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2공항을 중점 평가 사업으로 조기 지정하고, 갈등 예방과 도민의 자기결정권 보장을 위한 숙의 공론화 절차를 도입한다. 오영훈 지사는 23일 주간 혁신 성장회의에서 “제2공항을 반대하는 도민도, 찬성하는 도민도 모두 제주를 사랑하기 때문에 이 문제를 진지하게 보고 있다”며 “도민을 둘로 가르는 방식이 아니라, 도민이 함께 답을 찾는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2공항을 중점 평가 사업으로 조기 지정하겠다”면서 “지정 시기를 본안 제출 후가 아닌 초안 제출 시점으로 앞당겨 검증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오 지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2022년 제2공항 문제와 관련해 “도민 간 상호 토론을 통한 합리적 의사결정의 원칙”을 강조한 바 있다고 언급하며, 이 원칙이 도민 갈등을 최소화하는 길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오 지사는 “찬성·반대 결정 뒤에 갈등이 격화되고 폭발한다면 도민 모두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만 남을 뿐”이라며 “중요한 것은 갈등을 예방하고 해소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중점 평가 사업으로 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가 23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 ‘나 혼자만 레벨업 팝업 인 쎄코(POP-UP in CECO)’ 미디어데이 현장에서 경남을 대한민국 웹툰 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미디어데이는 오는 27일 정식 개막을 앞두고 지역 언론과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에게 전시 콘텐츠를 사전 공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현장에서 도슨트(전시 해설)의 설명을 들으며 전시존과 작가존을 차례로 둘러보는 등 행사 전반을 세심하게 점검했다. 특히 박 지사는 이번 팝업스토어가 경남 거창 출신의 세계적인 거장 故 장성락 작가의 유가족과 판권사의 적극적인 협조(IP 무상 사용 허가)로 성사된 점을 강조하며, 현장에 참석한 유가족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지사는 언론 관계자와의 대화에서 “세계 최고의 웹툰으로 인정받는 ‘나 혼자만 레벨업’ 팝업스토어를 우리 도에서 전국 최초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지역 출신 작가의 업적은 도민들에게 큰 자부심이며, 경남 웹툰 산업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nbs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옥외광고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사천 KB인재니움에서 ‘2026년 옥외광고물 담당 공무원 및 유관기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도와 시·군 공무원, 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옥외광고물 관리 전문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자리가 됐다. 워크숍에서는 △불법광고물 정비 및 민원 사례 △생성형 AI를 활용한 옥외광고 기획안 작성 △옥외광고물 법령의 이해 △시·군 옥외광고 우수 시책 발표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이 진행됐다.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참석자들의 법령 이해도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김해시와 밀양시의 옥외광고 우수 시책 발표를 통해 시·군 간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정책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 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김해용 회장은 “현장 의견이 워크숍에 반영되면서 지난해보다 교육 시간이 확대되고 내용도 충실했던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도와 시·군, 협회가 의견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고, 앞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도내 아름답고 실용적인 단독주택을 소개하고 건강한 주거문화를 확산하고자 ‘2025년 경상남도 우수주택 작품 순회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3월 23일 양산시를 시작으로 10월 23일까지 도내 시·군 청사 로비와 주요 행사장 등 20개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경남도가 매년 선정하는 ‘우수주택’은 단순히 외관이 아름다운 집을 찾는 것이 아니라, 주변 경관과의 조화, 공간 활용도, 친환경성, 심미성 등 건축 전문가의 종합적인 심사를 통해 ‘살고 싶은 집’의 기준을 제시하고, 경남 건축문화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순회전시에서는 20동의 우수주택을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작은 대형 사진 패널로 제작돼 주택 외관은 물론, 배치도와 평면도, 건축 재료, 설계 의도 등을 함께 소개한다. 이를 통해 건축주의 철학과 설계자의 창의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주택건축을 계획하는 도민에게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전시장을 찾은 한 도민은 “막연하게 주변 자연과 어울리는 집을 짓고 싶다는 생각만 있었는데, 이번 전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최근 국제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변동성 확대와 관련해 정부의 에너지 수급 차질 재난 ‘주의’ 단계 발령에 맞춰 비상 교통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는 지난 18일 원유에 대해 ‘주의’ 단계, 천연가스에 대해 ‘관심’ 단계를 각각 발령했다. 국토교통부도 상황실을 운영하며 승용차 이용 자제와 대중교통 이용을 요청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3월 18일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교통정책과에 ‘경상남도 유가 불안정 대응 비상 교통상황실’을 두고 전 직원이 상시 대응 체계를 유지하도록 했다. 도는 유가 불안정이 도내 교통업계에 미치는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시군 및 운수업계와의 대응 체계를 강화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상황실은 경남도 교통정책과장을 상황실장으로 두고, 정부 위기경보 및 대응조치 사항 전파, 관계기관 협조체계 유지, 비상연락망 관리, 홍보와 민원 동향 파악 등을 수행한다. 