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수원 대평초 내 별도 공간에 ‘거점형 학교급식 튀김 지원실’을 설치하고 25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거점형 학교급식 튀김 지원실’은 학생 선호도가 높은 튀김 식단을 별도의 공간에서 최첨단 튀김 로봇을 도입해 공동으로 조리한 뒤 인근 학교에 제공하는 새로운 학교급식 모델이다. 튀김 조리는 조리흄(fume) 노출과 고온 작업 등으로 급식실 종사자들이 가장 기피하는 업무로 특히 여름철 튀김 식단 제공에 어려움을 호소해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튀김 지원실은 ▲학교 조리실 외 별도 공간 확보 ▲최첨단 튀김 전용 조리 로봇 도입 및 튀김실 설치 ▲경기도형 학교급식 환기설비 기준 적용한 청정 환기 시스템 구축 ▲자동화 기기 설치 등을 갖춘 최첨단 조리 환경으로 설계됐다. 운영 방식은 튀김 지원실에서 공동 조리한 후 인근 학교로 배송하는 시스템으로 튀김 로봇 조리 공정을 외부에서 관람할 수 있는 관람실도 함께 운영한다. 이날 임태희 교육감은 개소식에 참석해 튀김 지원실 시설 및 환기설비를 확인하고 최첨단 튀김 조리 로봇 시연 등을 참관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5일 홍북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홍북읍 이장단협의회(이장단 45명)를 대상으로 ‘충청남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하 특수교육원)’설립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특수교육원 건립 부지 인근 주민 대표들에게 사업의 취지와 세부 추진 계획을 상세히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수교육원은 홍성군 홍북읍 소재 옛 홍북초등학교 부지(매죽헌길 5)에 건립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약 394.8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대지면적 25,243㎡, 연면적 8,630㎡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7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수교육원은 특수교육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연수와 교육활동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비장애 학생을 위한 장애인식 개선 교육과 장애 학생을 위한 맞춤형 진로 직업 교육을 체계적으로 수행한다. 인공지능(AI) 미래체험관과 장애 이해 체험관 등 전문 학습 공간은 물론, 체육관과 카페테리아, 무장애 실내 놀이터 등 지역 주민 누구나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주민 친화적 문화복합 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25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에서 ‘2026년 학교보건 업무 담당 교사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년 3월 1일 자 보건교사 미배치 초중고등학교에서 학교보건 업무를 담당하게 될 교사 80여 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연수 내용은 ▲보건실 운영 ▲학생 건강검사 추진 및 결과 관리 ▲교내 감염병 예방 관리 강화 ▲학교 내 응급상황 대응 및 건강 취약 학생 관리 체계 강화 등 학교보건 전반에 대한 주요 업무를 다뤘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보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의 경우 업무 담당 교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보건 업무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미래 인재들의 핵심 역량인 ‘질문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 영재교육 질문 수업자료인 '함께 성장하는 질문여행'을 개발·보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2025년 운영된 ‘질문 나래마당’과 연계하여 개발됐으며,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탐구하며 자신만의 해답을 찾아가는 ‘학생 주도성’ 확립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학생들이 일상과 수업 속에서 호기심을 발견하고 이를 깊이 있는 탐구 질문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들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질문의 문을 여는 생각 깨우기 ▲수학·과학 등 교과 연계형 질문 탐구 모형 ▲1:1 수학 상담을 통한 동료 간 질문 주고받기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천적 교수·학습 모델을 담고 있다. 단순한 이론서가 아닌, 교사들이 수업 시간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단계별 발문과 활동 사례를 수록하여 영재교육원뿐만 아니라 일반 학교의 교과 수업 및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인공지능이 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24일 충청남도농업기술원(예산)에서 우수 농촌체험학습장 인증패 수여식 및 농어민명예교사 위촉식과 배움자리를 농촌체험학습장 대표, 충남농어민명예교사, 충남농업기술원 관계자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1부 행사에서는 △2026년 학교 텃밭 사업 계획 안내 △성희롱·성폭력 및 아동 학대 예방 연수(김은경 강사)를 진행해 교육 현장의 안전과 성 인지 감수성을 높였으며, 2부 행사에는 △2025학년도 학교 텃밭 가꾸기에 기여한 농어민명예교사 13명에 대한 표창 △우수 농촌체험학습장 인증패 수여(55곳) △2026학년도 활동 예정인 충남농어민명예교사 99명 위촉장 전수가 진행됐다. 