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12일도내 영유아를 담당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유보통합 시범사업 사전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교육부의 2026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사업에 기반한 유보통합 정책의 이해도를 높이고, 충남 유보통합 시범사업에 대한 현장 안착을 위해 준비됐다. 아울러 기관의 참여 편의성을 높이고 더 많은 기관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됐다. 설명회는 ▲충남형 유보통합 시범 사업 운영 방향 ▲사업별 세부 운영 내용 ▲기관 참여 방법 ▲현장 지원 체계 등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적극 수렴하는 등 쌍방향 소통 중심의 설명회로 운영됐다. 특히, 2025년 운영 실제 사례인 ▲공모사업 계획서 ▲현장 지원 요청서 ▲정산서 등을 미리 안내하여 현장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유보통합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중심에 두고 교육과 보육의 질을 함께 높이기 위한 중요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1월 28일부터 총 6차례에 걸쳐 진행한 지역 현안 보고회를 11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경기교육의 현안을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간 차이 이해와 실질적인 정책 개선, 실행 기반 마련에 소중한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도교육청은 지역 밀착형 교육 정책 지원 강화를 위해 ▲안산권역(1월 28일) ▲수원권역(2월2일) ▲안성권역(2월9일) ▲광주하남권역(2월10일) 등 지역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해결 방안 모색의 시간을 이어왔다. 참석자를 대상으로 지역 교육 현안 사전 설문을 실시해 도내 전역의 교육 현안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시간도 운영했다. 11일 오전에 열린 고양권역과 오후에 열린 의정부권역 보고회에는 학부모와 지역 인사를 포함해 모두 4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예방 대책 및 화해중재 역할 강화 ▲학교폭력 관련 가정과 소통 확대 ▲학교맞춤형통합지원 문제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교사 업무 경감 ▲특수교육 지원 ▲학생 배치 및 통학 문제 개선 ▲원거리 학생 통학 지원 ▲교육격차 해소 ▲현장체험학습 및 생명존중 교육 확대 등 지역별로 필요한 교육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K-푸드 세계화 흐름에 맞춰 전국 최초로 대한민국 전통한과 명장․명인과 함께하는 ‘경기 K-디저트 주니어 명장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11일 포천 한과문화박물관에서 도내 조리, 식품, 관광 부문 직업계고 대상 ‘경기 K-디저트 주니어 명장 육성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한식 디저트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학생들에게 희소성 높은 전통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지역의 전문기관과 협력해 대한민국 한과 김규흔 명장·명인과 함께하는 차세대 한식 디저트 분야 인재 양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한과 명장 및 전수자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거나 학생들이 박물관을 방문하는 ‘명장마스터 클래스’와 지역 특산물 기반 ‘로컬푸드 프로젝트’를 통해 창의적이고 현장감 넘치는 실무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 체험을 넘어 전통 한식 디저트를 계승 발전시킬 전문 인재를 키우는 중장기 프로젝트”라며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 명인과 함께 K-디저트 산업을 이끌 주역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이 2026학년도 초등 신규임용예정자 350명을 대상으로 ‘2026 초등 신규임용예정자 직무연수(5·6·7기)’를 운영했다. 2일부터 11일까지 포천에 있는 북부연수원과 고양시 NH인재원에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신규교사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고취하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춘 실무 역량을 강화해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원격(단방향·쌍방향) 및 집합 연수를 병행하는 혼합연수 방식으로 총 30시간 동안 진행했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미래 교육 트렌드와 청렴·공직윤리 등 기본 소양 ▲하이러닝 기반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의 실제 ▲에듀테크 활용 학생 맞춤형 수업 설계 ▲학교폭력 예방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 ▲경기 인성SEL 중심 기본 인성 교육 등이다. 연수에서는 특히 선배 교사와의 만남 시간을 통해 학급 운영의 실제와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문화예술공연 ‘소통의 하모니’를 통해 신규 교사들의 정서적 지지와 동료성 향상을 높여냈다. 송준호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장은 “경기 교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규 교사들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작년 5월 국제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최초 인증 취득 이후,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실효성 제고를 위해 운영 내재화 중심의 후속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11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홍성)에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운영 내재화·지속적 개선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사후 인증심사 대응 방향과 부패 위험성 개선 방안, 부서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으로, 조직 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을 체계적으로 예방·탐지·대응하기 위한 국제 기준이다. 충남교육청은 해당 시스템 도입을 통해 부패 방지 정책의 객관성과 지속성을 확보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추진해 왔다. 