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은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부여군과 함께 ‘제1회 찾아가는 취창업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지역현안해결 ‘부여NEXT’ 과제의 창업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됐다. 부여군에서 취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가, 초기 창업가, 지역주민 및 방문객 등 약 4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는 이호선 교수가 ‘꿈을 현실로 만드는 취창업가에게 필요한 용기와 동기, 실행의 힘’을 주제로 동기부여 특강을, 2부에는 오근영 대표의 ‘2026 창업 트랜드 및 부여군 맞춤형 창업 아이템’ 특강이 이어지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명함, 블로그 홍보, 프로필 등에 활용 가능한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창업 상담, 중장년 대상 취창업 상담 등 다양한 체험 및 상담 부스를 운영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방문객은 “창업이 쉽지 않아 고민이 많았지만, 이번 특강을 통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립대학교가 대학의 얼굴이 될 제8기 홍보대사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소통 강화에 나섰다. 충남도립대학교는 대학 본부에서 제8기 홍보대사 ‘남빛’ 발대식을 개최하고, 13명의 홍보대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홍보대사 소개, 소통 시간, 오리엔테이션 및 홍보 역량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대학 관계자와 선발된 홍보대사 등이 참석해 새 출발의 의미를 함께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학업과 대학 활동에 모범을 보인 학생에 대한 표창도 함께 이뤄졌다. 작업치료학과 김하은 학생과 건설안전방재학과 이영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남빛’은 ‘충남도립대학교를 빛내고, 더 나아가 충남의 빛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제8기 홍보대사는 서류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 학생들로, 앞으로 대학을 대표하는 공식 홍보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홍보대사들은 고교 방문 입시설명회와 캠퍼스 투어, 주요 행사 의전 등 현장 활동은 물론, 대학 공식 SNS 운영과 콘텐츠 제작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유승은 선수(18세‧용인 성복고)를 글로벌 스타 1호에 선정했다. 경기도는 대한민국 최초로 스노보드 빅에어 종목 동메달을 획득한 유승은 선수를 경기도 ‘글로벌 스타 도약’ 사업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하고 국외 전지훈련 등 전폭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9일 경기도청에서 유승은 선수와 만나 이 같은 소식을 전하고 앞으로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기도의 ‘글로벌 스타 도약’ 사업은 국제대회에서 탁월한 경쟁력을 입증한 도내 초중고 유망주 총 3명(동계 1명, 하계 2명)을 발굴해 국외 전지훈련을 포함한 맞춤형 집중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재능 있는 유망주들이 비용이나 환경 문제로 꿈을 꺾는 일이 없도록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는 올해 총 1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1호 지원 대상에 선정된 유승은 선수는 올해 2월 열린 동계올림픽에서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9일 농업기술원 2층 회의실에서 도내 청년농업인 드론방제단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시군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시군 담당 공무원과 13개 청년농업인 드론방제단 단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방제단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은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오전에는 농업용 드론 전문가인 ㈜아세아텍 김태천 부장과 배기수 과장이 △드론의 구성 요소와 작동 원리 △운영 중에 발생하는 장애 및 돌발 상황 대응 방법 등을 설명하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전달했다. 이어 오후에는 ‘삼진청년항공방제단(창원)’과 ‘창녕청년농업인드론방제단’이 우수 운영사례를 발표해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시군별 활동 현황을 바탕으로 방제 효율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이날 워크숍에서는 비료 수급 불안에 대응하고 비료 사용 인식 개선과 감축 기술 확산을 위해 ‘위기를 기회로, 비료사용처방 기반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도 함께 추진됐다. 장은실 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수온(저수온, 고수온) 피해를 최소화하고 선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9일 도 수산안전기술원에서 ‘2026년 이상수온 선제 대응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남도 수산자원과장 등 도 관계자와 국립수산과학원 남동해수산연구소, 연안 시군, 수협중앙회 경남본부, 어류·멍게양식수협, 양식어업인 등이 참석해 2025~2026년 겨울철 저수온 대응 상황을 평가하고 다가올 여름철 고수온기 양식어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저수온 중점관리해역 조정 △긴급방류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어업피해정밀조사반 전문성 강화 △이상수온 대응 지원사업 확대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국비 지원율 향상(50→60%) 등이 중점 논의됐다. 도는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중앙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 겨울 저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저수온 중점관리해역(15개) 선정 및 취약 품종 집중 관리 △중점관리해역별 전담 공무원(30명) 지정 밀착 현장지도 추진 △취약 어종의 사전 이동과 조기출하 유도 등으로 올해 도내 해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본격적인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9일 경상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재대본’)에서 ‘2026년 풍수해재난 대비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행정부지사 주재로 진행됐으며, 도 실무반 부서장과 18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여해 실전과 같은 긴장감 속에 치러졌다. 