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함께 진행한 ‘2025년 워케이션 충남’ 사업이 프로그램 확대와 운영 고도화를 통해 전년 대비 참가자가 70% 이상 증가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31일 도에 따르면, 올해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충남을 방문한 참가자는 기존 목표 인원인 1800명을 크게 웃도는 2649명을 달성해 지난해 1540명 대비 1.7배 이상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참여 시군을 기존 8개 시군에서 9개 시군으로 확대했으며, 숙박 공간은 16곳에서 21곳으로, 업무공간은 16곳에서 18곳으로 각각 늘렸다. 이 같은 사업 확대와 운영 개선 효과는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도 확인됐다. 올해 워케이션 참가자 중 23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87%가 ‘만족한다’라고 응답했다. 또 워케이션 이후 추가 관광계획 여부를 물은 질문에는 응답자의 87%가 ‘있다’라고 답했으며, 워케이션 방문지를 향후 여행 또는 워케이션 형태로 재방문할 의향을 묻는 항목에는 92%가 ‘그렇다’고 응답해 후속 관광 연계 및 추가 소비 창출 가능성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광역 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공모에서 아산 읍내동산성 역사문화권, 서천 기벌포유적·건지산성 역사문화권이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도는 내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263억 원 규모의 국비·지방비를 투입해 아산과 서천 일원의 역사문화유산과 주변 환경을 통합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광역 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은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한 국가 주도 사업으로, 고대 역사문화권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가유산청은 마한을 비롯해 고구려·백제·신라·가야·탐라·중원·예맥·후백제 등 9개 역사문화권을 설정하고 올해 9월 전국을 대상으로 정비사업 공모를 추진했다. 도는 도내 역사문화권 정비 신규사업 수요조사를 통해 아산시와 서천군의 백제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한 광역권 사업계획을 수립, 이번 공모에 참여했고 국가유산청의 서면·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아산 읍내동산성 역사문화권은 아산시 읍내동 일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선제대응하기 위해 31일자로 담당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전담 조직인 국토교통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에 맞춰 공공기관 유치 및 혁신도시 관련 조직을 기존 공공기관유치과에서 혁신도시정책과로 개편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공공기관 이전이 단순한 ‘유치’ 단계를 넘어 정책대응·도시개발·정주여건 조성까지 종합적으로 요구되는 국면에 접어든 만큼 도의 대응체계를 전면 정비하는데 목적이 있다. 먼저, 공공기관투자유치팀은 ‘혁신도시정책팀’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동향 분석, 이전 대상 기관 대응 전략 수립, 중앙부처·지방시대위원회 협의 등 정책 대응 기능을 전담한다. 이는 단순 유치 중심에서 벗어나, 정부 정책 흐름에 맞춘 전략 수립과 제도 개선 대응을 보다 능동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조치이다. 혁신도시정책팀은 ‘혁신도시개발팀’으로 개편해 혁신도시 개발사업과 공간 조성, 정주사업 발굴 및 기반시설 확충 등 실질적인 개발 기능에 집중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 본청 공무원 대부분이 연간 1회 이상 수행해온 숙직과 일직 업무가 80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도는 행정 효율성 제고를 통한 도민 안전 강화를 위해 ‘충청남도 공무원 당직 및 비상근무 규칙’을 개정, 31일 숙직을 끝으로 도 본청 당직 근무를 전면 폐지한다고 밝혔다. 도 본청 당직 근무자는 청사 내 방범·방호·방화와 보안 순찰 및 점검, 도내 비상 상황 발생 시 긴급 조치, 소속 기관 당직 상황 확인·감독 등의 임무를 수행해 왔다. 연간 당직 근무 인원은 숙직(남성) 1470명, 일직(여성) 490명 등 총 1960명(연인원)으로, 365일 숙직과 주말·휴일 일직을 서왔다. 도 본청 당직 시작 시기는 기록이 없어 확인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다만 중앙부처가 1949년부터 당직 제도를 운영해온 점을 감안, 도 본청도 같은 시기에 시작해 77년 가량을 이어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번 당직 폐지 조치는 방호·보안 시스템 확충, 24시간 재난상황실 운영 등 행정 환경이 크게 변함에 따라 결정했다. 또 당직 업무 대부분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가 기후위기와 지역소멸, 산업구조 전환 등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대응하고, 향후 20년간 도정의 이정표가 될 중장기 기본전략을 확정했다. 도는 지난 30일 지속가능발전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충남도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2045’와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제3단계(2026-2030)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본전략은 2018년 수립한 ‘충남 SDGs 2030’ 이후 변화된 여건과 2022년 시행된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에 따른 지방정부의 전략 수립 의무를 반영한 것으로, 법적 근거를 갖춘 도 차원의 첫 번째 장기 통합 전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확정된 기본전략은 ‘사람과 자연, 미래가 함께하는 행복한 충청남도’를 비전으로 △사회 △경제 △환경 △공동체·거버넌스 등 4대 분야 17개 목표, 87개 세부목표, 68개 지표를 담고 있다. 분야별 중점 방향을 살펴보면 사회 분야는 인구감소 대응과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 교육 격차 해소 등을 통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주력한다. 