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에서는 임산부와 예비 부모들의 건강한 출산과 행복한 육아를 위해 '2026년 행복더하기 태교·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 태교 교실에서는 태아와의 유대감 형성을 돕기 위해 오감을 자극하는 꽃바구니 만들기 프로그램과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아기 턱받이 만들기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출산준비교실에서는 임신·출산 과정에 필요한 주수별 임산부 건강관리 및 수면교육, 응급상황 대처법 등 신생아 육아에 필요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제공한다. '2026년 행복더하기 태교·출산준비교실'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오는 3월 3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10기(1기 4회 과정)로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전화 접수 또는 오산시 교육포털을 통해 가능하다. 김태숙 오산시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임산부와 가족들이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지역사회 내 임신·출산 관련 정보 제공과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 드림스타트는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12명에게 새 학기 힘찬 첫걸음을 응원하는 책가방 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KB국민카드와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예비 초등학생 책가방 보내기’ 사업에 오산시 드림스타트가 신청해 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 지원 물품은 아동 1인당 약 20만 원 상당으로, 아동들이 선호하는 디자인의 책가방 세트를 비롯해 입학 준비에 필요한 13종의 학용품 세트와 입학축하 희망카드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입학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들이 자신감을 갖고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책가방을 전달받은 한 학부모는 “입학을 앞두고 준비해야 할 것이 많아 걱정이 컸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가방을 선물 받아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아이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받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새마을회는 2월부터 연중 상시 추진 중인 ‘새마을 국토대청결’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오산시새마을회 소속 새마을지도자 약 20명이 참여했으며, 신시가지 일대와 오산천, 새마을회관 주변 등 쓰레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아울러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병행해 시민들의 환경 의식 제고에 힘썼다. 이광수 오산시새마을회장은 “이번 활동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깨끗한 오산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새마을회는 관내 취약계층 및 소년·소녀 가장을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 고쳐주기 사업, 어르신들을 위한 복달임 행사, 국토대청결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과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
(뉴스인020 =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부동산 범죄와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최근 하남 등지에서 일어난 집값 담합 행위를 적발한 도청사 15층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 T/F’ 사무실을 찾아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 김동연 지사는 “대통령께서 담합 행위를 발본색원해 ‘망국적 부동산 공화국’을 극복하고 공정한 사회질서를 확립하자고 연일 강조하고 있다”면서 “부동산 담합 세력 근절에 대한 경기도의 의지도 분명하다. 오늘부로 ‘부동산 범죄와의 전면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우리 사회에 퍼져있는 각종 담합행위를 열거하면서 ‘부동산 담합’을 포함한 뒤 엄단입장을 밝힌 바 있다. 최근 경기도는 하남 등지의 온라인 커뮤니티(오픈채팅방)에서 집값을 띄우기 위해 회원들이 담합을 한 행위 등을 적발해 냈다. 김 지사는 “부동산 범죄는 매우 조직적이고 은밀하게 이루어지지만 경기도는 압도적인 선제 감시 시스템으로 조직적인 집값 담합과 시세 조작 등의 ‘투기 카르텔’을 완전히 뿌리 뽑아 이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면서 다음의 4가지를 특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학교 업무 간소화, 업무 자동화, 디지털화 지원을 위해 학교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7종을 개발․보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보급하는 학교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은 특정 함수와 매크로 등을 통해 결괏값이 자동으로 도출되는 엑셀 기반 프로그램으로 ▲교원 관리 실무 지원 프로그램 ▲계약제 교원 채용 지원 프로그램 ▲초과근무 확인 자동화 프로그램 ▲물품 대장 조회 자동화 프로그램 ▲학교운영위원회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 ▲공유재산 실태조사 자동화 프로그램 ▲법인카드, 업무추진비 산출 자동화 프로그램 등 7종이다. 특히 ‘교원 관리 실무지원 프로그램’은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에서 진행되는 ‘2026년 신규교감 연수 교육과정’에 반영하여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그리고 ‘계약제 교원 채용 지원 프로그램’은 충남교육청 ‘계약제 교원 채용 지원 시스템(채용 공고, 지원서 접수, 채용 결정 통보 일원화 시스템)’과 함께 단위학교 계약제 교원 채용 과정에서 반복되는 업무를 자동화하여 학교 행정업무 경감을 지원하게 된다. 