경남도는 실제 재난 대응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지난해 7월 산청군에서 발생한 국지적 극한 호우 사례를 바탕으로 △산사태 발생 △ 통신망 두절 △ 대규모 정전 사태 및 주요 도로 통제 등 대규모 복합 재난을 가정해 훈련을 전개했다. 훈련에서는 재대본 실무반별 역할과 임무를 명확히 하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인명피해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해 신속하고 안전한 주민 대피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도는 훈련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이나 개선 사항은 상황 대응계획 및 매뉴얼 등에 반영해 실제 긴급 재난 상황 속에서 빈틈없는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훈련을 주재한 박일웅 행정부지사는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민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민원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도는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서부권 4개 시군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민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문화복지·건설·해양 분야 관련 기관·단체와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첫 운영은 4월 7일 함양군 수동면사무소에서 실시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전기사업 허가 절차 전반과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 관련 컨설팅을 중심으로 민원 상담이 이뤄졌으며, 관련 절차 안내와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도민 불편 해소를 지원했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처리 가능한 민원은 바로 해결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계 부서와 연계해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햇빛소득마을 태양광발전소’ 사업에 대한 주민 관심이 높아 관련 사업 개요와 추진 절차 등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으며, 도는 이해를 돕기 위한 안내와 설명을 병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궁금했던 태양광발전소 사업에 대해 직접 찾아와 쉽게 설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도민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도내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획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경남 전역을 대상으로 기준연도 2027년, 목표연도 2031년까지 5개년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내 자전거도로 연계 방안, 자전거 이용 활성화 연도별 계획 수립, 자전거 통행 위험지역 자료 수집, 자전거 이용자 안전성 확보 등 자전거이용시설 정비 방안 마련이다. 최근 레저·스포츠 활동으로서 자전거 이용이 시·도 경계를 넘어 확대되면서, 행정구역 간 도로 단절과 인프라 격차 해소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도는 낙동강 자전거길과 연계한 자전거도로 구축을 비롯해 시군 간 단절구간 개선, 양산~울산 구간 연결, 차로 미분리 구간 개선 등 광역 연계 방안을 중점 검토하고 있다. 또한, 폐선 철도인 경전선과 지리산 둘레길을 활용한 관광·레저형 자전거도로 코스 조성과 공영자전거·자전거 문화공간·안전교육장 설치 등 생활밀착형 활성화 방안도 함께 구상 중이다. 도는 향후 도내 시·군과 자전거도로 연계 체계를 보완하고, 5년 단위 자전거 이용 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9일 09시부터 도내 호우 상황에 대한 선제적 관리를 위해 ‘초기대응 단계’에 돌입했으며, 기상청이 사천·남해·하동·산청군에 호우주의보를 발표함에 따라 9일 13시부터 ‘비상 1단계’로 격상하고 상황 관리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경남 남해안 및 지리산 부근을 중심으로 50~100mm(많은 곳 12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며, 10일 아침까지 도내 일부 지역에는 강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예상되어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도 및 시·군 비상근무체계 가동 △급경사지, 지하차도 등 중점관리지역 점검, △빗물받이, 배수로 등 배수시설 정비, △산불피해지 및 옹벽·절개지 등 사면 예찰 △위험지역 사전통제 및 주민 대피 등 분야별 대응을 추진 중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짧은 시간 강한 비와 돌풍이 예상되는 만큼 도민 여러분께서는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해 주시고, 하천변·저지대 등 침수 위험지역 접근을 삼가주시기 바란다”며, “집 앞 빗물받이 위 고무판 등 덮개로 막힌 곳은 미리 제거하여 저지대 침수가 발생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가 중동 지역 분쟁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주의’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에너지절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9일 청주 육거리 시장 일원에서 민·관 합동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충청북도와 청주시를 비롯해 한국전력 충북본부, 한국에너지공단 세종충북지역본부,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청주오스코, 충북에너지포럼, 청주녹색소비자연대 등 관계기관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도민들을 대상으로 승용차 요일제(5부제) 참여를 비롯한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요령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홍보했다. 