특히, 시내·농어촌버스, 시외버스, 택시 등 분야별 운행 상황을 점검하고, 감회·결행·운행 중단 여부 등 교통실태를 관리하는 한편, 운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우주항공대학이 재학생 교육 혁신과 지역 인재 조기 발굴을 아우르는 ‘투트랙 전략’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우주항공 분야 글로컬 인재 양성의 중심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대학 내부 교육의 질적 고도화와 동시에 지역 고등학교와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입학 전 진로 설계부터 대학 교육, 취업 역량 강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우주항공대학은 3월 20일 오전 가좌캠퍼스 항공우주산학협력관(407동) 대강당에서 재학생과 교직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CSA 글로컬대학 사업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신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우주항공대학 및 글로컬대학 사업 소개 ▲우주항공 특화 교육 프로그램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프로그램 참여 동기를 강화했다. 김윤수 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통합방위 능력을 인정받아 ‘통합방위태세 확립 유공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표창은 합동참모본부가 전국 17개 시·도의 통합방위 운영 능력을 평가한 결과, 전남도가 국가방위요소의 효율적 운용과 전시·평시 통합방위시스템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전남도는 지난해 10월 광주·전남 화랑훈련에서 상황관리와 비상대응계획, 대량살상무기(WMD) 대응 등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통합방위 보공유체계를 통한 신속한 상황 공유와 8개 기관 영상회의, CCTV 연계 모니터링 등으로 상황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또 대피시설 수용 인원 사전 지정과 홍보체계 개선 등 주민 중심 비상대피계획을 마련하고, 급수 운반체계를 구축해 실효성 있는 비상급수 대응력을 높였다. 광양 공설운동장 WMD 대응 훈련에서는 민·관·군·경·소방 합동 대량사상자 대응이 만점을 받아 현장 대응력을 입증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실전 중심 통합방위훈련과 관계기관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 통합방위 역량을 지속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인구 증가에 따른 택시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5년 만에 개인택시 29대를 신규 증차했다. 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면허 교부식을 열고 장기 무사고 운전자 29명에게 면허증을 교부했다. 이번 신규 면허 발급은 지난해 9월 제5차 충청남도 사업구역별 택시 총량제 고시에 따라 천안시 택시 총량이 2,197대에서 2,223대로 늘어난 데 따른 조치다. 시는 증차분과 면허 취소분 3대를 포함해 총 29대의 신규 면허 발급 사업을 추진해 왔다. 면허를 받게 된 대상자는 택시 운수종사자 25명,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2명, 모범운전자 2명 등 총 29명이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모집 공고를 거쳐 지난 2월 개인택시 신규면허 심의회에서 장기 무사고 운전경력이 많은 순으로 최종 확정됐다. 그동안 천안시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택시 총량제에 묶여 증차가 이뤄지지 않아 시민들이 이용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개인택시 추가 공급은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완화하고, 택시 이용 서비스 개선과 운수종사자들의 사기 진작에도 긍정적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는 지방세 납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권리 보호와 고충 해결을 위해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적극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는 세무공무원(납세자보호관)이 위법하거나 부당한 지방세 처분을 납세자 입장에서 해결하고, 지방세와 관련된 고충을 조정해 주는 제도다. 주요 업무 및 지원 항목은 ▲지방세 고충민원 상담 및 처리 ▲징수유예 신청의 결정 ▲세무조사 기간 연장·연기 신청의 결정 ▲지방세 선정대리인 운영에 관한 사항 ▲납세자관리헌장 준수에 관한 사항 등 납세자 권익 보호 전반에 대한 업무를 폭넓게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납세자보호관이 올해 7월까지 운영되는 체납자 실태조사반과 협력해 방문 상담을 진행하고, 체납자의 주거 환경 및 체납 사유를 보다 면밀히 분석하게 된다. 이후 생계형 체납자를 선정하고 복지 담당 부서와 연계해 더욱 전문적인 복지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또 납부가 어려운 체납자에 대해서는 정리 보류나 분납을 안내해 체납 해소를 지원하고, 자동차 번호판 영치 대상자 중 생계형 체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3월 23일 구청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상권 현황을 보다 정밀하게 분석해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고,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으로 연결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협약은 강남구가 지역상권과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연계·분석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구는 상권 흐름을 보다 입체적으로 파악해 획일적인 지원이 아닌 상권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상호 보유 데이터 공유 ▲빅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 ▲분석 결과를 토대로 한 맞춤형 지원정책 발굴 등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상권 유동인구, 업종별 매출분석, 개·폐업률 등 상권 변화를 보여주는 데이터를 제공하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제안까지 지원한다. 강남구는 이를 토대로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상권 활성화 정책을 한층 정교하게 설계할 방침이다. 