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 서울야외도서관 공공 독서클럽 ‘힙독클럽’이 2기 회원 모집에 나선다. 지난해 1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역서점 상생, 글로벌 작가와의 만남 등 더욱 강화된 내용으로 돌아왔다. 4월 1일부터 서울야외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9천 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힙독클럽’은 시민들이 온·오프라인에서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서울야외도서관 기반 공공 독서 커뮤니티다. ‘힙독클럽’은 서울광장·광화문광장·청계천 등 도심 곳곳에서 책을 읽는 풍경을 일상으로 만든 서울야외도서관의 대표 시민 참여형 사업이다. 특히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책 읽기를 하나의 취향이자 문화로 즐기는 ‘텍스트 힙(Text-hip)’ 트렌드를 반영해, 시민들이 함께 책을 읽고나누는 경험 중심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정식 모집에 앞서 지난해 1기 참여자 중 우수 활동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얼리버드’ 모집은 시작 7분 만에 1천 명이 마감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힙독클럽 회원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서울야외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독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안전한 호흡기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남권 대표 공공의료기관인 보라매병원에 ‘안심호흡기 전문센터’ 건립공사를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 확충은 평상시에는 전문 진료를 강화하고, 감염병 위기 시에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계획의 일환이다. 시는 기존 건물 해체를 마치고, 올해 3월부터 지하 구조물 설치를 위한 토목 공사를 시작으로 본공사에 돌입한다. ‘안심호흡기 전문센터’는 2026년 3월 착수해 약 32개월간 공사를 진행하며, 오는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새로 건립되는 센터는 지하 2층~지상 2층, 연면적 7,203㎡ 규모로 조성된다. 병동에는 총 72병상이 확보되며, 필요시 감염 확산 방지시설을 갖춘 전문 음압병동 34병상으로 전환할 수 있어 감염병 대응 기능을 강화했다. 일반병상은 1인실 2실, 2인실 29실, 4인실 3실로 이루어지며, 전환 시 모든 병상을 1인 음압병상 형태로 운영한다. 센터 내부는 환자와 의료진의 이동 동선을 완벽히 분리해 교차 감염 위험을 최소화했다. 각 병실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서울시민대학이 65세 이상 시니어를 위한 ‘다시가는 학교 7학년교실’ 참여자를 역대 최대 규모인 450명 선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서울시민대학 4개 캠퍼스에 서울 시내 10개 거점기관을 추가 지정해 총 14곳에서 운영하며, 참여 신청은 3월 31일부터 4월 10일까지 접수한다. ‘7학년교실’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시니어의 사회적 관계 확장과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민대학이 운영하는 생애주기별 교육과정이다. 입학식부터 반장 선거, 소풍, 졸업식까지 1년간 학급 단위로 운영되는 ‘학교형 학습 프로그램’으로, 단순 강좌를 넘어 참여자 간 관계 형성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올해 7학년교실은 운영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선발 인원을 전년 250명 대비 180% 규모로 늘려 총 450명을 선발하며, 서울 시내 평생학습관·사회복지관 10곳을 거점기관으로 새로 지정했다. 이를 통해 교통약자인 노년층이 거주지 인근에서 참여할 수 있게 됐으며, 교육과정 표준화로 기관 간 교육 수준의 균질성도 확보했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기존 4개 캠퍼스(중부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는 지역 내 초·중·고 학생과 청년들의 영어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원어민 화상영어 학습’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월 서울시 공모사업인 ‘2026년 원어민 화상영어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시비 8백만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구 자체 예산으로 운영하던 기존 사업에 시비를 더해 지원 대상과 혜택을 넓힐 수 있게 됐다. 구는 2023년 화상영어 교육 전문업체인 ㈜건우애듀, ㈜이앤오즈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협약가격을 적용해 초‧중‧고 학생 및 성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화상영어 학습을 운영해왔다. 지난해부터는 구비를 투입해 학생들에게 수강료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화상영어 수업은 강좌당 2개월 과정으로, 수강료는 수업 방식 및 업체에 따라 1대다(1:多) 수업은 5만 6천 원~6만 4천 원, 1대1 수업은 17만 원~17만 8천 원 선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다문화, 다자녀 가정 학생 등에게는 1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해왔다. 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서울런’에 가입한 초‧중‧고 학생 및 청년 총 45명에게 1대1 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동문화재단은 2026년 2학기(4~6월)에 강동아트센터 정규 문화예술 아카데미와 찾아가는 문화예술 아카데미를 동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개관 15주년을 맞은 강동아트센터의 문화예술 아카데미는 기존 정규 강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특별 강좌를 다양화하는 한편, 도서관으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운영 영역을 넓혀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 교육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 이번 학기 정규 아카데미는 총 13개 강좌로,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예술의 본질을 이해하는 인문학적 접근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성인 발레 '클래식 스완'은 입문·초급·중급·작품반으로 세분화했다. 국립발레단과 유니버설발레단 출신인 강사진이 진행하는 강좌로, 강동아트센터 문화예술 아카데미에서 오랜 기간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실기 강좌다. 