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공동주택 관리노동자의 복지와 입주민 간 화합을 증진하는 ‘모범관리단지’를 대상으로 최대 3,000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단지는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커뮤니티 시설 보수,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단지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소재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으로, 아파트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전자결재 시스템 ‘S-APT’의 2025년 이용 실적이 있고 아파트 관리규약에 ‘근로자 괴롭힘 방지 규정’이 반영된 단지다. 지원 내용은 ▴관리노동자 휴게실 에어컨·공기청정기 설치 ▴경로당 등 커뮤니티 시설 보수 및 공용 집기 구매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단지에서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2월 19일(목)부터 3월 13일(금)까지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관리사무소) 공동 명의로 신청서를 작성해 자치구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각 구청 주택과로 문의하면 되며, 시는 3월 중 심사위원회를 거쳐 지원 단지를 선정해 단지별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시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 품질시험소는 2026년 1월 19일부터 수리한 전기차 충전기에 대해 ‘현장 검정 방식’의 수리검정을 시행한다. ‘서울특별시 품질시험소’는 계량기 수리검정 등을 담당하는 서울시 산하 사업소로, 전기차 충전기 검정을 위한 인력과 장비를 2025년 말까지 확보해 이번에 현장 중심의 검정 체계를 마련했다. 전기차 충전기 ‘수리검정’은 서울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시행하는 것으로, 서울시에 설치된 충전기를 서초구 소재 서울특별시 품질시험소에서 현장 검정함으로써, 거리상 근접성을 바탕으로 검정을 신속하게 처리하여 민원 처리 속도 향상과 시민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기차 충전기 ‘수리검정’은 전기차 충전기의 계량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을 수리한 경우 계량값의 정확도를 검정하는 것으로, 산업통상부장관이 지정한 검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할 수 있다. 검정기관은 주로 경기도에 소재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 중에는 서울시가 최초로 시행한다. ‘계량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은 계량값의 임의 조작 방지를 위해 봉인 처리되어 있으며, 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설 명절을 맞아 18일 도내 유일한 생존 독립유공자인 강태선 애국지사의 자택을 방문해 세배하고 새해 인사를 나눴다. 오영훈 지사는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위에 오늘의 제주가 있다”며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제주가 우주·신산업 등 새로운 성장 기반을 차근차근 만들어 가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일상 속에서 존중받을 수 있도록,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도정의 중요한 책무로 삼아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강태선 애국지사는 “새해에도 제주가 더 크게 발전하길 바란다”며 “도민을 위해 애써 달라”고 덕담을 전했다. 강태선 애국지사는 18세이던 1942년 일본으로 건너가 독립운동을 위한 모임을 조직하고 동지를 규합하다 일제에 체포돼 징역 2년 6월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광복을 맞아 출옥한 뒤 공로를 인정받아 1982년 대통령 표창,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서훈받았다. 1924년생인 강태선 애국지사는 올해 만 101세로, 현재 국내 생존 애국지사 4명 가운데 한 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전국 17개 광역 시·도 중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행정 투명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로 경남도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해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받은 데 이어, 올해는 정보공개 운영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 공무원이 행정안전부 표창을 받는 영예도 안았다.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운영 신뢰성과 투명성을 측정하는 지표다. 올해는 전국 56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 공표, 원문정보 공개, 청구처리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정밀 평가했다. 