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어디에 붙어서 연계해서는 충북의 미래는 없습니다. 이제 우리 스스로 ‘강한 충북’을 만들어야 합니다.” 김영환 지사는 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충북이 처한 지정학적, 정치적 한계를 정면으로 거론하면서 ‘강한 충북’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김 지사는 “과거 민주당 시절에는 호남에, 보수당으로 옮긴 뒤에는 영남에 치이는 경험을 했다”며 “최근 대전‧충남 통합 논의 과정에서도 충북이 소외되는 현실을 보며 도세와 힘이 부족하다는 점을 뼈져리게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불굴의 기개’를 바탕으로 한 원칙을 지키는 강한 혁신이 필요하다”며 “운명에 굴복하면 숙명이 되지만, 운명을 극복하면 역사가 쓰여진다는 생각을 갖고 우리 스스로 ‘강한 충북’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그동안의 혁신 사례의 성과와 시행착오의 사례를 언급하며 더 많은 성과를 남겨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청남대 모노레일과 도청의 그림책 정원, 놀꽃마루 등의 혁신 사례들이 도민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이런 작은 변화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가 괴산생태뮤지엄 특별체험전 '괴산우주특별시 별별탐사대' 착수보고회를 4월 6일 오후 2시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괴산생태뮤지엄 특별체험전은 충북도와 괴산군이 함께 마련한 것으로 지난해 고상우 작가 등 유명작가 8명의 작품전시와 국립공원관리공단 사진특별전에 이어 보는 전시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참여 활동이 마련되어 있는 체험형 전시로 전환해 아이들이 맘껏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 주제는 '상상 속 우주 생태'이고 설치미술, 조형물, 사운드인터렉티브 아트, UV 미디어아트, 볼풀, 그리기·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소재로 참여형 체험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며, 전시 공간은 괴산농업역사박물관이고 약 7개월 간(5월~12월) 진행될 예정이다. 착수보고회는 김종기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이 주재했으며 괴산군, 충북문화재단 관광본부, 용역수행사인 ㈜원더미디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시 개요와 기본구상, 추진 방향 등을 공유하고 기관별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어린이를 타겟으로 하는 참여형 전시행사로 기획된 만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4월 6일 시군 양곡담당자, 농협, 곡물협회, 농관원, 대한통운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부관리양곡 안전보관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충북도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양곡관리 규정, 정부양곡의 안전보관 지도·점검, 주요 해충방제 방법에 대한 실무요령 등의 교육을 통해 정부양곡의 품질저하 요인을 차단하고 품위 안정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에는 30년 이상의 현장 경력의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창고의 적정 온·습도 유지, 훈증소독시 유의사항, 해충방제, 쥐 피해예방 등의 세부 안전보관 요령 등의 교육을 실시하면서 전문성을 강화시킬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 한편, 충북도는 127동의 정부관리양곡 보관창고에 약 3만 5,000톤을 보관하고 있으며, 매월 정기점검과 여름 장마철 품위 우려 발생 시기에 수시 점검을 통해 정부관리양곡의 안전보관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은 농가 경영비 절감과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기존 기술과 자체 개발 기술의 현장 보급 방안을 논의했다. 농가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중심으로 보급 방향을 정리하기 위한 자리로, 비용 절감과 함께 곤충자원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광열비 절감에는 유충 대사열 활용 기술이 제시됐다. 3~5령 유충이 발산하는 35~40℃의 생물학적 열을 활용해 생육 초기와 후기 단계 사육장을 효율적으로 조합·구획화하면 불필요한 보일러 가동을 줄여 농가 유류비 지출을 약 15% 낮출 수 있다. 비료비 절감에는 기술원이 작물 생산량 증대 효과를 입증한 ‘분변토 적용 기술’이 활용될 수 있다. 상업용 비료를 고품질 곤충 분변토로 대체하면 곤충 농가는 추가 소득을 창출할 수 있고, 경종 농가도 원가 부담을 약 10~15% 낮출 수 있다. 수입산 어분을 곤충연구소가 검증한 동애등에 사료로 대체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배합사료의 1.2%만 대체해도 8만 3,400톤(약 2,262억 원) 규모의 수입 대체 효과를 낼 수 있으며, 축수산 농가의 사료비 부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지난 3일 '제1회 충청북도 적극행정위원회'에서 도민을 위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한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관련 업무를 추진한 직원들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이번 선발은 업무관련 담당부서장의 추천과 충북도 누리집 ‘적극행정 국민신청’ 게시판을 통해 도민 추천을 받은 공무원 중 사전 심사를 통과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도는 소통24(온라인 창구)를 활용한 국민투표와 적극행정위원회의 도민 체감도, 사례의 적극성, 창의성, 전문성, 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25명을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최우수 공무원은 ‘축산물을 싣고 찾아가는 행복장터 전국 첫선!’이라는 사례를 발표한 동물방역과의 손가인 주무관이다. 손 주무관은 인구감소지역 대상 축산물 이동판매 승인을 위한 행정절차 및 세부 운영지침 등을 매우 속도감 있게 마련하여 전국 최초,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축산물 이동판매 허용 및 이동판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선도 모델을 개발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이로인해 인구감소지역에서는 원거리까지 이동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는 6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시민 5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4월 월례모임을 개최했다. 