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일회용품 폐기물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의왕시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4월 7일 개회하는 의왕시의회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를 거쳐 17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조례안의 핵심은 의왕시와 산하기관, 수탁기관, 의회, 의왕도시공사 등 공공기관이 주관하는 행사와 축제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우선적으로 실천하도록 권고하고, 이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다회용기 대여·회수·세척·재공급 체계 구축 사업 ▲다회용기 사용 우수업소 지정 및 인센티브 부여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및 포상 등이 담겼다. 그동안 한채훈 의원은 RE100 달성과 넷제로 실현을 위해 기후 위기 대응 조례를 정비하고, 에너지 전환 정책을 제안하는 등 의정 활동의 무게중심을 탄소중립에 두어왔다. 이번 조례안 역시 기후 위기라는 거대 담론을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일회용품 감량이라는 실천적 영역으로 구체화했다는 평가다. 한 의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8회 화성특례시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에 참석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화합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경희·송선영 의원이 참석했으며, 체육 관계자와 선수단 등이 참석해 대회 개회를 축하하고 생활체육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대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하는 생활체육 축구대회로, 지역 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시민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축구는 준비한 만큼 보이고, 함께한 만큼 살아나는 정직한 운동”이라며 “서로를 믿고 끝까지 뛰는 과정에서 팀워크의 가치가 가장 잘 드러나는 종목”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대회가 승부를 넘어 서로의 땀에 박수를 보내고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생활체육이 시민의 일상 속에 더 가까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미래수산연구소가 내수면 대표 양식 품종인 민물장어의 완전양식을 위해 인공종자 생산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국내 두 번째로 민물장어 인공종자 66마리를 생산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종자 생산 연구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 민물장어 양식은 종자의 7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나머지는 국내 자연산 종자를 포획해 사용하는 구조다. 생산성이 자연산 종자 확보량에 크게 좌우되는 한계가 있다. 이에 미래수산연구소는 지난 2012년부터 인공종자 생산 기술 확보를 목표로 연구를 하고 있다. 다만 초기에는 생리·생태 특성 규명과 먹이원 확보 등의 문제로 성과 창출에 어려움을 겪었다. 부화 자어의 20일 생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국립수산과학원과 협업해 먹이원을 개발하고 실뱀장어 생산에 성공했다. 또한 종자 생산의 출발 단계인 수정란 확보는 기존에 일본산 연어 뇌하수체 호르몬에 의존했으나, 수급 불안정과 가격 상승 등이 연구의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미래수산연구소는 국내산 무지개송어 뇌하수체를 활용한 심층 연구를 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조선해양 생산공정혁신(AX) 지원 기반구축’ 사업에 선정돼 인공지능(AI) 기반 조선공정 혁신 인프라 구축을 통해 생산공정 자동화율을 높일 계획이다. *AX(AI Transformation) : 기존 기계 중심 자동화를 넘어 AI가 공정을 스스로 최적화하는 지능형 생산 방식을 의미 이에 따라 오는 7월부터 2030년까지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총 231억 원을 들여 영암 대불자유무역지역에 실증동(2천㎡)과 연구동(500㎡)을 갖춘 ‘조선산업 AX 실증센터’를 건립한다. 센터는 단순 실험실이 아니라 실제 조선소 환경을 구현한 공장 규모(Factory Scale) 실증 인프라로 구축된다. 실제 선박 블록을 대상으로 자재 입고부터 조립·용접·출하까지 모든 공정을 재현하고, 작업 시간과 투입 인력, 불량률 등을 비교해 생산성 향상을 정량적으로 검증한다. 조선업은 공정이 복잡하고 작업 환경이 열악하며 숙련공 경험에 크게 의존하는 산업이다. 이 때문에 숙련공 고령화와 청년층 기피, 외국인력 의존 증가 등에 따른 생산성 저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nb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테크노파크가 일본의 주요 명문 대학들과 손잡고 제주의 미래 전략 산업인 AI와 바이오 융합 분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대폭 확대한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제주TP)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일본 동경과 요코하마를 방문해 제주대학교, 요코하마시립대학교, 니혼대학교와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추진 및 AI+BIO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의 청정바이오 자원에 AI 기술을 접목하여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하고 글로벌 수준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참여한 4개 기관은 앞으로 ▲대학원생·연구원·교수진의 공동 교육 및 연구 교류 ▲생명공학 관련 AI 기술 분야 연구개발(R&D) 및 산업화 ▲바이오 AI 분야 글로벌 인재 육성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일본의 기초과학 및 AI 응용기술 역량을 갖춘 요코하마시립대와 니혼대의 연구 인프라를 제주TP의 산업화 지원 역량과 결합함으로써, 제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원장 문원일)은 지난 4월 4일,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 소속 회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제주지역 물리치료사 약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현재 ‘제주가치돌봄’ 사업 내 운동지도 서비스를 수행하는 현장 전문 인력으로, 