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국립공주대학교 산업과학대학이 지난 4월 6일부터 7일까지 교내 예산동산 일원에서 개최한 ‘Draw; 봄을 그리다’ 벚꽃 축제 및 동아리 홍보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봄맞이 행사를 넘어 청년·지역·문화가 결합된 참여형 캠퍼스 축제로 벚꽃이 만개한 시기와 맞물려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민까지 캠퍼스를 찾으며, 대학 공간이 열린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됐다. 특히 동아리 홍보전은 체험 중심 콘텐츠로 운영돼 신입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고 직접 경험하며 선택하는 방식으로 동아리 활동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였다. 행사 기간 동안 펼쳐진 동아리 공연과 체험 부스, 먹거리 공간은 캠퍼스 분위기를 한층 밝히며 방문객들이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지역민의 참여 유도에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군이 함께 운영한 정책 홍보 부스는 청년 정책과 생활 정보에 대한 관심을 높이며 지역과 대학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학생과 지역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추사기념관을 새롭게 이전·정비하고 4월 14일부터 휴관에 들어가 4월 28일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7월 11일 정식 개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8년 개관 이후 18년 동안 추사 선양의 중추 역할을 해 온 추사기념관은 시설 이전 및 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휴관에 들어가며, 추사체험관도 4월 14일부터 4월 26일까지 함께 휴관한다. 새로운 추사기념관은 약 2주간의 정비 기간을 거쳐 4월 28일부터 7월 10일까지 시범운영을 진행하며, 기존에는 전시·체험·기념품 판매 공간이 각각 분리돼 있었으나 앞으로는 한 건물에서 통합 운영돼 관람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군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스템을 점검하고 관람객 의견을 수렴해 7월 11일 정식 개관할 계획이며, 기존 추사기념관은 리모델링을 위해 장기 휴관에 들어가고 추사체험관은 별도 활용 전까지 휴식 및 쉼터 공간으로 개방해 관람객에게 더 편안한 문화 향유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휴관 기간에도 추사고택 등 야외시설은 정상 관람이 가능하도록 운영해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사태 취약지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저지대 침수우려지역, 산지·경사지 태양광 시설, 둔치주차장, 세월교 등 집중호우 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군은 풍수해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읍·면이 참여하는 합동조사반을 구성하고, 분야별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발굴·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해서는 사전 통제와 주민 대피 체계를 보다 정교하게 구축하고 대응 매뉴얼 정비와 훈련을 병행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할 방침으로 ‘인명피해 최소화’를 최우선 목표로 한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상황에서 보다 정밀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며 “재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여름철 대책기간 전까지 집중 관리를 실시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서울특별시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2026. 3. 1.)에 따라 학교 현장의 신속한 지원과 소통 강화를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전용 카카오톡 채널 “강서양천학맞통서포터”를 2026년 4월 7일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강서양천학맞통서포터’는 학교가 필요로 하는 지원을 보다 쉽고 빠르게 요청하고 제공할 수 있도록 마련된 통합 소통 창구로, 기존 공문 및 유선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모바일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상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채널 메뉴는 △연수·컨설팅·회의 신청 △복합위기학생 긴급 지원 신청 △지역사회 자원 웹지도 △자주 묻는 질문(FAQ) 챗봇 △정책·지침·서식 등 자료집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한 톡톡의견함 등으로 구성되어,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기능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는 연수·컨설팅·회의 및 학생지원 신청을 교육지원청 담당자의 출장·회의 등 부재 상황이나 휴일에도 복잡한 절차 없이 쉽고 간편하게 요청할 수 있으며, 필요한 자원과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가 산업 현장의 인재 수요와 대학 교육 간 간극을 해소하기 위해 LG이노텍과 손잡고 ‘채용까지 연결되는’ 산학협력 모델 구축에 나섰다. 실무형 인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과 채용을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수요를 반영한 계약학과와 공동 연구 기반까지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8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7일 대학본부에서 LG이노텍과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및 공동 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명규 교학부총장과 이윤성 연구처장, 조성준 기획처장, 조진형 대외협력처장, 박찬진 진로취업본부장, LG이노텍 이동훈 최고인사책임자, 남형기 CS사업담당, 백남산 모빌리티솔루션품질담당, 전지훈 인사담당, 정준호 인재역량확보팀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인재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대학 교육과 기업 수요 간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대학 교육 단계에서부터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채용까지 연계하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와 연세대학교가 축적해온 중국학 연구 성과를 결합해, 개별 연구기관을 넘어선 ‘공동 연구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총서 발간과 산업 분석, 번역 사업 등 콘텐츠 생산 역량을 갖춘 양 기관이 손잡으며, 단순 교류를 넘어 지식 생산 주체 간 전략적 연대를 본격화했다. 