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 부여군은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해 ‘2026년 1~2월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2명을 선정하고 상장을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1~2월 민원처리 우수자로는 ▲새올행정 부문에 사회복지과 윤나리 팀장 ▲국민신문고 부문에 경제교통과 이성준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새올행정 부문 윤나리 팀장은 사회복지 서비스 및 급여 제공 민원을 법정 기한보다 앞당겨 처리해 민원인의 편의를 크게 증진했다. 또한, 국민신문고 부문 이성준 주무관은 지역 교통안전과 여객 자동차 운송 등 민원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는 공무원이 법정 기한보다 민원을 빠르게 처리하거나 많은 양의 민원을 소화했을 때 실적에 따라 가점을 부여하는 인센티브 제도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업무 단축을 유도하여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들에게는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부여군수 권한대행 홍은아 부군수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적극 행정을 실천해 준 직원들 덕분에 부여군의 민원 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보건소는 3월 ‘비만 예방의 달’을 맞아 지난 3월 24일 규암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과 비만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한 ‘2026년 비만 예방 등교 맞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최근 학생 비만이 중요한 건강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부여군의 2025학년도 학생 비만(과체중+비만) 비율은 36.6%로 전국 평균 29.3%보다 7.3%p 높아 관내 학생 대상 비만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돕고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여군보건소뿐만 아니라 올해 학생 건강 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한 부여교육지원청도 함께 참여하는 합동 캠페인으로 추진됐다. 행사는 학생 등교 시간에 맞춰 규암초등학교 교문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보건소 직원들은 피켓·현수막·리플릿 등을 활용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건강홍보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초등학생 비만 예방 수칙 안내 ▲걷기 등 신체활동 실천 독려 ▲물 자주 마시기 ▲당류 줄이기 ▲구강건강 수칙 및 구강보건사업 안내 ▲학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세도중학교에서 전교생 27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원봉사 기본 교육’을 실시하며, 올해 ‘찾아가는 자원봉사 기본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교육은 센터 소속 자원봉사 강사봉사단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강사봉사단은 강사 양성 교육을 수료하고 자원봉사 경험이 풍부한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 현장에서 강의 활동을 통한 자원봉사로 나눔의 선순환을 직접 실천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강사봉사단의 생생한 봉사 경험과 함께 ▲ 자원봉사의 개념과 올바른 가치관 정립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봉사활동 사례 ▲1365자원봉사포털 이용 및 실적 관리 방법 등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에 쉽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실용적인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자원봉사 교육이 필요한 관내 학교,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봉사 기본 교육’ 신청을 상시 받고 있다. 교육은 신청 기관의 요청에 따라 대상별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제공된다. 센터관계자는 “강사봉사단이 직접 강의 자원봉사에 나서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따뜻해진 날씨로 야외 활동과 외식이 급증하는 봄철을 맞아,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위생업소 대상으로 ‘식품위생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봄철을 맞아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 버스 터미널 인근, 관광지 등 주민들의 이용이 빈번한 지역 내 식품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및 조리 사용 여부 ▲조리장 내부 청결 상태 ▲식기류 살균·소독 관리 등 시설기준 준수 여부 ▲냉장·냉동 식품의 적정 온도 보관 여부 ▲조리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등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식품업소 영업자와 종사자의 위생 관리 의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 관리 등 식품위생에 대한 현장 교육도 병행한다. 또한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부적합 사항이 반복되지 않도록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봄철은 일교차가 커 음식물 관리에 소홀할 경우 식중독 발생 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사)대한노인회 부여군지회는 지난 24일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 공연장에서 오전·오후 2회에 걸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약 800명을 모시고 2026년 노인일자리 안전·활동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내빈 축사를 시작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에 대한 필수 안전교육과 활동교육 진행했다. (사)대한노인회 부여군지회는 올해 총 2,936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으로 노인공익활동 8개 사업에 2,462명, 노인역량활용 8개 사업에 384명, 공동체사업단 1개 사업 90명을 선발하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강병구 (사)대한노인회 부여군지회장은 “올해는 참여자가 지난해보다 104명 증가했으며, 노인역량활용 2개 사업을 신규 발굴하여 노인일자리 사업의 폭을 넓혀 참여자에 늘었다.”