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 “북한산 둘레길 걷고, 강북에서 소비”하는 지역 쿠폰 사업 제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 국민의힘)이 북한산 둘레길과 지역 상권을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해오며, 관련 정책 마련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최근 걷기 활동과 지역 소비를 결합하는 ‘지역쿠폰 사업’ 도입 필요성을 강조하며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안했다.
해당 구상은 북한산(삼각산) 둘레길을 중심으로 오패산, 북서울꿈의숲 등 지역 녹지 자원과 우이동·인수동·수유동 일대 상권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정초립 의원은 “연간 약 700만 명이 방문하는 북한산은 강북구가 가진 가장 강력한 자산임에도 불구하고,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며 “걷기, 맨발걷기, 러닝 등 야외 건강 활동과 사우나·목욕탕 등 생활형 웰니스 이용을 지역 소비로 연결하는 정책적 장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제안은 아이디어 차원을 넘어 그동안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논의와 검토를 통해 구체화된 정책으로, 정 의원은 북한산 둘레길 일대와 지역 상권 연계를 위해 국립공원공단, 서울시 등 유관기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