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쑤저우시는 조건에 부합되는 시민을 대상으로 2,000만 위안 규모의 디지털 위안화 소비 홍바오를 발급하였으며, 12월 11일 저녁 8시부터 정식 발효하였다. 이번에 발급한 디지털 위안화 소비 홍바오는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쑤저우 시민이 징둥상청(京东商城) 플랫폼에서 주문에 성공하며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내 첫 디지털 위안화 소비 사례로 기록되었다. 쑤저우시는 중국인민은행과 공동으로 디지털 위안화 소비 훙바오 시범사업을 전개하였으며, 사전 등기, 현장 승인 등의 절차를 거치고 10만 명의 당첨자에게 '디지털 위안화 앱'의 사용자격을 부여하고, 지정 오프라인 가계와 온라인 플랫폼에서 디지털 위안화를 소비하도록 추진하였다. [출처 : 인민일보 해외판 http://paper.people.com.cn/rmrbhwb/html/2020-12/14/content_2023447.htm ]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12월 21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골프환경조성 프로젝트 ‘KLPGA To YOU’를 통해 서울 강북중학교에 골프 연습장 설립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준공식을 가졌다. 골프환경조성 프로젝트 ‘KLPGA To YOU’는 골프에 대한 열의는 있으나 환경적인 요인으로 접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자 2015년부터 KLPGA가 직접 진행하는 골프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KLPGA는 ‘KLPGA To YOU’를 통해 연습장뿐만 아니라 골프 클럽, 골프공 등 골프용품을 기증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KLPGA가 카카오 VX와 맺은 업무 협약을 통해 ‘카카오 VX 연습용 프렌즈 스크린 R’ 기계까지 지원이 되면서 많은 학교들의 관심을 얻었는데, 서울 강북중학교는 ‘카카오 VX 연습용 프렌즈 스크린 R’을 지원받은 첫 번째 학교가 됐다. 준공식에 참석한 KLPGA 김순미 수석부회장은 “더 좋은 연습 환경 조성을 위해 ‘카카오 VX 연습용 프렌즈 스크린 R’ 기계를 지원해주신 카카오 VX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면서 “이번 연습장 건립을 통해 학생들이 골프라는 스포츠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기를 바라는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그린적중률’이란 파3홀에서는 티샷으로 그린에 올린 경우, 파4홀에서는 두 번 이내 그리고 파5홀에서는 세 번 안으로 ‘온 그린’에 성공시킨 확률을 뜻한다. 2020 시즌 KPGA 코리안투어 최고의 ‘아이언맨’은 조민규(32.타이틀리스트)였다. 조민규는 이번 시즌 75.6536%의 그린적중률로 ‘아워홈 그린적중률’ 부문 1위에 자리했다. 이에 조민규는 “돌이켜보면 딱히 큰 비결은 없었다”라고 웃은 뒤 “나는 공을 멀리 보내는 ‘장타자’가 아니다. 그래서 아이언을 정교하게 다루기 위해 항상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아이언샷을 잘 하는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면서 연구를 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조민규는 이번 시즌 ‘아워홈 그린적중률’ 이외에도 파세이브율에서 88.56%로 2위, 그린 적중에는 실패했지만 파 이상의 스코어를 기록한 확률인 ‘LB세미콘 리커버리율’에서 63.09%로 5위에 위치하는 등 탁월한 쇼트게임 능력을 선보였다. 이렇듯 한 시즌 내내 빼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뽐낸 조민규는 올해 KPGA 코리안투어 11개 대회인 전 경기에 출전해 준우승 1회 포함 TOP10 5회 진입 등 총 8개 대회서 컷통과하는 꾸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2월 21일, 경기도 여주시 소재 산란계 농장(약 15만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사례가 신고되었다고 밝혔다. 농장주로부터 폐사 등 의심 신고를 받고 방역기관(경기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간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 출입 통제 및 역학조사, 반경 10km 내 농장 이동 제한 및 예찰·검사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 중이다. 중수본 관계자는 “전국 농장주는 차량·사람·장비 소독, 장화 갈아신기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실천하고, 사육 가금에서 이상 여부 확인시 즉시 방역당국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하였다.