경제 분야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산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의회는 12월 30일 안양시의회 의장실에서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박준모 의장을 비롯해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등 적십자사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준모 의장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여러 구호활동으로 애쓰시는 대한적십자사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이 늘어난 만큼,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의회는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재난구호 등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하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의회 김주석 의원(국민의힘, 달안‧관양‧인덕원‧부림동)이 대표발의한 '안양시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가 지난 12월 19일 열린 제307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오는 12월 31일 공포될 예정이다. 김주석 의원은 “현행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은 지방자치단체장 등에게 안전 확보 의무와 중대재해 발생 시의 처벌 규정만을 담고 있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지방자치단체가 중대재해 예방 정책을 보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조례 제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조례의 주요 내용은 중대재해 예방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안양시가 직접 관리하는 공중이용시설 중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하여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사항을 담고 있다. 그 밖에도 중대재해 예방과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실태조사, 정책자문을 위한 민관협력기구 운영, 컨설팅 및 교육‧홍보 등의 내용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이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용인특례시의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회기 운영과 각종 의정 행사, 현안 업무를 원활히 수행하는 데 힘쓴 의회사무국 전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연말연시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특별휴가를 부여한다. 이번 특별휴가는 ‘용인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제15조 및 ‘용인시의회 공무직근로자 운영 규정’ 제31조에 따른 포상휴가로, 한 해 동안 의회 주요 현안과 의정 운영을 안정적으로 지원한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추진됐다. 대상은 의회사무국 소속 공무원과 공무직 근로자를 포함한 전 직원이며, 1인당 특별휴가 1일이 부여된다. 휴가는 1월 비회기 기간을 고려해 2026년 1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의회는 이번 특별휴가가 직원들의 피로 해소와 업무 효율성 향상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연말연시 휴가 사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휴가 사용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팀별 최소 근무 인원을 유지하고, 휴가 시 업무대행자를 지정하는 등 의회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유진선 의장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의회는 30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산시의회 이상복 의장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과 이영재 대의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오산지구협의회 김희자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복 의장은 “적십자는 가장 어려운 순간마다 가장 먼저 현장으로 향해 온 우리 사회의 버팀목”이라며 “이번 특별회비는 오산시의회가 시민의 뜻을 모아 이웃의 곁을 지키겠다는 연대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산시의회도 시민사회와 함께 손잡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온기가 제대로 닿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은 감사의 뜻과 함께 오산시의 성과를 구체적인 수치로 전했다. 이 회장은 “오산시는 2025년 적십자 회비 모금에서 8억 9천 8백여만 원을 모금하며 목표 대비 114%를 달성했다. 이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신뢰가 만들어 낸 값진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오산에서는 재난취약계층, 긴급지원, 결연지원, 맞춤형 지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연구원은 30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종무식’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연구 성과 및 2026년 연구 방향·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종무식은 충청남도의 정책 싱크탱크로서 개원 30주년을 보낸 연구원의 역할과 성과는 물론 향후 도정 지원 연구활동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 한 해 현장성에 기반한 우수한 연구과제를 수행하는데 아낌없는 지원을 해 준 시·군 공무원에 충남연구원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서산시 투자유치과 정민숙 팀장, 논산시 국방산업과 주낙기 주무관, 계룡시 전략기획감사실 박선진 주무관, 서천군 해양수산과 전무진 팀장 등 총 4명이다. 그리고 원내 우수 연구활동을 수행한 시군협력단 및 연구회, 각 과제별 우수 연구자, 적극연구·행정 우수자 시상 등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전희경 원장은 “충남연구원은 올해 지역소멸 대응, 산업구조 고도화,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대응, AI·디지털 전환 등 충남도가 직면한 복합적 정책 과제에 대해 실효성 있는 연구를 수행하며 도정 의사결정의 핵심 정책 파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의 체질이 역동적으로 바뀌며, 역대급 성장과 변화의 결실이 맺어졌다. 