월례모임은 백성현 논산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논산딸기축제’성공 개최에 기여한 시민·단체에 대한 유공자 표창,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백성현 시장은 인사말에서 “남을 따라가는 행정이 아니라 사회적 변화와 세계적 흐름, 국민적 트렌드를 읽고, 지역적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여 이에 맞춘 행정을 펼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생각의 차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논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토대는 이미 탄탄히 마련됐다”며 “중단없는 논산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향한 흔들림 없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67만 명이 방문하며 흥행을 이끈 ‘논산딸기축제’의 생생한 순간을 담은 시정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축제의 열기와 현장의 분위기를 공유했다. 이날 표창을 받은 시민과 직원은 총 104명이다. 먼저, 어르신회 윤석성 강경읍분회장, 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자원봉사센터와 연성대학교는 6일 자원봉사자 역량강화 교육 연계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자원봉사센터 정옥란 센터장과 연성대학교 김진배 부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과 연계해 자원봉사자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봉사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그간 연성대학교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기반의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긴밀히 협력해왔다. 드론 영상 촬영, 기초 파이썬, 제과 자격 과정, 디지털 리터러시 과정 등 다양한 교육을 자원봉사자와 성공적으로 연계 운영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두 기관은 자원봉사자의 교육 참여를 실질적인 인정 및 보상 체계와 연계한다. 이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봉사의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평생직업교육 관련 수요조사와 홍보를 병행해 자원봉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환원되는 ‘사회공헌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는 ‘인덕원 인텐스퀘어(인덕원 주변 도시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개발사업 인근 인덕원고 학생들의 교육 환경 보호를 위해 선제적 소통 행정에 나섰다. 시는 6일 오전 10시 시청 4층 상황실에서 인덕원고, 학부모 대표,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사업시행자 및 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덕원고 교육환경 상생협의체’ 착수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9월 인덕원 주변 도시개발사업의 부지조성공사가 시작된 이후, 향후 학교 인접구간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진동・비산먼지 등 학습 저해 요인을 사전에 면밀히 검토하고, 관계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학교 주변 공사가 본격화하기 이전 단계부터 학교와 교육청 간 핫라인을 구축해, 교육 현장의 우려 사항을 공사 계획에 사전 반영하는 등 ‘예방 중심의 상생 행정’을 펼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상생협의체를 통해 도출된 의견들을 현장에 적극 반영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스스로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학생자치’를 주제로 ‘학교 학생자치 리더십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경기도 내 초·중등 42개교 학생자치회 소속 및 리더십 교육 희망 학생 1,238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총 22기에 걸쳐 진행된다. 1박 2일로 진행되는 캠프는 ▲도움닫기 프로그램(리더십 교육) ▲도약하기 프로그램(리더십 탐험대) ▲비상하기 프로그램(토의·토론 활동) ▲안전리더십(심폐소생술, 완강기·무동력체험) ▲협력적 리더십(두물머리 탐방) 등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 교육원은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활동을 통해 공동체적 인성을 함양하고 경기교육이 지향하는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미숙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이번 과정은 스스로 참여하고 함께 성장하는 학생 자치 문화를 배우고 미래 사회를 주도할 자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며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미래 인재 핵심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구리시청 카누팀(변은정, 이예린, 홍서진, 유시연)이 2026년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카누경기장에서 열린'제17회 서울올림픽기념배 전국 카누대회'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으며 구리시청 카누팀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종합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이예린 선수는 C-1(카누) 200m와 500m 종목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발휘하며 2관왕에 올라 팀 성적을 견인했다. 또한 변은정·유시연 선수는 K-2(카약) 2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팀의 종합 준우승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대회에 앞서 3월 30일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이예린 선수가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쾌거를 이루며 팀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구리시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집중력과 팀워크는 매우 인상적이었다”라며 “이예린 선수의 2관왕과 국가대표 발탁은 팀 전체에 큰 자신감과 동기부여가 됐다. 