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민의 골목길, 등굣길 안전과 안심을 책임져 온 서울시의 ‘안심헬프미’ 벨이 시민, 관광객이 일상에서 늘 지니고 다닐 수 있는 ‘안심 굿즈’로 다시 태어났다.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정책 가치를 시민의 손에 쥐어준 서울시의 첫 번째 공공디자인 프로젝트다. 서울시는 KAIST 배상민 교수 연구팀(ID+IM Lab)과 협업해 ‘S.O.S 가디언즈(안심벨 가죽 참, Shield Of Seoul)’을 개발하고 오는 3월 23일부터 공식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배상민 교수는 미국 파슨스 디자인학교를 졸업하고 2005년부터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개발도상국을 위한 적정기술과 공공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디자인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해 온 산업디자이너다. 세계 4대 디자인어워드(iF·Red Dot·IDEA·Good Design)를 포함해 총 72회의 수상 경력을 보유한 국내 대표 디자인 전문가다. 이번에 출시된 서울시의 안심 굿즈 ‘안심벨 가죽 참’은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전한 일상 보호를 위해 제작, 운영해 온 기존 ‘안심헬프미’ 벨을 기반으로 개인 안전장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어린이집 선생님이 갑자기 아프면 우리 아이 반은 어쩌죠?”, “조리할 사람이 없어서 제가 직접 아이들 밥을 하고 있어요. 몸이 아파도 휴가는 언감생심이죠.” 이처럼 어린이집 보육교사와 조리원이 휴가나 경조사로 자리를 비울 경우 대체인력을 구하는 일은 보육 현장의 큰 어려움이다.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는 보육교사와 조리원의 휴가로 인한 부재시 대체인력을 지원하는 ‘어린이집 대체교사·대체조리원 지원사업’을 추진, 보육공백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 서울시는 2000년 대체교사 지원(직접채용 인건비 지원)을 시작했으며, 2009년에는 대체교사 파견 지원을, 2017년에는 대체조리원 파견 지원을 각각 시작해 지원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체교사 파견 37,111건 ▴대체조리원 파견 2,590건 ▴어린이집에서 직접 채용한 대체교사에 대한 인건비 24,012건을 지원해 휴가·교육·질병 등 다양한 사유로 발생하는 현장의 공백을 보완했다. 현장의 만족도도 높았다. 지난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70%가 대체인력 지원을‘4회 이상 활용’했다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8대 신성장 분야의 외국인 투자기업이 신규 인력 6명 이상을 채용할 경우 기업당 최대 2억 원의 고용·교육훈련 보조금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외국인 투자기업의 신규 고용과 교육훈련 확대를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외투기업 고용·교육훈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4억 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최근 5년간('21~'25) 외국인 투자기업 25개사에 고용·교육훈련 보조금을 지원해 788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지원하며 외투기업의 안정적 정착과 일자리 확대를 뒷받침해 왔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 지정 8대 신성장동력산업 분야 외국인 투자기업이다. 서울시 지정 8대 신성장동력산업은 ▴IT융합 ▴디지털콘텐츠 ▴녹색산업 ▴비즈니스 서비스 ▴패션·디자인 ▴금융업 ▴관광컨벤션 ▴바이오메디컬이다. 고용·교육훈련 보조금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신청일 기준, 외국인 투자비율이 30% 이상이며, 최초 또는 증액 투자 후 5년 이내 신규 고용 및 교육훈련을 실시한 기업이어야 한다. 보조금 지원기준은 2024년 대비 2025년도 상시 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2020년대 들어 주목받는 스포츠이자 새로운 생활체육으로 떠오르고 있는 피클볼. 그 공간이 한강공원에 펼쳐진다. 서울시가 시민 여가 수요와 최신 스포츠 트렌드를 반영해 조성한 ‘광나루 피클볼장’의 개장을 기념, 3월 28일과 29일 이틀 간 개장행사와 가족 피클볼대회를 개최한다. 피클볼은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장점을 결합한 스포츠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2022년 미국에서 메이저리그 피클볼(MLP) 리그가 창설되는 등 최근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 중인 생활체육 종목이다. 신설된 광나루 피클볼장은 광나루한강공원 안내센터 인근 축구장 옆에 조성된 생활체육 시설이다. 피클볼 코트 14면과 관리사무소, 대기실, 휴게시설 등을 갖춘 약 4,000㎡ 규모 공간으로 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해 이용할 수 있는 체육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생활 스포츠를 직접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축제다. 첫째 날에는 시민 참여형 사전경기가 진행되며, 둘째 날에는 개장식과 결승전이 진행된다. 행사에는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 피클볼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청소년 그룹활동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 171개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의 자율적이고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넓히려는 취지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자치구별 거점 청소년센터에서 접수한다. 모집대상은 서울 시내 청소년 수련시설(청소년센터, 문화의집 등)에 소속된 청소년 동아리로, 그 구성원은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10명 이상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서울시 청소년 동아리 활동지원 사업'을 청소년 수요에 맞게 개편한 것으로, 문화·예술, 과학·정보, 모험·개척, 자원봉사, 직업·진로 등 9개 분야에서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과 학교 부적응 청소년이 또래와 함께 활동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포용적 참여 환경을 조성한다. 