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한국생활개선회 안성시연합회에서 지난 4월 6일, 봄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봄맞이 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해 마련한 것으로, 무청 나물 볶음과 파김치를 정성껏 만들어 안성시 노인복지관을 통해 각 읍·면·동의 홀몸 어르신 및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고진숙 안성시연합회장은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서동남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생활개선회가 지역 농업과 공동체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고 있는 한국생활개선회 안성시연합회는 지속적인 봉사와 교육, 농업 기술 실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농촌 활력 증진에 기여하는 대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상황으로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의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원활한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농자재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본격적인 농기계 사용 시기를 맞아 농업용 면세유의 효율적인 관리를 강조했다. 트랙터, 경운기 등 농기계를 철저히 사전 점검해 연료 효율을 높이고, 과도한 경운 및 로터리 작업을 최소화해 유류 사용량을 절감하는 등 면세유가 영농 현장의 꼭 필요한 용도에 적재적소로 활용되도록 자율적인 노력을 요청했다. 또한 비료와 비닐 등 필수 농자재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계획적인 구매와 수급 질서 유지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향후 가격 상승에 대비해 자재를 미리 대량으로 확보하기보다는, 실제 사용 시점에 맞춰 필요한 물량을 적기에 확보함으로써 지역 내 수급 불균형을 방지하고 모든 농가가 차질 없이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상생하는 시민의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수입 원자재 가격 변동에 민감한 화학비료를 대체할 수 있는 유기질비료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유기질비료 활용은 화학비료 의존도를 낮춰 농가 경영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아동 권리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안성시 다목적 야영장에서 ‘2026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동과 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은 야영장을 직접 찾아가 교육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안성시민은 물론 안성을 방문하는 외부 관광객까지 대상을 확대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인식을 폭넓게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안성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학대의 정의와 유형 ▲아동의 권리 이해 ▲학대 의심 상황 시 신고 절차 및 방법 등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과 전문기관의 역할을 상세히 안내해 실제 상황에서 시민들이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는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일방적인 강의 대신 아동학대 관련 퀴즈와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내용을 습득하고 실질적인 인식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기획했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예방교육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사업”이라며, “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 보건소는 2026년 3월부터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대상자 등록을 시작하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방문 건강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중 건강위험 요인이 있거나 건강 상태 개선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스마트 애플리케이션 ‘오늘건강’과 개인별 맞춤형 건강기기를 활용해 보건소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가 대상자별 건강 상태에 맞는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 노쇠 평가와 생활습관, 신체 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뒤, 이를 바탕으로 건강군, 전허약군, 허약군으로 구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자에게는 건강 상태 측정 및 모니터링을 위해 손목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중 2종의 스마트 건강기기를 지원하며, 6개월간 월별 건강 미션 수행, 비대면 상담, 건강 정보 제공 등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간다. 보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보건소는 제29회 안성시민의 날을 기념해 ‘시민 체력 측정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안성시 여성비전센터 1층 공유오피스에서 19세 이상 시민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문적인 측정과 상담을 위해 ‘국민체력100 아산체력인증센터’와 협업하여 신뢰도를 높였다. 현재 안성시의 비만율은 36%, 건강생활 실천율은 31.3%로, 경기도 평균(비만율 34.5%, 실천율 38.9%)과 비교해 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보건소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체력 측정은 ▲혈압 및 체성분 검사 ▲근력 ▲심폐지구력 순으로 진행됐으며,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1:1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했다. 아울러 심뇌혈관 질환 예방, 신체활동, 금연, 구강 관리 등 다양한 건강 증진 홍보 부스를 함께 운영해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생활 속 실천을 유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체력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시민의 배움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관 제2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2026년 5월 11일부터 8월 29일까지 운영되며, 19세 이상 안성시민을 대상으로 총 79개 강좌, 1,317명을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4월 6일부터 4월 19일 18시까지 안성시 평생교육 통합플랫폼 ‘안성배움e’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모집정원을 초과할 경우 컴퓨터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하며, 미선정자는 대기자로 등록된다. 1인 1강좌 신청이 원칙이며, 미달 강좌에 한해 추가 접수 시 복수 신청이 가능하다. 수강료는 16주 과정 기준 48,000원이며, 모집정원의 60% 이상 접수 시 강좌가 개강된다. 또한 미달 강좌에 한해 2026년 4월 27일부터 5월 3일 18시까지 추가 접수를 진행하며, 안성시민을 포함해 관외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제2기 프로그램은 시민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학습 접근성 확대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특히 이번 제2기에는 의류수선리폼전문가 양성과정을 신규 개설하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성시는 관내 전역에 벚꽃이 만개하며 완연한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시는 도심과 하천, 호수, 산책로 곳곳이 연분홍빛으로 물들며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봄날의 특별한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올해 벚꽃은 예년보다 일찍 개화한 가운데 이번 주를 기점으로 절정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말까지 아름다운 벚꽃 경관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안성은 어느 지역보다‘자연과 어우러진 벚꽃 명소’가 풍부하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매력을 지닌다. 대표적으로 박두진 문학길을 따라 걸으며 호수 절경과 벚꽃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금광호수 벚꽃길’은 감성적인 산책 코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자전거 타기와 여유로운 산책에 안성맞춤인‘조령천 벚꽃길’은 한적하고 아름다운 분위기 속에 온전한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청룡호수 둘레길’의 경우 호수를 따라 펼쳐진 벚꽃과 수변 경관이 어우러져 한층 차분한 봄 풍경을 선사하며, 시민들의 힐링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드라이브 코스로는 ‘삼죽면 내강리 벚꽃 터널’이 손꼽힌다. 