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12.21일 「냠체렌 엥흐타이왕 (Nyamtseren ENKHTAIVAN)」 몽골 외교부 장관과 화상회담을 갖고, 한-몽 수교 30주년을 맞는 양국관계를 평가하는 한편, 코로나19 대응 협력, 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를 비롯한 역내 협력 증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 양측은 올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도 불구, 양국이 협력하여 여러 수교 30주년 기념행사를 뜻깊게 진행하고, 지난 달 「제5차 한-몽골 공동위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양국관계 발전을 위한 동력을 이어간 점을 평가하였다. 양측은 이러한 협력 모멘텀을 토대로,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는대로 더욱 긴밀한 대면 고위급 교류 및 실질협력 등을 통해 양국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가기로 한 바, 양국관계 및 지역·국제 현안에 대한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한-몽 외교차관 전략대화」 출범 등 각급 대화체를 활발히 추진해 나가자는데 뜻을 모았다. 양측은 한-몽 양국이 코로나 19 확산에 대응하여 자국민 귀국 지원 등 긴밀히 소통·협력해온 점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필수적인 인적 교류 증진을 위한 협의 및 경제회복을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12월 21일 오후, 서울대병원(서울 종로구 대학로 101)을 방문했다. 오늘 방문은 서울대병원의 코로나19 중환자 병상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정 총리는 정승용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으로부터 코로나19 중환자 병상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코로나19 중환자 병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38병동, 위기대응중환자실 및 선별진료소를 점검했다. 정 총리는 먼저 “우리 국민들이 의지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병원인 서울대병원이 코로나19 환자들을 적극적으로 돌봐주고, 방역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생활치료센터까지 모범적으로 운영해주셔서 감사하다”고 격려했다. 이어서, 정 총리는 “지난 주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국립대병원협회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모든 인적·물적 자원을 총동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주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어려운 결단을 내려주신 서울대병원 등 국립대병원 관계자 여러분께 정부를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이어, 정 총리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병상확보 문제가 K-방역의 최우선 과제로 떠오른 상황인데,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해양수산부는 살오징어를 포함한 13개 어종의 수산자원 보호 강화와 이를 위반하는 비어업인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조치를 담은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9월 15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금어기·금지체장 강화는 자원남획 등으로 연근해 어업생산량이 지속 감소함에 따라 산란기 어미물고기와 어린물고기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금어기는 특정 어종의 포획·채취가 금지되는 기간을, 금지체장(중)은 특정 어종의 포획·채취가 금지되는 몸길이(무게)를 말한다. 이번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은 어업현장에서 제기한 자원관리의 필요성과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①자원관리가 필요한 어종의 금어기,금지체장을 조정하고, ②비어업인이 금어기·금지체장 등을 위반한 경우의 과태료 부과기준을 정하며, ③어린물고기 보호를 위해 근해안강망 조업금지구역(여수 연도, 진도 관매도 주변)을 설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금어기·금지체장을 위반한 비어업인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조치는 9월 25일부터, 금어기·금지체장 강화 조치는 2021년 1월 1일부터 시행되고, 근해안강망 조업금지구역 설정은 공포 즉시 시행된다. 개정내용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교육부와 한국교육방송공사는 「인공지능 기반 영어 말하기 연습 시스템」을 개발하여, 내년 3월부터 전국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입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초등학생들이 영어를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듣고, 말하는 환경을 풍부하게 제공하여 기초 의사소통능력 향상을 지원하고자 2019년 11월부터 개발을 시작하였다. 