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는 ‘2026년 상반기 빛나는 열린교실’ 시민강사들을 대상으로 강의 현장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과 오리엔테이션(OT)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중년 시민강사들의 강의 전문성과 교육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14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센터는 강사들의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고, 학습자에게 보다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전 중심의 체계적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1회차 교육은 사업 운영 방향과 시설 이용 절차를 안내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학습자 특성에 따른 강의 설계 전략과 효과적인 강의 자료 작성법 등 현장 밀착형 실무 교육으로 구성했다. 2회차에서는 강사들이 준비한 강의를 직접 시연하고 전문가로부터 강의 구성, 전달력, 참여 유도 방식 등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을 받는 실전 점검 시간이 이어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강사는 “설계부터 자료 구성까지 강의 준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었고, 모의 시연과 의견 교환을 통해 보완점을 명확히 파악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가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6일간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 발생 시 전파력이 빠른 어린이집의 특성을 고려해 시설 전체를 대상으로 전수 실시한다. 시는 선제적인 점검으로 아이들에게 제공되는 급식의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식품위생법 준수사항 및 조리 공정별 위생관리 상태 확인 ▲조리도구 및 조리 종사자 미생물 간이검사를 통한 위생 수준 평가 ▲업소별 맞춤형 교육자료 제공 및 종사자 대상 식중독 예방교육 등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컨설팅을 시작으로 어린이집 내 급식의 자율적인 위생관리를 유도하고 급식 안전성을 확보하겠다”며 “식중독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광명시가 오는 2월부터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 방식을 개편하고, 65세 이상 시민을 위한 ‘어르신 걷기 챌린지’를 별도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연령대별 신체 활동 특성과 참여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의 안전성과 만족도를 높이고, 보다 효과적인 건강 증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고령자의 신체적 특성과 활동 수준을 고려해 전용 챌린지를 구성한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이다. 개편안에 따라 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참여 연령에 따라 채널을 구분해 운영한다. 0세부터 64세까지는 ‘일반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며, 65세 이상은 ‘어르신 걷기 챌린지’에만 참여할 수 있다. 변경된 운영 방식은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적용된다. 시는 워크온 앱에 설정된 나이 정보가 실제와 다를 경우 참여에 제한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참여 전 본인의 연령 정보를 정확히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어르신 걷기 챌린지 별도 운영은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 비전2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9일 관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이웃사랑 반찬 나눔 봉사는 바르게살기위원 20여 명이 참여해 카레, 장조림, 호박볶음, 오징어젓갈 등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관내 홀몸노인과 소외계층 20가구에 전달했다. 조원희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추운 겨울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잘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근숙 비전2동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온정을 베푸는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각종 지역 단체들의 선행을 통하여 지역 내 나눔 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비전2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이외에도 어르신과 함께하는 효도 관광 개최,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개최 등을 추진하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나눔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홍은미 대표는 지난 20일 7대 대표 취임식을 기념해 축하 화환 대신 받은 백미와 라면 등 물품을 기부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홍은미 대표는 “취임의 기쁨을 개인적인 축하에 그치기보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홍은미 대표는 평소 바르게살기 팽성읍위원회 부위원장과 팽성읍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근영 팽성읍장은 “홍은미 대표의 이번 기부는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의 따뜻한 행보가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물품은 팽성읍 관내 홀몸노인 및 취약계층을 비롯한 다양한 이웃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 청북읍 옥길리 신도시에 있는 유승한내들퍼스트뷰 아파트 단지 내 이마트24 편의점이 지난 20일 어린이 고객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영환 점주는 매년 두 차례, 편의점을 자주 이용하는 단골 어린이 고객들과 함께 물품을 