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국민의힘, 수원6)은 20일 수원 남문시장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개막식에 참석하여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민생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마련한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로, 오는 30일까지 열흘간 경기도 전역의 500여 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원찬 의원은 현장에서 상인들과 만나 “평생을 시장에서 땀 흘려온 상인 출신으로서, 손님 한 분의 발길이 간절한 상인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깊이 공감한다”며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한 의원은 이번 행사의 실질적인 효과에 주목했다. 그는 “이번 ‘통큰 세일’에 투입된 70억 원의 예산과 최대 20%에 달하는 지역화폐 페이백은 도민들이 혜택을 체감하며 시장을 찾게 만드는 강력한 유인책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파격적인 지원이 지역 경제의 실핏줄을 살리는 진정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남구의회는 21일 양재천수변문화쉼터에서 열린 ‘2026 강남둘레길 걷기 축제’에 참석했다. 행사는 강남구체육회가 주최하고 강남구걷기협회가 주관했으며, 총연장 37.2km에 달하는 강남둘레길 6개 코스의 정비 완료를 기념하고 강남구민의 건강증진과 강남둘레길 이용 활성화를 위해 개최됐다. 기념식에는 구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막행사(테이프컷팅 등) ▲기념촬영 ▲경품추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복진경 부의장·김형곤 의원·오온누리 의원이 참석해 강남의 자연과 도시 풍경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웃과 함께 걷고 소통하며, 우리 강남의 아름다운 풍광을 새롭게 발견하는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강남구의회는 구민 여러분이 자연을 즐기며 건강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기상청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극한호우, 홍수 등 기후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3월 24일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속한 강우레이더와 운영인력을 기상청으로 이관하여, 국가 기상·강우레이더 통합 운영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 운영은 그동안 기관별로 분산 운영해 온 레이더 자원을 국가 차원에서 통합 관리하여, 관측자료의 품질을 높이고 재난 감시 및 대응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기상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레이더 통합 운영의 주요 내용은 첫째, 자연재난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 등 특정 기간 위주로 활용되던 강우레이더를 연중(365일 24시간) 상시 활용 체계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강수는 물론이고 강설, 우박, 바람 등 다양한 위험기상을 지상부터 상층까지 촘촘하게 감시함으로써 예보 지원 능력을 강화한다. 둘째, 기상청의 표준 품질관리 기술을 이관 장비에 적용하여 관측 공백을 최소화하고, 고품질 레이더 자료를 생산·공유함으로써 기상특보 및 홍수예보(수문정보)의 정확도와 적시성을 높인다. 특히 집중호우를 유발하는 비구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최근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로 국제유가 급등과 해상 물류 차질이 심화되면서, 운임 상승·선적 지연·수출대금 회수 지연 등 기업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원자재 수급 불안과 생산비 상승까지 겹치며 국내 산업 전반으로 영향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중동 사태 이후 일부 항로에서 해상 운임이 평시 대비 2~3배 이상 상승하고, 선적 취소 및 우회 운송이 발생하는 등 물류 차질이 현실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출 지연과 대금 회수 지연 사례가 나타나고 있으며, 원자재 수급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까지 겹치며 기업 생산비 부담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서울시는 3월 23일 오세훈 시장 주재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기업활동과 시민생활에 직결되는 체감형 대책을 포함한 종합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행정1・2부시장, 정무부시장, 기획조정실장, 경제실장, 교통실장 등 주요 간부와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연구원, 서울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 동작구 부구청장, 한국무역보험공사,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무역보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은 26일과 2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소상공인의 성장과 경영 안정을 위해 정책과 정보를 총망라한 서울시 최초 소상공인 종합박람회인 ‘2026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를 개최한다. ‘Feel the Growth, See the Change(성장을 체감하고, 변화를 직관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총 150여 개 부스가 참여해 금융 상담, 경영 컨설팅, 판로 개척, 역량 강화 교육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박람회는 성장보탬관, 매출보탬관, 역량보탬관, 정보보탬관 등 총 4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되며,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매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메인 공간인 ‘성장보탬관’에서는 재단 내 25개 자치구 종합지원센터의 일대일 맞춤형 종합 상담이 진행된다. 소상공인의 경영 상태를 진단하고 보증 상품과 경영 지원 사업을 추천하며, 현장에서 즉시 신청까지 가능하다. 