차를 타고 지나며 만개한 벚꽃이 만들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병점구보건소에서 경희동수한의원, 유림한의원과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심정식 병점구보건소장, 이동수 경희동수한의원장, 신동희 유림한의원장, 방문전담간호사 등 사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사업은 보건소와 의료기관이 협력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내 건강취약계층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사업이다. 올해 병점구보건소에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병점구 관내 거동불편자 및 의료취약계층 주민을 지원 대상으로 하며 3월부터 10월 말까지 1기와 2기로 나누어 운영될 예정이다. 사업은 협력 한의원 소속 한의사와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한 팀을 구성해 대상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대상자 맞춤형 한방진료 및 침 시술을 비롯해 혈압과 혈당 등 기초검사, 맞춤형 건강상담 등이며 병점구 권역 내 경로당 현장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심정식 병점구보건소장은“민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취약계층의 건강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 효행구 비봉면은 7일 '우리동네 새단장'캠페인 일환으로 실시한 봄맞이 대청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봄철을 맞아 생활환경 개선과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민·관 약 80여 명이 참여해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구포리~쌍학리, 비봉입구삼거리~예비군훈련장 입구, 유포리~비봉습지 입구, 행정복지센터 일원 등 총 4개 구간으로 나뉘어 활동을 펼쳤다. 특히 환경정비에 취약한 도로변과 하천변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방치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불법투기 취약지역 정비와 주민 대상 환경보호 인식개선 캠페인도 병행해 단순 정화활동을 넘어 지속 가능한 환경관리 기반 마련에도 힘썼다. 이번 대청소를 통해 도로변과 하천변 일대 환경이 정비됐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 유난숙 비봉면장은 “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함께해주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2026 화성특례시장배 당구대회’와 ‘제18회 화성특례시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를 개최해 시민 참여형 생활체육 분위기를 확산했다. ○ 정교한 한 수로 빚어내는 승부의 예술... 2026 화성특례시장배 당구 대회 페리빌리어드(남양점) 등 관내 당구장 4개소에서 약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화성특례시장배 당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기는 4월 4일 예선을 시작으로 4월 5일 본선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매 경기마다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정교한 샷과 치밀한 전략이 이어지며 팽팽한 긴장감 속에 수준 높은 승부가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고도의 집중력과 섬세한 기술이 요구되는 당구의 매력을 시민과 공유하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대회 종료 후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됐다. 화성특례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행사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 뜨거운 열정과 함성으로 하나 된 화성... 제18회 화성특례시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 화성특례시체육회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7일 청라면 장현리 산54-1번지 일원에서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가 공무원, 기업, 기관·단체,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약 3.10ha 규모의 산림에 오서산 휴양림의 경관 등을 고려해 편백, 헛개나무 등 총 6,100본을 식재했다. 편백나무는 피톤치드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살균 효과와 미세먼지 저감 능력이 우수하다. 또한 헛개나무는 여름철 밀원 공백기를 보완하는 보조 밀원수종으로서, 임산물 생산을 통한 수익 창출이 가능한 실용적인 수종이다. 아울러, 시민들의 식수(植樹) 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고자 ‘2026 범국민 나무심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묘목 수량을 1,000본으로 확대 배부했다. 김동일 시장은 “나무심기 행사는 숲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라며 “시민들께서도 산림의 소중함을 느끼고 지구온난화와 미세먼지 차단 등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무심기 운동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우기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前) 위원장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직접 담근 파김치 30통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파김치는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은 물론 이웃의 따뜻한 관심과 온기를 함께 전하는 정서적 위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기제 전 위원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파김치가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항상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우기제 전 위원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꼭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는 봄철 야외활동 증가로 진드기매개감염병 환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내에서 주로 발생하는 진드기매개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이하 SFTS)’으로, 2025년 환자 수가 전년 대비 6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후 약 10일 이내 고열,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물린 부위에 검은 딱지(가피)가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털진드기 밀도는 평균기온이 20도 이하로 낮아지는 시기부터 증가하는 만큼 가을철뿐 아니라 야외활동 전반에 걸쳐 예방이 중요하다. 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현재 백신과 치료제가 없고 치명률이 18.5%로 높은 만큼 감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는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발열, 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는 지난 6일 오산고용복지+센터 내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경리사무 및 일반사무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업교육훈련 ‘멀티경리사무원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은 구인 수요가 높은 직종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해 여성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및 산업체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멀티경리사무원 과정은 4월 6일부터 7월 13일까지 약 3개월간 총 201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전산회계 및 경리 실무, AI 활용 ▲OA 교육(한글, 엑셀, 파워포인트) ▲온라인 플러스(사무 및 경영 실무) ▲소통 및 직업윤리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훈련생들의 직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멀티경리사무원 과정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 만큼 훈련생들의 취업역량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들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는 국제로타리 3750지구 소속 오산로타리클럽, 초·중·고 학교운영위원회와 함께 초등학생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우산 보급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오산시는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오산로타리클럽은 재정 지원을, 학교운영위원회는 행정 지원을 맡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에 따라 관내 25개 초등학교에 어린이 보호구역 제한속도(시속 30km)를 알리는 안전우산 1,370개와 우산꽂이 25개가 보급된다. 이를 통해 우천 시 학생들의 시인성을 높여 운전자 주의를 유도하고, 보행 중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과 복지를 한층 강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교육환경 개선과 안전한 통학 여건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로타리클럽은 관내 교육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 해소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보급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