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 결과, 응소자가 없는 25교를 제외하고 1만 3,776명 가운데 1만 3,189명(95.7%)가 응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작년 참여율 95.8%(대상자 1만 4,795명, 응소자 1만 4,168명)와 유사한 수치다. 이 가운데 입학 면제, 유예 또는 부모와의 해외 출국 등 정당한 사유가 있어 응소하지 않은 학생을 제외하고, 약 16명의 아동이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예비소집에 응소하지 않은 학생에 대해 3월 3일 입학일까지 유선 연락과 가정 방문 등 소재 확인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며, 일부는 경찰에 수사 의뢰를 한 상태로, 지속적으로 아동의 소재를 파악하고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특례시는 9일 각 구청과 44개 동에 재난·재해 대비 비상근무용 안전조끼를 배부하고, 비상근무 공직자의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비상근무체계를 점검했다. 강설 등 재난 상황에서는 도로·가로변 복구 작업 등 위험 요인이 많은 현장 근무가 이어진다. 수원시는 이에 대비해 근무자의 식별성과 안전을 높이기 위해 안전조끼를 제작·지원하고, 비상근무체계도 점검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재난 대응의 출발점은 현장 근무자의 안전 확보”라며 “비상근무 장비와 대응체계를 지속해서 점검해 시민과 공직자 모두가 안전한 재난 대응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영통구 치매안심센터는 9일 망포동성당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했다. 치매 인지선별검사(CIST)와 결과 상담을 하고, 치매예방수칙 ‘3·3·3’ 안내와 치매예방체조 교육, 치매안심센터 사업 홍보도 했다. 영통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주민 생활권을 찾아가 주민들의 기억력 상태를 확인하고,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상담과 예방 관리로 연계하기 위해 조기검진을 마련했다”며 “치매는 조기 발견과 관리가 중요한 만큼 주민들이 친숙한 공간에서 검진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찾아가는 검진을 확대해 치매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기자)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을 추적해 징수하는 ‘수원 365 체납정리단’이 출범했다. 수원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 365 체납정리단 발대식을 열고, 2026년을 ‘체납액 일소 원년의 해’로 선포했다. 경제정책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수원 365 체납정리단은 ‘과년도 체납액 정리반’, ‘현년도 체납액 정리반’ 등 2개 반 58명으로 구성된다. 체납정리단(소액‧고액‧세외 고액)별로 연간 징수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상반기(3월 1일~6월 30일)와 하반기(9월 1일~12월 31일)에 집중 징수활동 기간을 운영한다. ▲현장 실태조사 ▲체납자 납부 독려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활동을 하고, ‘고액 체납정리단’은 지방세 1000만 원 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을 한다. 이날 발대식에서 수원 365 체납정리단원 대표 2명은 ‘2026 체납액 일소 원년의 해 달성을 위한 우리의 결의’를 낭독하고, “우리는 수원시 건전재정을 책임진다는 각오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을 끝까지 추적해 징수한다”고 결의했다. 또 성실납세자가 우대받을 수 있도록 조세 정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9일 입주를 앞둔 철산주공10·11단지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현장 ‘철산자이브리에르’를 찾아 준공 전 품질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입주 전 건축 마감 상태와 생활편의, 안전 등 공동주택 품질 전반을 사전에 확인해 입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에는 건축·기계·소방·조경·전기통신 등 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민간 전문가와 입주 예정자가 함께 참여해 주요 시설과 시공 상태를 분야별로 세밀하게 살폈다. 박 시장은 건축 마감 상태를 비롯한 주요 시공 사항을 직접 확인하며 하자 발생 가능 요소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품질관리를 주문했다. 박 시장은 “준공 전 품질점검은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마지막 책임”이라며 “입주를 앞둔 시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작은 부분까지 꼼꼼히 살펴 하자와 분쟁 없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입주 전까지 품질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철산자이브리에르 아파트는 총 14개 동, 지하 2층~지상 40층 규모로 조성되며, 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는 지난 8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평택시지회 신년하례회에서 청년 전·월세 중개보수료 감면 사업에 참여하여 청년 임차인의 주거 안정에 기여한 공이 큰 배수지 공인중개사(예스공인중개사)에게 시장상을 수여했다. 배수지 공인중개사는 “중개보수료 감면이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청년들이 더 안심하고 주거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평택시의 청년 주거정책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택시는 청년 임차인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전·월세 중개보수료 감면 사업’을 지난 2023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현재 77개소 공인중개사사무소가 참여 중이며 중개보수료 감면과 함께 부동산 계약 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전세 사기 등 사회적 문제로부터 청년 임차인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평택시 관내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1인 가구로, 전세보증금 또는 월세 환산보증금 1억 원 이하 주택 계약 시 중개보수료의 20%를 감면받을 