준비해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김영환 점주는 “편의점을 찾는 아이들과 매년 함께 기부를 이어갈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강추위와 생활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매년 두 차례씩 꾸준히 어린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신 점주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부된 라면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정에 우선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는 어린이집, 학교, 병원, 감염 취약시설 등 감염병 예방 교육 체험을 희망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손 씻기 교육용 체험 장비인 ‘뷰박스(View-box)’를 무상으로 대여하고 있다. ‘뷰박스’는 세균 역할을 하는 형광물질 로션을 손에 바른 후 손을 씻고 자외선(UV)램프에 비추어 손에 남아있는 형광물질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교육장비이다. 이를 통해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 올바른 손 씻기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으면 최근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와 노로바이러스 등 장관감염증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에 큰 효과가 있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손 씻기는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유아 때부터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많은 기관의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뷰박스’ 대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송탄보건소, 평택보건소, 안중보건지소 감염병대응팀에 문의하면 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는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학습공동체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학습 공동체의 지속적인 활동을 돕고, 개인의 성장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안양시민 또는 관내 직장인 7명 이상으로 구성되어 월 2회 이상 정기적인 학습활동을 하는 평생학습 동아리다. 학습 결과를 지역사회 참여나 재능기부 등으로 환원할 수 있어야 하며 시는 올해 총 18개 동아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동아리별 최대 100만 원 이내의 강사료가 지원된다. 활동 성과가 우수한 동아리에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평생학습 한마당 축제에서 동아리 부문 평생학습 유공 표창이 수여된다. 신청 기간은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며,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평생학습동아리는 시민이 스스로 배우고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의 핵심 주체”라며, “이번 지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해 추진한 핵심 사업 10개를 대상으로 시민 평가를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시민 평가 대상 사업은 ▲지구를 식히는 시원한 쿨터치 ‘쿨루프’ ▲넷제로 탄소중립 캠페인(어스아워, 틈만나면) ▲볼런투어 ‘행궁에서 봉사하궁’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 ▲기업 사회공헌 ▲협업과 연대를 통한 수원 사랑의 밥차 ▲장애인, 국가유공가 등을 찾아가는 ‘수원 찾아가는 밥차’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풋’ ▲단체 소통 간담회 ▲한마음 워크숍 등 10개다. 이번 평가는 이달 22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에서 진행한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착한공터’를 통한 네이버폼과 수원 ‘새빛톡톡’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선정된 10개 사업 가운데 최대 3개를 선택하면 된다. 소통광장 ‘새빛톡톡’ 회원, 경기도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 홍보 담당자, 수원시 공공기관 홍보 담당자 등 외부 협력 네트워크도 참여 대상에 포함해 평가의 대표성과 객관성을 강화했다. 이번 평가는 향후 사업 방향 수립과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센터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21일 강원, 제주, 세종과 함께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명의로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광역 행정통합 논의와 함께 전북특별법을 비롯한 4개 특별자치시·도의 특별법안 조속 처리를 촉구했다.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는 전북, 강원, 제주, 세종 4개 시·도로 구성된 정책협의체로, 이번 공동성명은 2026년 새 대표 시도인 강원특별자치도의 첫 공식 활동으로 추진됐다. 이번 성명은 최근 정부와 정치권이 추진 중인 광역 행정통합 특별법과 그에 따른 인센티브 정책이 특정 시·도에만 편중될 우려가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됐다. 협의회는 광주·전남과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제정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는 반면, 전북·강원·제주특별법과 세종시의 행정수도 특별법은 발의만 된 채 논의조차 되지 않고 있는 현실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또한 광역통합 인센티브가 지역 간 균형발전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면서도, 인센티브 내용이 재정지원과 공공기관 우선 이전 등 제로섬 구조라는 점에서 기존 특별자치시·도에 불이익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사업들이 성과를 거두며 인구 위기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내 시군이 체류인구 확대와 청년 유입을 이끄는 사업들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지방소멸 저지선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21일 도에 따르면,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감소지역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2022년 도입된 재원이다.