라며, “노인일자리 참여자 교육을 통해 올해도 안전하고 활기차게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여군수 권한대행 홍은아 부군수는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가 작년보다 258명 늘어 많은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라며, “노인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이륜자동차 소유자의 편의 증진과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이륜자동차 출장 검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출장 검사는 검사소 방문이 어려운 읍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정기 검사 미이행으로 인한 과태료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장 검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업하여 진행되며, 지정된 일정에 따라 읍면 지역을 순회하면서 현장에서 직접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대상은 정기 검사 대상 이륜자동차로, 배출가스 및 안전기준 적합 여부 등을 점검하게 된다. 검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일정은 ▲23일(월) 홍산면 ▲24일(화) 옥산면(오전), 남면(오후) ▲25일(수) 규암면 ▲26일 충화면 순으로 운영된다. 검사 수수료는 3만 원이며, 카드 납부도 가능하다. 부여군은 특히 고령층 및 농촌지역 주민들이 검사소 방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보다 쉽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륜자동차 정기 검사는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필수사항”이라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지체·뇌병변 장애인의 신체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해 재활 프로그램인 ‘근육빵 웃음빵 교실’을 3월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총 8회에 걸쳐 부여군보건소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남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하여 ▲상·하지 스트레칭 ▲근력 강화 운동 ▲웃음 치료 ▲음식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신체활동과 정서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장애인들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하고 건강관리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의 장애인들에게 좀 더 폭넓은 재활서비스를 제공하여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자연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피해 조사와 복구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2026년 내수면 양식장 입식 신고 활성화’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입식 신고는 집중호우, 태풍, 폭설 등 각종 자연 재난 발생 시 양식장 피해 규모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복구 지원의 근거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절차이다. 군은 양식업인의 신고 누락을 예방하고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 홍보와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며, 양식업인을 대상으로 입식 신고와 출하·판매 신고 기한, 관련 준수사항 이행도 함께 홍보할 방침이다. 입식 신고는 양식 생물을 들인 날로부터 20일 이내 해야 하며, 출하·판매 신고는 매월 말일 기준 다음 달 5일 이내에 하면 된다. 또한, 군은 어업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입식 신고소 등 편의 제도를 운용하고, 교육과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 안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식업인이 신고 절차를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적기에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양식업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준수사항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심뇌혈관질환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예방하기 위해 보건기관 만성질환 등록자 중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관내 내과 및 안과 4개 의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3월 23일부터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검진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로, 제대로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높고, 심한 후유증을 유발하므로 정기적인 검진과 예방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검사 대상자는 보건기관에 등록된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환자 중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 100명이며, 지원 항목은 ▲당화혈색소 ▲미세단백뇨 ▲경동맥 초음파 ▲안과 검사 등이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꾸준한 관리와 정기적인 합병증 검진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자신들의 건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합병증 예방을 위해 조기에 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검사를 희망하거나 기타 궁금한 사항은 부여군 보건소 방문재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과 신뢰도 향상, GAP 인증 확대를 위해 ‘GAP 안전성 분석과 GAP 인증 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GAP(우수농산물관리제도) 인증은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유통 단계까지 위해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유도하는 제도다. 최근 학교급식, 공공급식, 대형 유통업체 납품 등에서 GAP 인증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농가와 소비자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부여군은 먼저 ‘GAP 안전성 분석 지원사업’을 통해 토양, 용수, 농산물 잔류농약 등의 각종 검사비를 지원해 인증에 필요한 사전 준비를 돕는다. 