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지난 26일 ‘천안시 자살예방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살예방협의체는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내 유관기관의 협력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자살예방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열린 자살예방협의체 회의에는 경찰과 소방, 복지기관, 자살예방센터 등 24개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응급실 기반 자살 고위험군 관리 계획, 자살예방 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자살 재시도 예방을 위해 자살시도자와 유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응급실에 내원한 자살시도자의 사후관리를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박혜경 동남구보건소장은 “자살 문제는 한 기관의 힘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우리 사회의 중요한 문제”라며 “생명 존중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이번 협의체에서 도출된 각 기관의 의견 등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1학기 개학기를 맞아 지난 19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및 단속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천안시를 비롯해 천안서북경찰서, 천안동남경찰서, 천안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참여해 민·관·경 합동 체계를 구축했다. 점검단은 서북구 쌍용초등학교와 동남구 천안여자중학교 주변의 교육환경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유해 시설을 집중 지도·점검했다. 특히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여부를 확인하고, 관련 법규 준수를 위한 계도 활동에 중점을 뒀다. 술·담배 등 유해 표시 부착 여부와 퇴폐·사행성 업소의 불법 영업 금지를 안내하는 한편, ‘아이 정서 먼저 생각하기’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병행하며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유재영 교육청소년과장은 “개학기 학교 주변 점검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청소년 일탈 행위 예방 등 보호 활동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챗GPT와 제미나이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행정에 도입해 ‘스마트 행정’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천안시는 지난 16일부터 27일까지 서북구청에서 공무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업무활용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론보다 행정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실습 위주로 운영됐다. 시는 직원의 이해도를 고려해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교육을 20회차까지 세분화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 내용은 AI를 활용한 행정 문서 초안 작성, 홍보 콘텐츠 및 시범 시각 자료 제작, 데이터 분석 자동화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지난 2024년부터 AI 교육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950여 명의 공무원이 관련 역량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고 창의적인 정책 기획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향수 스마트정보과장은 “AI를 업무의 스마트 파트너로 활용해 행정 효율을 높이겠다”며 “시민들에게 더 지능화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벚꽃 개화기를 맞아 원성천과 천안천 일대에서 야간 경관조명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점등 기간은 이달 말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약 2주간이다. 에너지 절감과 빛공해 예방을 위해 매일 일몰 시각에 점등하며 자정에 소등한다. 경관조명 설치 구간은 원성천(원성제2교~원동교) 왕복 1.2km와 천안천 0.3km 구간이다. 시는 은은한 조명을 연출해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산책로와 쉼터를 조성했다. 염혜숙 건축과장은 “원성천과 천안천이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명소가 되길 바란다”며 “벚꽃길을 걸으며 일상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여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실시한 ‘전국 한부모가족복지시설 평가’에서 구세군아름드리와 천안새소망의집이 모두 A등급을 획득하고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최근 3년간의 시설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로, 천안시 한부모 복지 서비스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구세군아름드리’의 감정코칭 부모교육과 요리심리치료 프로그램은 가족서비스 우수 운영 사례로 선정됐다. 요리 활동을 매개로 한 심리치료는 참여자들의 성취감과 자기효능감을 높여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이다. 두 시설은 미혼 한부모를 대상으로 정서 지원과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모와 자녀 간 관계 개선에 힘쓰고 있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시설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부모가족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민생 경제를 위협하는 불법사금융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제도적 대응과 홍보에 나섰다. 천안시는 지난 2월 ‘천안시 불법대부업 광고 차단 및 예방 조례’를 제정해 대응 근거를 마련한 데 이어, 실생활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피해 예방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27일 밝혔다. 홍보물에는 금융감독원의 핵심 수칙인 △등록 대부업체 확인 방법 △신체 사진 요구 시 거래 중단 △불법 대부 전화번호 이용 중지 신고 △채무자 대리인 무료 지원제도 등이 담겼다. 시는 길거리에 살포되는 ‘당일 대출’이나 ‘누구나 대출’ 등 미등록 업체의 과장 광고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들은 미등록 업체임에도 '공식등록업체'라고 속이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025년 7월 22일부터 시행된 개정 대부업법에 따르면 연 이자율 60%를 초과하거나 성착취·폭행·협박 등이 동반된 ‘반사회적 불법 대부 계약’은 이자뿐만 아니라 원금까지 전액 무효가 된다. 피해 발생 시에는 국민신문고, 경찰청, 금융감독원에 즉시 신고해야 하며, ‘채무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성장기 아동들의 구강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본격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 1인당 최대 8만 원 범위 내에서 치과 진료비를 지원한다. 단순한 검진을 넘어 예방 중심의 종합적인 구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항목은 ▲구강검진(문진, 치면세균막 검사 등) ▲구강보건교육(올바른 칫솔질, 불소 이용법 등) ▲예방진료(불소도포, 치아 홈 메우기, 치석 제거, 방사선 촬영 등)를 포함한다. 단, 지원 범위를 초과하거나 사업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별도의 치료 항목(충치 치료, 보철 등)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관내 치과의원 5개소가 사업에 참여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학교를 통해 안내받은 서류를 작성해 청양군보건의료원에 제출한 후, 지정된 치과의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으면 된다. 김상경 원장은 “아동기에 형성된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은 평생 치아 건강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며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칠갑산의 매서운 겨울바람을 이겨낸 ‘월동초화류’를 활용해 아이들의 손끝에서 봄을 깨우는 특별한 생태 교육을 시작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부터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5개소 아동들을 대상으로 ‘월동초화류 식재 및 토마토 수확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의 핵심은 영하의 추위를 뚫고 살아남은 비올라, 데이지, 팬지 등 ‘월동초화류’를 직접 화분에 옮겨 심는 과정이다. 아이들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흙을 만지며 겨울을 견뎌낸 꽃들이 여느 봄꽃보다 뿌리가 깊고 생명력이 강하다는 ‘월동’의 가치를 몸소 배운다. 꽃 심기로 인내를 배운 아이들에게는 달콤한 결실의 기쁨도 주어진다.