성인 미술 '드로잉 아틀리에'는 이번 학기부터 중급반을 신설해 수강생들이 작품 세계를 확장하고 개인의 예술적 방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어린이 발레 '리틀 스완'과 어린이 연극 '리틀 씨어터'는 각각 유아반과 초등반으로 나눠 연령별 맞춤 교육을 진행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지난 30일 주민들의 큰 기대 속에서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이수희 강동구청장을 비롯하여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파크골프 동호인 및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강동구 최초 실외 파크골프장의 조성을 축하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이 직접 시설을 둘러보고 시타를 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에 개장한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은 강동구에 조성된 최초의 실외 파크골프 시설로, 구는 그동안 타 지역 시설을 이용해야만 했던 구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심 속 유휴공간을 주민들을 위한 체육 복지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주요 시설로는 9개 코스로 구성된 실외 파크골프장과 2타석의 파크골프연습장이 있고, 화장실, 음수대, 파라솔 등도 갖춰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 간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강동구가 시설을 조성하고 송파구가 부지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한편, 성내유수지 파크골프장은 개장식 이후 사전 준비를 거쳐 5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지난 3월 26일, 네팔 연방행정부 직원과 한국-네팔 친선병원 의료진 등 15명이 강동구보건소를 방문해 지역 보건사업과 주요 시설의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하고 의료법인 삼성의료재단이 수행하는 ‘네팔 박타푸르 취약지역의 빈곤층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및 의료 인프라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강북삼성병원에서 연수 중인 네팔 연수단이 한국의 지역 보건 서비스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기 위해 강동구보건소를 찾았다. 구는 연수단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주요 보건사업 추진 현황을 소개하고, 서울체력9988 강동체력인증센터와 가족건강증진센터, 건강관리센터, 마음상담소 등 주요 시설의 운영 사례를 안내했다. 특히, 연수단은 강동체력인증센터에서 체력 측정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과학적 측정과 평가를 바탕으로 운동 상담과 맞춤형 처방까지 연계하는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구는 생애주기별 건강관리와 정신건강, 신체활동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체감형 보건 서비스를 운영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2026년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농심과 협력하여 기업동행정원인 ‘농심정원’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원은 K-푸드를 대표하는 라면을 모티브로, 시민에게 친숙한 음식 문화를 정원으로 재해석해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협약식은 2026년 3월 30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됐으며, 농심 조원기 경영기획실장,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농심은 라면과 스낵 등 다양한 식품을 생산하는 국내 대표 식품기업으로, ‘농부의 마음’ 철학을 바탕으로 K-푸드를 세계에 알리고 있다. 농심은 2025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도 보라매공원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해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보라매공원에 조성된 농심 정원은 ‘농부의 마음’을 주제로 빛·물·바람 등 자연 요소와 식품 제조 과정을 모티브로 한 연출을 통해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함께 자연의 가치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호응을 얻었다. 내년 서울숲에 조성될 정원은 호숫가를 마주한 나지막한 언덕 위에 사계절의 변화를 담아 구성되며, 요리를 시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는 고령화에 따른 어르신 건강문제 예방과 관리를 위해 만 65세 이상 고위험 허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쇠예방 건강 소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체기능 저하와 만성질환 증가로 인해 허약 상태에 놓인 어르신이 늘어남에 따라, 노쇠 진행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쇠는 단순한 노화 현상이 아니라 낙상·골절, 입원 및 장기요양 진입 위험을 높이고, 인지저하와 우울, 사회활동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관리가 중요한 건강 문제로 꼽힌다. 이에 구는 3월부터 11월까지 동 주민센터 강당과 경로당 등 생활권 중심 장소에서 건강 소모임을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노인 대상 노쇠조사표에 근거하여 노쇠점수 4점에서 12점에 해당하는 어르신 15명 내외다. 프로그램은 동별로 주 1회씩 총 10주간 진행되며, 건강교육과 운동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건강교육은 노쇠예방의 이해를 비롯해 영양관리, 만성질환 관리, 구강건강, 마음건강 및 치매 예방 등 실생활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는 지역 내 패션·봉제업체의 폐기물 처리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할 수 있도록 ‘폐봉제원단 배출용 봉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봉제업체에서 발생하는 폐원단 처리 비용을 지원해 영세 사업장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폐원단을 보다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전용봉투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사업자 등록이 된 패션·봉제업체이며, 전년도 동일 사업 수혜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총 8만2,450매의 전용봉투를 확보해 업체당 기본 200매를 지원하고, 상시 근로자 수와 매출 규모에 따라 최대 100매까지 추가 지원이 가능해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구는 지난해에도 동일 사업을 통해 105개 봉제업체에 전용봉투를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는 지원 대상을 확대해 약 300~400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역 봉제산업 기반 유지와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구는 지난 3월 사업 공고 및 신청 접수를 완료하고, 3월 31일 지원 대상 업체를 선정한 뒤 4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는 지난 3월 27일 오후 7시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소나무홀에서 ‘가족의 기쁨과 상호돌봄 기술’을 주제로 '제9회 강북구 명사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지역주민 482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강연은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 진행됐다. 