이번 운영 내재화 중심의 후속 운영 사업은 ▲ 인증심사 대응 체계 고도화 ▲ 부패 위험성 상시 점검·개선 ▲ 부서별 운영 역량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단순한 인증 유지를 넘어 실질적인 운영 내재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11일부터 12일까지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아산)에서 영재교육 담당 교원 및 희망 교원 44명을 대상으로 ‘2026 영재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재능 발현을 돕고 변혁적 역량을 함양하는 영재교육’을 목표로, 마주온 활용 사전 원격연수와 집합연수를 연계한 총 15시간의 직무연수 과정으로 운영되어 교원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연수 과정은 학생의 주도성이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탐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1일 차에는 ▲질문으로 열고 탐구로 채우는 영재 수업 디자인(이성혜 카이스트 영재교육센터장)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 강화를 위한 수업 사례(전다은 메이커 전문가) 실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천적 노하우를 공유한다. 2일 차에는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영재 진로 교육(서승완 에이커넥트 대표)을 시작으로 ▲탐구 역량 중심 영재교육 우수 사례 공유(이정훈 천안불당초 교사) ▲학생 주도성이 성장이 되는 문제 중심 학습(PBL) 수업 설계 실습(명민규 원북초 교사)가 이어진다. 특히 참가자들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정년퇴직 등 비자발적 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공무직원 재취업 지원 서비스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에게 체계적인 진로 설계와 생애 설계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퇴직 이후 삶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인생 후반기를 보다 긍정적이고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2026년 중 정년 등 비자발적 사유로 이직 예정인 교육공무직원 170여 명이며, 아산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지난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총 3차에 걸쳐, 차수별 2박 3일 집합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 퇴직 이후 삶과 역할을 재조명하는 ‘인생 2막의 준비 ▲ 진단을 통한 자기 이해 워크숍 ▲ 다양한 일자리 사례를 중심으로 한 경력 대안 탐색 ▲ 인적 관계 형성을 위한 인적 네트워크 관리 ▲ 퇴직 후 삶의 균형을 위한 여가 설계 ▲ 개인 역량과 경력을 반영한 진로 설계서 작성 ▲ 행복한 노후를 위한 자산관리 교육 등 퇴직 이후 생애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K-푸드 세계화 흐름에 맞춰 전국 최초로 대한민국 전통한과 명장․명인과 함께하는 ‘경기 K-디저트 주니어 명장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11일 포천 한과문화박물관에서 도내 조리, 식품, 관광 부문 직업계고 대상 ‘경기 K-디저트 주니어 명장 육성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한식 디저트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학생들에게 희소성 높은 전통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지역의 전문기관과 협력해 대한민국 한과 김규흔 명장·명인과 함께하는 차세대 한식 디저트 분야 인재 양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한과 명장 및 전수자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거나 학생들이 박물관을 방문하는 ‘명장마스터 클래스’와 지역 특산물 기반 ‘로컬푸드 프로젝트’를 통해 창의적이고 현장감 넘치는 실무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 체험을 넘어 전통 한식 디저트를 계승 발전시킬 전문 인재를 키우는 중장기 프로젝트”라며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 명인과 함께 K-디저트 산업을 이끌 주역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3일부터 11일까지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학년도 교사 신규 임용 예정자 역량 강화 연수 ‘경기교사로의 초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는 경기교육 철학과 정책 방향 이해를 바탕으로 신규교사로서의 사명감・책무성 강화와 교직 적응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유·초·중·특수학교 교사 신규 임용 예정자 4,000여 명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직 이해를 넓히고 ‘경기 교사’로서의 첫 출발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과정은 ▲경기교육 정책 안내 ▲선배 교사 교직 적응・성장사례 공유 ▲경기 미래교육 역량 강화 강연 ▲교육공동체 이해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도단위 교육연구회에서 신규교사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따뜻한 환영과 선배 교사의 응원을 전하는 공감 콘서트(실내악, 남성 4중창, 뮤지컬, 댄스, 치어리딩)를 운영했으며, 이에 연수 참가자들은 교직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느낄 수 있었다. 특강을 진행한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교육가족이 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교사는 학생 성장을 이끄는 교육의 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학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디지털튜터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올해 도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596교에 디지털튜터를 배치하며, 총 14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디지털튜터는 ▲학생용 스마트기기와 디지털 학습 도구 관리 ▲에듀테크 활용 수업 보조 ▲디지털 기반 학습 활동 지원 등을 담당한다. 