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립대학교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질 공공 인재 양성에 주력하며, 건설·안전·방재 분야 공직 진출의 확실한 길을 제시하고 있다. 충남도립대학교 건설안전방재학과는 개교 이래 국가직·지방직 공무원 등 총 104명의 공공분야 인재를 배출하며, 공공 안전 분야 공직 진출에 강점을 지닌 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건설안전방재학과는 재난 예방과 대응, 공공 인프라 안전 관리, 건설 현장 안전 감독 등 공공부문에서 실제로 요구되는 핵심 직무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구조 안전과 재난 관리, 안전 행정 분야의 이론 교육과 함께 실무 중심 수업을 병행해,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공직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같은 교육 성과는 졸업생들의 높은 공무원 합격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건설안전방재학과 졸업생들은 국토·건설·안전·재난 관련 국가직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으로 다수 진출해, 현재 각급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에서 지역 안전과 사회 기반시설을 책임지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학과는 공무원 진출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자활분야 자활사업 전반 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2022년 대통령 표창 수상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이다. 자활사업이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복지사업을 말한다. 현재 경기도 자활근로 참여자는 총 7,166명에 달하며, 도는 이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자활근로(40점) ▲자산형성 지원사업 운영(25점) ▲자활기금․기업 활성화(25점) ▲자활사업 운영(10점) 총 4개 분야의 핵심 지표를 점검했다. 경기도는 전반적인 평가지표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전국적으로 높은 수준의 자립 지원 역량을 인정받았다. 구체적으로 ▲1:1 맞춤형 사례관리 및 사후관리 강화 ▲자활참여자·종사자 대상 맞춤형 교육훈련(연간 2만2천 명) ▲전국 유일의 ‘자활기업 복합단지’ 운영을 통한 자활기업 규모화 및 경영 안정 지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자활기금 활성화 부문에서는 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케이크 소비가 늘 것으로 보고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도내 식품제조‧가공업체 및 식품접객업체 등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했다. 점검 대상은 835개로 제품명을 ‘케익, 케이크’ 등으로 보고한 업소, 케이크에 생화를 사용하는 제조업체 등이다. 도는 최근 3년간 점검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체를 점검 대상으로 정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제조시설, 설비 및 기구의 세척‧소독 등 위생적 관리 여부 ▲제조일자, 소비기한 연장표시 등 표시기준 위반 여부 ▲소비기한 경과 또는 무표시 원료 사용 보관 여부 등이며, 생화의 위생적 취급 여부 등도 병행 실시했다. 점검결과 고양시에서는 소비기한이 경과한 제품 판매하고 있었으며, 화성시와 군포시에서는 직원 건강진단 미실시, 안산시에서는 조리장 위생불량이 적발됐다. 도는 4건에 대해 영업정지와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했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식품 안전 관리는 식중독 예방의 핵심”이라며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철저한 지도 점검을 실시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올해 제1·2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은 총 1,780개사이며, 임직원 수는 약 8만3천 명으로 전년 대비 4,593명(약 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5년 판교테크노밸리 실태조사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입주기업 수 1,780개사는 전년 대비 23개사(약 1%) 감소한 수치다. 이는 제1판교 초기 입주한 앵커기업 일부가 신사옥 준공에 따라 이전하면서 발생한 일시적 감소 현상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제1판교는 1,196개 기업이 입주해 전년 대비 4% 감소했으나, 제2판교는 584개 기업으로 4% 증가했다. 업종별 구성은 정보기술(IT)이 전체의 61.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바이오기술(BT)과 문화기술(CT)이 각각 11%로 뒤를 이었다. 기업 규모별로는 중소기업이 85%로 높은 비중을 나타냈으며, 중견기업은 9.3%, 대기업은 3.7%로 나타나 중소기업 중심의 혁신 생태계가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기업 수 감소에도 임직원 규모는 8만3,465명으로 전년 7만8,872명 대비 4,593명(약 6%) 증가했다. 제2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과 주거비 절감을 위한 ‘2026년 기존주택 전세임대 지원사업’의 입주자 모집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존주택 전세임대 지원사업’은 입주 대상자가 직접 국민주택규모(85㎡) 이하 단독, 다가구, 다세대 등 기존주택을 찾으면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직접 임차해 입주 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의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 입주자는 시중 대비 저렴한 수준으로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이번 모집은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을 대상으로 하며, 총 3천 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31개 시군 내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생계·의료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주거지원시급가구 ▲저소득 장애인 ▲만 65세 이상 고령자(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주택도시공사 누리집 및 경기주택도시공사 전세임대 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주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3일까지이며, 신청은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입주자 선정 결과는 관련 절차를 거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가 오는 1월 15일부터 경기도기숙사의 2026년도 정기 입사생을 모집한다. 