8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중국인문연구소와 연세대학교 중국연구원은 지난 4월 3일 연세대학교에서 양 기관의 교류 증진과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23년 설립된 전남대학교 중국인문연구소는 최근 ‘중국인문 총서’ 다섯 번째 시리즈를 발간하는 등 중국 문명과 사상을 집대성하는 연구 성과를 이어오고 있으며, 인문데이터 세미나, 데이터 리터러시 프로그램, 고전 강독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중국연구원은 2016년 설립 이후 중국 주요 산업 분석 보고서 발행과 ‘중국인문사회과학 총서’ 발간을 통해 국내외 중국학 연구에 기여해 왔다. 특히 산하 중국신화연구소는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분야 학술지원사업을 통해 중국 명저 및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생체재료개발센터가 국내 대학 최초로 ‘의료기기 인허가 획득 지원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며, 기업의 국내·외 인허가 획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8일 전남대에 따르면 생체재료개발센터는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AAALAC International, AAALAC-I) 인증을 획득한 기관으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비임상시험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 CE 인증 등 해외 인허가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동물시험 및 전임상 데이터를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2019년부터 2026년까지 총 54건의 국내·외 의료기기 인허가 획득을 지원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해외 인허가 분야에서 두드러진 실적을 보이며, FDA 510(k) 승인 7건, CE 인증 3건, ISO 인증 5건 등 총 26건의 글로벌 인허가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대학 기반 연구기관이 단순 연구를 넘어 실질적인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지원하는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된다. 2026년에는 센터의 연구 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7일부터 8일까지 보령 한화리조트에서 여성지도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여성지도자 리더십마인드 파워업(UP)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발맞춰 여성지도자의 자신감과 비전을 정립하고, 시군 간 정보 교류 및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팀빌딩 교육 △소통 리더십 교육 등 여성 리더로서의 자질을 높이기 위한 실무교육 위주로 구성했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농업 홍보 및 정보 활용 교육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실용적인 커리큘럼으로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시군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정보 공유와 협력 기반 구축은 물론, 여성 리더들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 등 현장 체험 활동도 병행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여성지도자들이 변화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여성 리더를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식중독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감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연구원은 식중독 분야 과학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농·축·수산물 식재료를 대상으로 살모넬라를 포함한 식중독균 데이터베이스화 사업과 지하수 노로바이러스 오염실태조사를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 지하수 사용 식품용수 노로바이러스 실태조사 뿐만 아니라 도내 유통중인 배추김치와 어린이집 등 영유아 시설까지 감시 범위를 확대, 오염원 차단에 총력을 기울인다. 검사를 통해 확보한 균주는 유전체 분석 등 특성 정보를 비교·분석하고, 관련 기관과 정보를 공유해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원인 규명이 가능하도록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 노로바이러스는 감염자와의 직·간접 접촉을 통해서도 전파될 수 있는 만큼 검출 즉시 해당시설에 결과 통보 및 시설개선조치 후 재검사를 실시해 감염 확산을 예방할 방침이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식중독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기온 상승과 폭염 확대로 계절과 무관한 상시적인 위험요소”라며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어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현장 중심의 수산 지원 강화를 위해 ‘2026년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 운영사업’을 오는 13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동수리소 사업은 도내 어촌지역을 직접 방문해 어선용 장비 점검 및 소규모 수리를 지원하는 것으로, 접근성이 낮은 어업인의 편의 증진과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전문 수리 인력과 장비를 현장에 투입해 배터리·수중펌프·점화플러그 등 주요 기자재에 대한 점검 및 부품 교체를 지원함으로써 어업인의 실질적인 유지관리 부담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사업은 논산 탑정호내수면어업계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도내 어촌계 및 어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조민성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동수리소 사업은 어업인의 만족도가 높은 현장 밀착형 지원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안전한 어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오는 17∼19일 3일간 세종시 호수공원 일원에서 ‘제11회 고향마실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고향마실 한마당은 충남 농촌의 고유한 정취와 문화를 도심 속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도농 교류 행사로, 올해 11회를 맞아 더욱 풍성한 전시·홍보관과 체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 중 60여 개 마을이 참여할 예정이며, 전통놀이와 공예, 향토음식 체험 등 각 마을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이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 판매도 함께한다. 