올해 1·2차 시범활용을 거쳐 현장의 의견을 수렴·반영함으로써, 연습 시스템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고도화할 예정이다. 또한, 실제적인 활용 효과를 높이기 위해 현장 교원을 대상으로 12월 22일에 온라인 집중 연수를 실시한다.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환경부와 롯데홈쇼핑(대표이사 이완신),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은 12월 21일 오후 환경재단 레이첼칼슨홀(서울 정동 소재)에서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번 협약은 3개 기관이 미세먼지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각 기관을 대표하여 조명래 환경부 장관,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이사,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이 참석한다. 협약서의 주요 내용은 롯데홈쇼핑의 재정적 지원으로 환경재단이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환경부는 기존 정부 사업과 연계하는 등 행정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우선, 롯데홈쇼핑은 이번 협약에 따라 내년부터 2025년까지 향후 5년 동안 매년 3억 원씩 총 15억 원을 환경재단에 지원한다. 환경재단은 지자체와 협의하여 지원예산을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 이용시설이 밀집된 지역 50곳에 미세먼지 신호등, 알리미, 차단막(에어샤워) 등 미세먼지 저감·회피를 위한 시설을 설치하고, 주변지역에 나무 50만 그루 심기를 추진한다. 환경부는 내년에 신규로 확보한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원사업비 30억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회 더불어민주당 박정[문화체육관광위원회, 경기파주을] 의원실, 같은 당 전용기(문체위, 비례대표) 의원실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 한국프로스포츠협회(회장 이정대)가 함께 주관하는 체육 분야 표준계약서 공개토론회가 12월 22일 오후 1시부터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문체부는 임의탈퇴 등 프로스포츠 제도 전반을 검토하고 공정한 계약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프로스포츠 표준계약서를 도입한다. 이를 위해 국회와 협의해 표준계약서를 개발하고, 프로스포츠단에 보급하는 내용으로 「스포츠산업 진흥법」을 개정(박정 의원 대표 발의, 2021. 12. 22. 공포)했다. 이후 프로스포츠 연맹, 구단, 선수 간담회(총 12회) 등의 의견을 수렴해 프로스포츠 표준계약서(안)을 마련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야구, 축구, 농구(남.여), 배구 5종의 표준계약서(안)을 공유하고 토론한다. 임상혁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가 ‘표준계약서 연구안’ 주요 내용을 발표하고, 장성호 케이비에스 엔(KBS N) 야구 해설위원, 강성주 아이비(IB) 스포츠 축구 해설위원 겸 에이전트, 김태훈 오리온 남자프로농구단 사무국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이일섭)는 충주시 안림동 산10-12 일원 국유림에 미세먼지 저감, 도시열섬 완화 등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이 일대를 찾는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안림 도시숲을 조성하였다고 21일 밝혔다. 관리소 관계자에 따르면 안림 도시숲 정상으로 가는 기존등산로 정비 및 신규등산로 2개소를 개설하였고, 등산로 주변에 불법점유되었던 국유림 0.16ha(480평)에 산벚, 이팝 및 은행나무 등 볼거리가 있는 나무를 심었고, 곳곳에 벤치 등 휴게시설을 조성하였다. 아울러 그동안 관리되지 않아 생육환경이 좋지 않았던 산림 내에 숲가꾸기를 통해 다층혼효림으로 유도하고 공기흐름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미세먼지 저감 기능을 증대시켰다. 이일섭 소장은 “신규 조성된 안림 도시숲이 누구나 숲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라며, 이 외에도 충주에 있는 도시숲(심항산, 목벌)을 꾸준히 정비해서 시민들이 즐겨 찾고 휴식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소방청은 21대 첫 정기국회 중 마지막 본회의에서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등 소방청 소관 6개 법안이 통과돼 내년 1월에 공포된다고 밝혔다. 이번 법 개정을 통해 다중이용업소에서 일어난 화재로 피해를 입은 국민에 대한 피해보상이 강화된다. 화재로 인명 또는 재산피해가 발생하면 업주의 과실이 없는 경우에도 피해자가 배상을 받을 수 있도록 다중이용업주는 화재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도록 했다. 