경남도는 이번 평가에서 총점 97.56점을 기록했다. 이는 광역지자체 평균인 93.24점보다 4.32점 높은 점수다. 특히 전체 12개 지표 중 ▲사전정보 공표 등록 비중, ▲청구처리 준수율 등 8개 핵심 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정보공개 역량을 증명했다. 우선 도민 생활에 밀접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사전정보 공표’ 등록 비율이 목표 대비 165%를 상회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여성과 아이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을 만들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올해 여성·아동·가족 분야에서 돌봄 확대, 수당 인상, 폭력 예방까지 전방위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 18일 도가 추진하는 정책은 ▲성평등 사회 조성 ▲아동 돌봄 강화 ▲가족 지원 확대 ▲맞춤형 복지 서비스 등 전 생애주기를 아우른다. 여성의 경제활동부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까지, 가정의 모든 구성원을 세심하게 챙기는‘전방위 지원 설계도’다. ▲ 여성 경제활동 촉진, 안전한 사회 조성 우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넓힌다. 직업교육훈련 참여 대상을 기존‘구직 여성’에서‘모든 여성’으로 확대해 경력단절 후 재취업을 준비하거나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려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다. 훈련 수료 후 취업에 성공하면 10만 원의 ‘취업성공수당’도 새로 지급한다. 찾아가는 성평등 교육은 11개 시군에서 14개 시군으로 늘어난다. 더 많은 도민이 일상에서 성평등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교육의 손길을 넓힌다. 성평등지수 관리를 위한 협력체계도 새롭게 구축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인다. &nb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조선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기술 고도화와 산업 영역 확장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AI 기반으로 생산 공정의 자동화 수준을 높이고, 친환경 선박과 수리·정비 분야까지 산업 기반을 확장해 중소조선을 포함한 지역 기업의 생산성과 기술 경쟁력을 높여 조선산업 전반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조선산업 현장의 생산 효율과 안전 수준을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해 자동화와 디지털 기술의 현장 적용을 지속해서 확대한다. 대불산단 AI 전환(AX) 실증산단 구축(2025~2028·220억 원)을 통해 조선업 현장의 AI·디지털 전환을 실제 공정에 적용하고, 공정 운영 현황을 공유·관리하는 협업 플랫폼을 조성해 이를 대불산단 전체에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사물인터넷(IoT)과 센서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도입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구축(2024~2027·60억 원)하고 현장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인다. 또 HD현대삼호와 대불산단 기업이 참여하는 AI 기반 자율운영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공정 관리와 생산 운영 효율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가 대외 통상 여건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통상·전시 지원 예산을 전년 본예산 대비 48억 원 증액한 257억 원으로 확정했다. 도는 이를 바탕으로 기존 지원 체계를 보완·고도화한 수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 무역 위기 대응 지원 경기도는 ’25년 1회 추경에 신규 편성한 무역위기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을 ’26년에도 이어가며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로 대미 수출 타격이 예상되는 자동차·반도체·의약품·철강 등 주요 산업군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통상 환경 변화에 따라 위기산업군을 추가 지정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며, 기존의 수출 실적 제한 요건을 전면 폐지하고 수출 초보 기업을 우대하는 등 사각지대도 없앴다. 구체적으로는 시장조사 및 수출 컨설팅부터 해외전시회 참가 등 해외마케팅, 인증 취득 및 물류비 지원 등 6개 필수 세부 사업을 하나로 묶어 ‘원스톱(One-stop) 종합지원’ 패키지를 제공한다. 