통합돌봄 체계 전환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교육은 2026년 3월부터 시행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통합돌봄제도 이해 ▲ 제주의 추진 현황 ▲제주형 통합돌봄 모델(제주가치돌봄)의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특히, 물리치료사가 수행하는 운동지도 서비스가 단순 기능 회복을 넘어, 지역사회 내 예방적 돌봄과 건강 유지 기능을 강화하는 핵심 서비스임을 공유하며, 통합돌봄 체계 내 전문직 간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제주사회서비스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인력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전문성과 연계성을 강화함으로써 제주형 통합돌봄 체계의 실행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3일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특수학급 학부모 정담회’를 개최하고, 특수교육 현안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박재용 의원은 “최근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교육 환경과 지원체계는 여전히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특수학교 설립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것과 함께, 교육과정과 인력, 지원체계 전반을 현장에서 다시 살펴보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가칭)양주1특수학교 설립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신학기 특수교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으며,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양주시청, 경기도재활보조공학기기센터,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어린이집 관계자와 학부모 등이 참석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가칭)양주1특수학교 설립 추진 경과가 공유됐다. 해당 학교는 양주시 삼숭동 일원에 약 1만5천㎡ 규모로 조성되며, 유치원 및 초등 과정 중심의 약 30학급 규모로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500억 원 수준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2029년 9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6일, 부여문화원에서 2026학년도 고등학교 성취평가제의 내실 있는 운영과 서 · 논술형 평가 확대 지원을 위한 스마트 채점 시스템 안내를 위해 학생 평가 업무 담당자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성취평가제 운영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강화하는 한편, 스마트 채점 시스템 활용을 통해 서 · 논술형 평가 확대를 지원하고 학생 평가의 객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고등학교 교감 및 중ㆍ고등학교 학생 평가 업무 담당 교원 등 약 300명이 참여하여 성취평가제 운영 역량 강화와 미래형 학생 평가 체제 구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배움자리는 2차시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차시에서는 고등학교 교감 및 평가 업무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성취평가제 운영 실제와 성취평가 모니터링 체제 운영에 대한 연수가 이루어졌다. 이어 2차시에서는 중·고등학교 스마트 채점 시스템 업무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서 · 논술형 평가 확대를 위한 스마트 채점 시스템 운영 방법과 실제 적용 사례를 안내했다. 특히 1차시에서는 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제54회 보건의 날(4월 7일)을 맞아 5일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2026년 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당신을 위한 수원, 당신을 위한 건강(Suwon for you, Health for you), 새빛 수원에 건강을 담다’를 슬로건으로 한 이날 행사는 기념식은 첼로앙상블 스너그와 남성4중창 팝페라웨이브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기념사와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의 축사, 보건의료유공 표창 수여, 이영문 교수의 건강강좌(나를 응원하는 시간) 건강강좌 등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시장은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수원시 보건의료인 상’ 수상자 3명을 비롯해 민간·단체 유공자, 공무원 등 총 2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재준 시장은 기념사에서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지역 현장에서 헌신하는 보건의료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건강 체험·홍보부스도 운영됐다. ‘함께해요! 치매예방!’, ‘오늘의 마음점검’, ‘시민과 함께하는 건강한마당’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3일부터 4월 2일까지 한 달간 실시한 ‘신학기 학원 등 집중 지도점검 및 교습비 관련 특별점검’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물가 안정을 위한 교습비 관련 편·불법 운영을 근절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기간 동안 총 79개 학원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하며 교습비 관리 현황을 면밀히 파악했다. 점검 결과, 79개 학원 중 1개 학원에서 교습비 외 비용을 부당하게 징수한 사실이 적발됐다. 반면 이를 제외한 78개 학원은 교습비 등록 및 표시·게시 의무를 준수하고 있어 전반적인 교습비 관리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이번 특별 점검은 학원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위반 사례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엄정하게 조치해 재발 방지와 경각심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교습비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향후에도 학원 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병설유치원 및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 식생활 교육’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총 약 1만6,54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약 75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학생 식생활 교육은 단순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의 발달 단계와 흥미를 고려한 학년별 맞춤형 주제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참여형 체험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된다. 