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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균관‧이화여대 등 10개 대학 열린다…'구독대학' 30개 강좌 무료 개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은 시민이 원하는 대학의 강좌를 골라 수강할 수 있는 ‘구독대학’의 올해 참여대학 10개교를 선정하고, 4월부터 수강 신청을 받는다. 올해 구독대학은 총 30개 강좌·약 800명 규모로 지난해 시범 운영(15개 강좌) 대비 2배로 확대됐다.
현재 1차로 4~5월 개강 강좌 8개를 대상으로 약 210명의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이후 강좌는 순차적으로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구독대학은 대학의 전문성과 교육 인프라를 시민에게 개방하여 시민이 원하는 대학과 강좌를 ‘구독’하듯 선택해 수강하는 대학 연계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대학 연계 평생교육을 직업역량 중심의 ‘서울마이칼리지’와 인문‧교양 중심의 ‘구독대학’으로 구분해 운영하고 있다. 구독대학은 대학의 전공 기반 학문 강좌를 시민이 직접 선택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올해 선정된 대학은 경희대학교, 경희사이버대학교, 명지대학교, 서경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대학교, 홍익대학교 총 10개교다.
참여대학은 사업 부합성,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