또한 현장활동을 하는 소방공무원의 안전 확보를 위한 내용을 담은 소방기본법 개정법안도 통과되었다. 소방공무원의 소방활동을 방해하는 경우 1차 경고 후 방해행위가 생명이나 신체에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다면 소방공무원이 해당 행위를 제지할 수 있도록 허용한 것이다. 한편 소방공무원법도 개정되어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졸업 후 의무복무기간을 두는 소방공무원 장학지원 채용 제도가 내년부터 폐지된다. 소방 장학지원 채용 제도를 통해 1982년부터 2019년까지 132명이 채용되었으며 현재 110명이 근무 중이다. 그 외 국립소방병원 설치와 운영을 위한 특별법과 일정규모 이상의 주택건설공사에 대해 시·도지사가 사업수행능력 평가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은 12월 23일부터 반출되는 모든 담배에 새로운 경고그림과 문구가 표기된다고 밝혔다. 24개월마다 담뱃갑 경고그림 및 문구를 고시하도록 하는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에 따라 2018년 12월 23일부터 사용해온 현행 제2기 경고그림 및 문구는 2020년 12월 22일로 적용이 종료된다. 3기(2020.12.23.∼2022.12.22. 24개월 간)에 적용할 새로운 경고그림과 문구는 국민건강증진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0년 6월 22일 개정되었고 6개월의 시행 유예기간을 두었다. 또한 2020년 11월 19일 담배 제조·수입업자가 새롭게 바뀐 경고그림 및 문구를 차질 없이 표기하도록 「제3기 담뱃갑 경고그림 및 문구 표기 매뉴얼」도 마련하여 보도자료로 배포하였다. 새롭게 바뀌는 경고그림과 문구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9종의 경고그림은 새로운 그림으로 교체하여 경고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했다. 경고그림의 효과성 및 익숙함 방지의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새로운 그림으로 교체하였다. 둘째, 3종(후두암, 성기능장애, 궐련형 전자담배) 경고그림의 경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이정모)은 생활 속 과학원리를 쉽게 체험하는 이동형 과학체험콘텐츠 50종을 자체 개발·제작하여 수도권 소재 과학관 등에 무상임대하고 있다. 콘텐츠 주제는 빛, 소리, 기압, 온도, 전기와 자기 등 생활 속에서 흔히 경험하는 과학원리를 이용한 것으로, 가정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해 체험해 볼 수 있다. ‘아치형 다리 체험하기’는 나무 블록으로 아치 다리를 조립한 후, 직접 건너 가볼 수 있도록 만들어 아치 구조의 튼튼함을 체험할 수 있고, ‘쇠사슬 분수’는 해외 유튜버가 소개하여 이슈가 되었던 신기한 과학 현상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대부분 콘텐츠들은 박스에 넣어 이동·보관이 용이한 크기로 만들어서 넓은 공간이 아닌 테이블 위에 놓고도 누구나 간편하게 체험할 수 있다. 12월 22일부터 2021년 2월 28일까지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 ‘아치형 다리 체험하기’, ‘색깔 그림자’, ‘진공에서 낙하’, ‘공기압 느끼기’ 등 총 14종의 과학원리 체험콘텐츠를 전시한다. 이미, 지난 10월부터 노원우주학교를 시작으로 임대전시를 진행하고 있는 국립과천과학관은 2021년부터 수도권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원장 정영린)과 함께 손흥민 선수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한 결과, 그 규모가 1조 9,885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산치는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에서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 한국은행 산업연관표, 국내·외 설문조사 등을 종합해 손흥민 선수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한 것이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손흥민 선수의 유럽 축구시장에서의 가치는 1,206억 원, 손흥민 선수에 의한 대유럽 소비재 수출 증대 효과는 3,054억 원, 그에 따른 생산 유발 효과 6,207억 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 1,959억 원으로 추산되었다. 또한, 감동 및 자긍심 고취, 유소년 동기 부여 등 손흥민 선수가 국내 유발하는 무형의 가치는 7,279억 원, 광고 매출 효과는 연 180억 원으로 추산되었다. 최근 손흥민 선수의 활약에 따라 선수 가치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고, 전성기에 접어든 선수라는 점에서 현재 추산치는 최소치로 분석되며, 향후 경제적 파급효과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손흥민 선수는 최근 2020 푸슈카시상 수상과 같은 활약으로 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