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경기포천교육도서관은 25일 10개월간의 도서관 공간재구조화 공사를 마무리하고 도서관 재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재개관식에는 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포천교육도서관운영위원장), 포천교육지원청 김재진 교육장, 경기중앙교육도서관 이진규 관장, 경기도교육청 김은선 평생교육과장, 도서관운영위원회 위원들과 학교장 및 도서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경기포천교육도서관은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사업비 30억4천만과 자체예산 4억5천만원을 투입하여 지난 2023년 12월부터 공간 재구조화를 위한 공사를 추진했다. 이용자 공간은 총 2개층으로 1층에 이야기의 숲(어린이자료실)과 나눔의 숲(종합자료실)이 같이 있는 통합자료실 형태로 이야기의 숲 안에는 소담소담(이야기방)이라는 체험형 동화구연실을 설치하여 가상공간과 동작 인식프로그램 등 최신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특별한 독서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나눔의 숲(종합자료실)에는긴 테이블을 활용한 플랜테리어, 커뮤니티 계단 등 광장형 공간으로 꾸며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열람, 학습, 소통하는 융복합공간으로 조성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29일 수원특례시 권선구 곡선동 소재 곡선동 행정복지센터 2층 가온누리실에서 민주평통 수원특례시협의회 엄형원 수석부회장과 자문위원, 북한이탈주민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직접 북한이탈주민들과 전통 고추장 담그는 체험을 진행했고 직접 만든 고추장은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전달됐다. 행사에 참여한 북한이탈주민 정 모씨는 “북한에서 직접 고추장을 만들어 먹던 그 때가 생각나는 좋은 시간이었고 직접 만든 고추장을 맛보니 맛있게 잘 담근 것 같으며 좋은 행사를 마련해 주셔서 고맙다”고 말했다. 함께 고추장 담그는 것을 체험한 박재순 지회장은 “먼저 온 통일인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우리의 전통 장 담그기를 통해 한국의 전통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어 매우 감회가 새롭고 앞으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하는 문화체험을 지속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나눔햇빛발전소 11호기가 준공됐다. 준공식은 29일 수원시 농수산물유통센터(권선구 서부로 1937)에서 열렸다. 나눔햇빛발전소 11호기는 ‘수원시 최초 100% 민간투자’로 건립했다. 시민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사업비를 확보했다. 11호기 발전설비는 683kW급으로 연간 발전량은 135MWh이다. 2023년 9월부터 사업을 추진해 지난 8월 완공했다. 사업비 10억 1500만 원을 투입했다. 11호기 가동으로 1년에 이산화탄소 478ton-CO2eq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나눔햇빛발전소는 수원시와 수원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이 함께 건립하는 친환경 태양광발전소다. 전력 판매 수익금을 에너지 빈곤층(사회 취약계층)에게 ‘에너지복지기금’으로 지원하고, 태양광발전 시설에 재투자한다. 수원시민햇빛발전 사회적협동조합 윤은상 이사장은 이날 수원시에 ‘수원 천만그루 도시숲 만들기 나무 심기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준공식에 참석한 이재준 수원시장은 “민관협치, 탄소중립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는 나눔햇빛발전소가 수원시를 넘어 대한민국의 모범이 될 수 있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가 익명 후원자의 기부금으로 군소음 피해지역 저소득 아동 공부방과 사회복지시설의 환경을 개선하는 ‘프로젝트 26호’를 추진한다. 익명의 후원자는 봉사단체 더코너스톤과 연계해 총 1억 9400만 원을 수원시에 기부했고, 더코너스톤 박요한 대표와 임진묵 이사는 29일 수원시청을 방문해 이재준 수원시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 장명찬 회장이 함께했다. 수원시는 후원금을 군소음 피해지역 저소득층 아동 20명의 공부방 환경 개선·학습 관련 물품 구입(프로젝트 1~20호), 영통종합사회복지관·버드내노인복지관·수원장애인새벽빛야학·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등 관내 6개 사회복지관의 시설 환경 개선(프로젝트 21~26호)에 사용할 예정이다. 군소음 피해지역 아동 공부방 환경 개선 사업은 수원도시공사 주거복지센터에서 현장 방문 후 2025년 6월까지 추진한다. 사회복지시설 환경 개선 사업은 2024년 12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박요한 더코너스톤 대표는 “앞으로도 수원시에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장명찬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장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서로 다름을 같음으로 이어간다는 의미의 ‘2024 다·같·이 유치원·어린이집 원장(감) 역량 강화 연수’를 29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도내 유치원, 어린이집 원장(감) 550명이 처음으로 함께 모여 진행했다. 유보통합 정책이해와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영유아 교육·보육의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10월 29일부터 11월 7일까지 경기 북부권역(고양, 파주)과 남부권역(화성, 오산)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유보통합 정책이해는 ▲유보통합을 위한 교육과 돌봄의 방향 ▲유보통합과 영유아 교육기관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4대 분야 중심 연수는 ▲영유아 정서 심리발달의 이해 ▲어린 학습자로 배움의 존재인 영아 바라보기 ▲특별한 영유아 지원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원장(감)의 역할 과정으로 진행한다. 