수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예기치 못한 재난과 대형사고로 피해를 입은 서울 시민과 유가족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1월 1일부터 ‘시민안전보험’을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 시민안전보험은 재난 등으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를 입은 시민‧유가족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서울시는 2020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시는 2025년까지 총 598건에 대해 46억 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며, 피해자와 유가족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최근 반복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를 전국 최초로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에 포함해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하고, 일상과 직결된 위험을 보다 두텁게 보장하는 것이다. 연희동‧명일동 지반침하 사망사고는 사회재난으로 인정돼 보험금이 지급됐으나, 시는 지반침하 자체를 별도 항목으로 보장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보험사에 보장 항목 개발을 요청했고, 올해부터 신규 항목으로 개설했다. 지반침하로 사망 또는 후유장해가 발생할 경우 최대 2,500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된다. 특히 동일한 사고가 사회재난으로도 인정될 경우 지반침하 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전자정부 성과관리 수준진단' 평가에서 정보자원 관리, 정보시스템 운영 성과관리, 공공앱 운영 성과관리, 중복투자 예방 등 4개 전 부문에서 만점(100점)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전자정부 성과관리 수준진단은 '전자정부법'과 '전자정부 성과관리 지침'에 따라 매년 실시되는 제도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정보화 사업과 정보시스템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분석해 정보자원 관리 수준과 성과관리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한다. 서울시는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가장 방대한 규모와 복잡한 구조의 정보자원과 정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평가에서 전 영역 만점을 기록하며 정보자원·정보시스템 관리 역량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결과는 단순히 정보자원의 양적 규모를 넘어, 이를 뒷받침하는 관리체계의 질적 수준과 성과관리 역량이 함께 확보돼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를 계기로 정보자원 관리의 중요성이 사회적으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규모 디지털 행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9일 고용노동부와 함께 소규모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안전지킴이 합동점검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중심으로 산업재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중앙정부와 기초지자체가 협력하는 예방 중심의 산업안전 관리체계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고용노동부 경기청, 화성산업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청 상황실에서 산업안전지킴이 운영 현황을 공유한 뒤 관내 소재 제조업체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점검에서는 화재·전기·유해물질·추락 위험요인 등 산업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위험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산업안전지킴이와 근로감독관이 함께 개선 방향을 안내했다. 점검 이후에는 간담회를 통해 소규모 사업장 산업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협업 방안과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안전관리를 위해 ▲재난대응과, 노사협력과 신설 등 안전관리 전담조직 개편했고 ▲화성 산업안전지킴이 ▲공장지역 화재 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8일부터 14일까지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에서 다문화 고등학생의 진로 탐색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은 다문화 고등학생의 진로 설계를 위해 대학, 기업, 지역사회, 해외 교육기관과 연계하는 진로・직업교육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국제교류를 넘어 전공 학습과 산업 현장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지난 8일 입국한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 추천 고등학생들이 국내 다문화 고등학생들과 함께 참여한다. 학생들은 한국어・러시아어 다언어 환경에서 인공지능, 로봇, 디지털 메이킹, 전공 체험, 기업 현장 방문, 다문화 협업 등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다문화학생의 다언어・다문화 경험을 진로 설계의 자산으로 전환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또한 진로 정보 접근이 어려운 다문화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다문화 고등학생은 “해외 학생들과 함께 대학・기업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의미 있다”며 “다문화의 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학생과 교직원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교육협력 네트워크의 외연 확장에 나선다. 이를 위해 1월 11일부터 ‘국제교류협력 네트워크 조성 추진단’ 18명이 태국, 튀르키예, 뉴질랜드 3개국을 방문해 국제교육 교류 확대를 적극 논의한다. 이번 방문은 경기도교육청과 세계 각국의 국제교류협력을 확장하고, 도내 학교가 바로 도입해 활용할 수 있는 해외 우수 교육 자원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방문 국가는 6.25 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도운 유엔(UN) 참전국 중 3개국(태국, 튀르키예, 뉴질랜드)으로 선정했다. 