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누구나 즐기는 무장애 미술관’을 지향하며 농아인과 시각 장애인 대상 전시 감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원시립미술관은 단순히 관람의 물리적 문턱을 낮추는 것을 넘어, 누구나 즐기는 미술관을 위한 다채로운 맞춤형 감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부터 꾸준히 전시 수어 해설 영상을 제공하고, 2023년부터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시 점자 리플릿을 제작하고 있다. 현재 수원시립미술관에서 개최 중인 소장품 전시 《블랑 블랙 파노라마》의 이해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농아인 대상 프로그램으로 전문 수어해설사와 함께 수어 해설 영상을 기획하고 제작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수어 해설 영상에서 전시 해설 화면 비중을 대폭 확대해 농아인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편안하고 직관적으로 작품 설명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 해설 영상으로 확장 개편한다. 해당 영상은 4월 17일부터 수원시립미술관의 공식 유튜브 채널, 네이버 TV를 통해 언제든 시청할 수 있다. 또한 6월에는 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 수원지부 회원들을 대상으로 미술관에서 현장 수어 해설 투어를 운영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캠퍼스가 위치한 지역 사회의 안전 지킴이로 나섰다. 이들은 지난 4월 7일 밤 8시부터 9시까지 한 시간 동안 캠퍼스 주변 및 미평동 주택가 일대를 구석구석 돌며 취약 지역을 순찰했다. 특히 가로등 고장 등으로 어두워진 골목길을 점검하고 범죄 예방 활동을 펼치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에는 전남대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학생을 비롯해 미평주민자치센터, 미평 파출소, 미평동 자율방범대 관계자들 등 총 50명의 인원이 대거 참여하여 민·관·학 합동 방범 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한 외국인 유학생은 “밤에 사람이 적고 어두운 골목을 지날 때 조금 무섭기도 했지만, 방범대원 및 공무원분들과 함께 순찰하며 우리 지역을 내 손으로 지킨다는 생각에 매우 뜻깊고 보람찼다”며 “앞으로도 내가 공부하고 생활하는 미평동 지역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봉사 활동은 유학생들이 단순히 학업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수관로와 빗물받이 집중 정비에 총 812억 원을 투입한다. 특히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빗물받이 설치 가이드라인'을 현장에 적용해 기능 중심으로 빗물받이를 정비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본격적인 장마 전인 6월까지 하수관로 준설과 빗물받이 청소에 73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중점관리구역 하수관로 1,627km 준설을 완료하고, 전체 빗물받이 575,833개소에 대한 청소를 실시한다. 특히 노면수가 빠르게 집중되는 저지대 지역에는 80억 원을 별도로 편성했다. 기존 빗물받이 1,479개소를 신설 및 확대하고, 물고임 해소에 탁월한 '연속형 빗물받이' 6,300m를 확충한다. 연속형 빗물받이는 일반형 대비 집수효율이 높아 노면 배수를 원활히 하고, 연결관 개소수가 줄어들어 악취 민원 저감에도 효과적이다. 아울러, 상가 밀집 지역이나 지하철역 주변 등 245곳을 수방기간 동안 주 1회 이상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특별관리를 시행한다. 이번 대책의 핵심인'빗물받이 설치 가이드라인'은 집수효율과 악취저감 등 '기능 중심'으로 보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이 지방세 담당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방세 업무 참고용 책자인 ‘궁여지책’(궁금할 때 열어보는 지방세 책자)을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궁여지책’은 세무 업무 수행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쟁점과 복합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된 실무형 안내서다. 특히 현장 접점에서 근무하는 읍·면 담당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지방세 프로그램의 세부 메뉴 설명과 민원인들이 자주 묻는 질문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업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책자 본문에는 취득세와 재산세, 지방소득세 등 주요 세목별 핵심 이론은 물론 자주 발생하는 질의응답과 구체적인 업무 처리 절차를 상세히 수록해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김용구 재무과장은 “지방세 업무는 군민의 권익과 직결되는 만큼 담당자의 정확성과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에 제작된 책자가 실무자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현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은 지역활성화재단이 운영하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아카데미 ‘사경배움터’가 지역 내 실질적인 청년 창업가를 배출하며 눈에 띄는 결실을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재단 사회적경제팀은 지난해 ‘반려동물 창업 과정’을 이수한 지역 청년이 최근 청양 전통시장 내에 반려동물 용품 및 수제 간식 전문점 ‘스파티오르(조정은 대표)’를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의 주인공인 조정은 대표는 지난해 5월 반려동물 산업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창업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이다. 