병설유치원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채소 탐색 활동, 건강 간식 선택, 전통 식문화 이해, 쌀과 농업의 가치, 탄소저감 식생활, 식품 정보 이해 등 학년 수준에 맞춘 체험형 식생활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중학생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텃밭교육’을 통해 작물 재배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생태 순환과 지속가능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은희 센터장은 “학생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정부시는 4월 4일 청소년수련관 한울관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결단식을 열고 의정부시 선수단의 출전을 격려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종목별 대표 선수단을 비롯해 의정부시장, 지역구 국회의원, 의정부시의회 의장, 경기도의원 및 시의원, 의정부시체육회장, 종목단체 회장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1만2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도내 최대 규모 체육대회로, 의정부시 선수단은 20개 종목에 총 298명(선수 216, 임원 82)이 출전한다. 의정부시 선수단은 지난 2년 연속 모범선수단상을 수상한 만큼, 그간 준비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 찾아오는 수학클리닉 학생 상담’을 운영한다. 4월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수학 학습 부진이나 수학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학습 상담과 코칭을 제공하여 학습 자신감 회복과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상담은 고양미래인재교육센터(북부)와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남부)로 나눠 총 4회에 걸쳐 운영되고 상담에는 36명(초등 18명, 중등 18명)의 학생이 참여해 1인당 약 90~100분 동안 개별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주요 상담 내용은 ▲수학클리닉 진단검사 결과 분석 ▲학생 맞춤형 학습 전략 제시 ▲수학 불안 해소를 위한 정서 코칭 등으로 학생의 인지적·정의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통합 지원이 이뤄진다. 상담에는 ‘수학 학습코칭 기본 과정, 2026 수학클리닉 직무연수’를 이수한 교사들로 구성된 ‘수학클리닉 전문상담 지원단’이 참여해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찾아오는 수학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직업계고 학생 대상 ‘케이(K)-디저트 주니어 명장 육성’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전통 디저트 교육과 실무 중심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확대한다. 도교육청은 6일 삼일고등학교에서 한과문화원 김규흔 명장과 함께 ‘케이(K)-디저트 주니어 명장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인 캡스톤디자인 공개수업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술 전수를 넘어 전통 디저트 명장의 장인정신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공개수업은 ▲(1교시) 대한민국 한과 명장 1호 김규흔 명장 특강 ▲(2~4교시) 실습 ‘약과’ 만들기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전통 한과 제작 과정과 장인정신을 배우며 직접 기획에서 제작까지의 직무 이해를 높였다. 도교육청은 이번 공개수업을 계기로 명장과 함께하는 실무 중심 학생 참여형 직업교육 모델을 마련하고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2학기에 ‘케이(K)-디저트 주니어 명장 육성’ 프로그램 운영교를 추가 선정하고 교사 대상 연수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은 “명장의 전문성과 학교 교육을 연계해 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법무부와 협업해 다문화학생의 한국어 학습과 한국 사회적응을 지원하는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6일부터 도내 초등학교와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경기한국어공유학교)에서 시범 운영한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이민자가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어와 한국 문화 등 기본 소양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법무부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범 운영은 기존 성인 중심으로 운영하던 ‘사회통합프로그램’을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과 연계해 다문화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으로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시범 운영 기관인 안성시 광덕초등학교는 2026년 재학생 218명 중 199명이 이주배경학생으로 한국어 교육 강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학교다. 이에 도교육청은 법무부와 협력해 광덕초 방과후 학교와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교육과정에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적용하고 다문화학생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사회적응을 지원한다. 또한 기존 성인용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재를 학생 발달 단계와 학교 현장에 맞게 재구성한 학생용 교재로 개발·보급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다문화청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