올해 충남교육청은 도내 초중고 276개 학교에서 학교텃밭정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어민명예교사들은 학교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농업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 역할을 수행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텃밭정원 교육은 학생들이 자연을 이해하고, 생명을 키우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과 책임감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농어민명예교사, 농촌체험학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 초융합(AI+X) 시대’에 대응하는 직업교육 체계 전환에 나선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미래형 직업교육 ‘B·A·S·E’ 모델학교를 도입하고 산업현장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실질적 직무 역량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운영한 하이테크·지역 연계형 특성화고의 신입생 충원율 상승, 현장실습 확대, 학교 교육 만족도 향상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를 바탕으로 24일 ‘2026년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대전환’의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직업교육을 변화에 대응하는 수준을 넘어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미래형 직업교육 ‘B·A·S·E’ 모델학교는 ▲(Blended) 블렌디드 특성화고 ▲(AI) 인공지능 특성화고 ▲(Shared) 지역 공유 특성화고 ▲(ESG) 지속 가능 특성화고 등 4가지 직업교육 축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유연한 학습 체계 구축, 인공지능 기반 전공 강화, 지역 사회 공유 확대, 지속 가능 가치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산업현장의 과제를 수업과 직접 연계하는 ‘캡스톤디자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24일 정약용 펀그라운드 유스호스텔에서 도내 31개 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을 대상으로 학교 밖 청소년 학업 지원을 위한 ‘2026 경기온라인학교 정책설명회’를 운영했다. 이번 설명회는 누구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공교육 학습 안전망 구축을 위한 경기온라인학교 지원 방향을 현장과 공유하고 학교 밖 청소년 지원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학교 밖 청소년을 ‘함께 성장하는 교육 주체’로 인식하고 시공간 제약 없는 경기온라인학교를 통해 자기 주도적 배움이 가능한 ‘학습 경험형’ 강좌를 운영 중이다. 특히 여건과 진로에 따른 맞춤형 온라인 학습 제공으로 공정한 학습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학력 인정형’ 과정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지속과 공교육 재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꿈이음 사업(2026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 중단 학생 학습지원)’과 연계해 온라인 강좌 이수 학력 인정 등 진로·진학을 위한 대안적 학습경로도 제공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경기온라인학교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도 언제든 다시 학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고교 3학년 부장교사와 담임교사의 대입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24일 의정부 을지대학교에서 ‘2027학년도 대입진학지도 담당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입시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2027학년도 대입전형 소개, 변화된 대입진학 정보 안내 등 올해 새롭게 진학업무를 맡은 고교 3학년 부장교사와 담임교사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 북부지역을 대상으로 열린 이날 연수에는 300여 명이 넘는 교사가 참석해 학생 대입진학지도를 위한 높은 관심과 열정을 나타냈다. 26일 아주대학교에서 진행할 남부지역 연수에는 700여 명의 대입 담당 교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강사로는 도교육청 대입진학담당 장학사와 경기도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가 다수 참여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2026 경기진학교육 정책 안내 ▲2026학년도 대입결과 분석 및 2027학년도 대입전형 주요 사항 ▲지역별 대입진학지도 우수 사례 나눔 등으로 구성했다. 도교육청은 새 학기를 맞는 고교 현장을 위해 ▲고3 담임교사 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24일 홍주문화회관에서 유보통합 실행 기반 마련을 위한 유보통합 정책연구 결과와 지역실무협의체 소통‧나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오전에는 도교육청 업무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5년 유보통합 정책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했으며, 오후에는 교육지원청과 시․군청 담당자 80여 명에게 ▲정책연구 결과 ▲2026 유보통합 시범 사업 운영 ▲2026 지역실무협의체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특히, 도교육청은 그동안 유보통합 정책 이해와 현황 공유 중심으로 운영해 온 지역실무협의체를 올해부터 지역 내 공동 활용 자원을 발굴하여 교육지원청과 시․군청 간 협업 사업 중심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충남형 통합 재정 지원 모델 및 조직 구성 마련 정책연구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유보통합에 필요한 통합 재정과 조직 구성에 대한 방향을 이해하고 대비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소통을 통해 유보통합 실행 기반을 차근차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국회에서 논의 중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등 3개 법안에 대해 조직·정원 등 주요 사항에 대한 검토의견서를 24일 교육부에 전달했다. 도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타 시·도의 자발적인 통합 노력과 정부의 특별법 추진 취지에 적극 공감하며 이를 지지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이번 특별법안에 담긴 '교육자치조직권에 관한 특례' 등 일부 조항과 관련하여, 특별법 적용 대상이 아닌 타 시·도교육청과의 형평성을 함께 고려한 제도적 보완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전국 최대 규모의 교육행정 조직임에도 불구하고 현행 조직·정원 체계에서 겪고 있는 제도적 불균형부터 해소해야 한다는 것이다. 