국비 12조 원 시대가 열리고, 5대 핵심과제를 바탕으로 한 대한민국 50년, 100년 미래가 펼쳐졌다. “힘쎈충남답게 최선 다해왔다” 김태흠 지사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민선8기 마지막 송년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의 도정을 뒤돌아본 뒤, 새해 계획을 밝혔다. 김 지사는 “취임하면서 도민 여러분께 ‘힘쎈충남을 실현하겠다’, ‘충남의 새 역사를 쓰겠다’고 말씀드렸다”며 “지난 시간을 돌아봤을 때 그 말이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왔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고, 힘쎈충남답게 역대급 성장과 변화가 있었다”고 자평했다. 김 지사는 우선 충남의 근본적인 체질이 역동적이고 파워풀하게 바뀌었다고 강조했다. 정부예산 매년 1조 원 씩 늘어 정부예산의 경우 2022년 8조 3천억 원에서 매년 1조 원 씩 늘어 내년에는 12조 3천억 원으로 증가했다. 김 지사는 “4년 동안 국비 총액이 47.2% 증가했는데, 전국 최상급 증가율”이라고 설명했다. 투자유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는 30일 사무소 회의실에서 ‘산림사업 분야 유공 도지사·보령시장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유재산 관리 및 산림자원 조성, 산림 병해충 방제, 자연휴양림 조성 등 도유 산림의 가치를 높이는 데 큰 공헌을 한 개인과 기관 등을 격려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선 △도유재산 경영 관리 △조림사업 △산림 병해충 △자연휴양림 조성 등 6명에게 도내 산림 분야 발전 유공 도지사 표창을, 보령 시정 발전 유공으로 보령시장 표창을 3명에게 각각 전수했다. 안규원 도 산림자원연구소 보령사무소장은 유공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산림 분야 유공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 조성과 차별화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령사무소는 최근 산림청 주관 ‘친환경적 목재 수확 우수사례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주관 ‘2026 무장애 나눔길 조성사업’ 공모에는 내년 개장 예정인 원산도 자연휴양림 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지난 29일 시장실에서 정동회계법인의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지환 정동회계법인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영권 이사, 배진현 이사 등 임직원들이 참석해 보령시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보령시 청라면 장현리 출신인 김지환 대표이사는 이번 기부를 통해 고향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지역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정동회계법인은 꾸준한 성장을 이루어온 가운데에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고향의 번영에 기여하고자 하는 진심어린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했다. 김지환 대표이사는 “어려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란 고향 보령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의 지속적인 발전과 주민 여러분의 복지 향상에 보탬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윤지영 대외협력과장은 “멀리서도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고 기부에 동참해주신 정동회계법인 김지환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소중하게 기탁해주신 기부금은 지역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을 위한 의미 있는 사업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실적 평가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부문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토 청결 활동과 지역 환경 정비 참여도를 종합 평가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보령시는 이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에 따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인센티브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됐으며, 홍보·교육 참여도, 사업성과, 우수사례 등 총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적인 심사가 이뤄졌다. 보령시는 캠페인 기간 동안 도로, 하천, 해안가 등 6개 중점 정비 분야를 설정하고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시가 역점 추진 중인 ‘미소·친절·청결·칭찬 운동’을 캠페인과 연계해 전개한 점과 인구 대비 높은 자원봉사 참여율, 주민 대상 환경 의식 개선 교육 추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은 시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깨끗한 보령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 환경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 모금액이 12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2023년에는 3억 1,900만 원, 2024년에는 3억 9,300만 원에 이어 올해 3년 차를 맞아 12억 8,000만 원을 돌파하며 누계 모금액 19억 9,200만 원의 모금 성과를 이루어 냈다. 올해 모금액이 대폭 증가한 요인으로는 첫째, 아동·청소년·취약계층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지정 기부사업을 발굴·추진해 기부자가 기금 사용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참여형 구조를 강화한 점을 들 수 있다. 둘째, 축제·관광자원과 연계한 기부 캠페인, 온라인·SNS 홍보 강화 및 공감 스토리텔링 확대 등 획기적인 이벤트 및 홍보전략을 추진했다. 셋째, 보령시 특색을 살린 농·수·특산물 중심으로 품질 경쟁력과 만족도를 높인 답례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한 것도 효과적이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윤지영 대외협력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는 공감형 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