기업이 복잡한 절차 없이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해 통상 리스크로 위축된 기업 심리를 회복시키고, 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류영신)이 청소년과 성인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 프로그램 ‘달빛독서’를 운영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달빛독서’는 매월 한 권의 주제 도서를 선정해 한 달간 읽고 온라인을 통해 독서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개인 중심의 독서를 넘어 소통하는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온라인 독서 인증과 의견 나눔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주제 도서와 연계한 온라인 독서 강의를 통해 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다양한 관점을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월별 주제 도서는 ▲3월-총균쇠(재레드 다이아몬드) ▲4월-열두 발자국(정재승) ▲5월-사피엔스(유발 하라리) ▲6월-신곡(단테 알리기에리) ▲7월-정의란무엇인가(마이클 샌델) ▲8월-논어(공자), Tuesdays with Morrie(Mitch Albom) ▲9월-모비딕(허먼 멜빌) ▲10월-1984(조지 오웰) ▲11월-특이점이 온다(레이 커즈와일) 등으로 구성됐으며 12월에는 연말 북토크가 예정되어 있다. 참여자 모집은 주제 도서별로 진행되며 전월 20일부터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원장 이근규)이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 효율화를 위해 ‘2026 연수 안내 방법 개선 방안’을 수립하고 오는 3월 본격 시행한다. ‘2026 연수 안내 방법 개선 방안’의 주요내용은 ▲연수 안내 통합 발송 ▲월 1회 연수 선택 시스템 ▲수요자 중심의 계획성 있는 학습 지원 등이다. 그동안 연수원은 본원-분원(안양)별 연수 과정 안내, 대상자 모집, 확정 통보 등 약 150개 과정마다 개별 공문을 발송해 왔으나 올해부터 월 단위로 모든 연수 정보를 통합한 ‘월간 통합 공문’을 매월 1회만 발송한다. 이를 통해 공문서 감축은 물론 연수 과정과 신청 시기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어 연수생의 상시학습 이수 시간 및 필수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연수 설계가 가능해졌다. 또한 특정 인원에게 연수가 편중되는 중복 선정 문제를 해결하고 더 많은 교직원에게 공평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수생 1인이 월 1개 연수를 초과 신청하지 못하도록 선정기준을 강화한다. 연수원은 오는 3월 연수부터 이 시스템을 전면 적용할 예정이며 향후 공문 감축 효과와 연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3년 동안 추진한 국제바칼로레아(IB) 교육의 성과를 공교육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IB 교육 일반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학교 유형이나 지역 여건에 관계없이 ‘IB 교육’의 수업‧평가 원리를 교실 안에 구현하고, 경기 미래형 교수학습을 학교 현장에서 보편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연구·실천 네트워크 구축 ▲성과 공유 및 확산으로 이뤄진 ‘IB 교육’ 일반화 체계를 마련하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특히 ‘IB 전문교원’과 ‘IB 월드스쿨(인증학교)’를 핵심 실행 기반으로 삼아 ‘IB 교육’의 일반화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지난 10일 3차에 걸친 집중 연수 운영으로 75명의 IB 국제공인 전문강사(FPD)’를 양성했다. 또한 대학 연계 과정 운영으로 86명의‘IB 교육전문가(IBEC)’를 추가 배출해 총 460여 명의 ‘IB 전문교원’을 확보함으로써 현장 주도형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이들은 앞으로 ‘IB 교육 연구공동체’의 핵심 주역으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월 23일부터 3월 5일까지 도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 8개소에 대한 카지노 입장 절차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025년 한 해 동안 카지노를 방문한 이용객들이 관련 법령에 따라 입장 절차를 적정하게 이행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행법상 예외적으로 입장이 허용되는 ‘해외이주자(내국인)’에 대한 신분 확인 절차를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해외이주자격 증명서(영주권 등) 유효성 및 진위 여부 △여권 및 신원 확인 서류와 카지노 출입 기록 일치 여부 등이다. 제주도는 관광산업과 내 자체 점검반을 편성하고, 8개 업체를 직접 방문해 서류 대조 및 현장 확인을 진행한다. 위반 사항 적발 시 행정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한편 도는 정기적인 지도·감독을 통해 카지노 산업의 건전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지난해 4월 실시한 2024년 입장객 점검 결과, 해외이주자 총 940명의 입장 기록을 확인했으며 △해외이주자격 증명 확인 미흡(13건) △서류 관리 미흡(2건) 등 총 15건의 미비 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 1월, 서울시가 ‘미리내집 공공한옥’ 7가구 공급에 앞서 집을 미리 둘러볼 수 있도록 일주일간 진행한 현장 개방행사에 3,754명이 몰렸다. 