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지난 26일 예산군청(실외)과 예산읍(실외)에 설치된 노후 무인민원발급기 2대를 교체했다. 이번 교체는 내구연수가 경과한 무인민원발급기로 인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로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화면 가독성 향상과 조작 편의 개선 등 장애인 편의 기능이 대폭 강화돼 군민 누구나 보다 편리하게 각종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개선됐다. 군 관계자는 “노후 발급기 교체를 통해 민원 대기시간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무인민원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25년 9월 30일부터 충청남도 최초로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수수료를 무료화했으며(부동산등기부등본 제외), 민원 처리 비용 부담 완화와 접근성 높은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주변 지역경제 활성화와 귀성객 이용 편의를 위해 예산지역과 내포지역 내 불법 주·정차 고정형 폐쇄회로(CC)TV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고 밝혔다. 군은 2월 14일부터 22일까지 군내 고정형 폐쇄회로(CC)TV 단속을 유예하며, 유예 대상은 예산 전 지역 25개 구간이다. 다만 예산읍 서오아파트 소방차 진입구역은 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되는 횡단보도, 버스정류소, 교차로 모퉁이, 소화전, 어린이 보호구역, 인도 등은 차량 소통을 방해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로 판단돼 유예 기간에도 예외 없이 단속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 명절 주·정차 단속 유예는 전통시장 이용 편의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치”라며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성숙한 주차 문화를 실천해 서로 배려하는 즐거운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주민의 보건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보건진료소 관할구역을 이달부터 확대 운영한다. 이번 관할구역 확대는 기존 의료서비스 이용이 불편했던 인접 마을과 고령 인구 밀집 지역을 포함해 더 많은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기본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확대 대상은 △신양황계보건진료소(녹문리) △광시장신보건진료소(미곡리) △대흥동부보건진료소(갈신1리, 갈신2리) △응봉입침보건진료소(평촌리, 신리) △봉산금치보건진료소(궁평1리) △고덕몽곡보건진료소(호음2리) △오가양막보건진료소(내량3리, 분천1리) 등 7개소이며, 총 10개 마을이 새롭게 관할구역에 포함된다. 관할구역 확대에 따라 장거리 이동이 어려운 고령자와 교통 취약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개선되고 조기 진단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가 강화돼 합병증 예방과 건강 수준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 오가면은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의 임기 만료에 따라 마련됐으며, 지역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봉사할 위원 27명이 새롭게 위촉됐다.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은 2026년 1월 28일부터 2028년 1월 27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특히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는 임기 동안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추진하며 면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맡게 된다. 새롭게 선출된 위원장은 위원들과의 화합을 바탕으로 오가면 발전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낮은 자세로 봉사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위원들 역시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마을 화합을 도모하고 실질적인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김문식 오가면장은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더 살기 좋은 오가면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면에서도 주민자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예당호 모노레일 운영회사인 주식회사 코투스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코투스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나눔에 참여했다. 코투스 관계자는 “예당호를 찾는 많은 분들께 즐거움을 드리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환원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범국민 나눔운동으로, 모금된 성금은 저소득층 생계 지원과 각종 사회복지사업에 활용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사회복지사협회는 예산해봄센터 주민교육실에서 ‘2026년 예산군 사회복지사협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군 노인·아동·장애인복지시설 등 다양한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 40여 명이 참석해 2025년 운영 실적 보고와 예산 결산을 비롯해 제3대 회장 선출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정기총회 결과 한용환 회장이 제3대 회장으로 선출돼 향후 2년간 예산군사회복지사협회를 이끌게 됐다. 한용환 회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여러분 덕분에 지역 복지가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고 사회복지사의 권익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협회가 중심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어렵고 힘든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희망과 행복을 전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예산군 복지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회복지사들의 권익 증진과 처우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사회복지사협회는 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청소년수련관은 방과 후 돌봄과 다양한 활동이 필요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송아리’ 신규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군이 지원하는 청소년 돌봄 전문 프로그램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학습 지원과 전문 체험, 생활지도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이며, 주요 프로그램은 △국어·영어·수학 등 학습지원 △클라이밍·탁구·밴드 등 전문 체험 활동 △스키캠프·주말 체험 등 특별 활동 △급식 제공 및 귀가 셔틀버스 운행 등으로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운영 시간은 학기 중과 여름방학에는 평일 오후 4시 15분부터 8시 10분까지, 겨울방학 기간에는 오후 12시 10분부터 4시 15분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안전한 귀가를 돕는 전용 셔틀버스 운행은 맞벌이 가구 등 돌봄 공백을 우려하는 가정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방과후아카데미는 단순한 보충학습을 넘어 청소년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2월 2일부터 24일까지 일하는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희망저축계좌Ⅱ’ 1차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희망저축계좌Ⅱ는 저소득층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본인 저축에 정부 지원금을 추가 적립해 주는 자산형성 지원 통장 사업이며, 가입 대상은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인 일하는 주거급여·교육급여 수급 가구와 차상위계층 가구다. 가입자가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1년 차 10만 원, 2년 차 20만 원, 3년 차 3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고 3년간 근로 활동을 지속하면서 통장 적립 유지,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자금 사용 계획서 제출 등 요건을 충족할 경우 본인 저축액을 포함해 1080만 원 이상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소득·재산 조사 등을 거쳐 오는 4월 중 최종 가입 대상자가 결정된다. 