정원은 대학생 83명과 청년(만 15세~39세) 38명 등 총 121명이다. 경기도기숙사는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에 위치한 공공기숙사로, 3인실 91개와 1인실 5개 등 총 96개 사생실, 278명의 입사 정원을 갖추고 있다. 구내식당과 세탁실, 헬스장, 다목적 스포츠 공간 등 생활 편의시설이 있으며, 수원역과 인접해 통학 여건도 우수하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5.12.22.) 기준 1년 이상 계속해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경기도 거주 이력이 합산 10년 이상인 대학생과 청년이다. 입사 신청은 1월 15일부터 경기도기숙사 누리집(ggdorm.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서류 심사와 면접 등을 거친 최종 합격자는 2026년 2월 28일부터 입주할 수 있다. 연장 신청 시 최대 22개월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대학생의 경우 학자금 지원구간에 따른 소득 평가와 가산점을 반영하며, 청년은 소득 평가와 독립계획서, 면접 심사를 종합해 선발이 이뤄진다. 학자금 지원구간 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4일 북부청사에서 ‘2025년 경기교육발전특구 정책연구 결과 공유 및 성과나눔회’를 열고 교육발전특구 정책연구 결과와 7개 시범지역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나눔회는 ‘경기교육발전특구 교육혁신 모델 확산 방안’ 정책연구 결과 공유와 지역 중심 교육혁신 모델의 지속 가능성 및 확산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고양·김포·파주·양주·포천·동두천·연천 등 7개 시범지역 시군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경기도교육청 본청 관계 부서, 경기도교육연구원, 컨설팅 지원단, 정책연구진 등이 다수 참석했다. 성과나눔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했다. 1부에서는 정책연구용역 최종 결과 발표와 함께 현장 업무 담당자 및 전문가가 참여하는 토론을 진행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구 결과에서 제시한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 지역 간 연계 활성화등 교육혁신 모델 확산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향후 경기교육발전특구 운영 방향 설정과 정책 검토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2부에서는 7개 시범지역의 지역별 특색사업을 공유하고, 글로컬 교육, 디지털 기반 학습 지원 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적극행정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2025년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도내 6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는 논산시, 서천군, 청양군, 예산군 등 4개 시군과 충청남도개발공사, 충남문화관광재단 등 2개 공공기관을 선정했다. 적극행정 우수기관 평가는 공공부문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매년 추진하고 있다. 도는 시군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평가는 적극행정 홍보 노력도, 우수 공무원·직원 선발 실적, 적극행정위원회 개최·운영 실적, 적극행정 교육 추진 실적 등 6개 지표를 기준으로 했으며, 지표별 점수를 합산해 높은 평가를 받은 6개 기관을 최종 우수기관으로 뽑았다. 도 관계자는 “적극행정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조직 전반에 정착할 수 있도록 평가와 환류를 지속할 계획”이라며 “우수기관 사례를 확산시켜 행정 전반의 실행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의회 송진영 의원이 24일 동두천시 시민회관에서 열린 ‘2025 경기도 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행정감사 분야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한 것으로 한 해 동안 투철한 책임 의식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방의회 본래 역할인 감시와 견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한 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송 의원은 제9대 오산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 정책과 예산 집행 전반의 투명성과 적정성, 효율성을 꼼꼼히 점검해 왔다. 특히 2023년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대안과 방향을 함께 제시하는 감사 운영으로 집행부와 동료 의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송 의원은 오산시의 복지 사각지대를 가장 많이 메워온 의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보이지 않던 시민의 고통을 ‘조례’라는 언어로 끌어올리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제도 개선에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내 온 인물이다. 송 의원은 아동, 청소년, 청년, 가족, 교통약자 등 정책의 틈새에 놓인 시민들의 어려움에 주목하며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 조례 △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신용보증재단(이하 충남신보)은 24일 당진시청에서 한국동서발전, 하나은행, 당진시와 함께 ‘당찬 발전자금 지원사업’을 위한 출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쇄에 따른 지역경제 충격을 완화함과 동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애로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한국동서발전과 하나은행이 각 1억원을 출연하여 총 2억원의 보증재원을 마련했으며, 충남신보는 출연금 12배인 24억원 규모의 저금리 특례보증을 지역 소상공인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을 통해 에너지 전환에 따른 지역사회의 구조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ESG 경영을 선도하는 한국동서발전과 지역 상생 금융에 앞장서 온 하나은행이 힘을 합쳤다는 점에서 상생 금융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지원대상은 당진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과 소기업이며, 충청남도 소상공인자금과 연계함에 따라 저금리의 정책자금으로 지원하여 보증비율 상향, 보증료율 인하 등의 우대조건으로 지원받게 된다. 하나은행은 충남신보의 보증서에 대한 대출 실행을 전담한다. 충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이 24일 수원시의회 다목적라운지에서 열린 제1회 산수화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수원, 화성, 오산 등 경기지역 지방자치 현안을 취재해 온 ‘산수화 기자단’이 창설한 첫 의정대상으로 지역 의정 발전과 시민 중심 의정활동에 기여한 지방의원을 선정해 수여한다. 