과 공공적 가치를 디지털 기록으로 보존하고 시민과 공유하고자 아카이브를 제작했다. 먼저 사업소는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주요 공공미술품을 3D로 스캔해 가상 전시관을 조성했다. 손기정 옹 동상, 올림픽 메달리스트 존, BTS· 마이클 잭슨 등의 뮤직스타 존, 웅비상 등 역사와 상징성이 높은 공공미술품을 정밀 3차원 데이터로 구현했다. 실제 공간을 정밀하게 복원한 가상 전시관에서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해당 미술품과 관련된 경기·공연 영상 체험이 가능하다. 서울시는 가상 전시관이 시설 노후화나 개발 과정에서 훼손될 수 있는 공공미술품의 원형을 보존하고, 도시의 상징성과 문화유산을 시민과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사업소는 잠실종합운동장의 역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대공원은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수달 한 쌍이 9일 일본 타마동물원으로 떠났다고 밝혔다. 이번 수달 기증은 2023년 5월 16일 서울대공원과 일본 타마동물원이 체결한 “국제적 멸종위기종 보전을 위한 동물상호기증” 협약에 따른 것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수달과 레서판다를 상호 교류하기로 했으며, 서울대공원은 2023년 11월 일본 타마동물원으로부터 레서판다 한 쌍을 우선 반입한 바 있다. 수달은 국내외에서 엄격하게 보호받는 종으로, ‘자연유산법’에 따라 천연기념물로도 지정·보호되는 생물이기 때문에 국외로 수출하려면 국가유산청 승인이 필요하다. 이에 서울대공원은 수달 한 쌍(암수 각 1수)의 국외 수출 허가를 위해 공들여 준비해왔으며, 작년 1월 31일 국가유산청 자연유산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허가를 취득했다. 일본에 도착한 수달 한 쌍은 일정 기간 검역과 현지 환경 적응 과정을 거친 후 관람객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대공원은 이번 기증 이후에도 국제동물정보관리시스템(ZIMS)을 통해 수달의 혈통 정보를 비롯하여 수달의 생태환경, 번식, 진료 자료 등을 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동남권 지역 주민의 숙원이었던 ‘위례신사선’ 경전철 사업이 약 18년만에 본궤도에 오른다. 민자에서 재정사업으로 변경을 확정 짓는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안이 통과되면서, 서울시는 위례신사선 사업을 전폭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는『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안이 2026년 2월 13일자로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아 고시됐다고 밝혔다. 해당 변경안은 도시철도 정책 전반과의 정합성, 사업 추진의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로, 국토교통부의 승인 고시를 통해 공식 확정된다. 이에 따라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은 민간투자사업에서 재정사업으로 전환이 확정된다. 자재비 상승과 금리 변동 등 대외적 여건 변화로 인해 사업 지연을 겪어왔으나, 민자사업에서 재정사업으로 전환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면서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갖추게 됐다. 아울러 서울시는 그간 위례신사선 노선 추진의 시급성에 따라 망계획 변경(민자→재정)과 신속예타를 병행하여 소요기간을 최소화하는 등 사업 절차 단축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일반적으로 계획수립(변경)부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은 동행센터 복지업무를 처음 맡은 신규공무원을 위한 동행센터 신규공무원 업무 가이드북『당신의 첫 복지현장, 여기는 동행센터입니다』를 제작해 2026년 1월 각 동주민센터에 배포했다. 동행센터는 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주민의 복지상담, 위기가구 발굴, 복지대상자 모니터링 등 통합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시만의 동 단위 복지체계이다. 동행센터 업무는 주민 상담, 위기가구 발굴, 사례관리 등 주민과 직접 만나는 업무가 많아 신규 공무원이 체계적인 이해 없이 현장에 투입될 경우 업무 부담과 혼란을 겪기 쉽다. 이에 재단은 신규주무관이 업무 흐름을 쉽게 이해하고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가이드북을 기획·제작했다. 가이드북은 ▲동행센터 업무 이해, ▲복지상담, 사각지대 발굴, 모니터링, 인적안전망, 사례관리 등 주요 업무, ▲선배주무관들의 현장 노하우와 신규주무관 설문 결과를 담은 부록으로 구성했다. 특히 제도 설명 중심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자주 겪는 상황과 사례, 업무 팁을 중심으로 입문서 형태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신규주무관을 대상으로 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노후 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해 모아타운 사업 2개 지역을 확정해 총 2,606세대 규모 주택공급에 나선다. 두 지역 모두 노후건축물 비율이 70% 이상인 곳으로 이번 사업으로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2월 12일 제2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강서구 화곡1동 354 일대 모아타운’ 외 1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통과된 안건은 ▲강서구 화곡1동 354번지 일대 모아타운 ▲양천구 목3동 644-1번지 일대 모아타운으로, 사업추진 시 모아주택 총 2,606세대(임대 603세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강서구 화곡1동 354번지 일대(85,462.6㎡)는 모아주택 3개소 추진을 통해 기존 1,654세대에서 275세대가 늘어난 총 1,929세대(임대 479세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대상지는 노후건축물 비율이 73.5%에 달하고 좁은 도로와 주차난이 심각했던 지역이다. 2023년 12월 28일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이후, 2024년 12월 11일 공공참여 모아타운에 선정돼 공공 지원을 추진해왔다. 