도교육청 강은하 유보통합준비단장은 “유보통합 정책은 교육과 보육의 질을 한층 더 높이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매우 큰 변화”라며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기에 열린 이번 연수가 정책 이해와 준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28일‘조원청사 공간 재구조화 사업’추진에 따른 인근 벽산아파트 주민들과 정담회를 개최했다.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 8월 주민자치위원 및 통장단을 대상으로 사업을 안내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는 ▲‘조원청사’홍보 및 재구조화 사업 안내 ▲주민 불편 사항 청취 및 공사추진 관련 주민협조 요청 ▲열린 청사를 위한 참석자 의견 청취가 이뤄졌다. 참석한 주민대표는 공사추진으로 발생하는 소음·분진 발생 억제, 청사 주차장 사용 요구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도교육청 진성규 인재개발지원과장은“정담회에서 나온 여러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공공청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 조원청사 공간 재구조화 사업은 현재 본공사 추진을 위한 내부 철거 공사를 진행 중이며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가구의 32.4%는 전문업체 진행하는 집수리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는 29일 수원시 청년지원센터에서 김태관 도시개발국장 주재로 ‘수원시 주거실태조사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수원시 주거실태조사는 통계청의 승인 통계(제611006호)로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24일까지 4000가구(주거취약계층 1000가구 포함)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가구 방문면접 형식으로 ▲가구 주거 실태 ▲지역 주거환경 ▲주거 이동, 주거 의식 ▲가구 주거비 부담 ▲주거복지정책 수요 등을 조사했다. 응답 가구의 32.4%가 “집수리가 필요하다”고 답했고, 연립·다세대(43.1%), 단독·다가구(35.5%), 아파트(31.4%) 순으로 집수리 소요가 많았다. 수원시 주거복지프로그램 소요는 ‘수원시 주거복지센터’(35.9%), ‘청년·신혼 희망터치 보증금 이자 지원’(34.7%), ‘주거취약계층 집수리 사업’(32.6%) 순이었다. 거주 주택 유형은 아파트 57.0%, 단독·다가구 22.3%, 연립·다세대 12.5% 순이었다. 가구원 수는 1인 가구가 34.4%로 가장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9일 호매실24시사우나에서 기부한 목욕이용권 200매를 통해 홀몸어르신과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목욕이용권사업 1차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호매실24시사우나에서 팔달구청에 기부한 목욕이용권 200매를 통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홀몸어르신에게 쾌적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팔달노인복지관(관장 윤학수)과 수원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센터장 정일용)와 협의하여 추진했다. 목욕이용권 나눔 사업은 11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어르신들의 목욕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20명 이내 어르신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량을 조정하여 총 8회차로 나누어 추진하게 된다. 또한 목욕서비스를 제공받은 어르신에게 버스 이동 편의 제공과 간식 및 식사를 제공하며 세신서비스까지도 제공하는 등 사업의 질적 향상에 최선을 다하여 준비했다. 정형철 호매실24사우나 대표는 “유독 폭염이 길어 힘드셨을 어르신들에게 동절기를 대비하여 목욕이용권을 통해 조금의 위로가 되길 바라며, 청결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은 지난 28일 위기 상황 시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기르기 위한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광교2동 직원들과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광교2동 시립어린이집 원생 및 교사 등 총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으로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화재에 대한 대피 훈련으로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숙지해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으며 화재 신고 및 전파, 대피 훈련과 옥내 소화전 작동법, 소화기 사용 방법 순으로 진행했다. 안재우 광교2동장은 “이번 자체 훈련이 실생활에서 화재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광교2동 자위 소방대의 위기 대응능력을 향상하고 안전한 광교2동이 될 수 있도록 전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대한미용사회 수원시 영통구지회의 재능기부로 망포1동 저소득 어르신 5가구에 기쁨드림 이·미용 서비스를 진행했다. 기쁨드림 이·미용 서비스는 관내 저소득 어르신의 개인위생 개선 및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기획된 망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 이날은 베테랑 미용사 최은경 지회장이 무료 이발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어르신들에게 커트 서비스와 함께 머리를 관리하는 방법 등을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최은경 지회장은 “저희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주민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물하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음에 오히려 더 감사하다. 