학교 밖 청소년 또는 학교 부적응 청소년이 포함된 동아리에는 선정심사 시 가점이 부여된다. 해당 청소년이 전체 인원의 10% 이상일 경우 최대 5점, 30% 이상일 경우 최대 10점이 추가되며, 관련 증빙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오후 1시 30분 코엑스 마곡(강서구 마곡동)에서 25년 만에 서울에서 열린 ‘제41차 전국여약사대회’를 방문해 축하를 전하고, 시민 건강 최일선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주는 약사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국민건강을 위한 약(藥)속, 약료에서 돌봄까지’를 주제로, 권영희 대한약사회 회장과 김위학 서울시약사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 시장은 “서울 대표 건강앱 손목닥터9988, 주말아침 걷고 달리는 쉬엄쉬엄 모닝 등 정책과 함께 공공야간약국·명절 약국 운영 등 그동안 약사회가 서울시와 호흡을 맞추며 노력해 주신 덕분에 서울이 전국에서 시민 건강을 가장 잘 챙기는 도시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며“다음주 통합돌봄이 시행되면 약국의 역할이 더 커지는 만큼 앞으로 약사회와 더 많이 소통하고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화문 방탄소년단 컴백행사 관련 경찰의 스타디움형 인파관리 요청에 따라, 21일 당일 첫 차부터 광화문역 중앙버스전용차로 무정차 통과가 실시된다. 이는 당초 21일 오전 8시부터 적용 예정이었으나, 안전 관리 강화로 인한 경찰 요청사항에 따라 행사 당일인 토요일 ‘첫차’부터 적용하는 것으로 변경된다. 이에 따라 중앙버스정류소인 광화문역(중)(정류장 번호 01009), (정류장 번호 01010) 2개소는 당일 첫차부터 무정차 통과가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세종대로, 사직로, 새문안로 등을 경유하는 서울시 운행 62개 노선(경기 등 포함 시 86개 노선) 의 경우 우회 운행을 시행하므로, 도심 이동 시 버스를 이용할 경우 사전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한편, 행사 관련 교통정보는 서울시 누리집, 서울교통정보 TOPI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우이동, 인수동, 수유1동)은 3월20일 인수동 ‘인수봉로 68길 15-9’ 일대를 방문하여 지난해 상반기 완료된 이면도로 포장에 대한 사후 점검을 실시했다. 해당 구간은 과거 도로 포장면이 노후화되고 곳곳에 균열이 발생하여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통행에 불편을 초래해왔던 지역이다. 이에 최미경 의원은 도로 정비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관련 부서와 협력하여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 지난해 상반기 포장 공사가 마무리됐다. 최미경 의원은 “이면도로 포장은 한 번의 공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지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발견된 미비점이 있다면 즉시 보완책을 마련하고,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027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3월 23일부터 7월 15일까지 진행한다. 올해 공모 규모는 총 13억 원으로, 주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해 예산에 반영하는 참여형 제도다. 주민참여예산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사업을 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지역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고 해결책까지 제안하는 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는 실제로 주민 제안이 예산사업으로 이어진 사례를 꾸준히 쌓아 왔다. 지난해에는 유아·아동·청소년을 위한 놀이와 ESG 체험을 결합한 ‘세곡동 어린이 축제’가 큰 호응을 얻었고, ‘강남정원사 양성 및 활동 지원’ 사업은 강남정원사 87명을 양성하고 세곡동 매력정원 조성으로 이어지며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부터 강남구 자체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도 주민참여예산으로 편성된 다양한 사업이 현장에서 추진된다. 대표적으로 독거 어르신의 인생 사진을 활용해 AI 기반 사진첩을 만드는 ‘독거 어르신 AI 활용 인생 사진첩 만들기’, 주민 이용이 많은 대청공원 화장실 환경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정부의 민생물가 특별관리 추진의 일환으로 신학기 시기 사교육비 경감과 교습비 안정화를 위해 학원 및 교습소의 교습비등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서울시 관내 학교교과교습학원 및 교습소 720개원(소)을 대상으로 교습비 및 기타경비를 징수하는 학원을 포함하여 11개 교육지원청 지도점검 인력 36명이 2026년 2월 24일부터 4월 3일(금)까지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교습비 초과징수, △미등록 단기 고액 특강, △기타경비 과다징수, △교습시간 준수 여부 등 편법적 교습비 인상 행위 전반 등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작년에도 교습비 특별점검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총 712개원(소) 중 183개원(소)에서 228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하여 행정처분을 진행했다. 주요 위반 사항은 교습비 변경 미등록(74건), 교습비등 표시·게시 위반(50건), 교습비 등 초과징수(8건), 강사 채용·해임 미통보(30건) 등이었다. 