한편 2026년 희망저축계좌Ⅱ 신규 모집은 1차 2월 2일부터 24일까지, 2차는 7월 1일부터 27일까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로컬푸드 생산자 통합 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가 80여 명을 대상으로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정환열 상임이사와 반재운 센터장을 강사로 초빙해 푸드플랜의 이해와 기획 생산, 출하 농가의 역할 등 로컬푸드 활성화와 연중 작부 체계 구축 방안을 주제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생산자들은 “푸드플랜의 핵심 전략과 직매장 출하 시 반드시 지켜야 할 기준과 절차를 자세히 알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군은 로컬푸드는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가 가장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생산자 교육을 통해 소규모 농가의 다품목 소량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생산과 농가 소득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예산군수는 “예산군이 2025년 지역먹거리 지수 S등급을 달성하며 먹거리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현업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중대산업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현업사업장 순회 점검과 연계한 ‘찾아가는 건강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건강상담은 안전관리과 중대재해예방팀 보건관리자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측정과 1대1 맞춤형 건강상담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상담은 순회 점검 일정에 맞춰 현장에서 함께 이뤄지며, 고혈압·당뇨 유소견자와 고령근로자 등 건강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하고 측정 결과에 따라 식이요법과 운동 처방 등 생활 습관 개선 안내와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군은 특수건강진단 대상자 사후관리와 직무 스트레스, 근골격계 부담 작업 관련 관리 사항을 연계하는 등 보건 분야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건강관리 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번 건강상담은 형식적인 점검이 아닌 현업근로자의 작업 특성과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현장 중심 관리로 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통해 산업재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현업근로자의 건강은 곧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보건소는 지난해 재난 대응과 정신건강, 자살예방 분야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현장 중심 보건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 보건소는 지난해 7월 17일 집중호우 대응을 통한 재난관리 및 위기대응 우수기관상, 군민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우수기관상, 지역 기반 생명안전망 구축 성과로 지역자살예방사업 우수기관상을 수상하며 전국 단위에서 정책 역량을 인정받았다. 군은 이러한 2025년 수상 성과를 토대로 2026년에는 재난 발생 전 예방부터 위기 대응, 재난 이후 심리 회복과 자살예방까지 이어지는 통합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자살예방 위기관리 강화 보건소는 자살예방 활동 강화를 위해 생애주기별·생활터별 자살예방 교육을 추진하고 생명지킴이 1000명을 신규 양성해 자살예방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며, 중장년층 자살예방 강화를 위해 마음봄사업장 3곳을 신규 지정해 정신건강 검진과 캠페인을 추진한다. ◇생명존중 인식 개선 및 지역 안전망 구축 생명존중 문화행사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이 지역의 오랜 역사적 가치를 기념하고 군민의 건강 증진과 문화 향유를 위해 건립한 ‘예산 1100년 기념관’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공간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예산 1100년 기념관은 예산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수영장과 헬스장, 역사문화관 등 세 가지 핵심 시설을 갖추고 군민의 일상 속 건강과 배움을 동시에 지원하고 있다. 기념관 수영장은 최신 정화 시스템을 갖춘 쾌적한 시설로 운영되며, 초보자부터 중급·고급 과정까지 단계별 수영 강습과 수중 에어로빅(아쿠아로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 전용 풀장을 갖춰 가족 단위 이용이 가능하며, 직장인을 위한 새벽·야간반도 상설 운영해 군민들의 활기찬 일상을 돕고 있다. 헬스장은 다양한 유산소 및 근력 강화 운동 기구를 갖추고 있으며, 쾌적한 환경 속에서 군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체계적인 체력 관리가 가능하고 군은 운동 효과를 높이기 위해 향후 운동 준비실도 별도로 마련할 계획이다. 역사문화관은 예산의 1100년 역사와 주요 인물, 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과천시는 정부가 발표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와 국군방첩사령부 부지 일원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관련해, 과천의 도시 여건과 시민 주거 환경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결정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과천시는 그동안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에 적극 협력해 왔다. 특히 지난 2020년 정부의 과천청사 유휴부지 주택공급 계획 발표 당시에도 지역 여건을 반영한 조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이후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통해 과천과천지구에 3천여 세대, 과천갈현지구에 1천여 세대의 주택공급 물량을 추가로 공급하는 방향으로 조정한 뒤 당초 계획이 철회된 바 있다. 그러나 과천시는 현재 과천이 이미 행정적·물리적 수용 한계를 넘어선 상황으로, 추가적인 대규모 주택 개발을 더 이상 감내하기 어려운 단계에 이르렀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과천시에 따르면, 현재 지역 내에는 지식정보타운을 포함해 과천주암, 과천과천, 과천갈현지구 등 4개 대규모 개발사업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으며, 개발 면적은 원도심의 약 1.7배에 달한다. 시는 이처럼 대규모 개발이 집중된 상황에서 또다시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월 30일, 과천시청에서 과천시 (시장 신계용)와 지역의 교육자원을 활용한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 확대와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2026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과천시–경기도 교육청 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과천시의 공공·지역 교육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함으로써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진로를 체계적으로 지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발굴·기획하고, 프로그램의 질 관리를 위한 자문과 교육공동체의 역량 강화에도 협력한다. 또한 과천시와 교육지원청은 매년 상호 협의를 통해 프로그램의 종류와 지원 규모를 정하고, 안정적인 교육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경기공유학교를 중심으로 지역교육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과천시 내 공공기관 및 협력기관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학생 맞춤형 학습과 연계함으로써 학교 안팎을 아우르는 유연한 학습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승희 교육장은 “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과천시는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30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과천시 내 다양한 교육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해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이승희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했다. 과천시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날 협약과 함께, 올해 과천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과천공유학교 운영 예산으로 총 52억 2천여만 원을 지원하기로 하는 부속합의도 체결했다. 이 가운데 과천시는 38억 5천만 원을,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3억 7천만 원을 각각 투입해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돼 온 교육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속한다. 학교 특성화 프로그램 통합 지원, 생존수영 교육 지원, 외국어 교육 활성화 등 16개의 시 자체 사업과 8개의 교육지원청 공동사업을 통해 학교별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