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의왕시가 2026년 통합돌봄사업의 본격 시행(3월 27일)을 앞두고,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동 주민센터 및 협업 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3월 26일 사전 역량 강화 교육 '의왕 돌봄마당'을 운영했다. 통합돌봄사업은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기존 거주지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개인별 욕구에 기반한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해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내 다양한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이번 교육은 사업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실무자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사전에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사례 중심의 교육과 정보 공유를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업 시행 전 주요 협업 사항을 점검하고, 관련 부서 간 소통과 연계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는 앞으로 ‘돌봄마당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문화원(원장 권선옥)은 최근 발간한 『마음의 나침반』이 개인의 성찰과 인성교육 분야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마음의 나침반』은 권선옥 문화원장이 연무고등학교 재직할 때에 행복한 사람을 만드는 학교라는 목표아래 학생들을 교육하기 위해 만들었던 책이다. 요즘에 맞게 일부 내용을 보완해 특히 청소년 인성 교육 자료로 활용하고자 다시 발간했다. 우리가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궁극적인 목표와 아름답고 따뜻한 사회를 가꾸기 위한 지침서이다. 이 책은 정직한 생활, 예절 바른생활, 질서 있는 생활, 건강한 생활, 아름다운 생활 등 8가지 실천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출간 이후 인성교육 프로그램 강의 자료 등으로 활용되며 쉽고 깊이 있는 메시지가 담겨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청소년과 성인을 아우르는 보편적인 주제와 사례 중심의 구성으로 교육 현장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논산문화원 관계자는 “『마음의 나침반』은 단순한 자기 계발서를 넘어, 스스로를 성찰하고 타인과의 관계를 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하는 책”이라며 “앞으로도 강연과 프로그램 등을 통해 책의 메시지를 더 많은 시민과 나누고 싶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K-논산딸기’와 함께하는 논산딸기축제가 전국에서 몰려든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26일 열린 개막식에는 임장식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백성현 논산시장, 김용하 건양대 총장, 충청남도의원,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 의원, 이상훈 논산딸기축제운영위원장, 김정완 NH농협논산시지부장 등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개회사에서 “논산의 딸기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K-논산 딸기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특히, 농산물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은 463가지 성분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농산물에만 붙을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전국 소 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딸기 축제는 글로벌화, 콘텐츠의 차별화, 다양화를 통해 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의 축제이자 2027년 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미리 만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논산의 아름다운 정취와 인심을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가 27일부터 본격적인‘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추진에 나선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병원이나 시설 중심으로 개별 제공되던 지원 체계에서 벗어나, 대상자가 거주하던 곳에서 보건의료・건강관리・일상생활・주거 개선 등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지역사회 중심 돌봄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고령자, 만성질환자, 소중한 사람들(장애인)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으로, 기존의 공적돌봄과 연계해 ▲방문진료 ▲퇴원환자 연계▲일상 돌봄 ▲주거 환경 개선 등 지역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어르신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이미용 ▲이불세탁 지원 ▲식품안전 확인 등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병행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와 일상 돌봄을 긴밀히 연결하여 서비스 공백을 해소하고, 대상자 중심의 통합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의료비와 사회적 비용 절감, 가족 부양 부담 완화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의 돌봄 정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는 지난 26일, ‘제28회 논산딸기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와 합동으로 축제 현장 감염병 위험도 점검 및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합동 점검은 사전에 실시한 ‘군중행사 위험도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축제 현장의 특성을 반영해 감염병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논산시 보건소 감염병관리과와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 관계자들은 행사장 내 위생 관리 상태를 살피는 한편,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며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특히 현장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일상 속 방역 수칙을 안내하는 공동 캠페인을 병행했고, 행사장 곳곳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여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충청권 질병대응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위험도 평가를 거쳤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방역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며, “축제 마지막 날까지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의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2026년 논산시 명사특강’이 오는 4월 7일 시민들과 만난다. 올해 첫 특강은 논산아트센터에서 열리며, 작가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해 온 서경석이 강연자로 나서‘열외없이 열정하라’를 주제로 시민들과 소통한다. 서경석은 이번 강연에서 역사 속 인물들의 선택과 도전, 실패와 극복 사례를 바탕으로, 생애전환의 시기를 어떻게 준비하고 성장의 계기로 삼을 것인지에 대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나이나 환경을 넘어 배움과 열정으로 삶을 다시 설계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제2의 인생을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공감과 용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논산시평생학습포털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생애전환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인생의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명사특강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용기와 방향을 제시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결혼부터 임신·출산, 육아와 교육까지 생애주기별 다양한 정책과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저출생 극복 박람회 2026 패밀리 페스타’를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경산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개최한다. 경상북도와 경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YTN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사회가 함께 저출생 극복 방안을 모색하고 가족 친화적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출생 관련 정책과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한편 공연과 전문가 강연, 전시·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가족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된다. 첫째 날에는 개막식과 함께 지난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봄, 꽃, 웃음, 가족, 아이들’을 주제로 진행한 어린이 미술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열린다. 