추가로 ‘GAP 인증 수수료 지원사업’을 통해 신규·연장·변경 인증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와 출장비 등을 지원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GAP 인증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두 사업의 연계를 통해 GAP 인증 확대는 물론, 지역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과 소비자 신뢰도를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굿뜨래경영과장은 “이번 GAP 인증 수수료 지원사업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은 복지관 이용 회원 40명과 함께 꿈희망미래재단 연계로 전북 무주 일대에서 당일 문화여행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단 지원으로 추진됐으며,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삶의 활력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무주드림연수원 설립자 스티브김 명사 특강을 통해 삶의 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진 뒤,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친목을 다졌다. 오후에는 태권도원으로 이동해 전시회와 태권도 공연을 관람하며 색다른 문화 체험을 즐기고, 이어 반디랜드 관람을 통해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후 저녁 식사를 마치고 일정을 마무리한 뒤 안전하게 귀가했다. 이번 문화여행은 짧은 일정 속에서도 다양한 체험과 교류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참여자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여행 참가자 중 한 분은 “명사 특강부터 다양한 관광과 체험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매우 만족스러웠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원종찬 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오는 3월 24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부여군보건소는 3월 25일 부여 5일 시장 일원에서 결핵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 올해는 관내 잠복 결핵 감염관리 의료기관인 건양대학교 부여병원과 백마강 생활체육공원 파크 골프장 일원에서 결핵 예방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결핵 예방 주간 운영 기간에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결핵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검진 활성화 유도를 위해 마을회관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직접 결핵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결핵은 2급 법정 감염병으로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질병이다. 또한, 기침, 가래, 발열, 체중감소, 피로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일반 감기 증상과 구분이 어려워 조기에 발견하여 조기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결핵은 우리나라 법정 감염병 중 사망률이 높고 막대한 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여성문화회관에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26.3.27.)에 대비하여 공무원과 민간 유관기관 실무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로운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자 공공과 민간 부문으로 대상을 나누어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오전 교육에 참여한 본청과 보건소, 읍면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들은 ▲통합돌봄 정책 및 사업 안내 ▲신규 통합지원정보시스템 실무 운용 ▲통합지원회의 운영 참관 등 행정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오후 교육에서는 복지관과 장기 요양기관 등 민간 서비스 제공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강의를 맡은 이영민 음성군 통합돌봄지원센터장은 통합돌봄 법 제도의 취지와 민간 수행기관의 역할, 서비스 연계를 위한 현장 실무 절차를 상세히 설명하며 민·관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부여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과 민간이 정책 방향을 긴밀히 공유함으로써 군민들에게 더 체계적이고 질 높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 부여군은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징수 강화를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번호판 영치 단속을 상시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 차량(타 지역 등록 차량은 3회 이상)과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 기간이 60일 경과하고 30만 원 이상인 체납 차량이다. 특히 불법 명의 차량인 대포차와 고액 체납 차량은 인도명령이나 강제 견인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현재 부여군의 자동차세 체납액 규모는 1,553건, 3억 9천1백만 원으로, 이는 지방세 전체 체납액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어 체납액 징수를 위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단속은 아파트 단지, 다중이용시설 주차장, 시내 도로변 등 차량 이동이 잦은 구역을 중심으로 실시되며, 체납 사실이 확인되면 현장에서 즉시 번호판을 영치한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체납된 자동차세와 과태료를 전액 납부해야 반환받을 수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성실한 납세 풍토를 확립하고 공정한 세정 질서를 확고히 하기 위해 강도 높은 징수 활동 펼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부여군은 오는 4월 24일부터 궐련, 궐련형 전자담배, 액상형 전자담배(천연니코틴·합성니코틴 포함) 등 모든 담배 제품에 대해 국민건강증진법상 담배 규제가 적용됨에 따라, 금연 구역 내 단속과 관리가 강화된다고 밝혔다. 이번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범위가 기존 연초의 잎 원료 제품 중심에서 연초와 니코틴까지 확대되면서, 그동안 규제 적용에 혼선이 있었던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를 포함한 다양한 담배 제품도 국민건강증진법상 담배로 관리된다. 이에 따라 금연 구역에서는 일반 궐련뿐 아니라 궐련형 전자담배와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의 사용이 금지된다. 또한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제품 포장지 및 광고에 경고 문구와 그림을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하며, 가향 물질을 포함하면 이를 표시하는 문구·그림·사진을 제품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할 수 없다. 합성니코틴 전자담배의 온라인 판매도 전면 금지되며, 판매를 위해서는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한다. 부여군보건소는 이번 제도 시행에 따라 군민과 담배판매업소에 정확히 전달될 수 있도록 내용을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