이번 변경안으로 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지난 2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예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예산 윤봉길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전국 축구 꿈나무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유소년 축구 54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예산종합운동장을 비롯한 보조경기장 곳곳에서 매 경기 박진감 넘치는 승부가 이어졌고, 어린 선수들의 순수한 열정과 투혼은 관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이번 대회의 큰 성과 중 하나는 겨울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점으로 대회 기간 선수단과 학부모, 응원단, 관계자 등 많은 인원이 군에 머물며 관내 숙박시설과 식당가가 활기를 띠었다. 54개 팀 600여명이 예산에 머물며 소비한 비용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고, 전통시장과 주요 관광지에도 방문이 이어졌다. 특히 군과 축구협회는 수개월 전부터 경기장 시설 점검과 환경 정비에 힘썼으며, 겨울철 대회인 만큼 선수 부상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에 의료진과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 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 논산시가 딸기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을 통해 청년농업인 유입을 확대하며, 대한민국 딸기 산업과 청년 농업을 이끄는 거점 도시로 도약한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3일 부적면 마구평리 일원에서‘논산 딸기산업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등 도 관계자,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입주 청년농업인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하여 ‘스마트팜 복합단지’조성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배경과 입주 청년농 인터뷰 영상 상영, 환영사 및 축사, 버튼터치 퍼포먼스, 시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향후 조성될 스마트팜 단지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에 조성되는 ‘논산 딸기산업 스마트팜 복합단지’는 총 14.1ha 규모로,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7.4ha)와 스마트원예단지(6.7ha)를 단계적으로 조성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딸기 스마트팜 수출 전문 단지다. 사업기간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이며, 총사업비 145억5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은 지난 12일, 2월 생신을 맞이한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랑의 생신 밥상’ 행사를 진행했다. ‘독거 어르신 사랑의 생신 밥상’은 매월 이교수 한정식(팔달구 인계동 소재) 의 후원을 받아 생신을 맞이한 홀로 사는 어르신을 초대하여 한정식 한끼를 대접하는 사업이며, 이날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들에게 한정식 생신 밥상이 제공됐고, 고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케이크를 지원하여 나눔에 특별함을 더했다.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들은 “이렇게 맛있는 생신상을 챙겨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 앞으로도 기억에 남을 생일이 될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매월 어르신들을 위해 후원을 해주시는 이교수한정식 식당 대표님께 너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고등동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 10일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매월 1회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하여 월례회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매교동 복지 현안을 다루고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 위촉위원 3명이 함께하며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신규 위촉위원 3명은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매교동의 발전을 위해 기존 위원님들과 잘 화합하여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 오춘원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신규 위원으로 위촉되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2026년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누구나 행복한 매교동을 만들기 위해 매교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활동에 참여해주신 세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월례회의를 통하여 주민들과의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지역 복지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자”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12일,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복지대상자들을 위한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를 진행하며 이웃 사랑의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날 이미용 봉사에는 화서1동 소재 미용실 ‘꽃보다 아름다운 헤어’의 선지영 원장이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선 원장은 고령·질병·장애 등 외출이 어려운 3가정을 방문해 머리를 단정히 손질해 드리며 설 명절을 보다 산뜻한 모습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선지영 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 곁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재능기부로 함께 해 주신 선지영 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주민 한 분 한 분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연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