특히 19일 출시된 자영업자 전용 ‘안심통장’도 현장에서 상담·접수할 수 있으며, 우리은행·카카오뱅크·하나은행·신한은행 등 협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해 3월 문을 연 ‘서울마음편의점’ 이용자의 91.3%가 서비스와 프로그램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 전 평균 6.07점이었던 ‘외로움·고립감’은 마음편의점 이용 후 평균 5.33점으로 떨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시는 작년 초 공공시설 4곳에서 운영을 시작한 ‘서울마음편의점’이 4월 19개로 늘어난다고 밝혔다. 시는 10개월간 총 59,605명이 찾으며 1년 만에 외로운 시민을 따뜻하게 안아주는 치유 공간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서울마음편의점’을 올해부터는 운영시간 확대 및 프로그램을 확충, 더 내실 있게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먼저 서울마음편의점 10개소에 ‘중장년 남성 대상’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목공예, 원예, 반찬 만들기 등 중장년 남성이 흥미를 갖거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취미를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가벼운 활동과 함께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도울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조사(2024년 고독사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 고독사 사망자의 약 54%가 50~60대 남성인 만큼 서울시는 중장년 남성의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별도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명일동 지반침하 발생(2025년 3월 24일) 1년이 흐른 가운데 올해 예방시스템 강화, 신속 대응체계 구축, 제도‧시스템 개선 3대 축을 중심으로 보이지 땅속까지 더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반침하 예방의 기본으로 꼽히는 GPR 탐사 확대부터 지반침하 관측망 구축, AI‧ICT 기반 신기술 등 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인 전략을 강화해 사고를 사전에 막는 것이 핵심이다. 이외에도 불의의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 대한 보상 또한 속도감 있게 진행되도록 제도 개선도 적극 추진한다. 첫째, GPR탐사 강화, 신기술도입 확대, 노후 지하 시설물 집중 정비 등 지반 침하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촘촘한 대응을 가동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지하안전과’를 신설해 시민안전에 대한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였다. 먼저, 지하 공동(空洞)을 조사하는 ‘GPR 탐사’ 대상과 범위를 지난해 9,595㎞ 대비 약 1.7배 늘어난 16,423㎞로 대폭 늘렸다. 이를 위해 GPR 탐사 인력을 기존 9명에서 19명으로 확대하고, 탐사 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빌라·단독주택 골목의 순찰·시설점검·소규모수리 등 아파트 관리사무소처럼 공공 관리하는 ‘모아센터’를 기존 13개소에서 28개소로 두 배 이상 늘린다. 모아센터는 단독·다가구·다세대주택이 밀집한 저층주거지역에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동일한 수준의 관리 기능을 공공이 직접 제공하는 시설로, 시는 2023년 모아센터를 도입해 주거형태에 따른 관리 격차를 줄이고 있다. 아파트 단지는 관리사무소에서 시설관리·안전점검·환경정비가 상시 이뤄지지만, 저층주거지역은 관리 주체가 없어 생활 불편과 안전이 개별 가구의 부담으로 남아 있다. 시는 올해 모아센터 15개소를 추가 조성하고, 소규모 맞춤형 모델을 새로 도입해 저층주거지 관리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한다. 현재 모아센터는 6개 자치구(13개소)의 축구장 380개 면적(2.7㎢) 규모 저층주거지를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개소당 연평균 1,715건의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620회의 정기·수시 순찰을 실시했다. 또한 노후시설 점검,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전구·수도꼭지 등 소규모 수리, 화재·침수 우려 지역 사전 점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주거와 업무를 결합한 ‘G밸리 창업큐브’를 통해 스타트업에 공간 제공을 넘어 규제진단, 현장실증, 투자 연계까지 아우르는 성장 지원을 강화한다. 서울시는 G밸리 창업큐브 신규 입주기업을 3월 26일부터 4월 29일까지 서울시 스타트업 통합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다고 밝혔다. G밸리 창업큐브는 창업가들이 업무와 주거를 병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특화 공간으로, G밸리 창업복지센터(금천구 가산동) 6~10층에 위치해 있다. 총 57개의 주거 겸용 오피스(소형실 49개, 대형실 8개)와 세미나실, 공용 주방, 세탁실 등을 갖춰 초기 창업자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올해 신규입주 기업 모집 규모는 총 26개 내외로 상·하반기로 나눠 선발한다. 선발된 기업은 기본 2년에서 연장평가를 통해 최대 4년까지 안정적으로 머물며 사업에 집중할 수 있다. 상반기 접수 기간은 3월 26일부터 4월 29일까지이며, 1차 서류평가 및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선발한다. 사업 아이템 경쟁력, 기업경쟁력, 사업계획 우수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공예박물관은 조선 공예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기록한 일본인 연구자, 아사카와 다쿠미(浅川巧, 1891~1931)를 조명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4월 2일 서울공예박물관 교육동 강당에서 진행되는 '공예-人-토크: 아사카와 다쿠미와 조선공예'다. 이번 행사는 아사카와 다쿠미 서거 95주기를 맞아 그의 삶과 연구 활동을 통해 바라본 조선 공예의 가치와 의미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울국제친선협회(SIFO)와 공동 주최로 진행된다. 서울국제친선협회는 국내외 문화교류와 민간 외교활동을 통해 글로벌 사회공헌과 봉사활동을 펼치는 국제교류 단체다. 협회는 2009년부터 아사카와 다쿠미의 망우리 묘지 관리를 비롯해 그의 한국 사랑을 알리고 공적을 기리기 위한 한일 합동 추모식을 개최해 왔다. 이와 함께 심포지엄, 영화상영회, 자료보급 등 다양한 문화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예-人-토크’에서는 아사카와 다쿠미의 삶과 조선 공예 연구를 중심으로 그가 발견한 공예의 가치와 의미를 살펴본다. 아사카와 형제와 일본 미학자 야나기 무네요시 등 동시대 인물들과의 교류 속에서 형성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3월 23일부터 올해로 30회를 맞는 서울특별시 환경상 후보자공개 모집에 나선다. 