특히 교사를 보조해 수업 전·중·후 전 과정에서 학습을 지원하며,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해 개별·소그룹 맞춤 지원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수업 확산에 따른 학교의 디지털 인프라 관리 부담을 줄이고, 교사가 학생 지도와 수업 혁신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디지털 기술이 학생 맞춤형 학습을 실현하는 교육 기반으로 자리잡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디지털튜터’ 채용과 운영을 체계적으로 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아산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도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2026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10일부터 12일까지 심의위원 4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배움자리는 2026~2027학년도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운영 내실화를 기하고, 공정하고 교육적인 해결 역량을 강화하여 신뢰받는 심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마련됐으며, 주요 과정은 △학교폭력예방법의 이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절차 및 유의 사항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권역별로 진행되는 이번 배움자리 프로그램은 심의위원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과 법률적 쟁점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최신 법령 개정 사항 및 적용 원칙, 절차적 정당성 확보를 위한 핵심 점검 사항, 불복 사례를 통한 심의 결정의 신뢰도 제고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김지철 교육감은“단순히 피해와 가해를 가려내는 처벌 중심의 심의를 넘어, 갈등을 조정하고 학생들의 관계 회복을 돕는 교육적인 해결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심의위원들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26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학생의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현장 지원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번 워크숍은 9일부터 10일까지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업무 담당 장학사를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열렸다. 워크숍은 이틀간 총 7개 세션으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은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정책 ▲자율과 주도성 기반 역량 중심 교육과정 편성·운영 ▲학생 삶의 역량을 함양하는 깊이 있는 수업 ▲학습으로서의 평가 ▲역량 기반 초등 기본학력 평가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 지침 및 경기도 초등학교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개정 ▲지역별 현장 밀착 지원 전략 수립 및 종합토론 등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역량 기반 초등 기본학력 평가 운영 확대 방안 ▲공정성·신뢰성에 기반한 학생평가 운영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및 관리 체계 등 평가 정책 전반에 대한 실무 안내와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도교육청은 워크숍 운영 외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최근 ▲대전·충남 ▲광주·전남 ▲대구·경북 등 전국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초광역 행정통합 움직임과 관련해 비(非) 행정통합지역이 교육 자치와 재정 측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정부와 국회에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함을 제안했다. 현재 대전·충남, 광주·전남, 대구·경북 등에서 행정통합 특별법이 발의되고, 부산·경남 행정통합 로드맵 발표와 충북 특별자치도 설립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경기도와 인천은 행정통합 대상 지역이 아닌 일반 지방자치단체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향후 행정통합이 완료될 경우, 통합지역에 집중되는 재정 인센티브와 법적 특례로 인해 비 행정통합지역이 교육재정 확대와 교육자치권 강화에서 배제될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다. 특히 교육재정 측면에서는 ▲국세와 지방세 비율 조정 논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과 지방교부세 통합 검토 ▲행정통합지역에 대한 대규모 재정 인센티브 및 통합특별교육교부금 신설 논의 등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변화는 국세와 연동된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절대적 감소로 이어질 수 있으며, 비(非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신규 교사 업무 경감과 업무 지원을 위해 ‘신규 교사를 위한 교직 실무 100문 100답’을 보급하고 담임 업무자료실과 질의응답 게시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규 교사를 위한 교직 실무 100문 100답’(3차 개정본)은 신규 선생님들의 대화 공간을 통해 직접 수집한 질문 100개와 ▲인사 ▲복무 ▲복지 ▲나이스 ▲에듀파인 ▲예산 ▲수업 ▲생활지도 ▲연수 등 총 9개 분야로 구분하여 그 해법을 제시한다. 이 자료는 9일부터 10일까지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에서 진행되는 2026년 신규교사 연수에서 ‘교원의 복무와 자세’, ‘교육활동 보호’, ‘학교업무포털의 이해’ 등의 교육과정 연수자료로 활용하여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올해 새롭게 마련한 담임 업무자료실에는 신규 교사가 처음 담임을 맡아 활용할 수 있는 학급 운영 자료를 제공하며, 질의응답 게시판은 교직 생활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할 계획이다. 자료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영상을 제작하여 보급하며 충남교육청 누리집-참여마당-학교업무최적화 자료실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도제도약지구’ 공모 사업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도제도약지구는 전국 시도교육청 중 3개 교육청이 선정됐으며(충남, 인천, 경북) 각 지구별로 5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충남교육청은 도제도약지구를 통해 ‘직업계고 → 지역 전략산업 취업 → 후학습 →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이 단순 취업을 넘어 지역 산업을 이끄는 전문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반도체·디스플레이, 석유화학, 국방·군수 등 충남의 핵심 전략산업과 연계한 도제도약스쿨(천안공업고, 서산공업고, 국방항공고, 강경상업고)을 중심으로 직종 고도화를 추진하고, 피텍(P-TECH) 및 일학습병행과 연계한 후학습 경로를 강화하여 진정한 유럽형 마이스터 성장 모델을 구현할 예정이다. 또한 도제도약지구 성공을 위해 지역대학, 산업체, 지방자치단체 등과의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우수 학습기업 현장 교사 협의체 운영으로 학부모가 신뢰하고 학생이 선택하는 도제학교로의 도약을 추진한다. 김지철 교육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