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소재 마산소방서와 마산 어시장을 잇달아 방문해 도민 안전 관리 체계와 지역 경제 상황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명절 기간 치안과 소방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먼저 마산소방서를 찾아 연휴 기간 특별 경계 근무에 임하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소방서 내 위치한 창원시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관제센터를 방문해 실시간 재난 대응 시스템의 가동 현황을 살피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의 핵심은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라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마산 어시장을 찾은 박 지사는 시장 상인 및 장을 보러 나온 도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명절 물가 동향을 면밀히 파악했다. 특히 마산 어시장 상인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겪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남도는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1월 산불예방 성과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해 시군의 예방 활동을 점검하고 기관장의 관심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예방활동, 언론홍보, 기관 협업, 기관장 관심도 등 4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김해시가 1위를 차지했으며 거제시 2위, 사천시와 산청군이 공동 3위, 함양군이 5위를 기록했다. 항목별로는 산불예방 캠페인과 현수막 설치 등 예방 활동은 전 시군이 전반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언론홍보와 기관장 관심도는 시군 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도는 매월 평가 결과를 각 시군과 공유하고 우수 시군을 도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또한 1월부터 5월까지의 종합 결과를 바탕으로 상위 5개 시군에 특별조정교부금과 도지사 표창을 수여한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따르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경각심이 필요한 시기”라며 “각 시군에서도 산불예방 홍보활동과 현장점검을 더욱 강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nbs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고물가와 사료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월 25일까지 2026년 상반기 축산농가 사료구매자금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 및 등록을 완료한 축산농가와 법인이며, 미등록 농가는 축산업 등록 절차를 거쳐 하반기에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축산농가가 사료를 현금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연 1.8%의 저금리로 2년간 융자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용도는 신규 사료 구매와 기존 외상 사료 구매대금 상환이며, 올해 경남 지역의 지원 규모는 약 971억 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지원 한도는 농가당 최대 한도(6억 원)와 마리당 지원 단가에 사육 마릿수를 곱한 금액 중 낮은 금액 범위 내에서 결정된다. 농가당 지원 한도는 최대 약 6억 원이며, 모돈 이력제 및 암소비육지원사업 등 정부 정책에 참여한 농가는 최대 9억 원까지 확대 지원될 수 있다. 지원 우선순위는 △(1순위) 2024~2025년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피해 농가 △(2순위) 기존 외상으로 사료를 구매한 금액을 상환하려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귀성객과 도민을 대상으로 가축전염병 유입과 확산을 막기 위해 ‘설 명절 가축방역 민·관 합동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13일 창원중앙역과 진주역 일원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경상남도 농정국장을 비롯해 동물방역과, 동물위생시험소, 창원시, 진주시 관계 공무원, 농협중앙회 경남본부 임직원 등 민·관 방역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고향 방문 시 축산농장 및 관련 시설 방문 자제, 불가피한 방문 시 대인소독과 방역복 착용, 철새도래지나 야생멧돼지 출몰 지역 등 오염 우려 지역 출입 자제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핵심 행동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으며, 경남에서도 각각 1건씩 발생함에 따라 도내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관리가 한층 강화되고 있다. 특히 명절 기간 대규모 인구와 차량 이동이 증가하면서 가축전염병 유입·전파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도는 명절기간이 방역의 분수령이 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13일 김해상공회의소에서 지역 상공인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주요 지역경제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경제계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김해부시장, 노은식 김해상공회의소 회장, 기업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해 기업 경영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김해지역의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김해 상공인들은 ‘부전~마산 복선전철’ 개통 지연 문제를 핵심 현안으로 건의했다. 해당 사업은 2021년 개통 예정이었으나 낙동1터널 지반침하 사고 이후 5년 이상 지연됐으며, 현재 공정률이 99%에 이르렀음에도 국토교통부와 시공사 간 분쟁으로 개통이 늦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지역 기업들은 △물류비 상승에 따른 경쟁력 약화 △신규 투자 결정 지연 △출퇴근 불편으로 인한 인력 확보 애로 등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경남도가 적극적인 중재와 조정 역할에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동탄6동 법정동인 ‘오산동’의 명칭을 ‘여울동’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 건의안이 13일 화성시의회 제2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명칭 변경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명칭 변경은 화성특례시‘오산동’과 인접한 오산시 ‘오산동’의 명칭이 동일해 우편물 오배송, 주소 착오 등 생활 속 혼선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응답자의 83%가 명칭 변경에 찬성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명칭 조정협의회 심의를 거쳐 ‘여울동’을 변경안으로 선정했다. 