강연은 상담심리 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맡아 가족 관계에서의 소통과 돌봄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 교수는 독일 철학자 하이데거의 “언어는 존재의 집이다”라는 말을 인용하며, 인간 관계에서 언어가 갖는 의미와 영향력을 설명했다. 특히 가족 간 사용하는 언어가 관계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임을 강조하며, 상호 존중에 기반한 긍정적 언어 사용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또한 메타인지, 자기효능감, 회복탄력성 등 개인의 심리적 역량이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의 기반이 된다는 점을 설명하며,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자기계발이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가족 전체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명사특강이 가족의 의미와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경기 침체로 인한 영세기업의 고용 부담을 덜고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기 위해 ‘강남구 중소기업 인턴십 사업’을 근로자 5인 미만 기업까지 확대 시행한다. 기존 5인 이상 기업 중심으로 운영해 온 지원사업의 대상을 넓혀, 상대적으로 인력 확보와 인건비 부담이 큰 소규모 사업장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구는 그동안 지역 중소기업의 채용 부담을 줄이고 미취업자의 구직을 돕기 위해 근로자 5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인턴십 사업을 운영해 왔다. 기업이 구직자를 인턴으로 신규 채용하면 최장 10개월간 월 최대 200만 원의 고용지원금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난해에는 이 사업을 통해 인턴 162명이 채용됐고, 이 가운데 129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참여자의 96%가 만족감을 나타내는 등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도 5인 이상 기업 대상 모집을 통해 지난 1월 5일부터 22일까지 126개사를 선정했다. 구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올해 처음으로 근로자 5인 미만 기업까지 사업 대상을 확대한다. 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구민 호응이 높은 도시농업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올해 수서동 힐링텃밭을 새롭게 개장한다. 오는 4월 1일 수서동 힐링텃밭, 4월 3일 세곡천 힐링텃밭을 각각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강남구는 민선 8기 들어 도심 속 텃밭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 세곡천 힐링텃밭은 세곡동 13-2번지, 24번지 일대 1만2,760㎡ 규모의 도시농업 공간으로, 지난해에도 540구획 모집에 2,357명이 신청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구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러한 높은 수요에 대응하고자 구는 2024년 기획재정부와 협의해 유휴 국유지를 활용한 세곡천 제2힐링텃밭(3,067㎡) 170구획을 추가 조성했고, 여기에 더해 지난해부터 수서동 370번지 일대 3,067㎡ 규모의 신규 부지를 발굴해 올해 새 힐링텃밭을 조성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세곡천·수서동 힐링텃밭을 합쳐 총 1만5,827㎡ 규모의 도시농업 공간에서 640구획(구획당 약 10㎡)을 운영한다. 올해 참여자 모집에는 2,044명이 신청해 3.2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전산 추첨과 자격 확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2026학년도 교육급여 바우처’를 오는 4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교육급여 바우처 전용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교육급여 바우처는 기준 중위소득이 50% 이하인 가구에 지급되는 교육활동지원비로, 올해는 전년 대비 평균 단가가 6% 인상되어 △초등학생 50만 2천원 △중학생 69만9천원 △고등학생 86만원을 지원한다. 교육급여 바우처는 신청인 본인 명의의 신용·체크카드, 간편결제(페이코), 기명식 선불카드 중 선택하여 받을 수 있으며, 2027년 3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전액 소멸되므로 기한 내 사용이 중요하다. 이번 바우처 신청에서 유의해야 할 점은, 2026년도에 신규로 교육급여 수급자로 선정된 가정이라면 반드시 한국장학재단 교육급여 바우처 누리집을 통해 별도의 바우처 신청을 완료해야한다는 것이다. 여전히 일부 수급가정에서 동 주민센터나 ‘복지로’를 통해 교육급여 수급자 자격 신청만 하면 교육급여가 자동으로 지급되는 것으로 오해하여 혜택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3월 27일 용산구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개최된 '아시아의 비즈니스 심장, 용산서울코어 : 글로벌기업 지역본부 유치 전략 전문가 포럼'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성공적인 조성과 글로벌 기업 유치 전략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를 환영하며 축사를 전했다. 이번 포럼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용산국제업무지구인 ‘용산서울코어’를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기업 지역본부 유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김 의원을 비롯해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 김태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장, 구자훈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교수, 안병수 서울디지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등 학계·산업계·공공기관 전문가와 관계자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발제자로 나서 글로벌 기업 입지 동향과 유치 전략을 제시했다. 먼저 안병수 서울디지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가 ‘글로벌 기업 아시아ㆍ태평양 본부 동향’’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이어 윤혁경 ANU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