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온실에서 진행되는 토마토 수확 체험을 통해 아이들은 빨갛게 익은 토마토를 직접 따보며(1인당 약 500g), 정성껏 가꾼 농작물이 주는 정직한 보람을 만끽한다. 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눈보라를 이겨낸 꽃을 심으며 시련 뒤에 오는 생명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교육을 준비했다”며 “단순한 체험을 넘어 농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가정·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체계적인 보호와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6일 청양복지타운 여성회관에서 ‘2026년 제1차 통합사례관리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처한 피해 대상자에게 최적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역 내 유관 기관 간의 견고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청양경찰서, 청양군보건의료원, 정산중학교, 청양군 가족센터 등 교육·의료·치안·복지를 아우르는 10개 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통합사례관리 사업 계획 안내 ▲전년도 지원 사례 경과 공유 ▲신규 위기 사례 개입 현황 및 기관별 입체적 지원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제 가정폭력 피해 내담자의 사례를 중심으로, 피해자의 심리적·정서적 안정과 자립을 돕기 위한 각 기관의 역할 분담과 자원 연계 방안이 구체적으로 다뤄졌다. 위원들은 단기적인 구호를 넘어 일상 회복을 위한 장기적인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정미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10개 읍·면 생활개선회원 33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생활기술과제 보급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을 생활화하는 생활개선회의 특성을 반영, 버려지는 소재를 재활용하는 ‘업사이클링’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한 친환경 발매트 만들기 ▲목공예 기술을 접목한 타일 도마 제작 ▲비즈공예를 활용한 천연석 장신구 만들기 등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커리큘럼이 진행되어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회원들은 일상 속 재료를 예술 작품이나 생활용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통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또한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회원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잠재된 예술적 역량을 발굴하며 농촌 생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 센터 관계자는 “생활개선회는 우리 농촌을 선도하는 여성 리더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은 물론 농촌 여성들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의 고향사랑기부제가 출향인들의 뜨거운 애향심에 힘입어 올해 누적 모금액 1억 원을 조기 달성하며 순항하고 있다. 군은 지난 25일 기준,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모금액이 1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4월 중순에 1억 원을 달성했던 것과 비교하면 한 달 가까이 앞당겨진 기록이다. 전년 동기 모금액(약 8,500만 원) 대비 약 1.17배 증가한 수치로 청양을 향한 기부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성과는 고액 기부자들의 잇따른 참여가 힘을 보태며 한층 속도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 유병권 명예군수, 대치면 출향인 유형조 씨, 오재석 명예면장이 각각 500만 원을 쾌척했으며, 강경식 더링크호텔 회장과 고윤석 ㈜파인네스트 대표는 각각 1,000만 원을 기탁하며 고향 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실질적인 모금 실적은 소액 기부자들이 견인했다. 총 기부자 658명 중 약 95%인 628명이 10만 원을 기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연간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다는 제도의 장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관련해 미지급 우려가 컸던 ‘2026년 1월분’ 지급을 최종 확정하고, 오는 31일 3월분과 함께 소급 지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1월분 지급 여부는 농식품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일정에 따라 불투명한 상태였다. 이에 시범 사업을 추진 중인 청양군 등 10개 군 지방정부는 주민과의 약속 이행과 사업의 연속성을 위해 1월분 소급 적용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가 이번 결정에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소급 지급 결정은 지난 25일 열린 ‘제1차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단’ 회의에서 기본소득 첫 지급 이후 수렴된 현장의 의견을 농식품부가 전격 수용하면서 확정됐다. 이는 중앙부처와 지방정부가 소통을 통해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사업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소급 지급 결정으로 지급 대상자(2월분 지급자 중 사망자 등 제외, 불가피한 사유에 따른 2월분 소급 대상자 포함)는 오는 31일, 1월분과 3월분을 합산해 1인당 총 30만 원을 받게 된다.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천군은 지난 26일 서천문예의전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전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한편, 신고의무자로서 보육교직원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30여명이 참석했으며, 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소속 안민지 강사가 강의를 맡아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아동학대의 유형과 판단 기준, 신고 절차와 유의사항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특히 아동학대는 외부에 쉽게 드러나지 않아 초기 발견이 어려운 경우가 많은 만큼, 아이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는 보육교직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학대가 의심되는 상황을 인지했을 때 즉시 신고하는 것이 아동 보호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공유하며, 현장의 책임의식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기웅 군수는 “아동학대 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천군은 1학기 개학기를 맞아 지난 26일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과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서천지구위원회와 서천군자율방범연합대 등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2개 단체를 비롯해 서천교육지원청, 서천경찰서, 서천군, 청소년수련관, 유스호스텔, 청소년문화센터 등 총 8개 기관에서 3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학교 주변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행위와 술·담배 등 청소년유해약물 판매 행위, 불건전 전단지 배포 등 청소년 유해환경 조성 행위를 집중 점검했으며, 업주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이번 점검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이 함께 청소년 보호의식을 높이고 유해환경 차단에 적극 나서기 위해 마련됐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유해환경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건강한 청소년 성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천군은 지역사회 내 자살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역리더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천군협의회, 보건소 관계자 등 230여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일상에서 나타날 수 있는 자살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적절히 대응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언어적·행동적·상황적 신호 등 자살위험 징후를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강의는 한국자살예방협회 교육위원장인 권순정 강사가 맡아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지역리더들이 생명지킴이로서 현장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지영미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생명지킴이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살예방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