단순한 이·미용 서비스를 넘어 지역 사회의 어르신들에게 존중과 사랑을 전하는 중요한 사회적 활동”이라고 전했다. 김영희 망포1동장은 “예쁘게 다듬어진 머리를 보며 활짝 미소 짓는 분들을 보니 덩달아 행복해지는 기분이다. 재능기부로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한 최은경 지회장에게 감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미용사회 수원시 영통구지회는 수원시 전역에서 이·미용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방위협의회는 지난 28일 저녁,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365 안전지킴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안전 취약지역과 민원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순찰하며 진행됐으며, 방위협의회 회원과 공무원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야간 조명의 밝기 상태와 조명 고장 여부를 점검하고, 치안 및 안전 문제와 관련된 현장 민원을 발굴하여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정희 방위협의회 위원장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함께 나서고 있다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수정 조원2동장은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귀한 시간을 내어 캠페인에 참석해 주신 방위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우리 동네의 안전을 지켜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열린 국화축제 현장을 직접 찾아가 마을복지계획 설문조사와 복지사각지대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협의체의 역할을 알리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발굴하여 더 나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된 의견은 망포2동 마을복지계획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며 협의체는 주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실질적이고 주민 중심의 복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복지사각지대발굴 캠페인에서 “롤렛”을 활용한 이벤트를 통해 주민들에게 협의체와 복지서비스에 대한 정보와 지원 방법을 안내했으며 특히 올해 전 동으로 확대 실시된 수원새빛돌봄에 대한 홍보도 함께 실시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문재순 망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복지 요구를 확인할 수 있었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찾아 지원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 나은 마을 복지 계획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8일,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정성껏 조리한 반찬과 국을 포장한 후, 기초생활수급자와 홀몸 어르신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 25가구에 전달했다. 회원들은 음식을 나누며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정을 전하는 따뜻한 나눔의 봉사를 실천했다. 김현숙 회장은 “부녀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음식을 드시고, 우리 이웃들이 건강하시기를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봉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류병주 연무동장은 “매번 이웃 사랑에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함께 힘을 모아 서로 돕는 온정 넘치는 연무동을 만들어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오는 11월까지 제3종시설물인 연립주택에 대한 2024년 하반기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시설물안전법)’에 따라 제3종시설물로 지정된 관내 연립주택 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안전진단 전문기관 소속의 책임기술자가 시설물의 주요 변경 사항과 균열·부재의 손상 상태 등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제3종시설물(연립주택)은 시설물안전법에 따라 준공 후 15년이 지난 연면적 660㎡를 초과하는 4층 이하의 연립주택으로, 매년 실태조사를 통해 지정된다. 장안구 관계자는 “제3종시설물 정기 안전점검 결과를 해당 관리주체에게 전달해 적절한 보수 및 보강 방법을 안내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28일 통장협의회와 동 직원들이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이 날 환경정비 활동 참여자들은 다세대 주택 및 상가가 밀집한 구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폐기물을 정비하고 보행로에 쌓인 낙엽과 쓰레기를 청소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매탄4동은 매월 1회 주민들과 함께 주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써왔다. 민상희 매탄4동장은 “바쁜 중에도 시간을 내어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리며 깨끗한 매탄4동을 위해 더욱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