이와 함께 국악 공연, 풍선 퍼포먼스, 환경 아동극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마련해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고향마실 한마당은 충남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제대로 알리는 홍보의 장”이라며 “많은 도시민이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농촌 체험과 관광 콘텐츠를 알게 돼 충남 곳곳을 찾는 발길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도정 주요 현안을 데이터로 분석해 정책 활용도를 높인 ‘2025년 빅데이터 분석 사례집’을 발간·배포했다고 8일 밝혔다. 도는 2025년부터 기존 부서의 수요에 따른 수동적인 과제 발굴 방식에서 벗어나, 각종 데이터를 탐색하고 잠재적 이슈를 사전에 탐지하는 ‘월간 빅데이터 분석’을 도입·추진해 왔다. 이번 첫 사례집에는 인구·기후환경·농업·지역경제·자연재난·보건·관광·소방 등 도정 전반을 아우르는 8개 분야, 총 21개의 구체적인 분석 사례를 수록했다. 청년 유동인구 현황 분석부터 머신러닝을 활용한 쌀 생산량 예측, 보령·당진 지역 침수 피해에 대비한 최적 대피 경로 사전 도출 등 도민의 생활 및 안전과 직결된 다양한 분석 결과가 담겨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례집은 도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충남 데이터포털 ‘올담’과 도 누리집 등에 게시될 예정이다. 전승현 AI데이터정책관은 “선제적인 월간 빅데이터 분석은 올해도 주요 현안과 이슈를 담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신뢰성 높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건축물 해체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 수시 안전점검 체계’를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해체 공사장은 매년 취약시기에 합동 안전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나, 공사기간이 짧고 착공시점이 불특정한데다 높은 사고 발생률과 사고 발생 시 인명사고로 이어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에 도는 사전계획 중심 점검에서 벗어나 위험공정이 진행되는 순간 즉시 현장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도와 시군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수시점검은 별도의 일정 없이 구조물 해체나 중장비 투입 등 위험작업이 시작되면 즉시 현장을 방문해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관리계획서, 안전교육 일지 등 법정 필수 서류 작성 이행 실태 △공사장 안전 △공사장 주변 도민의 안전과 환경에 영향을 주는 요인 차단 △장비 고정·운영 등 건설기술진흥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기초한 안전관리 상태이다. 도는 건축물 생애이력관리시스템과 시군 및 감리자와 협력해 위험공정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점검과 조치가 이루어지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오후 2시, 종로구 대학로에 위치한 편의점 CU(씨유) 마로니에점을 찾아 이날 오전 발표한 ‘고립은둔 청년 온(溫) 프로젝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시는 ‘외로움 없는 서울(외‧없‧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CU‧GS 편의점에서 이번 달부터 외로움안녕120, 서울마음편의점 등이 소개된 ‘외‧없‧서 포토카드’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계산대에 포토카드를 직접 비치한 오 시장은 “고립 청년들이 24시간 열려있는 편의점은 인적 드문 심야나 새벽 시간대에 가끔 찾는다고 하니 포토카드를 편의점에서 배포키로 한 아이디어는 정말 좋은 것 같다”며 “편의점이 ‘외로움 없는 서울’에 대한 청년들의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세상과 다시 연결해 주는 핵심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주희 서울청년기지개센터장으로부터 센터 이용현황과 주요 프로그램, 지원 효과 등을 청취하고 “고립은둔 청년을 다시 사회로 데리고 나오는 일은 대한민국의 내일을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며 “오늘 발표한 ‘온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사회단체, 병원, 복지센터, 학교 등 사회 전반과 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오전 11시, 광화문 놀이마당 전시장(세종대왕 동상 옆)에서 열린 '제62회 한국보도사진전: 오늘의 보도사진, 내일의 역사가 되다'에 참석해 전시 개막을 축하하고, 사진기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주최한 이번 사진전은 한 해 동안의 주요 취재 현장을 담은 보도사진 작품이 전시되며, 오는 12일까지 열린다. 오 시장은 “사진 속 찰나를 포착하기 위해 현장에서 치열하게 인내하고 수없이 셔터를 누르는 고뇌와 헌신에 늘 감사하고 감동받는다”라고 전했다. 이어 “보도사진은 한 장의 사진이 열 사설 부럽지 않을 만큼, 기록을 넘어 시대를 증언하는 강력한 힘”이라며 “사진기자 여러분이 기록하는 이 도시의 하루가 더 안전하고 희망찬 이야기로 채워질 수 있도록 서울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진전에는 현재 서울시가 조성 중인 '감사의 정원' 사업 관련, 지난해 오 시장이 6.25 전쟁 UN 참전용사 후손들에게 사업 의미를 설명하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보도사진(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25.6.8.)도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