변은정·유시연 선수 역시 은메달을 획득하며 팀의 역량을 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통합방위작전 수행 능력 검증과 전시 군사작전 지원분야를 평가받기 위해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제50보병사단, 해병대 제1사단, 경북경찰청 등 도내 전(全) 국가방위요소가 참여하는 2026 대구·경북 권역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후방지역 종합훈련인 화랑훈련은 통합방위본부인 합동참모본부 주관하에 전국 11개 권역을 2년 주기로 실시된다. 대구·경북 권역은 당초 2025년 실시 예정이었으나, 유례없는 대형 산불로 전 국가방위요소가 산불 대응과 복구에 집중함에 따라 2026년으로 순연해 추진하게 됐다. 이번 훈련은 포괄적 안보위협에 대비한 기관별 실행력을 높이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복합상황 조성을 통해 대테러․대침투 작전 간에 통합방위작전태세를 확립․검증하는 데 중점을 둔다. 아울러 전시전환 및 전면전 시 충무계획에 의한 행정 분야의 군사작전지원 절차를 숙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훈련 진행은 첫날 동해안 해상 미상물체 식별을 시작으로 도내 국가 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동시 다발 테러 상황을 가정해 지자체장 중심의 통합방위사태 선포 절차와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6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도 및 시군 환경분야 시료채취 담당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환경분야 시료채취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환경오염공정시험기준에 따른 시료채취의 정확성과 통일성을 확보해 분석 결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먹는물 △수질 △폐기물 △토양 △환경유해인자 등 총 5개 분야별 연구사들이 강사로 나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한 채취 절차와 방법 등을 교육했다. 이어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현장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정확한 분석은 정밀한 시료 채취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시군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여 분석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뒷받침하는 과학적 토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지역 사업장과의 협력으로 ‘중독예방사업장’ 사업 3년 차에 접어들며 건강한 일터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센터는 6일 코오롱인더스트리 천안사업장과 ‘중독 ZERO, 희망 ON’ 중독예방사업장 협약을 맺고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센터는 지역 사업장 내 중독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중독예방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근로자에게는 전문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예방 캠페인을 통해 △4대 중독(알코올·도박·마약·인터넷) 예방 교육 △선별검사를 통한 고위험군 조기 발견 △전문상담 및 회복지원 연계 △체험형 중독예방 홍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운영해 오고 있다. 체험 중심의 예방 활동은 사업장 내 중독 예방에 대한 관심 및 참여 확대로 이어져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참여 사업장을 확대해 지역 사업체와 함께하는 중독 예방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성준모 센터장은 “근로자가 사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지난 4월 3일 금요일 (주)경신전선을 방문하여 화재예방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 내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최길재 서장은 경신전선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장의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공유했다. 특히 전선 제조업체 특성상 화재 위험이 높은 만큼 소방서와 기업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최길재 서장은 “기업과 소방서가 함께 노력해야 안전한 산업 현장을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점검을 통해 화재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앞으로도 관내 주요 산업체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화재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서북소방서는 지난 4일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최길재 천안서북소방서장, 이재훈 천안서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김필자 여성회장을 비롯, 250여 의용소방대원이 참여한 가운데 거행하였으며, 이재훈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겸 성환읍남성의용소방대장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김진규 서북남성의용소방대장과 윤석미 성거읍여성의용소방대장이 소방청장 표창 수상의 영광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 최길재 천안서북소방서장은 “천안시 서북구 지역은 스마트한 도시로 바뀌고 있으나, 아직까지 의용소방대원의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많다”며 모든 대원이 힘을 모아 생명을 존중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 하는 의용소방대가 되어주길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에 앞서 천안시민 기호중씨의 소방나눔 후원 행사도 가졌다.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에 거주하며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도와 온 기호중씨는, 무보수로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이웃 사랑 실천에 감동하여 의용소방대 발전에 쓰라며 5119천원을 후원했다. 기호중씨의 후원금은 천안서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 특별회계 수입으로서 화재나 수재를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