역사적 유대감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교육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취지에서다. 추진단은 국제교류협력 업무에 전문성을 갖춘 학교장, 교사, 교육전문직원 등 모두 18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각 국가를 방문해 ▲현지 교육청 및 유관기관 협의 ▲현지의 우수 학교 방문 및 교류 의향 타진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발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방문은 일시적인 교류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 지원’으로 직결하도록 힘쓴다는 점이 특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김제시와 손잡고 지역의 미래 성장판을 키운다. 도는 9일 김제시청 대강당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행사를 열고 김제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환경 개선부터 첨단산업 육성, 교통 인프라 확충, 청년 일자리 창출까지 김제시의 체질을 바꿀 굵직한 사업들이 총망라됐다. 도와 김제시가 힘을 모으는 분야는 환경이다. 새만금 유역 수질과 전북혁신도시 악취 문제의 원인으로 지목돼 온 용지 정착농원 축사 정리가 마무리 국면에 접어든다. 1차 사업으로 26개 축사를 매입한 데 이어, 2029년까지 340억 원을 들여 잔여 27개 축사를 모두 사들이고 철거해 환경오염원을 완전히 걷어낸다는 구상이다. 김제를 미래산업의 거점으로 키우려는 청사진도 구체화되고 있다. 옛 김제공항 부지와 새만금 일원 273ha에는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구상 중이다. 1,738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지난해 10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되며 본궤도에 올랐다. 첨단정밀육종연구센터와 K종자비즈니스센터, 스마트 온실 등이 들어서면 김제는 국내 종자산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사업단)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으로 1월 5일부터 7일까지 여수 디오션 리조트 및 이순신광장 일대에서 ‘2025 HUSS 지산학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5 HUSS 지산학 아카데미’는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을 하는 디지털경제·디지털위험사회·글로벌공생·지역 등 5개 컨소시엄의 학생 400여명과 교원 약 70여명 등 총 47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 컨소시엄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전공과 대학의 경계를 넘어 인문사회 중심의 융합교육 시스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인간과 기술의 공존을 다시 상상하다(Reimagining the Coexistence of Humanity and Technology)’를 주제로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IC-PBL)과 문제해결형 학습을 실질적으로 접목해 미래 AI 시대에 요구되는 창의적 문제해결능력, 비판적 사고력, 소통·협업 능력, 윤리적 판단력을 갖춘 AI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개최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기조강연과 공동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9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박정하(국민의힘, 원주갑), 송기헌(더불어민주당, 원주을) 국회의원을 만나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여야 초당적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논의된 주요 안건은 ▲ 강원 연구개발특구 본부 원주 지정 ▲ 2차 공공기관 이전 원주 우선 유치에 대한 협조 ▲ 디지털 기반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지원 ▲ 강원의료 AX 산업 전환 지원 ▲ 종축장 및 드림랜드 부지 개발 방식 재검토 ▲ 준보훈병원 유치 등 미래산업 육성과 지역 현안 사업 전반이었다. 강원연구개발특구 본부와 관련해 김 지사는 춘천・원주・강릉 3대 거점 도시 간 연계 시너지가 특구의 성공적인 안착을 좌우하는 만큼, 교통 접근성과 특구 간 연계 등 효율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종합적인 입지 여건을 고려하고 있는 상황임을 설명했다. - 제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서는 올해 중 정부의 이전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정부 방침에 따라 지역 균형 발전과 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기관이 원주로 이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 첨단의료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9일 김응용 전 감독과 충북야구협회 임원진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가칭)충북형 다목적 돔구장’ 건립 구상을 공유하고, 자문·협력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김응용 전 감독(야구계 원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초대 회장), 오종혁 충북야구협회장, 정헌동 충북야구협회 부회장, 이도훈 청주이글스야구학교 총감독 등이 참석했다. 충북도는 간담회에서 돔구장 건립이 프로야구는 물론 국제 스포츠 행사, 대형 공연, MICE 기능까지 아우르는 충청권 대표 복합문화·스포츠 인프라로써 검토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설명하고, 야구계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자문·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지사는 ‘(가칭)돔구장 자문위원회’ 구성을 제안하며, 김응용 전 감독에게 위원장 역할을 요청했다. 이에 김 전 감독은 “충북이 이 사안을 위해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추진해 온 만큼 공감이 크다”며 “돔구장 논의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모인 참석자들은 돔구장 건립 추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