이 의장은 제8·9대 오산시의회 의원과 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 활동하며 시민의 뜻이 시정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창의적이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의장 취임 이후 본회의장 단상을 낮추는 상징적 변화로 권위주의를 걷어내고 의장과 의원 간 수평적 관계를 정착시키는 데 힘써 왔다는 평가다. 또한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십 년간 동결돼 온 기초의원 정수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제도 개선 논의를 주도하며 27만 오산시민의 민의를 보다 폭넓게 반영하려는 노력을 지속해 왔다. 이는 지방의회의 대표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려는 실질적인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이 의장은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도 각별한 비중을 두고 있다. 취약지 순찰, 복지기관 봉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하남교육지원센터는 지난 24일 하남시의회 의원들과 교육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정담회를 가졌다. 이번 정담회는 하남교육지원청 분리·신설 및 남한고 자율형 공립고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으며,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는 교육장 및 국·과장이 참석하여 금광연 의장, 최훈종 도시건설위원장, 정혜영 의회운영위원장, 박선미 윤리특별위원장, 오승철 의원과 지역 교육 정책 및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정담회의 주요 내용으로 ▲하남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추진 ▲남한고 자율형 공립고 2.0 추진 현황 ▲교육청-기초지자체 교육협력사업 추진 계획 등이 논의됐다. 시의회 금광연의장은“하남교육지원청 분리·신설 및 남한고 자율형 공립고 운영 등이 잘 이루어지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으며, 관내 학교의 현안사항에도 적극 협력하여 쾌적한 환경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오성애 교육장은“하남 교육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사랑을 주신 시의원님들께 감사드리며, 하남시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관내 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학교 현장을 보다 면밀히 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12월 24일 수요일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미래교육도시 하남시와 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식을 진행한다. 이 협약은 경기도교육청과 하남시가 지역의 교육자원을 활용하여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 교육 실현을 위한 교류를 활성화 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력 분야에는 미래교육협력지구 등 교육지원사업을 포함한 하남시와 경기도교육청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발굴 및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우수한 인재 육성을 위하여 추진하고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 세부 협력사항에는 교육지원 사업 자문 및 프로그램 기획, 발굴, 운영 관리 지원과 더불어 교육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역량 강화 지원이 있고 세부사업의 종류, 지원 규모는 하남시가 해당 지역 관할 교육지원청과 매년 상호 합의에 따라 정하기로 했다. 또한 경기공유학교는 하남시와 협력하여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교육협력 플랫폼을 말하며 세부 협력 내용은 경기공유학교 지역교육협력 거버넌스 참여와 하남시 소속 산하기관, 재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24일 오전 11시 공주 브이아이피웨딩홀에서 ‘연구원 성과·전략 공유회’를 열고 20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추진 전략을 대내외에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 위상에 걸맞은 품격 있는 운영을 통해 연구원의 성과와 향후 전략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조직의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과 조일교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비롯해 박기영·박미옥·고광철 충청남도의원, 연구원 이사진 등 내빈과 임직원 120여 명이 참석했다. 공유회는 팝페라 공연으로 시작됐다. 팝페라가수 지준혁이 무대에 올라 웅장한 보이스로 참석자들을 맞이했으며, 이어 조일교 국장과 홍성현 의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장기근속 직원패 수여도 진행됐다. 표창은 충남도지사 표창 6명, 충남도의회의장 표창 2명,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표창 3명 등 총 10명에게 수여됐다. 충남도지사 표창은 이형란·이다해·류미나·이상현·최은영·황연옥 연구원이 수상했다. 수상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번 기부로 선양소주의 누적 기부액은 총 4천만 원에 이르며, 기탁된 기부금은 도내 취약계층 학생을 지원하는‘아름드리 장학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진흥원은 그간 해당 장학사업을 통해 다수의 학생에게 학업 기회를 제공하며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해 왔다. 김현우 선양소주 특판본부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인재 육성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며 “이번 장학기금이 충남의 미래 인재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환택 충남평생교육진흥원장은“지속적인 후원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희망과 동기부여가 된다”며“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변함없는 관심을 보내주신 선양소주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선양소주가 2019년부터 지속해온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현재까지 누적 장학금액은 약 9억 1천만 원이다. 선양소주의 주력 제품인‘선양’과‘선양 린’소주가 판매될 때마다 병당 5원을 적립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대전·세종·충남 23개 지자체에 전달하며 지역 인재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