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 제22조 및 동법 시행령에 근거해 전국적으로 연간 1조 원 규모로 10년간 조성되며, 기초자치단체에 75%, 광역자치단체에 25%가 배분된다. 도내에서는 인구감소지역 10곳(정읍·남원·김제·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고창·부안)과 관심지역인 익산시 등 총 11개 시군이 대상이다. 11개 시군은 5년간 총 3,992억 원을 확보했다. 연도별로 2022년 642억 원, 2023년 856억 원, 2024년 828억 원, 2025년 826억 원, 2026년 840억 원이 배분됐다. 시군별 누적 배분액은 남원시 500억 원, 장수군 476억 원, 순창군 392억 원, 무주군 384억 원, 김제시 372억 원, 진안군·임실군 각 356억 원, 정읍시·고창군·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북도는 21일 경북도청에서 ‘2026년 도-시군 안전재난 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도 및 시군 안전정책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속한 재난 대응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안전·재난 분야 현안사항의 긴밀한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도에서는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고도화, 도민안전시책 평가, 대설 안전대책 추진, 한파 대응 및 한랭질환 예방 등 도민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그리고 지난해 초대형 산불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한 한파 및 설 맞이 종합대책에 대해서도 논의를 했다. 우선 도에서는 월 최대 40만원의 전기료를 지원해주고 5개 시군에서는 구역별 부서장 담당제, 배관 보온・열선 보강, 한파 대응 TF 구성 등 종합대책을 추진하여 생활불편을 없애는데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사업장 사고에 대해 안전보건지킴이 확대 운영과 그에 따른 시군 건의사항 등을 적극 반영하기로 하는 등 도민들의 생명보호와 안전에 대해 많은 논의가 있었다.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북도는 21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지난 8월 착수보고회 이후 ‘경북 동해안권 철도관광 활성화 전략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 보고회에서는 ▴국내외 철도역과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한 우수사례 분석 ▴데이터 기반 철도 이용객 패턴 및 2026 관광트렌드 분석을 통한 맞춤형 철도관광 전략 마련 ▴지역 특성을 반영한 테마역 조성 사업 방향성 제시 ▴내륙의 산림‧생태 자원과 해안의 철도‧해양 자원을 연계한 광역권 관광지구 조성 등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다. 특히, 전체 이용객의 81.5%가 포항역에 집중되는 관문형 구조를 탈피하고, 영덕・울진 등 중간 정차역으로 각 역의 고유한 자원과 테마를 살려 관광객을 분산시키는 순환형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 단계별로 내리고 싶은 역을 만들고 더 나아가 머물고 싶은 마을을 만들어 글로벌 철도관광 허브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는 동해중부선 인지도 제고 및 체류형 콘텐츠 개발을 위해 고래불역을 시범 거점으로 철도관광 활성화 붐업 행사, 스토리텔링형 콘텐츠 개발 사업을 추진했다. &nb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글로벌본부)는 1월 21일 삼척시 쏠비치에서 ‘2026년 제1회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새해 첫 지역 발전을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는 지역 현안을 제2청사와 영동·남부권 10개 시군이 함께 고민하고 협력과 연계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회의체다. 지난해에는 7월 태백, 10월 양양에서 간담회를 개최해 16개 과제를 발굴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2청사와 동해안 6개 시군(강릉·동해·속초·삼척·고성·양양) 관계자 약 70여 명이 참석해 강원 동남권의 지역 현안과 협력 과제, 미래산업·관광·해양수산 분야 발전 전략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앞으로는 간담회 개최 시기를 연초로 앞당겨, 회의에서 논의된 시군 건의 사업과 협력 과제를 도 정책에 조기 반영하고 국비 확보와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동남권의 발전은 시군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에서 출발한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안된 안건에 대해 실행 가능성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6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재난 대응 공로가 큰 경상북도 안전기동대원들에게 직접 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봉사 활동에 대해 격려했다. 경상북도 안전기동대는 2011년 설립된 민간단체로 전 대원이 응급구조, 미장, 도배, 전기, 보일러 등의 전문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172명 회원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들은 지난해 경북 초대형 산불 진화·복구를 비롯한 집중호우 등의 각종 재난 현장의 위기마다 현장 최일선에서 도민의 안전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기 위해 활약하는 재난 복구 전문 민간 봉사 단체다. 이날 경상북도 안전기동대는 경북도청에서 ‘2026년 상반기 운영위원회’를 열고 지난 한 해 동안 경북 대형산불 진화 및 수해복구 등 재난 현장에서의 활동을 재조명하고 재난 대응 유공자 시상, 그동안의 성과, 신임 임원 임명, 2026년 운영 방안 등의 사업에 대해 토의하면서 새해 도약을 다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예측 불가능한 대형 재난 속에서도 초심을 잃지 말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안전기동대원들이 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