서울시 환경상은 서울시가 환경 분야 우수 공적에 대해 시상하는 상으로, 2025년까지 총 548명의 개인‧단체가 수상했다. '2026년 서울특별시 환경상'은 기후행동·교육, 자원순환, 기후테크, 그린수송·에너지, 건물에너지 총 5개 분야에서 대상 1명, 최우수상 5명, 우수상 15명 등 총 21명(시민, 단체, 기업)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그린수송·에너지’ 분야를 신설하여 전기차 등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이용 확대, 대중교통 활성화, 친환경 물류 등 지속가능한 교통체계 구축에 기여한 시민·기업·단체를 추천받아 환경 전 영역에 걸친 우수사례를 균형있게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건물에너지’ 분야도 신설해 市 정책사업과 연계하여 에코마일리지 건물 부문 사업 우수 참여자를 환경상 후보로 추천·시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에너지 절약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시민 실천 참여를 촉진하고자 한다. 그밖에 기존 ‘기후행동’ 분야와 ‘환경교육’ 분야는 ‘기후행동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한국세무사회는 양 기관이 협력해 학교가 위촉한 ‘학교세무사’가 학교의 세금·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2025년 10월 세무사의 공공적 역할을 교육 현장으로 확장하기 위해 ‘학교세무사’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최초로‘서울시 관내 초·중학교 60교에 3월부터 학교세무사 60명을 배치,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 ‘학교세무사’제도는 서울시내 초·중학교에 위촉된 세무사가 금융 이해력 및 금융 역량 향상 지원을 위해 학생들에게 세금·경제 교육 및 직업·진로 교육을 실시하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세무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세무사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바탕으로 올바른 경제 지식과 세금에 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한국세무사회에서 학교세무사 제도를 신청한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세무사를 적극 연계하여, 서울시 관내 초등학교 20교, 중학교 40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약 1만 명의 학생들이 학교세무사의 세무교육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학교세무사로 위촉된 세무사는 학생 및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가 오는 29일 '제14회 김포한강마라톤'을 개최한다. 올해 대회부터는 대한육상연맹으로부터 공식공인 인증을 적용해, 전년도보다 800명이 증가한 7,4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돼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대회 규모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형 마라톤’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황영조 선수 팬 사인회, 트로트 및 대중가요 가수 공연, 태권도 시범 등과 함께 포토존 등을 마련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대회는 김포시체육회와 김포시육상연맹 주최·주관으로 풀코스, 10km, 5km 종목으로 진행되며, 철책선과 한강 풍경을 따라 달리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김포시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행사다. 특히,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 당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김포대로~홍도평로~금포로(사우사거리~걸포사거리~북변나들목~용화사나들목~전류리포구~전호리마을 입구) 전부 또는 일부 교통통제를 실시하며, 교통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해제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구간 하행차로(강화방면) 일부에서는 시내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 새마을지도자부녀회(회장 유금순)는 지난 3월 21일 내포 일원에서 열린 마라톤대회 현장에서 참가자들을 위한 묵사발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 30여명은 “힘내세요 러너! 건강한 한 그릇의 격려”라는 문구를 내걸고 완주를 향해 달려온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묵사발을 제공했으며,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 준비와 배식에 정성을 쏟으며 한 그릇 한 그릇에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지역 대표 체육행사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현장을 찾은 참가자들은 정성 가득한 묵사발 덕분에 피로가 풀리고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유금순 부녀회장은 “러너들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하고자 작은 정성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예산군부녀회는 지역의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대한노인회 양성분회는 지난 20일 관내 경로당 31개소 회장․총무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임 회장님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신임 경로당 회장 등록증 전달 및 노인회 운영과 관련한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이어 진행된 보조금 교육에서는 보조금 사용 기준과 집행시 유의사항, 지원 불가 항목 등에 대해 안내하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보조금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양성면 관계자는 “경로당 보조금이 목적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건전한 보조금 운영과 경로당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성면은 이번 교육 이후에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경로당 보조금 사용의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