이어 진행된 주민 전자투표와 서명 투표에서도 90% 이상이 찬성해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서, 건축물대장 등 각종 행정 서류에 기재된 법정동 명칭‘오산동’은‘여울동’으로 변경된다. 이번 명칭 변경으로 오산시 오산동과의 명칭 중복으로 인한 혼선이 해소되고, 주소 기반 행정서비스의 정확성과 효율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명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화성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개정을 본격 추진하면서, 깨끗한 도시미관과 시민들의 보행 안전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주민 불편을 초래했던 정당ㆍ집회현수막의 표시 및 설치 기준을 구체화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행정 처분을 내릴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주요 개정 내용은 각 등록 정당이 동시에 게시할 수 있는 수량을 읍ㆍ면ㆍ동(행정동)별로 2개 이내로 엄격히 제한하며, 혐오 ․ 비방 ․ 모욕적인 문구가 포함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집회현수막의 경우 실제 행사나 집회가 열리는 기간에만 표시ㆍ설치할 수 있도록 규정해 집회도 없이 장기간 방치되는 현수막은 방지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특정 개인이나 단체를 비방하는 내용도 담을 수 없도록 명시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무분별한 현수막은 도시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정서를 해치고, 통행 안전을 위협하는 등 안전상의 문제를 야기해왔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공공안전을 위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소속 의왕시청소년국악예술단이 2월 13일 아름채 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설맞이 행사에서 국악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국악예술단은 가야금 연주에 맞춰 동요 ‘설날’을 부르며 공연의 문을 열고, 할머니·할아버지께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아름다운 나라’와 ‘앉은반 사물놀이’를 차례로 선보이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국악예술단의 올해 첫 공식 무대로, 기존 단원과 신규 단원이 함께 참여한 지역사회 나눔 공연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 했다. 국악예술단은 올해에도 유관 기관 연계 공연과 자체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전통문화를 알리고, 문화 예술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김하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지도사는 “청소년들이 준비한 공연이 어르신들게 작은 기쁨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의왕시청소년국악예술단은 9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문화예술 단체로, 매주 정기연습과 워크숍, 집중교육을 통해 예술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명절음식 꾸러미를 전달하는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설 명절 지원사업’은 취약계층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으로 준비한 것으로, 소고기, 떡국떡, 사골곰탕, 바나나 등의 음식이 담긴 꾸러미를 저소득 가정 6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도 함께 살피는 활동이다. 전영배 부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우리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모두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석우 부곡동장은 “이웃들이 풍요로운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부곡동의 모든 주민들이 행복을 나누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설을 맞아 제주호남향우회가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설을 앞두고 고향에 대한 애정과 지역발전에 대한 염원을 담아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제주에 거주하는 호남 출신 향우들은 지역사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면서도, 고향 발전을 위한 지원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장정환 제주호남향우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전남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해 지속해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강경문 전남도 고향사랑과장은 “타지에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제주호남향우회 회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도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사업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강조했다. 기탁된 기부금은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에 맞게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지역 공동체 활성화, 청년·인재 육성 등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출향 향우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 상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13일 설을 앞두고 요양원 등을 방문해 따뜻한 나눔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는 함평 정겨운뜰안과 영광노인전문요양원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어르신을 위문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유난히 매서운 한파와 지속되는 경기 침체에서 자칫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에게 명절의 온기를 전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됐다. 