유동인구 변화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3일 방화근린공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기념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숲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진 구청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기온이 상승하고 습도가 낮아지면서 대형 산불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다시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지역주민을 비롯해 한국항공보안, 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 한국공항(주), LG화학 마곡R&D캠퍼스, LG사이언스파크, 에쓰-오일,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대상, 코오롱 등 지역에 둥지를 튼 기업체 직원 340여 명이 참석했다. 마곡5해맑은어린이집, 마곡10별솔어린이집, 마곡6숲어린이집 등 지역 어린이집 원아 90여 명도 행사장을 찾아 꽃을 심었다. 참가자들은 미래, 나눔, 함께 3개 그룹으로 나눠 나무를 심고 기념 표찰을 걸었다. 같은 날 오후 수명산근린공원에서도 식목일 기념행사가 열렸다. 진 구청장, 지역주민, 아시아나에어포트(주), 서울에너지공사, 국제유치원 및 하늘샘어린이집 원아 등 20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는 20일 오후 4시30분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 주재로 ‘비상경제대응반 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정세에 따른 유가 상승 및 물가 동향 등 지역경제 동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물가, 기업, 세정 및 유가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분야별 현황과 대책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민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재정 신속 집행을 적극 추진하고, 행정안전부의 지침에 따라 중동 사태에 따른 피해 기업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방세 납부 및 세무조사 유예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는 유가 안정을 위해 석유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석유제품 품질 및 정량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기업 부문에서는 이달 16일부터 기업 애로 상담창구를 운영한 결과, 중동 정세 영향으로 수출입 차질, 물류비 상승 등 관내 기업의 애로사항이 확인됨에 따라 보증기관 및 금융기관에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이계삼 부시장은 “유가 불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이 지난 23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새로운 우리집, 빛나는 우리마을’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찾아간 곳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머니와 거동이 불편한 아버지, 아동이 함께 생활하는 가정이며, 보호자의 신체적·정서적 사정으로 주거 관리에 어려움이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오전 10시 현장에 도착한 봉사대는 실내에 각종 짐이 가득 쌓여 이동이 어려운 상황을 확인하고, 통행 공간 확보를 위해 정리·수거 작업을 진행했다. 이후 바닥과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청소를 실시하며 주거환경 개선을 도왔다. 박관철 통장봉사대 회장은 “주거환경은 가정의 기본적인 생활을 지탱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현장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가정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자2동은 2017년부터 결성된 ‘정자2동 통장봉사대’를 주축으로 비위생적 주거환경에 거주하고 있는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청소, 소규모 수리 등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새로운 우리 집, 빛나는 우리마을” 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3일,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행사와 연계하여 롯데마트 천천점, 천천동 골목형상점가 인근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제교통과장을 비롯한 담당 공무원과 물가모니터요원 등 13명이 참여했으며, 상인들에게는 가격표시제 이행과 불공정 상행위 근절을 독려하고, 시민들에게는 착한가격업소 이용과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을 홍보했다.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은 ‘수원시 지역상권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소비 축제’로,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대규모점포 등 다양한 참여업체들이 자체 할인 또는 사은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업체와 행사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옥영 경제교통과장은 “건전한 소비문화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에 상인과 소비자들이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올해도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이 지역 상권과 시민들의 소비 심리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경로당 문화교실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경로당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웃음치료 ▲노래교실 ▲실버요가 ▲수지침 ▲멧돌체조 등 다양한 맞춤형 강좌가 마련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특히,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교육 방식으로 참여 만족도를 높였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경로당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