한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도내 전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충남 온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존 ‘충남형 늘봄학교’를 토대로 정부 국정과제의 핵심 방향을 반영해 새롭게 출범하는 ‘충남 온돌봄’은 방과후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돌봄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광역·지역·학교 단위로 지자체, 교육(지원)청, 대학, 기업 등이 참여하는 돌봄 협의체를 구성해 지속 가능한 돌봄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 또한 대학 및 범정부 기관과의 연계 사업을 확대하고, 방과후·돌봄 실무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운영 프로그램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참여 학생에 대한 안전관리와 방과후 프로그램 강사 검증을 더욱 강화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취약계층과 소외지역에 대한 지원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초등 1~2학년에게 제공되던 하루 2차시 방과후 프로그램 무상 지원에 더해, 올해부터는 초등 3학년 학생에게도 연간 50만 원 범위에서 유상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학생들의 인공지능(AI)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인공지능(AI) 중점학교'를 초등학교 53교, 중학교 33교, 고등학교 27교 등 총 113교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중점학교'는 수업과 학교생활 전반에서 학생들이 인공지능(AI)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정보 교육 수업환경을 조성하고, 우수 교육 사례를 인근 학교 및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인공지능(AI) 교육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학교다. 학교급별 운영 방향을 보면, 초등학교는 실과 교과 및 학교자율시간을 활용해 정보 수업 시수를 확대하고, 인공지능(AI) 체험 중심의 연구 과제 학습을 운영한다. 중학교는 자율시간 및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정보 교과 시수를 늘리고, 학생 주도 인공지능(AI) 탐구활동을 강화한다. 고등학교는 인공지능(AI)·정보 관련 과목을 교육과정 내 필수 이수 과목으로 지정해 운영하며, 진로와 연계한 심화 AI 교육을 제공한다. 도교육청은 인공지능(AI) 중점학교가 2025년 40교에서 2026년 113교로 3배 가까이 확대되어 학생들의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정 정책자문단 위원 및 도 실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정 정책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유회는 2026년 도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정책자문단과 도정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2025년 한 해 동안의 정책자문단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자문 활동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추진 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국가균형발전 속에서 충북의 역할과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에 대해 자문단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영환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정책자문단은 도정의 중요한 동반자이자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협력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의 고견이 도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자문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 도정 정책자문단은 10개분과, 23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주요 정책 결정에 관한 사항을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한국생활개선청양군연합회가 우리 고유의 발효 식문화를 계승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사랑의 전통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20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연합회 회원 20명이 참석해 정성껏 장을 담갔다. 사랑의 전통장 나눔은 지난 13년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져 온 생활개선회의 대표적인 지역 봉사 활동이다. 이날 담근 된장, 고추장, 간장은 앞으로 회원들의 세심한 관리 속에 숙성 과정을 거친다. 연합회는 오는 10월에서 11월경 맛 좋게 익은 장류 3종을 관내 소외계층 10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필 계획이다. 이번 활동은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공동체 결속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농촌 여성 리더로서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한국생활개선청양군연합회는 11개회 41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농촌 여성 학습 단체이다. ▲사랑의 전통장 나눔 ▲독거노인 후원 결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농촌 여성 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연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19일부터 2026년도 인공지능 혁신대학원 사업을 공고하며, 올해 총 150억 원 규모로 10개 대학(원)을 신규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본인의 전공 분야에 정통하면서, 인공지능을 현장에 적용·운영할 수 있는 인공지능 전환 인재가 산업 혁신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는 추세이다. 그간 인공지능 대학원 등이 인공지능기술 자체를 개발·구현하는 '인공지능 전문 인재’ 양성에 주력했다면, 이번에 추진하는 인공지능혁신대학원은 각 분야 전문지식(도메인 지식)과 인공지능기술을 겸비하여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인공지능 전환 융합인재’를 체계적으로 길러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공지능 혁신대학원 사업의 목표와 추진 내용은 대학원별로 2개 이내 융합 분야를 선정하고, 분야별로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인공지능 전환 특화연구를 추진한다. 