강위원 부지사는 시설 관계자들과 덕담을 나누며 위문품을 전달하는 한편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속 애로사항을 꼼꼼히 살피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펼쳤다. 강위원 부지사는 “살을 에는 강추위에서도 우리가 나눈 작은 온기가 도민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비록 날씨는 춥지만 마음만은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도록 전남도가 촘촘한 복지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설을 맞아 13일 목포역·순천역에서 ‘고향사랑기부제’와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활성화를 위한 고향사랑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목포역에서는 전남도와 목포시, 무안군이 함께 귀성객을 대상으로 고향 방문 환영 인사와 함께 고향사랑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순천역에서도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을 대상으로 전남도 300여 다양한 답례품을 홍보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했다.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모집 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최근 가입자 수 65만 명을 돌파한 서포터즈는 할인가맹점이 940여 개소를 넘어서며 혜택이 대폭 확대됐다. 귀성객들은 목포, 완도, 여수 등 전남 전역의 다양한 업종에서 제공하는 할인 혜택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에서 서포터즈 가입에 적극 동참했다. 강경문 전남도 고향사랑과장은 “설을 맞아 고향을 찾은 출향인과 직접 소통하면서 전남도의 고향사랑기부제와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를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고향사랑기부제 4년 연속 전국 1위,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70만 명 모집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13일 광주송정역에서 농협 전남·광주 지역본부, 광주광역시, RPC 광주전남협의회와 함께 귀성·귀경객에게 전남·광주 브랜드 쌀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남-광주 상생을 기념해 해남 땅끝햇살, 장흥 아르미쌀 등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과 전남농협 광역브랜드인 풍광수토, 광주의 빛찬들햇쌀 등의 시식미와 가래떡을 귀성·귀경객에게 나눠줬다. 특히 이날 광주송정역에는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귀경객을 대상으로 시식미를 제공해 명절 기간 전남쌀이 온 가족의 입맛을 사로잡고 구매로 이어지도록 홍보에 중점을 뒀다. 또한 갓 지은 밥 먹기 캠페인, 아침밥 먹기 캠페인과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는 등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서울을 가는 귀경객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에게 우수하고 품질 좋은 전남쌀을 많이 애용해줄 것을 부탁드렸다”며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소비 촉진 행사와 직거래 장터 등을 통한 홍보·마케팅을 추진해 전남쌀 시장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는 지난 12일 도의회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회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연구용역 계획에 관한 안건을 심의했다. 올해 첫 심의위원회인 이번 회의에는 박덕동 위원장을 비롯해 김태희(더민주, 안산2), 유영일(국민의힘, 안양5) 도의원과 강내영, 김제선, 정구용, 최지현 민간위원과 당연직 위원인 박경순 법제과장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총 19건의 연구용역 계획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박덕동 위원장은 “그간 심의위원회 활동을 통해 경기도의회의 연구활동 내실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에도 연구용역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여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정책연구가 활발히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는 연구단체 및 의회사무처의 정책연구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연구용역의 타당성과 적정성을 심의하고 있으며, 올해 첫 회의를 시작으로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과 입법역량 제고, 자치분권을 위한 의원 연구활동의 질적 향상과 의정활동 전문성 강화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 기준을 제도화한 전국 최초 조례가 오는 3월 1일부터 경기도에서 시행된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더불어민주당·시흥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학생의 휴대전화 사용에 관한 조례」가 지난 12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는 스마트기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학교 현장에서 제기되어 온 수업 집중도 저하와 디지털 과의존 문제 등에 대응하고,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에 대한 공통의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현행 「초·중등교육법」 제20조의5는 수업 중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의 원칙과 학칙 위임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이번 조례는 해당 법률의 취지를 바탕으로 경기도교육청 차원의 운영 방향을 보다 명확히 하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기준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일률적인 통제가 아닌 각 학교가 학칙을 통해 세부 운영기준을 정하도록 하여 학교의 자율성과 구성원 의견을 존중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또한 학생들이 휴대전화를 책임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홍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