이어 소아정신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와의 토크콘서트와 가족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유튜버 ‘왕클세종’과 함께하는 로블록스 게임대회와 핑크퐁과 튼튼쌤의 댄스파티, 매직 버블쇼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이벤트가 이어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6일 영덕군 영덕읍 대탄리 산불피해지에서 ‘희망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경북 초대형 산불로 큰 상처를 입은 산림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고, 잿더미 위에서 다시 푸른 숲을 일구기 위한 희망의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김광열 영덕군수, 도·군의원, 산림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함께해 한 그루 한 그루 나무를 심으며 산림의 소중함과 복원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목 행사를 넘어, 실제 산불 피해 현장에서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희망 회복형 행사’로 진행됐다. 산불 당시의 아픔과 상실을 함께 겪었던 지역 주민들이 복구의 첫 장면을 함께 만들어가며, 다시 일어서는 산림과 지역의 미래를 향한 희망을 나눴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경북 초대형 산불은 지난해 3월 22일 발생해 7일간 이어지며 경북도에 99,417ha의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었다. 경상북도는 이번 나무 심기를 시작으로 향후 5년간 14,283ha에 2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중심의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제8기 전북 100인의 아빠단’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와 함께 추진하는 전국 단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육아에 관심 있는 아빠들이 모여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육아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전북자치도에 거주하면서 2018년부터 2023년 사이 출생한 자녀를 둔 아빠로, 3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약 1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네이버 카페 ‘100인의 아빠단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지역 연계 체험 프로그램과 육아전문가 멘토링, 온라인 주간 미션, 커뮤니티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아빠들은 육아 경험을 자연스럽게 공유하고 실질적인 양육 역량을 키우는 한편, 자녀와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빠 육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일상 속에서 부모가 함께하는 양육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휴장했던 도청 잔디광장(의회 앞 놀이마당) 내 ‘맨발 황톳길’을 3월 30일부터 재개장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재개장하는 황톳길은 2023년 도민 제안을 반영해 조성된 공간으로, 맨발로 걷기 좋은 황톳길과 함께 신발을 신고 이용할 수 있는 폭 1m의 자갈길을 함께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입구 3곳에는 화강 디딤석을 설치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였다. 전북자치도는 개장에 앞서 이용객 안전과 편의를 위해 배수로와 세족장 등 시설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관수 작업과 황토 보충 등 환경 정비를 완료했다. 특히 석재 의자 모서리에 안전보호대를 설치하고, 일부 구간에는 배수성 개선을 위한 황토 교체 작업을 실시하는 등 안전성을 강화했다. 운영 기간은 3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이용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다만 우천 예보 시에는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해 탄력적으로 휴장할 계획이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도심 속에서 흙을 직접 밟으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3월 9일 경기도농업기술원 소득자원연구소로부터 '경기인삼 시장확대를 위한 소비모델 개발 연구' 추진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인삼 소비구조 변화에 대응한 정책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보고는 인삼 소비 트렌드 변화에 따라 소비자의 구매특성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경기도 인삼 재배농가의 시장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중인 연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보고에 따르면, 최근 수도권 소비자 패널 약 900명을 대상으로 2012년부터 2023년까지의 인삼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인삼 소비는 전반적으로 ‘수삼 중심’에서 ‘가공식품 중심’으로 구조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수삼의 구매단가는 연평균 1.1% 감소한 반면, 인삼가공식품은 연평균 1.21% 증가하여 소비 패턴의 전환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또한 성별·연령·소득 등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라 구매품목, 구매량, 구매시기 등에서도 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이는 향후 맞춤형 소비 전략 수립의 필요성을 시사하는 것으로 평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위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지역아동센터 스마트학습 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 속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격차 해소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효숙 도의원이 기획·좌장을 맡아 지역아동센터 기반 스마트학습 지원 정책의 필요성과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회·지역아동센터·전문가·집행부가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최효숙 의원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스마트학습 환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2만 2천 명 모두에게 균등하고 질 높은 보편적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보장하는 것이 경기도의 책무이며 정책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날 주제발표를 맡은 송은옥 숙명여자대학교 외래교수는 “디지털 전환시대의 교육복지는 기기 지원을 넘어 플랫폼·콘텐츠·인력까지 결합된 통합 학습체계 구축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윤리·보호 기준 정립과 인프라 개선 등 종합적 정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26일 수원대학교 벨칸토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2회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에 참석해 사회복지사의 헌신을 격려하고, 현장 중심 복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해 도내 사회복지사의 사기진작과 화합을 도모하고, 복지현장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도내 사회복지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시작의 물결(Wave)’을 주제로, 사회복지사들의 연대와 참여가 만들어낸 변화의 흐름을 되새기고, 그 흐름이 현장의 지속적인 변화로 이어지길 바라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기수행렬과 기념식, 유공자 시상 등으로 구성됐으며, 복지현장 발전에 기여한 사회복지사들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이선구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현장에서 도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온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며, “최근 사회복지사 처우에 대한 관심과 변화의 흐름은 무엇보다 현장에서 묵묵히 목소리를 내고 함께해주신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노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6일 양주시 검준산업단지에서 열린 ‘제1차 경기북부 기업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경기북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산업단지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실질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북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기업 현장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기도와 도의회, 시·군, 유관기관,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산업단지 운영 개선방안과 규제개혁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섬유·염색 중심 산업단지의 구조 변화로 공동폐수처리시설 가동률이 감소하고 기업 부담이 증가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탁업 등 유사업종의 산업단지 입주 허용 필요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박재용 의원은 현장 발언을 통해 “그동안 산업단지와 관련된 다양한 규제개혁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반복적인 논의에 머물러 답답함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보다 실질적인 개선성과가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