또한 기초부터 과제(프로젝트)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인공지능 전환(AX) 교육 과정(커리큘럼), 석·박사 통합 연계 과정(패스트트랙) 등을 운영하고, 석사 졸업요건을 논문뿐 아니라, 인공지능 전환 연구 과제(AX 연구 프로젝트) 로 대체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무대 위에서 발현되는 순간 사라지는 무형의 전통춤이 활자와 만나 영원한 기록으로 남는다. 전통춤의 명맥을 올곧게 이어가는 경상국립대학교 민속예술무용학과 임수정 교수가 2월 27일 오후 7시 30분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예맥지무(藝脈之舞)’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전통춤 무대를 넘어, ‘공연과 기록의 만남’이라는 특별한 기획 의도를 담고 있어 예술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임수정의 ‘예맥지무’에서 전통은 생명을 지닌 듯 끊임없이 되살아나는 ‘대를 잇는 예술혼’이라는 주제를 중심에 담는다. 전통은 현재를 미래로 잇는 흐름에서 전통춤은 제자의 몸에 기억으로 흡수되고, 또다시 다음 세대로 전승된다. 가무악(歌舞樂)의 예인(藝人) 故 무송(舞松) 박병천(朴秉千, 1933∼2007), 시대의 명인이 남긴 전통 춤사위. 박병천 선생의 ‘호흡’, 제자의 ‘몸짓’, 새로운 세대의 ‘감각’이 한 무대에서 만나 전통춤은 형태가 아닌 혼(魂)으로 계승된다. ‘무맥(舞脈)의 유산 예맥지무(藝脈之舞)’는 기교가 아닌 혼(魂), 동작이 아닌 맥(脈), 형식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이 역대 최다의 중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자를 배출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은 최근 합격자를 발표한 ‘2026 중등교원 임용시험’에서 합격자 288명(공립 중고등학교 임용)과 사립학교 교원 임용 18명 등 모두 306명의 중등교사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범대학이 공개경쟁(교육공무원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전형으로 전환된 1991년 이후 가장 많은 숫자이다.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은 ‘2026 중등교원 임용시험’ 합격자를 자체 조사한 결과 모두 288명이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들은 공립 중고등학교로 발령받게 된다. 또한 사범대학은 사립학교 교원으로 임용되는 졸업생을 조사한 결과 모두 18명이 올해 임용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범대학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임용시험 합격자 수는 2022학년도 186명, 2023학년도 173명, 2024학년도 185명, 2025학년도 223명, 2026학년도 306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대비 37%나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최근 5년 이내에 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가 스포츠 협력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경상국립대학교 체육진흥원 이승은 원장은 2월 4일부터 9일까지 말레이시아 말라야대학교(Universiti Malaya)를 방문해 스포츠센터 운영 협력, 학생 선수 전지훈련, GNU-GIMS 교환학생 프로그램 연계 등 국제 스포츠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경상국립대학교 체육진흥원 이승은 원장이 말라야대학교 스포츠센터(원장 아피잘 아부 오스만(Afizal Abu Othman) 및 스포츠학부(Faculty of Sports and Exercise Sciences, 학장 줄카르나인 자파르(Zulkarnain Jaafar))와 구체적인 협력 방향을 협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승은 원장은 이번 방문에서 경상국립대학교 체육진흥원, 말라야대학교 스포츠센터, 말라야대학교 스포츠학부(Faculty of Sports and Exercise Sciences) 3자 간의 협정의향서를 체결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체육부 전지훈련 및 국제 스포츠 교류 확대 이번 방문에서 이승은 원장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2월 11~13일(총 20시간) ‘한국동서발전과 함께하는 EWP 직무이해캠프’를 운영했다. 올해 캠프는 경상국립대학교뿐만 아니라 울산대학교, 제주대학교 등 3개 대학이 함께하여 참여 규모와 지역적 다양성을 한층 넓혔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서로 다른 지역에서 모인 학생들이 한국발전인재개발원(대전)이라는 공간에서 같은 목표를 품고 머리를 맞댔다. 이번 캠프의 가장 큰 특징은 ‘회사를 아는 것’에서 ‘나를 준비하는 것’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커리큘럼에 있다. 첫째 날 한국동서발전㈜의 비전과 경영 현황, 사업개요를 통해 기업 전반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채용 전형별 취업전략 특강을 통해 서류·필기·면접 각 단계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로드맵을 배웠다. 발전산업의 이해, 발전설비, 탄소중립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 전망 등 직무 이론 교육도 병행되어 단순한 기업 탐방을 넘어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쌓는 자리가 됐다. 마지막 날에는 한국동서발전㈜에 재직 중인 졸업생 선배들이 직접 나서 취업 준비 과정과 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경영대학 스마트유통물류학과 윤창술 교수가 ‘때가 되면 반드시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라는 부제를 붙인 칼럼집 《월하독작(月下獨酌)》(도서출판 혜명, 367쪽, 2만 원)을 출간했다. 이번 책은 지난해 4월 국가 발전 담론을 다룬 《월하독작》의 후속편으로, ‘지역균형발전’을 본격적으로 조명하며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실천적 대안을 제시한다. 이번 책의 핵심 화두는 ‘지역균형발전’이다. 윤창술 교수는 법학자이자 정책전문가로서의 식견을 바탕으로 단순한 문제 진단을 넘어, 지역이 스스로 생존하고 번영할 수 있는 구체적 로드맵을 제안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윤창술 교수는 특히 서부경남과 진주의 재도약을 위해 ▲행정구역 광역화 ▲2차 이전 공공기관 집중 유치 ▲진주 교방문화타운 구축 ▲빈집·점포·건물·공장 정비 ▲청년 정책 등 다섯 가지 핵심 정책을 제시한다. 윤창술 교수는 인근 지자체와 행정통합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경남 진주 혁신도시에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반드시 이끌어 내야 한다는 주장도 설득력 있게 펼친다. 예컨대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