한편, 교습비 관련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교습비 초과징수 위반 과태료 부과 기준 상향 및 교습비 월별 징수 원칙 규정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3월 18일 개최된 (사)서울특별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회장 반재선) ‘2026년 제2차 정기이사회’에 참석해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정책 방향과 전통시장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는 지난 2월 27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서울시 골목형상점가 상권활성화 지원방안 토론회’ 이후 처음으로 열린 자리로, 당시 논의된 주요 내용과 정책 제언을 공유하고 향후 상점가 및 전통시장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은 “골목상점가와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업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와 서민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급변하는 소비환경 속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과 제도 개선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난 토론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며, “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반재선 회장 및 임원을 비롯한 현장 상인회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20일 금요일 저녁 7시,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이 등장하는 영상이 광화문광장 일대에 ‘깜짝’ 등장한다. 서울시는 3월 20일 오후 7시부터 방탄소년단 컴백쇼 당일인 21일 밤 12시까지 광화문광장 주변 건물 대형 옥외전광판 10곳에서 방탄소년단 컴백 관련 영상과 환영 메시지(한국어, 영어)를 송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최초 공개다. 서울시는 영상공개 이벤트를 통해 광화문 일대를 하나의 콘서트장으로 조성, 서울시민과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붐-업하고 서울의 매력을 전세계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방탄소년단 멤버 7명이 서울 주요명소를 초롱 등을 들고 걷는 2분 분량 영상' 이번에 공개되는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THE CITY ARIRANG SEOUL’은 멤버들이 서울 도심의 주요 명소를 초롱 등을 들고 걸어가는 약 2분 분량의 ‘워킹 콘셉트(Walking Concept)’ 영상이다. 낮에서 밤으로 이어지는 시간 흐름 속, 숭례문에서 출발해 광화문 방향으로 이어지는 콘셉트로 서울 전역을 하나의 서사로 연결해 선보이며 깊은 인상을 심어준다. ‘BTS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작가가 직접 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만나는 '학교로 찾아가는 책방 따수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방 따수다'는 학생들이 작가와 소통하며 작품세계를 이해하고 책을 더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독서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학교에서 희망하는 작가를 초청해 북토크와 강연을 진행하고, 창작 과정과 작품에 담긴 메시지를 학생들과 생생하게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구는 올해 운영 횟수를 기존 15회에서 20회로 확대해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독서토론과 독후활동 전시 등 학교별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책을 읽고 나누는 경험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작가와 만나는 경험이 학생들에게 책을 더 가까이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읽고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독서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0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직접 급경사지 안전점검에 나섰다. 겨우내 얼었던 땅이 녹는 봄철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다. 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개화산 급경사지를 찾아 낙석방지망 설치 상태 및 훼손 여부, 산사태 위험 요소 등을 꼼꼼하게 살폈다. 특히 폭우 대비 훼손된 낙석방지망 보강 작업을 지시하며,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조했다. 이후 진 구청장은 염창산으로 이동해 현장점검을 이어갔다. 염창 둘레길 약 700m 구간을 걸으며 둘레길 보행자 안전, 절개지 위험 요소 등을 집중 점검했다. 구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급경사지 14개소를 포함, 공사장, 노후 건축물, 옹벽 및 석축 등 안전취약시설 156개소에 대해 해빙기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이 확인된 경우에는 사용 중지, 보수·보강 등 긴급 안전조치를 할 계획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지반이 약해져 있는 해빙기에는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장(번1·2동, 수유2·3동)은 지난 3월 17일, 오동근린공원 근로자대기실 화장실·샤워실 증설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근무 여건을 살폈다. 이번 사업은 공원 관리 현장에서 근무하는 인력의 기본적인 위생·휴식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은 강북문화정보도서관 뒤편 근로자대기실에 약 23㎡ 규모의 화장실 및 샤워시설을 확충하는 내용으로, 총 예산 1억원이 투입됐다. 특히 본 사업은 작년 말 2026년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현장 근로환경 개선 필요성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노력한 데 이어, 이후 예비비를 활용해 신속히 추진된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올해 초 착수된 이번 사업은 기반공사를 거쳐 시설 제작과 설치까지 완료됐으며,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3월 16일 설치를 마쳤다. 현재는 마무리 정비 단계로, 조속한 시일 내 현장 근로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명희 의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근로자들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는 것이 곧 주민들이 체감하는 공원 환경의 질을 높이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