국회에서 논의 중인 3개 통합시 특별법안에 따르면, 행정기구의 설치·운영 기준 및 지방공무원의 정원 기준 등은 서울특별시에 적용되는 관계 법령을 준용해 '통합특별시조례'를 통해 정할 수 있도록 특단의 권한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24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시군 교육지원청 체육 업무 담당자와 도내 초중고 학교운동부지도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운동부지도자 역량 강화 연수’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동부지도자의 청렴도와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청렴한 학교 운동부 운영 방법 ▲도핑방지교육 ▲스포츠 인권 및 (성)폭력 예방 교육 ▲2026학년도 학교 운동부 운영 주요 변경 및 강조 사항 안내 등 학교운동부지도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 선수들이 학습권과 인권이 보호되는 안전한 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과 잠재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 운동부 문화 정착에 힘쓸 방침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작년 제54회 전국소년체전과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리 충남 학생 선수단이 거둔 역대 최고 성과는 학생 선수들의 땀과 노력, 그리고 현장에서 헌신해 온 지도자와 학교, 교육지원청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이러한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돌봄 운영 지원 및 다양한 돌봄 요구와 수요에 대응하는‘2026 거점·연계형 돌봄 시범 운영’을 추진해 유보통합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특히 지역·기관별 여건과 장점을 활용해 다양한 돌봄 수용에 대응할 수 있는 거점·연계형 돌봄 기관으로 총 40곳을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는 거점·연계형 돌봄 시범 운영으로 확대해 학부모의 선택권을 보다 강화한다. 또한 단독 돌봄이 어려운 기관에서는 지역 내 타 기관, 지자체 돌봄 기관과 연계한 돌봄 운영을 지원해 효율성을 높인다. 앞서 2025 거점형 돌봄은 ▲맞춤형 돌봄 ▲휴일형 돌봄 ▲방학 집중형 돌봄 ▲지자체 연계형 돌봄으로 구성해 12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기관 실정과 여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편성·운영해 내실 있는 돌봄으로 4.82점(5점 만점)의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 거점형 돌봄 기관은 학부모가 원하는 돌봄 시간대에 지역 내 ‘우리 동네 거점형 돌봄 기관’을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으며, ▲맞춤 거점형(아침·저녁/방학 중 돌봄) 18곳 ▲휴일 거점형(토요일, 일요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2월 23일에서 25일까지 캠코 인재개발원(아산)에서 도내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105명과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배움자리는 2026학년도 학교폭력 사안 조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공정한 사안 조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은 전담 조사관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 △학교폭력예방법의 이해 △사안 조사 및 사안 조사 보고서 작성의 실제 △학교문화의 이해로 구성됐다. 김지철 교육감은“학교폭력 발생 시 선발대를 담당하는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전담 조사관들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조사 신뢰도를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23일과 24일 양일간 전북 전주에서 도내 운전직 공무원 180여 명에게 통학 차량 안전 의식을 높이고자 ‘2026년 통학 차량 운전직 공무원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신학기에 맞춰 ▲통학버스 교통안전 교육 ▲ 교통사고 예방 교육 ▲통학버스 운영 현황 안내 ▲음주 운전 등 예방 감사 연수 ▲운전직 공무원 건강관리를 위한 사상체질 강의 등 일선 현장의 통학 차량 운전원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다뤘다. 또한, 충남경찰청 소속 경찰관과 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교통안전 및 사고 예방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최근 교통사고 사례가 담긴 동영상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에게 안전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남도현 기획국장은 “우리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책임지는 운전원들의 안전의식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운전직공무원연수 등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26 새 학년 준비 지원단'을 운영하며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학사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지원단은 김진수 제1부교육감을 단장으로 2월 9일부터 오는 3월 27일까지 집중 지원 기간을 운영한다. 앞서 제1부교육감 주재로 지원단 협회의를 개최하며 부서별 2026 새 학년 준비 지원 강화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이 기간 동안 부서별 실무협의와 단위 학교 현장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학교의 개학 준비를 빈틈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집중 지원 사항으로는 첫째, 2026년 개교 예정인 33개 신설 학교를 대상으로 적기 개교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개교 전 현장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공정률과 안전 위험 요소를 세부적으로 살핀다. 둘째, 새 학기 대비 학교 안전 및 시설 분야를 종합 점검한다. 생활안전, 시설안전 등 학교 안전 7개 분야를 전체적으로 살피고, 교육환경개선사업 대상교의 시설 공사 추진 현황과 준공 상황을 확인해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대책을 수립한다. 셋째, 고교학점제 등 교육과정 운영 현장 안착을 돕는다. 학생의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