조 대표는 당시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기초 역량을 다진 뒤, 재단의 창업가 발굴 사업인 ‘사회적경제 창업경진대회 퐁당청양’에 도전해 2025년 신규 창업팀 부문 우수상과 2026년 재도약 경진대회 2위를 잇달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사례는 단순한 개인 창업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스파티오르 협동조합’ 형태의 법인을 설립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는 교육 기획 단계부터 목표로 했던 지역 내 사회적경제 주체 발굴이 실제 창업으로 연결된 완벽한 실현 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가정폭력과 성폭력은 물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교제 폭력, 스토킹 등 다양한 젠더폭력 피해자를 위한 전문 지원기관으로서 피해자들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돕고 있다. 센터는 위기 상황에 놓인 피해자를 위해 초기 상담부터 의료 및 법률 지원, 보호시설 연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친 체계적인 통합 지원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특히 심리검사와 개별 및 집단상담을 병행해 피해자의 정서적 치유를 돕는 한편, 동반 자녀를 위한 심리 치료와 가족 대상 일대일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단위의 회복을 위해서도 힘을 쏟고 있다. 또한 지역 활동가와의 매칭과 세밀한 사례 관리를 통해 2차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자의 생활 안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디지털 성폭력 피해에 대해서는 전문적인 법률 자문을 제공하는 등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내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도출함으로써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 밖에도 센터는 젠더폭력의 재발 방지와 인식 개선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 전상욱 부군수가 오는 10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전 부군수는 취임 이후 ‘현장 중심·소통 행정’을 핵심 기조로 삼고 군정 전반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지난 1월부터 시행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제도의 현장 안착을 이끈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해당 사업은 농식품부에서 선정된 전국 10개 지자체에서 군민당 월 15만원 씩 지급하는 사업으로 전상욱 부군수는 취임 이후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정비하고 지급·관리 전반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사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총괄 관리 역할을 수행했다. 취임 직후에는 군내 10개 읍·면을 순방하며 지역 현안을 직접 점검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발 빠른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또한 주요 사업장과 복지·안전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추진에 집중했다. 아울러 청양군의 고질적인 민원 해결을 위해 관련 부서 간 협의를 적극 주도하며 실질적인 해결 성과를 도출한 점도 주목된다. 복합 민원에 대해 부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 청양군 장평면 죽림리, 굽이진 산길을 따라 들어가면 코끝을 간지럽히는 싱그러운 나물 향이 먼저 손님을 맞는다. 이곳에서 평생 흙을 일궈온 전옥자 농가가 그 주인공이다. 최근 KBS 1TV '6시 내고향' 촬영팀까지 불러들인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삼잎국화'다. 꽃이 피면 국화 같고 잎은 인삼을 닮았다 하여 이름 붙여진 ‘삼잎국화’는 과거 마당 한구석을 지키던 소박한 식물이었으나, 전옥자 농가의 정성어린 손길을 거쳐 이제는 청양을 대표하는 전략 소득 작목으로 재탄생했다. 전옥자 씨는 “처음엔 그저 몸에 좋고 맛이 좋아 소소하게 시작했는데, 이제는 전국에서 주문이 밀려드는 보물단지가 됐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실제로 삼잎국화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건강식을 찾는 도시 소비자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방송 출연은 농가의 노력뿐만 아니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의 끈질긴 현장 지도와 기술 지원이 뒷받침됐기에 가능했다. 센터 관계자는 기후 변화에 강하고 재배가 용이한 삼잎국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내달부터 원어민 영어 독서프로그램 ‘모든 영어 모든 독서’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눠 운영된다. 초급 과정은 ‘영어 동화 첫걸음’과 ‘그림책으로 떠나는 세계 여행’, 중급 과정은 ‘영시로 읽는 영웅의 꿈’이 운영돼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순 청수도서관장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도서관에서 유익한 자기계발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 성정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1월까지 ‘어린이 스마트 건강체험존’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품구성 자전거를 통한 균형잡힌 식사의 중요성 △음주와 흡연의 폐해 △특수 안경을 활용한 음주 후 시야 왜곡과 공간 지각 능력 저하 체험 등으로, 어린이들에게 놀이와 체험 중심의 건강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어린이들에게는 가정에서도 학습할 수 있도록 ‘건강 플레이북’을 배부하고, 다가오는 여름철에 대비해 모기퇴치 팔찌도 제공한다. 교육 일정은 천안교육지원청과 천안시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공고되며, 자세한 사항은 성정건강생활지원센터팀(041-521-5791)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건강생활에 대해 배우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해나갈 수 있는 마음을 함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눈높이에 맞는 체험 중심의 다양한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 동남구는 오는 30일까지 지난해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이다. 