이어 1월15일과 16일 진행된 신청 결과, ‘보문동’에 공급될 한옥에는 무려 956명이 접수해 아파트형․일반주택형 미리내집을 통틀어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최근 한옥과 한옥 주거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한옥 미리내집을 추가 발굴해 공급하는 한편 ‘공공한옥’을 중심으로 더 다양한 행사․전시 등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 공공한옥을 K-리빙 체험의 장이자 한국의 주거문화를 세계로 전파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멸실 위기 한옥을 보전하고 전통 주거문화의 매력을 확산하기 위해 시가 한옥을 매입해 공방이나 역사가옥, 문화시설, 주거 용도의 미리내집 등으로 활용하는 ‘공공한옥’은 현재 서울에 총 35곳이 운영 되고 있다. '지난해 공공한옥에 54만 명 다녀가… 2.14.(토)~15.(일) 열린 설 맞이 행사도 ‘북적’' 지난해 서울시가 운영한 20여 곳의 공공한옥은 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설을 앞둔 16일 오후 1시 서울시청(중구 세종대로 110)에서 열리고 있는 설맞이 팝업 서울체력장(1층 로비)과 서울갤러리(지하 1층) 현장을 둘러보고 시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오 시장은 지난주, 설을 앞두고 서울에서 명절을 보내며 나들이를 계획하는 시민을 위해 연휴에도 시청을 활짝 열고 체력장 체험, 설맞이 행사 등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오 시장은 먼저 1층 로비에서 진행되고 있는 ‘설맞이 서울체력장 팝업’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한 뒤에 명절 연휴에도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이 각자 신체 여건에 맞춰 안전하게 측정할 수 있게끔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체력장 팝업’은 설 당일을 포함한 18일 17시까지 운영된다. 사전 예약은 모두 마감됐으나 오전과 오후, 하루 총 90명 선착순으로 현장에서 등록해 체험할 수 있으며 체력 측정을 완료한 시민에게는 손목닥터9988 특별 포인트 3,000p가 지급된다. 오 시장은 이어 지하 1층 ‘서울갤러리’로 이동해 미래서울과 세계도시를 입체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내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설을 하루 앞둔 16일 오전 11시 50분 1방공여단 방공진지를 찾아 명절 연휴에도 수도 서울을 지키는데 힘쓰는 국군장병을 격려했다. 1방공여단은 수도 서울의 고·저고도 복합 영공을 방위하고 시내 주요 산악지대 진지를 운영하며 적 항공·무인기 등 도심 진입을 차단하는 ‘수도 서울 하늘의 든든한 방패’ 역할을 하고 있다. 오 시장은 부대장으로부터 부대 현황에 대해 청취한 뒤 병영식당에서 장병들과 함께 식사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명절 연휴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복무 중인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한국형 단거리 지대공 유도무기(K-31) ‘천마’ 탑승 및 부대를 시찰했다. 오 시장은 방명록에 ‘제1방공여단 덕분에 든든합니다’라고 남긴 뒤에 “여러분이 있어 오늘도 서울시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 나갈 수 있는 것”이라며 고마움을 표하고 “서울은 주요 국가 기반 시설이 밀집해 있는 만큼 늘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수도를 지키는 임무에 보람과 자부심을 갖고 복무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오 시장은 “전역 후에 서울에 거주하게 된다면 주거, 취업, 교육,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 2월 5일 시청 지하에 새롭게 문 연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가 설 연휴에도 특별한 공연·이벤트와 함께 문을 연 가운데 주말 이틀간 약 4,700여 명(2.14.~15. 이틀간 4,650명)이 방문하며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시는 설 연휴를 맞아 14일부터 18일까지(17일 제외)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 누구나 방문하여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서울갤러리를 가득 채웠다고 밝혔다. 이번 연휴에는 개관과 설을 기념해 정기휴무일인 일요일(15일)에도 문을 열었다. 설 당일인 17일은 휴무이며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오전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공연장에서는 매일 오후 소규모 공연이 개최되어 시민들이 공연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고, 공연이 없는 시간에는 서울시 마스코트 ‘해치’ 를 주인공으로 한 3D 애니메이션 '나의 비밀친구 해치'를 상영하여 아이들의 발걸음을 이끌었다. 서울갤러리 또는 해치&소울프렌즈 SNS 계정을 팔로우한 뒤, 후기를 남기면 서울브랜드·해치 굿즈를 증정하는 특별한 이벤트에도 시민들이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