정길 충북도 에너지과장은 “정부가 원유 수급 불안에 대응해 에너지 위기 경보를 ‘경계’ 단계로 상향한 상황에서 도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9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2025 우즈베키스탄 교사 교류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즈베키스탄 초청 및 파견 교사, 배치 학교 관계자 등 다문화 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들이 참석하여, 지난 한 해 동안의 교류 성과를 되짚어보고 현장의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2025년도 교사 교류 사업의 운영 결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공유하고, 양국 교사들의 생생한 현장 사례를 확산하여 교류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참여 교사 간의 든든한 협력망을 구축하여 다음 해 사업을 더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공유회는 초청 교사와 파견 교사의 현장 사례 발표로 시작됐다. 먼저 아산 지역 학교에 배치됐던 우즈베키스탄 초청 교사들이 우리 학생들과 호흡하며 일궈낸 교육 활동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부하라와 우르겐치 지역으로 파견됐던 충남의 교사들이 현지 교실에서 겪은 생생한 교육 경험과 실천적 지혜를 심도 있게 나누었다. 사례 발표 이후에는 참석자 간 질의응답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이 9일 학교도서관의 교육적 기능을 강화하고 사서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에서 ‘2026 사서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도내 사서교사 103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이번 연수는 학교도서관 운영 우수 사례와 활용(협력) 수업 방안을 중심으로 현장 적용성이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금산고등학교 정다은 사서교사의 실제 학교도서관 운영 사례 강의를 통해 현장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다 같이 고민하는 기회가 됐다. 또한 이번 연수는 권역별 토의를 병행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사서교사 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학교도서관이 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은 “학교도서관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학생의 자기주도 학습과 협력적 배움이 이루어지는 핵심 교육 공간”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사서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도서관 활용 수업이 더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2026년 상설전시‘책가도 : 나를 보여주다’와 연계한 초등인성교육프로그램 '동몽들과 함께 놀기' 운영을 지난 4월 7일 처음 시작했으며, 11월까지 20회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몽들과 함께 놀기'는 현대의‘동몽(童蒙)’인 초등학생들이 유교문화를 놀이로 경험하며 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상설전시 주제인 ‘책가도(冊架圖)’를 소재로 삼아,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소망하며 책가도를 간직했던 조선시대 선비들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느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 학생들은 책가도에 담긴 선비의 정신을 이해하며, 자신의 꿈을 친구들과 나누고 올바른 가치관과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쌓게 된다. 프로그램은 크게 ▲만남 ▲협동 ▲창작 3단계 활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4월 7일 올해 처음으로 대전시 동문초등학교가 참여했다. 학생들은 책가도 속 기물을 현대적 시각으로 풀어낸 영상을 시청하며, 선비들의 소중한 물건에 담긴 의미를 살펴보는 ‘만남’의 시간으로 프로그램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연구원은 지난 3월 12일부터 4월 9일까지 전 부서를 대상으로 원장 주재 업무보고를 진행하고, 조직개편 이후 연구 방향과 실행체계를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지난 2월 조직개편 이후 부서별 기능 정립과 연구과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정책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업무보고는 기존의 형식적인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점심시간을 활용한 ‘브라운백 미팅’ 형태로 진행됐다. 원장과 부서 구성원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부서별 연구 기능 재정립 △정책 수요 대응형 연구 강화 △연구성과의 실질적 정책 반영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고, 연구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도 청취하는 계기가 됐다. 전희경 충남연구원장은 “조직개편 이후 가장 중요한 것은 각 부서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연구가 실제 충남의 정책성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며 “이번 업무보고에서 연구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연구 방향과 실행 전략을 함께 점검할 수 있었던 만큼, 앞으로도 실질적인 소통과 협업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는 조직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9일 미래형 평가 체제 전환을 위해 교육전문직원 등을 대상으로 AI 서논술형 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AI 서논술형 평가는 단순한 지식 암기보다 복합적인 문제 해결 능력, 창의적 사고력 등을 평가하기 위해 서논술형 평가를 확대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평가시스템을 통해 평가의 효율성과 객관성을 향상시켜 학생들에게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한다. 이번 연수는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서‘미래형 평가 체제 전환’과‘학교 현장의 디지털 평가 역량 강화 지원 확대’를 주제로 관내 AI 서논술형 평가 실천학교(부림중) 교사를 강사로 하여 교육전문직원이 참여했다. 특히 주요 내용은 ▲ 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 이해 및 둘러보기 ▲ AI 서논술형 평가 적용 사례 ▲ 실천학교 운영 방안 ▲ 학교 맞춤형 지원 방안 등으로 진행하며 수업과 평가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천 전략을 함께 논의했다. 김선희 교육장은“AI 서논술형 평가는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교육 현장 전반의 평가 문화 혁신을 목표로 한다”며“앞으로도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