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우편으로 신고·납부해야 하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다만 연결납세적용법인과 성실신고확인대상 법인의 경우 신고 기한은 6월 1일까지다. 특히 2개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의 경우 사업장이 소재한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사업장 연면적과 종업원 수에 따라 안분계산해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올해 수출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 및 고용·산업위기 선제대응 지역소재 법인에 대해 세정지원하기 위해 3월 법인세 신고 시 직권연장을 받은 경우 법인지방소득세도 별도의 신청없이 납부기한을 4월 말에서 7월 말로 연장한다. 납부기한이 연장되더라도 신고는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직권연장 대상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9일 ㈜에이프러스씨엠 건축사사무소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후원금 4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내달 열리는 ‘2026 천안어린이행복주간’ 행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후원금을 통해 더욱 다채로운 체험 및 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이프러스씨엠 건축사사무소는 지난 9년 동안 충남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8억 4,600여 만 원을 후원해 왔으며, 올해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6,000여 만 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해 기여하고 있다. 이택준 대표는 “아이들이 마음껏 놀고 즐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 싶어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천안어린이행복주간 행사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꿈을 키울 수 있는 행복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지역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STAR’ 참여 기업 ‘랩투보틀’이 무카페인 에너지 음료 ‘스터디샷’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유망 스타트업의 시장 진출과 성장을 돕기 위해 천안시가 추진해 온 밀착 지원 정책의 결과물로 풀이된다. 천안 소재 농업회사법인 랩투보틀은 청소년의 집중력 향상을 돕기 위해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 스터디샷은 카페인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카페인 공법을 적용했으며 설탕, 방부제, 향료 등 5가지 성분을 배제한 ‘5무(無)’ 원칙을 지켰다. 랩투보틀은 최근 세계적 권위의 식품 품평회인‘2025 벨기에 몽드 셀렉션’에서 대상을 받으며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천안시의 대표적인 창업 지원 브랜드인 C-STAR는 천안(Cheonan)과 스타트업(Startup)의 합성어다. 천안을 중심(Center)으로 스타트업이 도전(Challenge)할 기회(Chance)를 얻고, 네트워킹(Connecting)을 통해 업계의 별(Star)이 되도록 육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회 1388청소년지원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과 신속한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민간 네트워크 활성화와 전문성 제고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발견·구조 ▲의료·법률 ▲복지 ▲상담·멘토 등 4개 분야로 구성된 민간 협력 조직으로, 위기 상황 발생 시 분야별 역할을 체계적으로 수행하며 신속하고 효과적인 지원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2026년 주요 사업 안내와 안전교육, 지역사회 연계 지원방안 등이 논의됐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과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과 청소년의 안전망 강화에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청소년전화(국번없이 1388), 상담전화,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돌봄통합지원법’시행에 맞춰 장기요양 재택의료 돌봄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진료와 건강관리,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역 중심 재택의료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앞서 동의보감한의원, 성요셉가정의학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재택의료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토대로 어르신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입원이나 시설 입소를 줄이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여군의 재택의료센터는 각 의료기관의 특성에 맞춰 두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동의보감한의원은 ‘전담형’으로, 성요셉가정의학과의원은 보건소와 협력하는 ‘협업형’으로 운영 중이다. 특히 협업형의 경우 민간의료기관 의사와 보건소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하나의 팀을 구성해 직접 가정방문을 하며,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돌봄 계획에 따라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군은 앞으로도 재택의료와 지역 돌봄 연계를 강화해 어르신이 익숙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